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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 크리스텔 프티콜랭(Christel Petitcollin)은 신경언어학, 에릭슨 최면요법, 교류분석 등을 공부하고 심리치료사, 자기계발 강사,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간관계에 특히 관심을 갖고 15년 이상 모든 종류의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심리적 조종을 다루어왔다.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Je pense trop』 『귀 기울이는 법을 배우라Apprenez a ecouter』 등 다수의 저서가 여러 나라 말로 번역되었으며 그중 『교육을 위한 이해와 소통Comprendre et communiquer pour bien eduquer』과 『승리의 시나리오를 써라Ecrivez votre scenario gagnant』는 동영상 강의로 제작되어 있다. 프랑스 국영방송 및 지역 방송에 출연하고 여러 매체에 칼럼을 쓰는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독자와 청중 들을 만나고 있다.
역자 이세진은 서강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유혹의 심리학』 『나르시시즘의 심리학』 『나라서 참 다행이다』 『내 안의 어린 아이』 등 심리학 관련 서적을 여러 권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 들어가는 글 … 008
1부 당신은 그 사람에게 조종당하고 있다
심리 조종 … 023
우리는 모두 암시에 잘 걸려든다ㆍ024 / 건강한 소통을 배우지 못한 사람들ㆍ026
정신적 지배 … 029
정신적 지배란 무엇인가?ㆍ030 / 지배는 어떻게 이루어지나ㆍ031 / 지배적 소통에는 이런 특징이 있다ㆍ034 / 그들은 ‘두 얼굴’을 갖고 있다ㆍ037
심리적 함정 … 039
자신을 의심하게 만든다ㆍ040 / 가해자의 논리 따르는 스톡홀름 신드롬ㆍ048 / 두려움을 불러일으킨다ㆍ051 / 수치와 죄의식에 찌들게 한다ㆍ063 / 의심, 두려움, 죄의식의 악순환ㆍ074
정신적 괴롭힘 … 077
당신의 에너지를 온통 앗아간다ㆍ078 / 정신적 괴롭힘이 진행되는 방식ㆍ079 / 피해자들의 신체적 정신적 증상ㆍ093
2부 그 사람의 조종 방법 & 당신이 당하는 이유
사기꾼의 가면을 벗기자 … 101
당신의 상대는 어떤 사람인가ㆍ103 / 그들에 관한 소문의 진위ㆍ109 / 심리 조종자들의 또 다른 특징들ㆍ126 / 심리 조종자 파악 완결판ㆍ137
당신한테 왜 그러는 걸까 … 150
욕구를 채우는 방식에 문제가 있다ㆍ151 / 엄지동자와의 계약ㆍ158 / 심리 조종자들을 어떻게 알아볼까ㆍ163 / 내가 뭘 어쨌다고?ㆍ165
어떤 사람이 피해자가 될까 … 167
조종당하기 쉬운 사람들ㆍ169 / 조종당하는 사람에게도 책임이 있을까ㆍ171 / 이런 성격이라면 특히 조심하자ㆍ172 / 괴롭힘은 끝나도 괴로움은 계속된다ㆍ182
3부 굿바이 심리 조종자
무력해진 피해자 … 189
곁에 피해자가 있다면 이렇게 대하라ㆍ191
정신적 지배 치료하기 … 195
치료는 이미 시작되었다ㆍ195 / 이제 당신 문제에 적용해보자ㆍ197
의심, 두려움, 죄의식 벗어나기 … 217
의심에서 벗어나려면 대비하라ㆍ217 / 두려움에서 자신감으로ㆍ231 / 죄의식은 안녕ㆍ239 / 언제나 주의를 늦추지 말라ㆍ246
두 번 다시 심리 조종은 없다 … 250
반反조종 기법을 쓰자ㆍ252 / 정보를 쥔 사람이 되라ㆍ252 / 평온하게 자기주장을 하라ㆍ253
결론 … 256
책 속으로
<책 표지 글>
당신은 그 사람에게 조종당하고 있다
‘똥개 훈련’시키는 직장상사
언제나 제 맘대로 하는 ‘나쁜’ 남자
‘버럭버럭’ 폭력적인 배우자
‘내가 그것까지 책임져야 하나?’ 싶은 동료나 친구
‘엄마 맞아?’ 온통 자기밖에 모르는 부모….
그 사람은 단지 못되고 철없는 어린아이일 뿐이다!
이타적이고 관대하고 사람 좋아하고
전혀 좋지 않은 상황도 좋다고 말하는 당신이 바로 사냥감!
내 마음 쥐락펴락하는 그들에게서 이제 벗어나자!
다른 사람의 심리를 조종하려 드는 사람은 늘 실제보다 아는 게 많은 척한다. 워낙 단호하게 자기 의견을 내놓기 때문에 상대는 ‘저 사람이 그 주제에 대해서는 자신이 있나 보다’라고 착각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그의 말을 자세히 들어보면 알맹이 없이 잘난 척하는 소리에 불과하다. 그는 뭔가 대단한 비밀을 알고는 있지만 말할 수 없다는 식으로 나오든가, 확실히 상대보다는 우수한 정보의 출처가 있다는 식으로 나오든가 한다. 사실 그가 하는 말만 들어보면 모르는 게 없고 모르는 사람이 없다. -42쪽
“지금 당장 결정해, 난 여기서 바로 대답을 들어야겠어.” 상대가 자신의 손아귀를 빠져나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불안한 심리 조종자는 좌절감을 다스릴 방법을 모르기에 모든 것을 지금 당장 원한다. 그는 상대를 독촉하고 압박함으로써 스트레스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상대가 차분히 생각하지 못한 약속을 남발하거나 섣부른 행동을 취하게 만든다. (…) ‘참을성’이라는 말은 남들에게만 사용한다. 심리 조종자는 자기 본위로 행동하며 남들을 기다리게 하거나 괜히 헛물켜게 만들기 좋아하면서 남들이 약속 시간에 늦거나 자신의 기대가 무산되는 꼴은 못 본다. -55쪽
심리 조종을 당한 사람은 오랫동안 특별한 좌절감에 시달린다. 언젠가는 그 사람도 자기가 얼마나 몹쓸 짓을 했는지 알게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자기가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그 사람도 인정하는 날이 오기를 바라는 그들의 마음은 강박적 욕구에 가깝다. 자기 인생, 자기와 가까운 사람의 인생을 망친 범죄자를 고발한 사람이 상대가 중형을 받기보다는 자기가 한 짓의 심각성을 깨닫고 진심 어린 사과를 해주기를 더 바라는 심리와 마찬가지랄까. 그러한 심리는 그래야만 애도를 완수하고 과거를 떠나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오히려 후회도 없고 역지사지도 모르는 가해자의 태도가 피해자를 두 번 죽이기 일쑤다. -200쪽
직장에서 심각한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자기가 하는 일이나 그 회사를 너무 이상화한 탓에 그만두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만큼 월급을 주는 데가 어디 있나, 이만큼 자유로운 근무 환경이 어디 있나, 이렇게 재미있는 일이 어디 있나, 이 정도 사회적 혜택을 주는 직장이 어디 있나, 라는 생각 때문이다. 아무리 세계가 경제위기에 시달린다지만 그러한 믿음은 잘못되었다. (…) 잊지 말라, 정신적 괴롭힘이나 성추행이 단 한 명의 변태 때문에 일어났다고 해도 그러한 행태를 방관하는 회사는 절대로 좋은 직장이 아니다. 그런 직장에 버티고 있어봤자 자살하고 싶은 마음밖에 남지 않을 것이다. 당신의 삶은 빵빵한 휴가비, 보너스, 스톡옵션 따위보다 훨씬 더 높은 가치가 있다! -208쪽
“당신이 원하는 게 뭡니까?” 지배 관계에 놓인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받을 때 자신의 기준에서 출발하여 답을 내놓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곧장 심리 조종자의 욕구, 바람, 신념을 기준삼아 대답하곤 한다. 그들을 좀 더 몰아세워본다. “외적 제약을 하나도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당신 자신이 바라는 것만 생각한다면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 간절히 원하는 게 뭡니까?” 그러면 처음에 나왔어야 했을 답이 갑자기 나온다. “아, 오로지 저만 생각한다면 …를 하고 싶지요.” 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대답에 불안해지기라도 한 듯 얼른 부연설명을 하기 바쁘다. “하지만 전 그럴 수 없어요. 왜냐하면….” -228쪽
출판사 서평
그렇다, 바로 ‘그 사람’ 이야기다
당신 가슴을 답답하게 만드는
‘심리 조종자’라는 단어가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하지만 간단히 말하면 ‘내 마음을 지배하는 사람’이다. 주위에 혹시 당신을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 혹은 가까운 사람이 누군가 때문에 당신에게 하소연하고 있는가. 그가 바로 심리 조종자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지배당하고 있다는 낌새를 알아차리지 못하거나 그 이유를 알지 못하기도 한다.
불운하게도 당신에게 심리 조종자가 있다면, 그 사람―직장 상사나 이성 친구 혹은 부모님―에 대해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꺼내놓을 때 갑자기 흥분에 휩싸여 왠지 두서도 없이 한 말 또 하는 상황에 빠진 적이 있을 것이다. 심리 조종을 흔히 정치나 마케팅, 종교 쪽에서나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가족의 정을 이용한 공갈, 직장에서의 파워게임, 연인 사이의 예속 관계, 우정을 앞세운 지나친 간섭 등 심리 조종자는 우리 곁에 흔하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이 있다. 이 책의 저자가 15년 동안 인간관계에서 빚어지는 각종 심리 조종을 연구하고 상담한 결과, 심리 조종자의 프로필은 표준화되어 있었고 동일한 특징을 보였다. 당신이 겪은 ‘그 사람’과 친구가 당한 ‘그 사람’이 비록 성별이나 나이가 다르더라도 결국 닮은꼴이라는 말이다. 그러니 심리 조종은 단지 ‘뭐 밟았다’고 치부할 일이 아니다. 회사의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가정의 평화를 깨뜨리는 이들 심리 조종자는 나아가 사람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사회적 문제아다. 이 책은 심리 조종자에 대한 보다 단호하고 정교한 대응을 위해 심리 조종자가 어떤 사람인지, 왜 피해자가 계속 당하는지, 어떻게 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그 사람’이 어떠한지
왜 당신이 당하는지 명쾌하게 밝힌다
그렇다면 심리 조종을 어떻게 규정해야 할까. 단순히 상대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도 심리 조종이라고 봐야 할까. 그렇지 않다. 심리 조종의 대표적인 특성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고 그를 희생시켜 자신의 개인적 목표를 이루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소통 방식을 통해 심리 조종 피해자는 심리적 함정에 빠진다. 그 악순환은 의심, 두려움, 죄의식 3단계로 나타난다. 이 과정을 겪으면서 피해자는 이른바 ‘미쳐버릴’ 지경에 이르는 것이다. 심리 조종자는 피해자의 정보, 능력, 가치관에 끊임없이 의혹을 제기하여 피해자가 지닌 확신을 잃어버리게 만든다. 놀람, 부인, 정보의 과장, 폄하, 적반하장 등이 의심을 불러일으키는 대표적인 수단이다.
의심에 이어 두 번째 단계는 두려움이다. 두려움을 가져오는 심리 조종자의 특성은 이렇다. 앙갚음(심리 조종자는 자기 뜻을 거스르는 자에게는 자기가 벌을 내릴 권리가 있다는 인상을 심어준다), 과민성(심리 조종자는 몹시 불안한 사람, 그야말로 스트레스 덩어리다), 연극적인 과장(심리 조종자는 상대를 위협할 심산에서 극적으로 과장하거나 연출하기를 즐긴다), 독촉 압박(“지금 당장 결정해. 난 여기서 바로 대답을 들어야겠어.”). 이제 피해자는 마지막 단계로 수치와 죄의식에 빠져든다. 이런 상태에서는 자기주장을 펼치는 데 어려움을 겪고 따돌림을 당하지 않으려고 집단의 기대에 자신의 행동을 맞추기 급급해진다. 이를 위해 심리 조종자는 피해자가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트집 잡힐 수 있는 ‘이중 제약’에 매이게 하거나 당신에게 지나친 의무감을 느끼게 한다. 또 병적인 완벽주의로 쉴 새 없이 피해자를 압박한다(완벽해야 해! 강해져야 해! 날 즐겁게 해줘! 서둘러!).
심리 조종자가 처음부터 피해자를 이렇게 괴롭히는 것은 아니다. 정신적 괴롭힘에도 3단계가 있다. 그는 처음에 잘 웃고 호감가게 군다. 바로 유혹 단계다. 유혹이 먹혀든다면 심리 조종자는 안심하면서 그토록 순진해빠진 당신을 경멸하기 시작하는 동시에 당신의 호의로 제 잇속을 챙긴다. 파괴 단계로 접어드는 것이다. 파괴 단계에서는 당신을 고립시키고, 생활 혹은 근무 조건을 악화시키고, 소통을 고의적으로 거부한다. 직장에서의 정신적 테러나 가정폭력이 대표적이다. 마지막 단계는 분노 폭발 단계로, 증오가 극에 달해 당신의 삶을 파괴하는 행동(타이어 펑크 내기, 우편물 가로채기, 한밤중의 장난전화, 이메일 공세 등)으로 나타난다. 피해자는 이런 괴롭힘을 당하면서 ‘외상후스트레스 증상’에까지 이른다.
심리 조종에서 벗어나는 일은
결국 당신에게 달렸다
심리 조종자는 근본적으로 미성숙한 인간들이다. 미성숙한 사람이 모두 심리 조종자인 것은 아니지만 이들의 미성숙은 좀 특별하다. ‘내면 아이’가 인격적으로 무르익었느냐 그렇지 못하냐가 문제가 아니라 아예 제대로 내면화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일상에서 알아볼 수 있는 심리 조종자들의 특징은 이렇다. 그들은 금전 문제에서 경제권을 독점하거나 돈을 야금야금 빼먹는 수법으로 피해자를 인위적 빈곤 상태에 몰아넣는다. 시간에 대한 태도에서도 마찬가지다. 연애에서는 사랑을 받아내야 할 빚처럼 생각할 뿐 결코 사랑을 돌려줄 줄은 모른다. 성적 행동방식에도 어린아이 같은 면이 있어서 매우 충동적이고, 따뜻한 배려가 부족하며, 육체적 충동을 채우는 데 급급하다. 감정 관리에도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부자연스러운 유쾌함, 자기연민, 분노를 표출할 뿐이고 스트레스와 불만을 견디는 능력은 거의 없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심리 조종의 피해자가 되는 걸까. 누구나 심리 조종에 빠질 수 있고 피해자에게 책임을 돌려서는 안 된다. 하지만 심리 조종 피해자들에게도 공통점은 있다. 놀랍게도 쾌활하고 낙관적이며 발랄한 성품을 지닌 이들이 지배 관계에 쉽게 사로잡히는 경향이 있다. 이들은 또 심하다 싶을 정도로 친절하고 마냥 호의적이다. 여기에 사랑받고 인정받으려는 욕구가 강하다는 점도 빠뜨릴 수 없다. 가까운 이의 죽음이나 이혼처럼 일시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거나 심리 조종자가 자신의 꿈을 이뤄줄 수 있을 것처럼 느낄 때는 상황이 더욱 나빠진다.
이제 심리 조종자에게서 벗어나는 방법을 살펴보자. 먼저 저자는 주위에 심리 조종 피해자가 있다면 다음과 같이 행동하라고 권한다. 경청할 것. 이성적으로 납득시키거나 충고를 하지 말고 피해자가 쌓인 말을 모두 꺼내놓게 한다. 피해자를 함부로 판단하지 말 것. 피해자는 이미 수치심과 죄의식에 죽을 지경이다. 어떤 경우에도 심리 조종자의 편을 들지 말아야 한다. 좋게 넘어가라고 말하지 말 것. 심리 조종자는 수세에 몰리면 화해의 제스처를 보인다. 하지만 타협으로 심리 조종자를 다스릴 수는 없다. 그렇다면 피해 당사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저자는 딱 잘라 말한다. “‘언젠가 저 사람과 대화가 되겠지’란 생각은 집어치워라.” 이해받을 생각을, 소통을, 포기하라는 말이다. 괴롭더라도 떠나보내야 할 것들을 떠나보내는 애도의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앞서 말한 심리적 함정 3단계(의심, 두려움, 죄의식)에서 벗어나려면 구체적인 실천이 필요하다. 먼저 당신이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 되는 행동들의 리스트를 만든다. 그렇지 않으면 심리 조종자에게 법적 잣대를 들이대면서도 ‘내가 고소까지 할 필요는 없지 않았을까?’와 같은 의심에 휩싸이기 쉽기 때문이다. 자신의 욕구와 직관에 귀를 기울이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 무엇보다 기억해야 할 것은 상대가 대화를 하려는 게 아니라 당신을 휘어잡으려는 생각밖에 없다면 당신에겐 그 사람과의 소통 자체를 거부할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60512290 | ||
---|---|---|---|
발행(출시)일자 | 2012년 08월 31일 | ||
쪽수 | 264쪽 | ||
크기 |
150 * 205
mm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Echapper aux Manipulateurs/Petitcollin, Christ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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