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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수레바퀴 죽음을 통해 삶을 배우고자 하는 이에게

2판 | 페이퍼백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지음 | 강대은 옮김 | 황금부엉이 | 2009년 09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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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302167(8960302163)
쪽수 308쪽
크기 205 * 145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Wheel of Life / Kubler-Ross, Elisabeth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가 전하는 삶과 죽음에 대한 마지막 메시지!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자서전 『생의 수레바퀴』. 20세기 최고의 정신의학자이자 호스피스운동의 선구자이며,「인생 수업」과「상실 수업」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퀴블러 로스가 일흔한 살의 나이에 쓴 자전적 기록이다. 말년에 이르러 뇌졸증으로 쓰러져 죽음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스스로의 인생을 회고한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이 책은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퀴블러 로스의 생애와 인간적인 면모를 전해준다. 그 자신이 죽음에 직면해 있는 죽음의 연구가가 풀어놓는 이야기에는 삶의 깊이와 무게가 담겨 있다. 전쟁 난민을 돕는 자원봉사자로서, 편견과 차별에 맞서 싸워온 투사로서, 그리고 과학기술과 물질문명의 시대에서 영성 시대로의 이행기를 살아온 의학자와 영성가로서 살아온 삶을 있는 그대로 진솔하게 들려준다.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의 저자 고(故) 장영희 교수의 마지막 추천작인 이 책은 삶과 죽음, 행복, 사랑에 관한 퀴블러의 이야기와 가르침이 우리의 인생을 뒤돌아보게 한다. 퀴블러 로스는 정신과 의사에 대한 주변의 몰이해 속에서도, 죽음을 앞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삶을 바쳤다. 또한 의지 강한 한 여성이 권위와 관습에 도전하며 나아간 인생 역정을 통해 '당당하고 헌신적인 삶'을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2008년 출간된 『생의 수레바퀴』의 개정판으로 일부 내용을 다듬어서 새롭게 디자인 하고 편집하여 출간한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삶이 진정 중요한 이유

PART 1 생쥐의 장
꿈꾸는 고치
낯선 여행을 떠나는 천사
사랑스러운 토끼 블래키
믿음, 희망, 사랑
나의 첫 실험 가운
운명과의 굳은 약속
의미 있는 일
축성 받은 흙

PART 2 곰의 장
가족과의 재회
의과대학 시절
삶은 언제나 현재에 있다
신의 뜻
죽을 때까지 살아가는 것
첫 강의 시간
모성
죽음은 가장 큰 스승
어머니의 마지막 가르침

PART 3 들소의 장
죽음 뒤의 삶
요정의 증거
미지의 존재와 채널링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신에 대한 믿음
산티 닐라야 힐링 센터
무조건적인 사랑
힐링 워터스 센터

PART 4 독수리의 장
가시밭길
오늘 하루 자신을 사랑했는가
감동어린 편지
죽은 매니가 꽃피운 장미
다시 날아오르는 나비

에필로그 삶의 유일한 목적은 성장하는 것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나는 몇 시간이든 죽어가는 환자들 곁에 머물며 말을 걸었다. 내 일터는 병원 내의 모든 병실이었지만, 발길은 언제나 최악이라고 생각되는 환자-죽어가는 환자-쪽으로 향했다.
그들은 모두 그때까지 만난 최고의 스승이었다. 나는 그들이 운명을 받아들이려고 고투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들이 신을 맹렬하게 비난하는 말에 귀 기울였다. “왜 하필 나입니까?” 라고 울며 호소하면 나는 힘없이 어깨를 들썩일 뿐이었다. 그 사람들이 신과 화해할 때의 말에 귀 기울였다. 그리고 진심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죽어가는 사람들도 언젠가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의 故 장영희 교수가 마지막으로 추천한 책!

“『인생 수업』 그 후, 지상의 모든 이에게 전하는 아름다운 작별 인사!”
2009년 상반기에는 유명 인사의 사망 소식이 줄줄이 이어지면서 크나큰 상실과 허탈감이 온 나라를 휩쓸고 지나갔다. 안타까운 죽음을 많은 이들이 애석해했고 충격의 여파는 모방 자살로 이어지기도 했다. 남은 이들은 아쉬워하고 원망하며 떠난 이를 애도했다.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남겨진 것은 여전히 고단한 삶이다. 생의 수레바퀴 한가운데서 죽음은 삶보다 더 가볍게 말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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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의 수레바퀴』-엘리자베스 로스 퀴블러( (1926 ~ 2004, Elizabeth Kubler Ross)   프로테스탄 견진성사에서 ‘사랑’을 받은 저자, 전생에 ‘말을타는 인디언 여인’으로 믿은 여의사. C.G.융과 같은 스위스 출신(알프스 산지로 둘려 쌓인 시골)으로 어찌보면 신과 직접 접신하는 무(巫)는 기질을 태어난 여자. 평생을 정체성으로 고민했던 세 명의 여자 쌍둥이 중 맏으로 태어난 여자. 또한 어렸을 때 블래키라는 까만 토끼를 키우다 아버지의 명령으로 정육점에 갖다줘 그 고기를 집안 식구들이 ... 더보기
  • 총선이 있던 엊그제는 봄비가 촉촉히 내렸다.  잎샘추위도 꽃샘추위도 다 지난 듯한 이맘때쯤에 내리는 비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그야말로 단비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자서전<생의 수레바퀴>를 읽으며 '죽음'을 생각했다.  언제부터인지 명확하지는 않지만 내가 생각하는 '죽음'은 언제나 담담하고 평온한 것이었다.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죽음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은 그저 허상일 뿐, 실제는 많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다.  마치 맑던 하늘이 갑... 더보기
  • 고인이 되신 장영희 선생님께서 "이 책을 덮으면서 나는 내게 말했다, '살아라.'"라고 하셨다. 그러니 어찌 이 책을 읽고 싶지 않았을까. '호스피스의 어머니'이며 '의학계의 여신', '죽음학의 세계적인 대가'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가, 평생토록 연구해온 "죽음"을 직접 눈 앞에 두고 집필한 이 자서전이 얼마나 감동적이고 진실할지는... 이 책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부터 내가 걸어온 기대였다. 어째서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는 남들이 모두 꺼려하는 '죽음'을 연구해 온 걸까. 또 나는 아직 가까운 이를 떠나보낸 적... 더보기
  • 생의 수레바퀴 ru**js625 | 2009-12-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생의 수레바퀴는 엘리자베스 퀴브러 로스의 자전글이다. 엘리자베스는 세쌍둥이중 900그램의 미숙아로 가장작고 연약하게 태어났다. 엘리자베스의 아버지는 자녀를 사랑하지만 직업관은 고지식한 편이다. 그는 엘리자베스에게 자신의 사무실에서 비서를 하라고 말한다. 엘리자베스는 아버지의 말에 거부하고 스스로 의사가 될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엘리자베스는 태어날때부터 하늘의 계시를 받은것 같이 아픈 사람들에을 편하게 하는 일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꿈도 그쪽으로 가는 길만을 모색한다. 그녀의 삶은 또다른 슈바이처의 삶이라... 더보기
  • 생의 수레바퀴의 마지막은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겠지요?우리는 한 생을 행복하기 위해서 하루하루를 생각합니다. 죽음이라는 단어처럼 묵직하게 다가오는 단어가 없는것처럼 무서운단어이기도 한 '죽음' 그 죽음을 대면할 수있는 이가 지금도 전에도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사실 전 저자의 <인생수업>,<상실 수업>등을 읽어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자가 어떠한 성향을 가진지 몰랐고 그랬기에 편견없이 이 책을 접했습니다. 세쌍둥이의 마지막으로 태어난 900g의 작은 아이, 살수 있을지 걱정부터 앞섰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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