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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의 별. 2 도진기 장편소설

반양장
도진기 지음 | 황금가지 | 2014년 07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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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0178694(8960178691)
쪽수 388쪽
크기 140 * 210 * 15 mm /44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80여 년간 보관되어 온 사이비 교주의 머리와 현대에 되살아난 꼭두각시 마스터에 얽힌 진상을 밝힌다!

한국형 본격 추리의 선두 주자로 손꼽히는 현직 판사 작가 도진기의 소설 『유다의 별』 제2권. 1920~1930년대에 실존하며 340여 명을 죽음으로 이끌었던 사이비 종교 집단 백백교와 현대에 벌어지는 연쇄 살인사건을 접목시켜 연쇄 살인사건과 백백교에 얽힌 비밀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사무실도 직원도 없이 수상한 사건들을 해결하며 ‘어둠의 변호사’라는 별명을 지니게 된 고진. 과거 일제강점기에 혹세무민하며 악명을 샀던 사이비 종교 백백교 교주의 머리가 인체 표본으로서 보관되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까지 전해지고 있었는데, 인간 존엄성을 이유로 이를 폐기하자는 소송이 제기되었고 마침내 화해 권고 결정이 났던 다는 기사가 그의 눈길을 끈다.

얼마 후 고진의 파트너인 형사 이유현이 찾아와, 낡은 광목천 끈을 찾아 전국 각지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다섯 명의 복면강도 집단에 얽힌 기이한 사건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편 복면강도 집단의 참혹한 범행이 또다시 이어지고, 범인들이 찾는 끈이 일본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윽고 고진은 이들이 백백교와 모종의 연관이 있음을 알아내는데…….

상세이미지

유다의 별. 2(반양장)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도진기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지방법원 부장판사로 재직 중이다. 2010년 「선택」으로 한국추리작가협회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 작품으로는 변호사 고진이 등장하는 『붉은 집 살인사건』, 『라 트라비아타의 초상』, 『정신자살』, 진구를 주인공으로 한 『순서의 문제』, 『나를 아는 남자』가 있으며, 기발한 트릭과 지적 게임이 돋보이는 본격 미스터리로 추리 팬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 『성냥팔이 소녀는 누가 죽였을까』 등의 논픽션을 통해 법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추리작가협회 및 한국 미스터리 작가 모임 회원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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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한국형 본격 추리의 선두 주자 도진기의 최신 대작
사이비 종교와 살인사건에 얽힌 인간의 추악한 본성을 밝힌다!

2010년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형 본격 추리의 새 장을 연 도진기의 『유다의 별』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현직 판사라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는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살려 정교한 트릭과 전문성, 리얼리티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보이면서 국내 추리 독자들의 지지를 받아 왔다. 변호사인 스콧 터로, 의사 출신 가이도 다케루 등 현업에 종사하면서 차별화된 작품 세계를 구축한 유수의 해외 작가들을 찾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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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다의 별1,2 ne**orea21 | 2014-08-2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현직 지방법원의 부장판사가 쓴 추리소설은 그의 일상이 빚어내는 수많은 사건과 사고를 기반으로 그는 소설가적 자양분을 흡수 했었을지도 모른다. 이성적이며 냉철함이 묻어나는 법 적용을 다루는 그의 현장이 아마도 이번 소설을 준비하게 된 까닭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우리사회의 지난한 과거사와 현재의 일부 종교를 둘러싼 맹목적적인 믿음의 결과가 가져온  사실들을 꼭 소설이 아니어도 우리는 너무나 많이 당황스럽고 어처구니 없는 일들을 겪어  왔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한 나라를 살리는데도 필... 더보기
  • [서평] 유다의 별 2 ni**36th | 2014-08-2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유다의 별 2 - 도진기   후반부로 갈 수록 고진이 새로운 가설을 제기하며 조금더 흥미진진해진다. 이유현이 용해운의 죄를 입증할만한 증거를 찾지못하였음에도 두번씩이나 긴급 체포를 하게 되고 결국 체포영장 발부가 거절되면서 정직을 당하게 된다.그 이후에 고진은 새로운 가설을 입증하기 위해 이유현, 화미령과 함께 일본에 가서 백백교에 관련된 옛문서들을 찾아보고 '끈' 가지고 있떤 안병조의 살인사건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그 지역 경찰서에 찾아가기도 한다. 사건의 증거... 더보기
  • 《유다의 별2》 《유다의 별1》에서 드러난 사건의 배후 '백백교'의 일당들, 이들이 백백교의 숨겨놓은 자금을 찾으려다 저지른 6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이를 해결하려다 2개월 정직까지 당한 경찰 이유현. 그리고 빠른 두뇌회전과 추리력, 엉뚱한 상상력으로 사건의 본질에 다가가는 고진 변호사의 활약상. 2권에서는 1권에서 벌여놓은 사건들을 추리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담겨져 있다. 그 과정은 여느 추리 소설에서보다 현실적인데 이는 작가가 현직 판사라는 이점이 작용한 듯 보인다. 전화 몇 통, 추리로 ... 더보기
  • 1930년대 백백교 사건 모티브로 신흥종교 교주의 도주·사체 발견 등 매우 유사한 사건을 모티브로 쓴 한국형 본격 추리소설.   지명수배중이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사체로 발견된 사건은 강한 기시감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한 현재진행형의 어마어마한 사건이죠. 오대양 등 교주와 신도가 경찰에 쫓기던 여러 신흥종교 사건과 유사할 뿐 아니라 일제강점기 시절 신흥종교 백백교 교주가 도주 중 산속에서 사체로 발견된 사건과는 결말까지 닮아 있기 때문입니다. 유병언 전 회장은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의 사... 더보기
  • 유다의 별 yj**0320 | 2014-07-2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요즘 한 인물의 도피와 의문스런 죽음으로 인해 온 나라가 들끓는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스캔들의 대부분은 돈이 아니면 섹스가 관련된 것인데 이번엔 전자에 의한 스캔들인것 같다. 더군다나 죽은자가 우리에게도 어느정도 알려진 바 있는 종교사건인 오대양사건과도 관련이 있는 인물인데다 그 죽음마저도 개운치않아 솔직히 진의가 의심되기도 한다. 우리나라뿐 만 아니라 수십년에 한번씩은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종교를 빙자한 사이비종교의 광신도들 사건이 발생하니 나같이 무신론자에겐 그야말로 종교란 모든 사념의 집단처같다는 오해를 하게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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