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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없는 한밤에

밀리언셀러 클럽 142
스티븐 킹 지음 | 장성주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09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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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우리 학교는』 명찰
    2022.07.21 ~ 2022.08.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175549(8960175544)
쪽수 604쪽
크기 140 * 220 * 35 mm /70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Full Dark, No Stars / Stephen King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스키븐 킹이 선사하는 독한 이야기!
스티븐 킹이 21세기 들어 선보이는 첫 중편 소설집 『별도 없는 한밤에』. ‘응징’이라는 주제를 섬뜩하고도 강렬하게 담아낸 네 편의 중편 소설을 담고 있다. 중편소설이야말로 ‘스티븐 킹표 소설의 진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저자의 소설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어린 아들과 함께 아내를 살해한 한 남성의 처절한 몰락을 다룬 《1922》은 마이클 레시의 논픽션 책 《죽음의 위스콘신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인공이 광기로 서서히 파멸해 가는 과정을 놀랍도록 세밀하게 묘사한 이 작품은 2011년 영국 판타지 상 베스트 소설 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이와 더불어 여성 소설가를 주인공으로 저자의 작품인 《미저리》를 연상시키는 도입부로 시작해 중반에 이르러 충격적인 복수극에 이르는 《빅 드라이버》, 고전 《악마와의 거래》를 모티브로 삶의 끝자락에 와 있던 주인공이 시기와 질투의 대상으로 삼은 오랜 친구를 파멸로 몰아가는 과정을 그린 《공정한 거래》, 우연한 기회에 남편의 비밀을 알게 된 한 여성의 갈등과 두려움을 담은 《행복한 결혼 생활》이 수록되어 있다.
수상내역
- 2010년 브람 스토커 상 베스트 작품집 상 수상

목차

1922 9
빅 드라이버 227
공정한 거래 407
행복한 결혼 생활 461

닫는 글 597

추천사

워싱턴 포스트

서툰 작가를 만났다면 뻔한 복수담으로 전락했을 소재들이 스티븐 킹의 손에서 공감과 성찰을 담은 이야기로 거듭났다.

뉴욕 타임스

작가 스스로도 두려움에 떨지 않았을까 의심케 하는 귀기 어린 이야기들.

가디언

나름의 방식으로 처절한 독을 품은 이야기들, 그럼에도 함께 밤을 맞이하고 싶은 훌륭한 친구들.

출판사 서평

「쇼생크 탈출」의 『사계』 이후 근 30년 만에 선보인 스티븐 킹의 세 번째 중편소설집 『별도 없는 한밤에』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별도 없는 한밤에』는 네 편의 중편 소설로 구성되었으며, 스티븐 킹 스스로도 "이 책에 실린 이야기는 독하다"라고 할 만큼 '응징'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섬뜩하고도 강렬하게 담아냈다. 2010년 출간되어 그해 아마존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으며, 브람 스토커 상 베스트 작품집 상을 수상했다. 2011년 영국 판타지 상 베스트 작품상과 수록된 단편 「1922」가 베스트 소설 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수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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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도 없는 한밤에 ca**0914 | 2016-01-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은 독하다. 어쩌면 읽기 힘든 곳이 몇 군데 있었을지도 모르겠다.by. 스티븐 킹 - 별도 없는 한밤에 닫는글   그의 말이 옳았다. 글을 읽으면 어쩔 수 없이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영상들이 있지 않은가. 책의 몇몇 장면들에서 잠시 그 영상을 꺼두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 만큼 읽기 힘든 장면들이 분명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무지 책을 덮을 수 없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전개, 세밀한 묘사와 주인공의 미묘한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타고난 이야기꾼인 스티븐 킹에... 더보기
  • 스티븐 킹은 전 세계적으로 무척 유명한 작가이다. 일상 생활에서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을 극적으로 표현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독자들의 호기심을 이끌어나가는데 거의 천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실 너무 유명한 작가의 작품은 개인적으로 잘 안보는 편인데, 그 이유는 유명한 작가라고 해서 많은 기대를 했다가 실망을 하는 경우가 가끔 있었기 때문이다. 전혀 기대를 하지 않고 봤다가 너무나도 재미있어서 책을 다 읽은 후에도 그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 책을 발견했을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 사실 이 작품의 경우는 후자에 속하는... 더보기
  •   스티븐 킹의 '미스터 메르세데스'를 읽고 팬이 되었다. '별도 없는 한밤에'는 스릴러작가 스티븐 킹이란 개인적 편견을 깡그리 부수었다. 그는 팔방미인 이야기꾼이다.   '별도 없는 한밤에'는 4개의 중단편으로 구성되었다. '1922'는 아들과 함께 부인을 죽인 남자의 종말을 '빅드라이버'는 성폭행 후 버려진 여작가의 복수기다. '공정한 거래'는 열등감을 가진 친구의 인생역전을 판타지를 가미해 풀어냈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은 남편이 연쇄살인범이란 진실을 알게된 부인의 대응을 이야기한다.   ... 더보기
  • 책 좀 읽는다는 사람치고 소설가 스티븐킹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특히 장르소설을 사랑하는 사람치고는 더욱 그렇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킹의 소설을 단 한편도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제겐 '스티븐킹 = 호러킹'이란 공식이 머릿속 깊이 박혀 있었거든요. 원체 호러물 좀비물을 싫어해서 그 명성은 수도 없이 들어왔지만 그이 소설을 읽어봐야지...하는 생각은 해본 적 조차 없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한편으론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원체 명성이 자자하니 도대체 얼마나?...하는 마음도 있었고, 독하디 독하다던데 그것 역시 도대체 ... 더보기
  •   아마도 이 책 <별도 없는 한밤에>는 '절박함'에 관한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봤다. 각각의 소설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어떤 이유로든 절박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었고, 그것이 절박함을 넘어 집착과 광기를 얻어가는 과정을 작가는 덤덤하게 하지만 상세하게 보여준다. 물론 실제로 일어난 일은 아니며 저자가 상상해 만들어 낸 글이지만, 이 글을 읽으면서 '나는 절대로 이 절박함에 대해서는 알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사람이 얼만큼 구석에 몰려야 이만큼이나 독하고도 지독한 모습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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