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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과 수학 세상을 움직이는 비밀 수와 기하

반양장
EBS 문명과 수학 제작팀 , EBS MEDIA (기획) 지음 | 박형주 감수 | 민음인 | 2014년 01월 28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6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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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173538(8960173533)
쪽수 244쪽
크기 152 * 225 * 15 mm /488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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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수학은 세상의 모든 지식으로 들어가는 열쇠다!

세상을 움직이는 비밀, 수와 기하 『문명과 수학』. 2011년 ‘EBS 다큐프라임’ 5부작으로 제작된 ‘문명과 수학’을 바탕으로 엮은 책으로, ‘기술’과 ‘계산’이라는 수학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세상에 왜 ‘수’라는 것이 탄생했는지, 그 뿌리로의 접근을 시도한다. 다시 말해, ‘보이지 않는 수’를 통해 눈에 보이는 기술과 문화를 발전시켜 문명을 탄생시킨 ‘진짜 수학’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피타고라스, 유클리드, 라이프니츠, 뉴턴 등 수많은 수학자들이 만들어낸 문제가 단순히 난해하고 복잡한 수학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사상을 표현하는 수단이자 세상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새로운 문명의 열쇠였음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이미지를 통해 들려준다. 한편, 원작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중세 학문의 메카’ 이슬람 부분을 추가 구성함으로써, 더욱 흥미로워진 수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 『문명과 수학』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상세이미지

문명과 수학(반양장)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EBS 문명과 수학 제작팀

저자 김형준 PD는 1997년 EBS에 입사했다. 음악과 여행에 관한 프로그램을 제작하면서 세상을 배웠고 최근에는 과학 다큐멘터리의 재미에 빠져있다. 대표작으로는 《스페이스 공감》 《수학대기획2_생명의 디자인》, 《문명과 수학》,《마테마티카-수학의 원리》, 《빛의 물리학》 등이 있다.

저자 김미란 작가는 tv 다큐멘터리를 주로 집필했다. 초기에는 사람과 자연에 관해 최근에는 인문과 과학에 관심을 쏟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시대의 초상》 《자연다큐멘터리 바람의 혼 참매》 《문명과 수학》 《빛의 물리학》 등이 있다.

저자 : EBS MEDIA (기획)

감수 : 박형주

감수자 박형주 포항공대 수학과 교수는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U.C. 버클리에서 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오클랜드대학교 수학과 교수, 고등과학원 계산과학부 교수와 학부장, 그리고 포항공대 수학과 주임교수를 지냈다. 대한수학회 국제 이사를 지냈고, 세계수학자대회(ICM)의 한국유치위원장을 거쳐 현재는 2014년 세계수학자대회 조직위원장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BS 《생명의 디자인》에서 진행을 맡았고, 일간지에 칼럼을 기고하고 K.A.O.S. 공연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등 수학과 과학을 주제로 세상과 소통하고 대중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4
감수의 글 ……18
서문 세상 모든 지식의 문으로 들어가는 열쇠 ……22

제1부
수의 시작 ……28
수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곱셈과 나눗셈은 어떻게 시작됐을까.
파이값도 모르면서 원의 면적을 어떻게 구했을까.

수학의 모든 것은 이집트에서 출발한다.
3500년 전 이집트 서기관이 썼던 파피루스 한 장에 의지해
인류 최초의 문명 이집트가 왕국을 운영하던 방식,
그리고 어떻게 분배와 측량의 기술을 터득했는가를 살펴본다.

제2부
원론 ……50
미국의 독립선언서, 뉴턴의 『프린키피아』가 모범으로 삼은 책이 있다.
바로 유클리드의 『원론』이다.

유클리드는 그리스의 철학과 수학을 집대성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원론』, 이 책은 수학의 원론이 아니라 이후 모든 논리학과 철학, 과학의 원론이 되었다.
“점이란 무엇인가”라는 이 간단한 질문 하나에 피타고라스에서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에 이르기까지 온 그리스의 철학자들이 매달린 이유를 살펴본다.

제3부
신의 숫자 ……72
공허를 없는 게 아니라 있는 것으로 본 민족이 만든 수, 0.
그것은 신의 숫자였다.

신을 사랑하고 영원을 믿었던 나라, 그들이 만든 숫자 하나가 인류의 역사를 바꿨다.
존재와 부재를 넘나드는 기묘한 숫자, 0은 수학을 무한의 세계로 뻗어 나가게 만들었고,
과학에게 우주를 상상할 수 있는 힘을 주었다. 종교의 나라 인도에서 인류 최고의 발명품 0이 탄생한 내력을 추적한다.

제4부
문명의 용광로 ……96
대수학, 산술, 기수법, 이전 문명의 위대한 지적 유산들…….
그 찬란한 정신이 이제 아랍의 언어로 문명의 소통을 시작한다.

서양의 지성이 혼돈 속에 잠든 시절, 아랍인들은 중세 문명을 이끌었다.
메소포타미아, 그리스, 인도의 수학이 아랍으로 녹아들어 새로운 진화를 보여 주었다.
삼각법의 발전, 인도 숫자의 전파, 무엇보다 대수학의 엄청난 도약이 있었다.
당대 문명의 뜨거운 용광로였던 이슬람에서 우리는
학문을 향한 쉼없는 열정과 또 다른 융합을 발견한다.

제5부
움직이는 세계, 미적분 ……116
‘미적분’을 둘러싼 뉴턴과 라이프니츠의 치열했던 싸움!
17세기 영국과 유럽 대륙은 지적 재산권 전쟁에 휘말렸다.

학계는 서로 100년 동안 서신 왕래도 끊었다. 전쟁의 중심에 서 있던 사람은
영국의 뉴턴과 독일의 라이프니츠. 그들이 서로 먼저 발견했다고 주장한 것은 미적분이었다.
미적분은 변화하는 모든 것을 방정식으로 풀어내는 마법과 같은 것이었기 때문이다.
뉴턴과 라이프니츠, 과연 승자는 누구였을까

제6부
남겨진 문제들 ……136
아마추어 수학자가 낸 문제, 그 봉인은 300년 동안 풀리지 않았다.
저주받은 난제에 도전한 천재 수학자들의 치열한 도전을 만난다.

1963년 영국 케임브리지의 동네 도서관에서 열 살 난 꼬마가 수학 문제 하나를 발견했다.
문제는 초등학생도 이해할 만큼 쉬웠다. 꼬마는 책을 빌려 집으로 돌아가면서
그 문제를 꼭 풀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그것은 300년 동안 답이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를 베일에 싸인 문제였고,
아이는 해답을 얻는 데 30년을 바쳤다. 인류에게 남겨진 위대한 수학 문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와 ‘푸앵카레의 추측’을 통해 문명의 지평을 탐색한다.

부록 ……164
에필로그 ……230
참고 자료 ……240

책 속으로

그러나 이 세상의 질서는 유목민이 살던 곳과 너무도 다르다. 수학의 전형들이 바로 이곳에 있다. 아무리 마음에 드는 물건을 발견해도 ‘계산’ 없이는 그 무엇도 손에 넣을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시계’나 ‘저울’이라 부르는 것들에도, 도처에 늘어선 온갖 사물에서도 계산이 필요한 기호들이 붙어 있다. 베르베르인이 오늘 본 것이라고는 오가는 물건 없이 이상한 그림(숫자)만 무성한 요지경 같은 풍경뿐이다.
일찍이 피타고라스는 “만물의 원리는 수(數)이며 만물은 수를 모방한다”라고 말했다. 이 말에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던 기실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문명과 수학》 수상이력
2012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2012 대한수학회 특별공로상
제48회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제39회 한국방송대상 프로듀서상
제39회 한국방송대상 작가상
2012 대한민국과학문화상
2012 대한민국콘텐츠 대상 작가상
2012 그리메상 최우수작품상

유용함을 염두에 두지 않은 추상적 이론이 가장 유용한 인류의 도구가 되기도 하고, 특정 목적으로 만든 수학이론이 새로운 개념을 이끌기도 한다. 어쩌면 우리는 이 시대를 유용성과 추상성이 합의 단계에 도달하는 시기로 볼 수 있지 않을까?
-박형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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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을 읽다보면 어린시절 산수를 공부하던 때가 떠오른다. "문명과 수학"의 첫 시작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다. 인류가 처음으로 "수"라는 개념을 정리하기 부터, 간단한 기하학 까지... 인류 문명에 있어 수학은 문명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축이면서 동시에 원동력이었다. 복잡한 사회를 구성하였던 고대 이집트 문명에서 부터 수학의 진보는 문명의 필요에 의해서 진행이 되었다. 책은 이러한 과정을 마치 어린아이 에게 처음 숫자를 가르쳐 주듯.. 지금은 너무도 당연한 기초적인 수학 개념을 고대인들이 얼마나 많은 고뇌와, 경험과 아이디어를 ... 더보기
  • 문명과 수학 cr**bel | 2014-02-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리뷰]   올 해 두번째 수학에 관학 재미난 책을 읽어본다. 아이둘의 학교 수학의 개정으로 서술형, 스토리텔링 융합형 수학의 등장으로 엄마인 나는 그 어느때보다 수학에 관한 책을 읽으며 수학에 대해 다시 마인드업하고 있다. 그동안 수학을 수적으로 접근했다면 이제는 개념과 원리의 이해, 수학자들의 이론등을 좀 더 관심있게 살펴보게 된다. 이번에 읽게 된 [문명과 수학]은 EBS 다큐프라임을 통해 소개되었던 내용이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책이다. [세상을 움직이는 비밀, 수와 기하]에 대한 무궁무진한 이야기... 더보기
  • 추천 평점: [★★★★★]언젠가부터 수학을 비롯한 기초학문들이 '수학능력시험'을 치루기 위한 도구로 전락해버렸다. 정확히 언제부터인지 알수는 없지만, 학생들에게는 '수학'이라는 학문의 즐거움을 잊은 채수학이 왜 필요한지 생각조차 하지 못한 채, 내신이 반영되는 학교 시험에 출제가 되는 지, 수능에 출제될 확률이 높은지가, 해당 과목과 수업시간의 집중도를 결정하게 되었고 학생들은 오로지 정답만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게 되었다. 우리는x, y로 대표될 수 있는 대수학... 더보기
  • 문명과 수학 si**811 | 2014-02-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EBS 5부작 다큐멘터리 <문명과 수학>을 기억하시나요? 저도 5부작을 다 보려고 했는데 다 보진 못한 기억이 있는데요. 많이 아쉬운 부분이었죠. 이번에 믿음인에서 <문명과 수학>을 책으로 출간했다기에 반가운 마음이 앞섰습니다. 문명 이전에 출현한 수의 개념부터 현대 수학에 이르기까지 문명의 중요한 이정표로서의 수학을 알기 쉽게 풀어냈는데요. 아이들은 늘 말합니다. 이렇게 어려운 수학 왜 해야 하냐고요? 이렇게 어려운 거 배워서 어디다 쓰냐고요? 더하기, 빼기 그리고 좀 더 해서 곱하기, 나누기만 할 줄... 더보기
  • 수학은 내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과목이었다. 과학만큼 싫지는 않았지만 결코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고, 공부를 할 때도 문제의 답을 맞추기에 급급했지 풀이하는 과정이나 원리를 알아가는 기쁨은 느껴본 적이 없다. 결정적으로 싫어하게 된 계기는 수능시험. 아무리 싫어도 평소 모의고사 1등급을 꾸준히 유지했는데 수능에서 2등급 후반의 점수가 나왔다(게다가 '물수능'이라고 불릴 만큼 난이도가 낮아서 타격이 컸다). 그 때부터 수학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고, 경제학을 복수전공으로 택하고도 경제수학, 경제통계 같은 과목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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