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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실 해밋 전집 4
대실 해밋 저자(글) · 김우열 번역
황금가지 · 2012년 01월 16일
7.5 (4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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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보일드의 거장 대실 해밋의 장편소설!
폭력과 속임수로 가득한 비정한 세상을 그린 범죄소설 『유리 열쇠』. 미국 추리 소설의 아버지이자 하드보일드의 대표 작가로 꼽히는 대실 해밋의 모든 장편소설들을 완역한 「대실 해밋 전집」의 네 번째 책이다. 도시를 주름잡는 거물 폴 매드빅은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굳히기 위해 상원의원의 딸 재닛 헨리와 결혼하려 한다. 동생처럼 매드빅을 따르며 보좌하던 네드 보몬트는 이러한 매드빅의 행동을 탐탁지 않게 여긴다. 그러던 중 매드빅의 딸 오팔의 연인이자 재닛의 오빠이기도 한 테일러 헨리의 시체가 발견되는데…. 대실 해밋이 자신의 작품 중 최고라고 손꼽았던 소설로, 코언 형제의 초기작 <밀러스 크로싱>의 모티브가 되었다.
셜록 홈즈식 탐정소설이 주류를 이루던 당시 문학계에 무미건조한 묘사와 극사실주의를 표방한 탐정소설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대실 해밋은 현대 범죄 스릴러 소설의 기초가 된 하드보일드를 완성한 작가이다. 문학사적으로는 헤밍웨이와 후대 추리 작가 사이를 잇는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전집에서는 그의 생애에 쓴 모든 장편소설들을 만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대실 해밋

1894년 미국 메릴랜드 주 세인트메리스 카운티에서 태어났다. 1908년 볼티모어 실업학교에 입학했으나 아버지 사업을 돕기 위해 중도에 자퇴했다. 1915년 21세의 나이에 미국 최대의 사립 탐정 회사인 핑커턴 탐정 사무소에 취직, 탐정 일을 시작했다. 1921년 건강 문제로 일을 그만둔 뒤 잡지에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해, 1927년부터 탐정 소설 비평을 게재하고 '대단한 강도', '피의 수확', '데인 가의 저주', '몰타의 매' 등의 작품을 차례로 발표했다.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알 카포네와 같은 밀주업자가 대중의 영웅이 되고 범죄가 들끓던 1920년대 미국 사회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을 주로 썼기 때문에 '1920년대의 작가'라 불리기도 한다. 집필을 시작한 것이 1922년이고 마지막 소설이 1934년에 출간되었기 때문에 창작 경력은 비교적 짧다고 할 수 있다. 그 후로는 영화 일에 몰두했으며, 그의 작품 또한 영화로 다수 만들어졌다. 특히 '몰타의 매'는 무려 세 번이나 영화화되었다. 1940년대부터 돌연 정치에 몰두해 공산당 활동을 하다가 옥살이도 잠시 했지만 공산주의 이념에 깊이 몰두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

번역 김우열

연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팬택과 모토로라에서 손전화를 설계하다 어떤 힘에 이끌린 사람처럼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2003년부터 번역가 지망생을 도우면서 지망생 카페인 '주간번역가' 카페지기이자 번역 전문 편지 '주간번역' 발행인으로 활동했다. 번역가들이 모여 만든 번역단체 '바른번역www.translators.co.kr' 부대표이자, 독자와 번역가가 함께하는 책 이야기 '왓북'의 공동 운영진이기도 하다. 2007년 봄부터 번역 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현재까지 10여 명이 번역가로 데뷔하도록 도왔다. 옮긴 책으로는 '시크릿', '부의 비밀', '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 '미친 시대를 이성적으로 사는 법','죽음의 신비', '평전 마키아벨리', '위대한 발견의 숨겨진 역사' 등이 있다.

목차

  • 1장 차이나가에서 발견된 시체
    2장 모자 트릭
    3장 사이클론 탄
    4장 도그 하우스
    5장 병원
    6장 <옵저버>
    7장 심복
    8장 작별의 키스
    9장 밥맛들
    10장 부서진 열쇠

출판사 서평

미국 탐정 소설의 아버지 대실 해밋, 그의 생애에 쓴 모든 장편 소설을 만난다!

대실 해밋 전집 국내 최초 출간.


미국 추리 소설의 아버지이자 하드보일드의 대표 작가 대실 해밋의 모든 장편소설들이 국내 최초로 완역 출간되었다. 『붉은 수확(Red Harvest)』, 『데인 가의 저주(The Dain Curse)』, 『몰타의 매(The Maltese Falcon)』, 『유리 열쇠(The Glass Key)』, 『그림자 없는 남자(The Thin Man)』 등 다섯 편이다. 무미건조한 묘사와 극사실주의를 표방한 탐정 소설로 당시 셜록 홈즈식 수수께끼 탐정 소설이 주류를 이루던 출판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대실 해밋은 도시 이면에 도사린 추악한 본질에 대한 여과 없는 묘사와 극도로 감정이 절제된 등장인물, 그리고 악으로 가득 찬 세상에 거칠 것 없이 몸을 던지고 폭력을 행사하는 탐정과 팜므 파탈의 매력을 지닌 여성 캐릭터 등 현대 범죄 스릴러 소설의 기초가 된 하드보일드를 완성한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대실 해밋의 작품은 특히 문학사적으로 볼 때 헤밍웨이와 후대 추리 작가 사이를 잇는 교량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영국의 추리 작가인 줄리안 시몬즈는 해밋을 두고 헤밍웨이의 꾸밈없는 서술 기법을 처음으로 계승한 작가로 소개했으며, 미국 대중 소설에 관심이 많았던 앙드레 말로도 비슷한 선상에서 그가 시어도어 드라이저와 헤밍웨이 사이의 ‘기술적인 고리’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말로의 추천을 통해서 해밋의 작품을 읽은 노벨상 수상 작가 앙드레 지드는 “『붉은 수확』에서 거장다운 필치로 쓰여진 대화문은 헤밍웨이, 혹은 심지어 포크너를 연상하게 한다.”고 극찬했다. 미국의 영화 평론가인 스탠리 카우프만은 “헤밍웨이는 스타일 면에서 대실 해밋의 아버지라고 불릴 만하다, 마치 대실 해밋도 챈들러를 비롯한 후대 작가들에게 영향을 끼쳤듯이.”라고 표현했다. 하드보일드 소설에서 지대한 영향을 받았다고 밝힌 무라카미 하루키는 “해밋의 간결한 문체는 날카로운 칼과 같은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그것이 그의 문장에서 느낄 수 있는 과격한 매력이다.”라고 평하기도 했으며, 그와 함께 미국 추리의 양대산맥으로 추앙받는 레이먼드 챈들러는 “해밋은 리얼리즘에 입각한 미스터리 소설을 쓰던 작가 중 유일하게 평론가들로부터 문학성을 인정받은 사람”이라며 평생 해밋에 대한 동경과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현대적인 미스터리 장르를 탄생시킨 주역이며 완전한 미국 탐정이 어떤지를 보여 준 작가 - 앨러리 퀸
▶ 그의 작품은 단지 범죄 소설만이 아니라 주류 문학, 라디오, 텔레비전, 그리고 특히 영화에 크나큰 영향을 끼쳤다. - P.D.제임스
▶ 해밋이 살았던 시대 혹은 전 시대를 통틀어 사실성을 추구하는 작가로서 그를 뛰어넘을 사람은 없다. - 로스 맥도널드
▶ 내가 처음으로 해밋의 작품인 『그림자 없는 남자』를 읽었던 열네다섯 살 무렵은 나에게 결정적인 시기였다. 그 책은 유쾌하고 지적이며 유대감이 가득한 내용으로 보이나 실상은 슬프고 외롭고 황량한 소설이었다. 그처럼 어떤 것을 이야기하면서 실제로는 전혀 다른 것을 이야기하는, 3차원적인 글쓰기가 가능하리라고는 그전까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해밋 외에는 나보코프가 그렇게 쓸 수 있는 작가일 것이다. - 도널드 웨스트레이크
▶ 대실 해밋은 20세기 미국 미스터리 작가 중 가장 뛰어난 것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가장 중요한 작가인 것은 분명하다. 미스터리
문학사 전체를 통틀어서는 이 장르를 창조한 에드거 앨런 포만이 그의 앞에 놓일 수 있을 것이다. - 토니 힐러먼
▶ 범죄 소설 작가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작가 - 마이클 코넬리

누구보다도 굴곡진 삶을 산, 탐정 출신 작가
대실 해밋의 삶을 되짚어 보면 무법이 판치는 어둡고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시니컬하지만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 주는 그의 캐릭터들을 연상시킨다. 그는 하드보일드 장르의 창시자로서 명성을 누리고 추리 문학사에서 한 획을 그은 위대한 작가였지만, 순탄하지만은 않은 독특한 삶을 살았다. 젊은 시절에는 가게 점원, 신문 배달원, 사무원 등 온갖 직업을 전전했고 빈번한 소송에 휘말리기도 했으며 훗날에는 정치적인 활동을 근거로 탄압을 받았다. 그중에서도 여느 작가들이라면 부러워하지 않을 수 없는 특이한 이력은 사립 탐정으로서 활약했던 경험이다. 해밋은 실제로 링컨 대통령의 암살 시나리오에 대한 발표로 일약 유명해진 핑커튼 탐정 사무소에 소속되어 있었다. 그의 초기작 『붉은 수확』, 『데인 가의 저주』에 주인공으로 등장한 콘티넨털 탐정은 핑커튼 탐정 사무소의 선배를 모델로 하였다. 그러나 이 당시 탐정 활동은 파업 노동조합 탄압에 앞장선 오점도 남기고 있다. 「베를린 천사의 시」로 유명한 감독 빔 벤더스는 이러한 탐정이자 작가로서의 해밋의 삶에 초점을 맞춰 영화 「해밋」을 제작하기도 했다.

헤밍웨이에서 마이클 코넬리까지, 하드보일드의 시작
하드보일드는 ‘비정, 냉혹’이란 뜻의 문학용어로 사용된다. 그 시조를 헤밍웨이로 보는 경향이 있는데, 헤밍웨이가 수식을 일절 배제하고 묘사로 일관한 글쓰기를 했기 때문이다. 폭력적인 사건이나 관련된 일을 냉철하고 무감정적인 태도로 묘사하는 특징을 갖은 하드보일드이기 때문에, 특히 추리소설에서 더 그 힘을 강력하게 발휘하였다. 대실 해밋이 그 대표 작가로 손꼽히는 이유는 그의 작품 속 등장인물들 역시 감정을 배제하고 신속하고 거친 묘사와 사실에 입각한 전개에 추리적 요소를 가미하여 대중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이다. 이후 레이먼드 챈들러, 로스 맥도널드에 이어 현재 미국 범죄 스릴러 소설을 이끄는 두 인기 작가 마이클 코넬리와 데니스 루헤인까지 해밋의 영향을 받았다. 문학만이 아니라 영화 등에도 해밋은 지대한 영향을 끼쳤는데, 대표적으로 「몰타의 매」의 대성공과 함께 할리우드에 불어닥친 하드보일드 붐이 이를 증명한다. 또한 구라사와 아키라의 「요짐보」는 대실 해밋의 『붉은 수확』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작품 줄거리

『유리 열쇠』

폭력과 속임수가 난무하는 비정한 정치 세계를 그린 범죄 소설
도시를 주름잡는 거물 폴 매드빅은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굳히기 위해 자신이 원래 호감을 갖고 있기도 했던, 상원의원의 딸 재닛 헨리와 결혼하려 한다. 마치 동생처럼 매드빅을 따르며 보좌하던 네드 보몬트는 이러한 매드빅의 행동을 탐탁지 않게 여긴다. 그러던 와중에 매드빅의 딸 오팔의 연인이자 재닛의 오빠이기도 한 테일러 헨리의 시체가 발견된다. 네드 보몬트가 수사에 나서지만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데……. 대실 해밋이 자신의 작품 중 최고라고 손꼽았던 작품으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로 유명한 코언 형제의 초기작인「밀러스 크로싱」의 모티브가 되었다. 또한 북유럽 최고의 추리문학상인 ‘유리 열쇠 상(Glass Key Award)’의 이름도 이 작품에서 유래했다.

■언론사 서평
▶ 대실 해밋은 독창적이다. 그는 탐정 소설의 대가이며, 뛰어난 작가임에 분명하다. - 《보스턴 글로브》
▶ 해밋의 작품은 단순한 일류 범죄 소설이 아니라 최고다. - 《더 타임스》
▶ 미국 소설사에서 대실 해밋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뉴욕타임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0172982
발행(출시)일자 2012년 01월 16일
쪽수 356쪽
크기
148 * 210 * 30 mm / 346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대실 해밋 전집
원서명/저자명 (The)glass key/Hammett, Dashi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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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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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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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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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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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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