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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잔을 들고 재채기

이영도 , 박애진 , 김보영 , 김선우 , 김이환 지음 | 황금가지 | 2009년 09월 11일 출간
  • 정가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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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172739(8960172731)
쪽수 459쪽
크기 128 * 188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독특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한국식 환상 문학!

한국적 정서에 기반한 다채로운 환상 소설들을 소개하는 단편선『커피 잔을 들고 재채기』.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에 선정된 <한국 환상 문학 단편선>에 이어, 이번에는 10인의 환상 문학 작가들이 뭉쳤다. <드래곤 라자>의 이영도, <절망의 구>의 김이환을 비롯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젊은 작가들이 그려낸 재기발랄한 이야기들을 모았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 달라며 말을 걸어오는 사물들, 한 달에 한 번 투표를 통해 학생을 제물로 바치는 학교, 죽은 자들이 살아 돌아와서 천국에 가려면 선행 점수를 쌓아야 한다고 말하는 세상 등 독특한 아이디어와 기발한 착상에서 시작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지루한 일상을 뒤집는 상상력으로, 엉뚱한 한국식 기담의 묘미를 보여준다.

현실과 환상, 냉소와 유머, 공포와 탐미 등 서로 모순되는 듯한 요소들이 개성 넘치는 작가들의 손에 의해 절묘하게 버무려진다. 또한 이질적이면서도 어딘가 우리의 모습을 닮은 등장인물들을 통해 고된 삶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용기를 보여준다. 각 작품에는 내용과 관련된 일러스트가 수록되어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번 단편선에서는 특히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 120만 조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이영도의 <에소릴의 드래곤>의 후속작 <샹파이의 광부들>이 최초 공개된다. 뛰어난 작품성을 보여 호평을 받은 김보영의 <노인과 소년>도 만날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영도 두 살 때부터 마산에서 자라난 마산 토박이. 『드래곤 라자』를 시작으로 『퓨처워커』, 『폴라리스 랩소디』, 『피를 마시는 새』, 『눈물을 마시는 새』, 『오버 더 호라이즌』 등의 많은 작품을 썼다.

저자가 속한 분야

박애진 제1회 이매진 단편 공모전 판타지 부문을 수상했다. 전자책 『아도니스』, 『신체의 조합』을 출간했다. 공동 단편집 『누군가를 만났어』,『한국 환상 문학 단편선』, 『앱솔루트 바디』, 『유, 로봇』 등에 참여했다.

저자 : 김보영

제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에서 「촉각의 경험」으로 중편 부문을 수상했다. 『얼터너티브 드림』, 『한국 환상 문학 단편선』, 『유, 로봇』 등 다수의 단편집에 참여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장편 『7인의 집행관』을 연재했다.

저자 : 김선우

70년대 중반에 태어난 직장인. 하이텔 판타지 동호회를 거쳐 웹진 워터가이드의 편집장을 맡았다. 환상 문학 웹진 《거울》의 필진으로 활동 중이다.

저자가 속한 분야

김이환 『에비터젠의 유령』, 『양말 줍는 소년』, 『오후 다섯 시의 외계인』을 출간했다. 공동 단편집 『한국 환상 문학 단편선』에 참여했다. 『절망의 구』로 제1회 SBS 멀티문학상을 수상했다.

기타

저자 : 은림
소설가, 편집자. 오컬트 카드 제작자. 황금드래곤 문학상에서 「할머니 나무」와 「할티노」로 두 번 수상했다. 공동 단편집인 『윈드 드리머』, 『한국 환상 문학 단편선』, 『환상 서고』, 『앱솔루트 바디』등 다수의 단편집에 참가했다.

저자 : 정보라
소설가 겸 프리랜서 번역가. 역서로는『계피색 가게들』, 『모래시계 요양원』, 『구덩이』, 『창백한 말』등이 있으며, 중편「호(狐)」로 제3회 디지털 작가상 모바일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저자 : 임태운
한국전자출판협회 제2회 디지털 작가상에서 『이터널 마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공동 단편집 『앱솔루트 바디』, 『유, 로봇』,『죽은 자들에게 고하라』에 참여했으며 전자책 『황제를 암살하는 101번째 방법』을 출간했다.

저자 : 정지원
『깊은 밤을 날아서』로 신영 미디어 사이버 문학상을, 『인연』으로 북박스 장르문학상 가작을 수상했다. 근간으로는 『길들여지다』, 『초혼사』, 『바벨의 도시』 등이 있다.

저자 : 정희자
온라인에서 소설과 서평을 공개하며 활동 중이다. 공동 단편집 『앱솔루트 바디』, 『유, 로봇』에 참여했다.

목차

학교 _ 박애진
노래하는 숲 _ 은림
노인과 소년 _ 김보영
천국으로 가는 길 _ 김선우
커피 잔을 들고 재채기 _ 김이환
은아의 상자 _ 정보라
뮤즈는 귀를 타고 _ 임태운
장미 정원에서 _ 정지원
소설을 쓰는 사람에 대한…… _ 정희자
샹파이의 광부들 _ 이영도

출판사 서평

재미와 감동, 두 마리의 토끼를 잡다!
한국적 정서에 기반한 다채로운 색채의 환상 문학 단편선

『드래곤 라자』 이영도를 비롯한 화려한 경력의 작가들의 신작 최초 공개!

10인의 젊은 환상 문학 작가들이 또 한 번 뭉쳤다.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에 선정되었던 『한국 환상 문학 단편선』에 이어 황금가지에서 야심차게 기획한 환상 소설 단편선 『커피 잔을 들고 재채기』가 출간되었다. 『드래곤 라자』로 한국 판타지 문학의 신기원을 이룩한 이영도 및 장편 소설 『절망의 구』의 작가 김이환, 최근 SF 및 환상 문학 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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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이런류의 환타지 소설은 처음 읽는다. 환타지 단편을 엮은 한 권의 책이 바로 <커피 잔을 들고 재채기>.   흥미롭게 읽은 단편도 있었고, 지루한 것도 있었고, 공감 가는 것도 있었고, 나랑은 맞지 않는 것도 있었다.   책이 두꺼워 보여도 쉬이 읽을 수 있는 책이었기 때문에 부담은 없었다. 단지, 한가지 환타지라는 게 좀 마음에 걸리긴 했었다.   그런데, 읽고 나서 (솔직히 말하면 지금 이순간) 생각한 것은 환타지는 결국 현실에서 시작한다는 거다. 특히나, 여기에 실린 ... 더보기
  •   '커피잔을 들고 재채기' -'환상 문학 단편선'이다. 나는 판타지 소설을 즐겨 읽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르는 작가들이지만, 판타지 소설 장르에서는 그래도 꽤 이름이 있는 작가 10명이 쓴 소설이다.  '드래곤 라자'로 한국 판타지 문학의 신기원을 이룩한 이영도, 그리고 1억원 고료로 화제가 된 SBS 멀티문학상 제1회 수상작인 장편 소설 '절망의 구'의 작가 김이환을 포함하여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장편 소설 '7인의 집행관'을 연재하는 등 최근 SF 및 환상 문학 작가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김보영 등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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