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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있는 목소리 진실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 7인의 여성 언론인

마렌 고트샬크 지음 | 이기숙 옮김 | 달리 | 2007년 0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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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9980369(8959980366)
쪽수 339쪽
크기 A5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Der)gescharfte blcik / Gottschalk, Mare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7인의 여성 저널리스트들이 걸어온 치열한 언론 인생!

현대의 여성들은 가사일에만 얽매여 있지 않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많이 일하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남녀평등이 실현되었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가사, 육아 등의 벽에 부딪혀 좌절하고 자신의 꿈을 포기하는 이들이 많다. 이런 현실에서 남성도 버텨내기 힘들다는 저널리스트의 세계에서 당당히 성공한 여성 7인이 있다.

『용기 있는 목소리』는 미국, 체코슬로바키아, 독일, 이탈리아 출신의 여성 언론인의 삶과 치열한 기자 생활을 들여다보았다. 50년간 <뉴요커>에 글을 기재하고 있는 파리 특파원 재닛 플래너를 시작으로 종군기자 마사 겔혼, 시사주간지 <디 차이트> 발행인 마리온 된호프 등 7인의 여성 저널리스트들의 개인적인 생활, 언론인으로써의 삶을 자세히 그렸다.

저자는 이들이 자신의 몸을 불살라 주변의 어둠을 밝히고 그들의 예리한 시선으로 삶의 진실을 포착한 모습을 생생하게 그렸다. 특히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저널리스트로서의 신분을 지키며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전달했던 그녀들의 날카로운 시선은 과거뿐 아니라 우리의 현재를 바라보는 진실한 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불리한 여건을 스스로 개척하고 자신이 선택한 저널리스트의 길을 꿋꿋하고 당당하게 걸어간 이 시대 본받을 만한 여성 7인의 이야기는 힘든 상황에 부딪혀 꿈을 포기하려는 이들에게 많은 용기를 준다.

목차

머리말
저널리스트 - 이상적인 직업인가?

미국인들을 깨워라!
재닛 플래너(1892~1978)

그녀는 타오르는 불꽃이다
밀레나 예젠스카(1896~1944)

그냥 뛰어들면 되는 거야
미사 겔혼(1908~1998)

내가 원한 것은 자유, 바로 그것이었다
마리온 된호프(1909~2002)

인간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루스 바이스(1924~)

나는 신문지에 싸여 세상에 나왔다
프랑카 마냐니(1925~1996)

여성은 인간으로 태어나야 한다
알리스 슈바르처(1942~)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여성이 사회에 진출하여 원하는 분야에서 뜻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과거보다 많아졌다고는 하지만, 남성과 똑같은 환경과 조건에서 활동하고 능력을 발휘하기에는 아직까지 많은 장애물이 놓여 있다. 특히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었을 저널리스트가 되어 남성과 대등하게 일하고 대우받고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여간해서는 쉽지 않다. 여러 가지 눈에 보이지 않는 사회적인 편견과 여성 자신이 스스로에게 가하는 정신적인 제약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런 불리한 여건을 개척하고 자신이 택한 저널리스트의 길을 꿋꿋하고 당당하게 걸어간 여성들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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