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국선변호사 세상과 사람을 보다

정혜진 지음 | 미래의창 | 2019년 12월 06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4,000원
    판매가 : 12,600 [10%↓ 1,4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11월 30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9896196(8959896195)
쪽수 280쪽
크기 145 * 210 * 23 mm /44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정혜진 변호사는 국선변호인으로 특별형법 조항의 위헌 결정을 받아낸, 예사롭지 않은 법률가다.
그에게는 ‘삶의 효율’을 요구하는 이 시대에 형사 재판의 프리즘을 통해 외면받은 사람들로부터 ‘삶의 자세와 가치’를 길어내는 섬세한 감각과 통찰이 있다. 그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본질에 다가가는 뭉클함이 어느새 마음을 채운다."
-강금실 법무법인 원 대표변호사(전 법무부 장관)


법과 현실 사이에서
변방에 선 이들을 변호한다는 것
국선전담변호사는 형사 재판에서 변호인이 꼭 필요한 사건이지만 스스로 변호인을 구할 수 없는 사람들을 피고인으로 만난다. 형사 법정에 선 피고인은 돈이 없어도 변호인의 도움을 충분히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헌법의 뜻은 준엄하나 잘못한 개인에 대한 당연한 처벌 그 너머 취약 계층의 변하지 않는 현실은 여전히 가혹하다. 실형을 받은 전력이 있으면 단순 절도도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한 이른바 ‘장발장법’ 위헌 결정에 주도적 역할을 했던 저자는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는 이들의 말을 듣고, 그를 둘러싼 가족과 소외된 이웃과 우리 사회의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 빙산의 일각에서 본 풍경

1장 그에게도 가족이 있다
- 각자의 시간
- 아이들의 편지
- 당당한 거짓말이 그리워질 때
- 미처 하지 못한 말
- 아버지와 아들

2장 그날 이후 삶이 바뀌었다
- 낙숫물이 바위를 뚫은 기적
- 이러려고 대한민국에 왔나
- 생과 사
- 장발장법, 그 뜻밖의 인연
- 어떤 소나기

3장 재범은 늪과 같아
- 예견된 조우
- 죄는 미워도 미워지지 않는 선수
- 중독의 굴레
- 나도 피해자라고요

4장 변론의 처음과 끝, 소통
- 그들의 변호인
- 뫼비우스의 띠
- 주제넘은 상담
- 좋은 국선, 나쁜 국선

5장 법과 사람 사이
- 무죄가 부끄러울 때
- 일명 자뻑 변론의 종말
- 돈과 국선의 상관관계
- 이웃집 아줌마의 가르침

에필로그 사소하고 조각난 이야기를 넘어

책 속으로

시든 과일의 시간은 이렇게라도 되돌릴 수 있는데 부모가 그를 기다리는 시간은 되돌릴 방법도 없고, 잡을 수도 없다. 늘 막막하고 아득했을 20여 년을 두 분은 지치지도 않고 묵묵히 견뎌왔고, 아마 앞으로도 그러시리라. 자식을 기다리는 모든 부모의 시간이 다 그렇듯이. (22쪽)

나도 이제 이 사건을 마음에서 정리해야 할 때였다. 젊은 할아버지의 거짓말에 넘어가 머리를 쥐어짠 시간 때문에 못내 억울했던 심정을 내려놓자고 마음먹었다. 지나고 보니 지금은 딸의 이름도 떠올리지 못하는 엄마가 자식들에게 당당하게 거짓말하던 그 시절마저... 더보기

출판사 서평

법과 현실 사이에서
사람을, 사회를, 세상을 보는 일
6년 차 국선전담변호사인 저자는 아직도 사라지지 않은 ‘국선’에 관한 숱한 오해와 편견 속에서 온갖 크고 작은 범죄들을 다루며 약 2천 명의 피고인을 만나왔다. 국선변호인과 함께할 피고인에겐 조건이 있다. 구속 중이거나 미성년자 혹은 70세 이상의 노인이거나 장애가 있거나 변호인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 형편이어야 한다. 성범죄 및 마약범죄 전담 재판부에 배정돼 매달 주어지는 25건 내외의 형사 사건을 살피는 동안 저자의 눈에 밟힌 것은 범죄 자체만이 아니라 국선변호인을 만날 ...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26)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ka**2494 | 2020-10-16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15년간 기자를 업으로 삼던 그녀가 변호사가 되어, 어떤 이야기를 풀어놓을지 궁금했다. 민법은 싫었지만 형법 수업은 좋았던 학부시절이 떠올랐다.   우리는 늘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어한다. 억울하다고, 내 진의는 그런게 아니였다고_  국선변호를 하며 느낀 건 흉악범죄를 대면해야 하는 두려움이 아니라, 가족 친구 등 자신을 둘러싼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고립된 사람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연민이었다. 효율성과 물질적 가치가 우선가치인 요즘, 가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 누군가를 보며 ... 더보기
  •   기자로 15년을 일을 한 후 준비해, 변호사가 된 특이한 이력의 저자가 국선 전담 변호인으로 일하면서 겪은 사건과 사람에 대한 책이다.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법정에 가서 변호를 받거나, 법률 서비스를 받을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영화나 소설 등으로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것이 대부분인 경우가 많다. 그런 매체에서 다루는 국선 변호인은 무능하고, 어쩔 수없이 사건을 맡아서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으로 그려지곤 한다. 그렇기에 이 책을 읽기 전 국선 변호... 더보기
  •    ‘국선변호사’는 법조계에서, 어쩌면 소수의 위치에 있는 건 아닐까라고 생각했다. 그들이 맡게 되는 피고인들의 사회적 위상과 조금은 닮은 것은 아닐까.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재판에서 벗어나 조금은 덜 관심 받는 사건, 그것에 휘말린 사람들을 변호하는 법조계에서도 권력의 중심에서 멀어진 위치에 있다는 것. 그래서 사무적으로 일하고 피고인에게 큰 관심을 가지지 않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들기도 했었... 더보기
  • 저자는 기자생활을 15년 하다가 법학전문대학원에 입학후 국선전담 변호사로 법원에서 일하는 중이다. 그래서인지 사건을 사람, 세상과 연관지어 생각하고 풀어나가고 있다. 국선전담변호사는 형사사건에서 법에서 정한 사유, 흔히 수험생 시절에 농,심,미,7,구,3으로 외운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즉 꼭 피고인에게 변호사가 필요하다고 법이 정하는 경우에 피고인의 인권 보호를 위해 법이 최소한의 보호를 설정해 놓은 장치이다. 저자의 말처럼 ... 더보기
  • 국선변호사에 대한 환상이 있다. 남편은 국선변호사는 그냥 대충대충 한다는 이미지가 있다고 했고, 나는 뭔가 사명감이 없으면 안 될 것 같은 그런 선의의 직업 이미지가 있었다. 국선변호사에 대한 이미지가 이렇게 상반될 줄이야. 이 책은 우리 나라에 수많은 직업 중에 국선변호사라는 직업이 어떤 직업인지 알기 위해 읽게 되었다. 자신의 직업에 대해서 쓴 책을 선호한다. 왜냐면 모든 직업을 다 해볼 수는 없고, 내가 했던 일은, 그리고 곧 다시 하게 될 일은 정신과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책...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