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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 없는 고양이 치비타의 기적

네코키치 지음 | 강현정 옮김 | 해든아침 | 2010년 04월 14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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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9791712(8959791717)
쪽수 183쪽
크기 152 * 183 * 20 mm /292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兩手のない猫、チビタ/猫吉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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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 없는 고양이 치비타와 유쾌한 친구들을 만나요!

길고양이의 동반자 네코키치의 『양손 없는 고양이 치비타의 기적』. 인간이 놓은 덫에 걸려 양손을 절단하고 의족을 단 채 살게 된 고양이 '치비타'의 2년간의 기록을 글과 사진으로 담아냈다. 저자와 치비타와의 만남을 출발점으로 삶과 죽음을 넘나든 수술과 간호, 그리고 의족을 달고서도 기적처럼 건강하고 활발하게 생활하게 된 지금까지 희비가 엇갈리는 사건사고를 때로는 뭉클하게, 때로는 발랄하게 들려주고 있다. 특히 안락사를 시키는 대신 오랜 시행착오 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고양이용 의족을 만드는 등 치비타가 재활하고 회복하는 데 헌신적으로 보살피는 저자의 모습을 통해 생명의 존귀함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아울러 기적을 불러일으킨 치비타의 강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치비타의 기적』은 길고양이와 동반적 삶을 살아가는 저자가 자신의 블로그 '양손 없는 고양이 치비타와 유쾌한 친구들(http://nekokichij.exblog.jp)'에 올린 글과 사진을 그대로 담아낸 것이다. 2004년 8월 고양이 '모모'를 키우던 저자는 어미 고양이를 잃고 떠도는 새끼 고양이들을 가족으로 맞이한다. 새끼 고양이들 중에는 '치비타'도 있었다. 그런데 2007년 1월 치비타가 사라지고 만다. 다행히 치비타는 일주일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양손을 심하게 다친 것만 같았다. 치비타를 진찰한 수의사는 저자에게 안락사와 양손 절단 중에 선택할 것을 권했는데…….

상세이미지

치비타의 기적(양손 없는 고양이)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네코키치

기후 현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블로그 ‘양손 없는 고양이’ ‘치비타와 유쾌한 친구들’http://nekokichij.exblog.jp로 활동하고 있다. 치비타를 위해 24시간 간호하면서, 한때는 일도 포기하고 수면부족으로 건강을 해치기도 했다. 현재는 자택에서 피부 관리실을 개업해 일하며 치비타를 포함한 다섯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역자 : 강현정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일본 JCLI 수료 후 삼성물산을 거쳐 출판사에서 책을 만지다가, 현재 고양이들을 모시고 사는 집사 생활 만끽 중.『내 강아지 오래 살게 하는 50가지 방법』, 『내 고양이 오래 살게 하는 50가지 방법』번역했으며, 현재 『고양이 도감(가제)』, 『강아지 도감(가제)』을 번역 중이다.

목차

004 치비타의 Photo Gallery
006 prologue
012 치비타와 유쾌한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서 장 치비타와 유쾌한 친구들
016 모모의 반격
017 슬픈 사건
018 치비타의 사고

1 장 치비타의 겨울
022 실종과 귀가
023 ‘안락사’냐 ‘어깨부터 절단’이냐
026 치비타의 운명
029 운명의 날
032 간호생활이 시작되다
035 간호생활 첫날밤
037 가혹한 나날
040 치비타의 발
042 의족 제1호
044 형제의 정

2 장 치비타의 봄
048 치비타의 일상 1
050 정원과 화장실 데뷔
052 기적과 꽃말
054 화장실로 달음박질
055 의족 제2호
058 치비타의 트라우마
059 모모의 트라우마
061 치비타의 점프
062 의족 제3호
065 미지의 벽장
067 기쁨과 슬픔
068 의족 제4호
070 옷 갈아입는 모습
073 네코가에시신사猫返し神社
075 화장실 볼일 후 모래파기
077 나무타기
079 뭔가 이상해……

3 장 치비타의 여름
082 직립고등어, 치비타
084 부재중
085 의족 제4호의 스페어 등장
087 치비타의 다정함
089 의족 제5호
090 식사시간
092 여고생 코프스레?
094 개구쟁이 치비타
096 또 점프!
098 병원행 1
100 그 후의 경과
102 치비타의 부상
104 너무 더워서
106 가죽 한 장의 발끝
107 병원행 2

4 장 치비타의 가을
110 의족 제6호 중간과정
112 치비타 VS 꼬맹이
114 한밤중의 응가 사건일지
115 의족 제6호
116 새 양말
118 좋았다가 나빴다가……
119 제1호기로 돌아가다
121 한고비 또 한고비
122 드디어 나왔다!!
124 어머니의 밤일
126 치비타의 일상
128 SP비밀경찰 마군

5 장 계절은 돌아와
134 마군의 발톱갈이
136 의족 제7호
138 꼬마숙녀 출현
140 후짱과의 거리
143 후짱의 방
146 빨리 숙녀가 되거라
149 엽기적인 후짱
151 오랜만의 산책
153 우리집은 고양이 보호소?
156 신참은 겁이 없어
158 의족 제8호

종 장 네코키치와 유쾌한 가족들
162 우리집 풍경
164 후짱, 어른으로의 한걸음
166 후짱의 중성화 수술
168 뿔뿔이 흩어진 가족
170 치로의 중성화 수술 후
172 취침 전의 습관

176 치비타의 기적
181 후기

출판사 서평

인간이든 동물이든 생명의 무게는 누구에게나 똑같다. 인간이 놓은 덫에 걸려 양 앞발을 절단할 수밖에 없었던 고양이 치비타의 재활기를 통해 생명의 귀중함을 확인하게 된다!!
길고양이로 태어나 타고난 애교와 호기심으로 돌돌 무장하고 형제 고양이들과 행복하게 지내던 치비타. 교통사고를 당하고도 생명력이 넘치던 치비타가 인간이 놓은 덫에 걸려 양 앞발을 잃는다.
뛰고 점프하고 달리는 것을 행복으로 알던 고양이 치비타에게 찾아온 불행. 그리고 안락사와 확신할 수 없는 긴 치료 사이에서 고민하던 저자는 생명의 존귀함과 삶의 무게를 택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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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임지기... do**girl | 2010-04-2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요즘 동물들을 키우는 분들은 정말 책임감이 없나 봐요...동물을 키우는 분이라면 당연히 해야 할일인데..이리 감동을 주는 것을 보면요...치비타는 양손이 없지만 정말 행복해 보였습니다..누구든 사랑을 받으면 행복하니까요...만 약 저에게 이런 일이 생긴다면 네코키치씨 처럼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어쩜 안락사 시키는게 더 현명 하다고 생각 했을 지도 모르겠구요..하지만 모든 시련을 이겨낸 치비타 .이젠 정말 행복 하렴...점점 고양이 의족계의 고수가 되어 가시던 네코키치님이 완젼 사랑 스러웠다는.... 더보기
  • 고양이가 기침만 해도 자다가 잠을 깨는 나는 주변의 누군가(사람이든 동물이든) 아픈 건 참 싫다. 키우기 시작한지 9개월동안 결막염에 구내염에 부지런히 아팠던 녀석 덕에 함께 하는 반려묘의 고통을 보는 것이 얼마나 마음아픈 것인지 더 크게 와 닿았다. 사람이 아파도 집에서 직접 간호하는 대신 요양소에 맡기는 요즘 세상인데, 안락사를 시켜도 아무로 뭐라하지 않을(오히려 편하게 잘 갔을 거라고 위로했을) 상황에, 쉬운 선택을 물리친 네코치키와 치바타의 기적.   발목이 잘린 고양이가 스스로 화장실을 쓰고 걷고 잘 움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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