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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짝꿍 김은실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9 | 페이퍼백
이규희 지음 | 박영미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08년 09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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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9776597(8959776599)
쪽수 55쪽
크기 190 * 26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내 짝꿍 김은실』은 서로 다른 두려움을 간직하고 있는 은실이와 한결이가 짝이 되어 서로의 두려움을 보듬고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두려움을 언제까지나 두려움으로 남겨 두면 성장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두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것이란 어른들에게도 힘든 일입니다. 이 책에서 나오는 서로를 격려해주며 씩씩하게 일어서는 은실이와 한결이의 모습은 진정한 친구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합니다.

한결이는 이유 없이 아이들을 괴롭히는 싸움 대장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결이네 반에 은실이가 전학을 왔습니다. 은실이는 볼도 통통하고 엽기토끼처럼 생겼습니다. 느릿느릿한 말투에 배시시 웃기만 하는 은실이와 싸움대장 한결이가 짝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은실이가 한결이에게 선물이라며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줍니다. 한결이는 애벌레를 보고 화들짝 놀라 기겁을 하는데….

상세이미지

내 짝꿍 김은실(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9)(Paperback)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차라리 혼자가 더 좋은데
놀라 자빠지게 한 선물
살금살금 아무도 몰래
드디어 기회가 왔다!
겁내지 마
자꾸만 네가 좋아져

책 속으로

■ 본문 소개

'에이, 아침부터 이게 뭐람.'
한결이는 시후에게 화를 낸 게 미안했습니다. 왜 자꾸 툭하면 친구들에게 부르르 화를 내게 되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였습니다. 분홍 가방을 맨 여자 애 하나가 선생님을 따라 달랑달랑 걸어오는 게 보였습니다. 전학 온 애가 틀림없습니다. 얼굴이 보름달처럼 통통하고 어딘가 좀 촌스러워 보이는 아이였습니다. 갑자기 불길한 생각이 휙 스쳤습니다.
'혹시 쟤랑 짝이 되는 거 아냐? 으악, 안 돼! 차라리 홀아비가 낫지.'
한결이는 고개를 절레절레 내저었습니다.
선생님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 내용 소개

이유 없이 아이들을 때리고, 버럭 화를 내기로 유명한 싸움 대장 한결이. 짝도 없이 혼자 지내던 한결이 앞에 어느 날 새로운 짝이 나타난다. 보름달처럼 통통한 얼굴, 축 처진 눈꼬리, 영락없이 캐릭터 인형 엽기토끼를 닮은 김은실! 느릿느릿한 말투에 배시시 웃기만 하는 은실이는 전학 온 첫날부터 짝에게 줄 선물로 꿈틀대는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가져와 한결이를 기겁하게 만든다. 천하에 무서울 게 없노라 행동했던 한결이가 벌레에 기겁하는 모습에 아이들은 한결이를 비웃는다. 이 모든 게 엽기토끼 김은실 때문이라 생각한 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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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마다 크는 아이들 ju**y1017 | 2008-11-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국민학교 시절 학년에 소문난 악동이 있었습니다. 남자아이인 그 친구는 저와 같은 유치원을 다니기도 했지요. 이미 여섯살 그 어린 시절부터 그 친구는 어른들을 두손 두발 다 들게 했던 소문난 골칫덩이였습니다. 늘 누런 코를 훌쩍이며 떼를 쓰느라 눈가엔 눈물이 마를날이 없었고 길바닥에 드러누워 의지를 관철시키느라 옷엔 항상 흙먼지가 풀풀 날릴 정도였어요. 그 친구가  단지 한 동네 산다는 이유로 같은 학교, 같은 반 급우가 되던 날 우리반 친구들은 모두 그 친구의 눈길을 피하기 바빴습니다. 열두살의 아이들은 이미 힘의... 더보기
  • 내짝꿍 김은실 lu**6010 | 2008-11-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울 동네에도 한결이라는 2학년 남자아이가 있습니다. 책 주인공과달리 반듯하고 아주 모범적이고,착한아이입니다.. 먼저 주인공 이름이 아는 아이와 같아서 계속 그아이와 비교 하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은실이와 한결이를 보면서 나는 초등학교때 어땠을까 회상해 보았습니다. 은실이의 외모와 한결이의 까칠한성격을 합해 놓은게 내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보고 입가에 웃음을 띄웠습니다. 좋은책 어린이 출판사의 책들을은입가에 웃음을 띄게 하고,잔잔한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그러면서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는거 같아 낯설지않고,동질감을 느꼈습니다.... 더보기
  • 엽기토끼 은실이 sm**409 | 2008-11-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남자 아이가 여자 아이보다 몇 명 더 많아서 내가 학교에 다닐 때에는 여자-남자 짝을 하고 남은 인원은 남자-남자 짝꿍이 있기도 하고 가끔 남자 아이 혼자 앉는 홀아비가 있기도 했다.지금 내 아이가 다니는 학급에도 남자 아이가 몇 명 더 많아서 남자끼리 짝꿍을 하기도 한단다. 초등 2학년인 지원이도 한 때 남자 아이랑 짝꿍이 되었을 때 괴롭히는 짝꿍이 있기도 하고, 좋은 짝꿍도  있었는데 지원이는 여자 아이랑 짝꿍이 되면 가끔 여자 짝꿍 집에 데려다 주고 오기도 하였다. 그리고는 집에 와서 "엄마 나 오늘 지예네 집에 데려... 더보기
  • 아이가 학교에 맨 처음 들어가면 모든 것이 궁금한 엄마다. 그 중 아이와 함께 하게 되는 짝꿍은 그 누구보다 관심 갖게 되는 일 중 하나. 첫째도 둘째도 그렇게 짝꿍 이야기를 잘 했던 기억이 있던 차라, 과연 여기 나오는 김은실은 어떤 짝꿍일까 궁금했다. ]   처음엔 표지 그림을 보고 약간 폭력(?)적인가 싶기도 하고, 혹여 짝꿍이라더니 교내 폭력이야긴가 싶어 고개를 갸우뚱하기도 했다. 하지만 권투장갑이 도드라지게 보였던 표지와 달리 내 짝꿍 김은실은 의외로 아기자기한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 더보기
  • 이 책을 읽으면서 왜 그리 웃음이 나던지... 책 내용은 그리 웃긴 내용이 아니었건만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 생각이 나서 웃을수 밖에 없었다..울 아들이 유치원에서 가지고 왔던 장수풍뎅이가 등장을 해서리..  그때 일이 생각이 나서.. 장수풍뎅이가 가출을 해서 저녁에 불 다 꺼놓고 젤리로 유인 작전을 펴서 겨우 잡았던 일이 생각이 나서 웃음이 나왔다.. 그 만큼 장수풍뎅이는 우리 가족에겐 친근한 친구였고 우리 아들이 애지중지했던 놈이다..울 아들에게 이 책을 읽어 줬더니 죽어버린 장수풍뎅이가 생각이 났던지 다시 키울수 없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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