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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그릇 편한 쓰임새와 아름다운 형태의 그릇 300점 | 그리고 31명의 목공예가 이야기

니시카와 타카아키 지음 | 송혜진 옮김 | 한스미디어 | 2014년 09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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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9757367(8959757365)
쪽수 268쪽
크기 170 * 220 mm /68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手づくりする木の器 使い心地のいい美しい形をさがす,けずる,つかう 約300作品を收錄 / 西川榮明/著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은은한 정취, 부드러운 편안함, 삶을 위한 나무 그릇을 엿보다!
편한 쓰임새와 아름다운 형태의 그릇 300점『나무로 만든 그릇』. 이 책은 디자인적으로도 아름답고, 실용적인 나무 그릇을 소개한 책이다. 나무 그릇, 접시, 공기, 쟁반, 컵 등 31명의 목공 작가들이 만들어 낸 작품 300여 점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일상에서 편하게 쓰기 좋은 것,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만들어 주는 것, 손에 쥐었을 때 푸근한 포용력을 주는 것 등 목공 작가가 직접 정성을 들여 고안하고 인정한 최고의 그릇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릇’이라는 단어에는 ‘음식이나 물건을 담아두는 것’이라는 넓은 의미가 담겨있다. 이 책에서는 단지 나무 그릇 소개에만 그치지 않고, 직접 ‘쓰는’도구 라는 관점에서 실제 사용하는 일상의 장면들을 보여준다. 목공 작가 본인과 가족들의 식사 장면, 직접 만든 음식을 그릇에 담은 모습들을 통해 우리 일상에서 그릇의 쓰임을 엿본다.

스스로 그릇이나 접시를 만들어보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만들어볼까요?’ 코너를 마련하여, 초보자들도 나무 그릇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차근차근 알려준다. 또한 10가지 유형의 작품에 도전할 수 있으며, 일반인들에게 살짝 어려울 수 있는 옻칠 방법도 함께 수록하였다. DATA코너에서는 나무 그릇의 손질과 보관법, 목공 도구와 관련 용어 해설 등을 정리하여 나무를 배우는 좋은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책에서 소개하는 300여 점의 그릇들을 모두 나무로 만든 것으로, 만든 이의 손길과 나무의 질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더불어 디자인, 제작, 그러한 그릇을 만들어 내게 된 계기 등 만든 이의 가치관도 엿볼 수 있다. 나무나 그릇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나무 그릇’이 '진짜 좋다‘는 것을 눈으로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나무로 만든 그릇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접시(평 접시, 사각 접시, 콩 접시……)
카레를 좋아하는 사람이 손수 만든, 밥을 예쁘게 뜰 수 있는
_마에다 미쓰루의 카레 접시

테이블 위에 놓아두면 풍경이 아름다워지는
_토미이 다카시의 사각 접시, 림스 볼, 콩 접시

무거움을 덜어내고 새롭게 탄생한
_스기무라 토오루의 평 접시, 둥근 접시, 콩 접시

나무의 색감, 완만한 라인과 각도가 만들어 내는
_야마기와 히로후미의 삼각 접시

음식을 담으면 표정이 확 달라지는
_사카이 아츠시의 타원형 대접시

깍아 낸 가느다란 줄무늬가 도드라지지 않으면서도 존재감을 뽐내는
_아시다 사다하루의 ‘시노기’ 사각접시와 빵 접시

목공예가가 만든 여러 가지 접시

만들어볼까요? 하나
콩 접시 by 야마기와 히로후미

만들어볼까요? 둘
빵 접시 by 토미이 다카시

제2장 그릇, 공기, 다리 그릇
나무의 질감과 색채를 즐길 수 있는
_이와사키 히사코의 다리 그릇

전통 기술을 바탕으로 신선한 디자인 감각을 불어넣은
_쓰유키 키요타카의 녹차 공기

어깨에 힘을 빼고 만든 편안함이 손에 느껴지는
_세토 스스무의 tall bowl

물결 모양의 선과 두툼한 무게감이 어우러지는
_교토 스미야마 아사쿠라 목공의 행성 플레이트

홋카이도산 가문비나무를 실용적으로 심플하게 다듬은
_사토 마코토의 오케크라프트 그릇

이것저것 담을 수 있게 셰이커 스타일로 완성한
_히다카 히데오의 스핏 박스

전통 짜기, 소박한 색채, 세 개의 다리. 이러한 요소들이 존재감을 발하는
_이이지마 마사아키의 거북등무늬 소쿠리

만들어볼까요? 셋
편백을 감아 만든 접시 by 야마기와 히로후미

제3장 사발, 샐러드볼
소재 특유의 질감을 끌어내면서 아름다운 라인으로 완성한
_스다 지로의 생나무 샐러드볼

버려질 운명이었던 삼나무를 재생해 옻칠로 마감한
_코누마 토모야스의 나뭇결무늬 사발

나무껍질을 그대로 두면서 감성적인 형태로 완성한
_오사키 마오의 자작나무 ‘니마’와 볼

만들어볼까요? 넷
감물로 마감한 나무 대접 by 모리구치 신이치

제4장 쓰기 편한 옻그릇
기존의 공기 형태에 현대적 감각을 불어넣은
_오치아이 시바지의 조각 공기

심플한 형태와 색채가 요리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
_야마모토 요시후미의 흰 옻그릇

직접 쓰고 싶은 물건을 물레에서 깎고 옻으로 닦아 만들어 내는
_야마다 마코의 ‘헤고’ 그릇

만들어볼까요? 다섯
옻칠로 마감한 대나무 접시 by 이이지마 마사아키, 모리구치, 신이치

초보자도 옻오름 없이 간단하게 칠하는 방법
_대나무 접시에 옻칠하는 과정을 예로 들어서

제5장 어린이용 그릇과 스푼
목공예가가 만든 어린이용 그릇과 스푼

만들어볼까요? 여섯
주전부리 머그 by 토다 나오미

제6장 쟁반, 트레이
강한 끌 자국과 밤나무의 결이 조화로운
_모리구치 신이치의 ‘와가타 쟁반’
_쓰쿠다 신고의 와가타 쟁반

만들어볼까요? 일곱
와가타 쟁반 by 모리구치 신이치

목공예가가 만든 쟁반과 트레이

휘어진 졸참나무 목재로 가볍게 만든
_토다 나오미의 ‘사각 트레이’

만들어볼까요? 여덟
사각 트레이 by 토다 나오미

제7장 컵, 귀때 사발, 나무 뚜껑, 냄비 받침……
산에서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땔나무를 거칠게 깎아 만든
_미우라 다카유키의 머그잔

작지만 빈틈없는
_후루하시 하루토의 나무 뚜껑

만들어볼까요? 아홉
냄비 받침 by 야마기와 히로후미

목공예가가 만든 귀때 사발, 피쳐, 소바 접시

제8장 꽃병, 항아리
갈라지고 벌레 먹은 자리도 살려 내어 예술로 완성한
_나카니시 히로토의 꽃병

다양한 나무의 색채를 살리면서 손으로 차근차근 짜 맞춘
_미야우치 토모코의 ‘집 항아리’와 ‘나무 모자이크 상자’

만들어볼까요? 열
식기통 by 미야우치 토모코

나무 그릇의 손질과 관리에 대해서
용어 해설
도구 해설
나무 강도부터 구매 난이도까지 한 번에 알려주는 목재 일람표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기분 좋게 쓸 수 있는 아름다운 형태를 찾고, 깎고, 쓰다

나무와 사람의 움직임이 만들어 낸 자연의 질감
매일매일 생활이 풍요로워지는 나무 그릇!

평소 음식이나 물건을 담고, 얹고, 넣는 그릇들. 도자기, 금속, 유리, 플라스틱까지 소재는 가지각색이다. 그중에서도 나무는 다른 소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존재감과 매력이 있다. 손에 잡았을 때의 느낌이 정말 좋다. 뜨거운 국물을 담아도 그릇을 잡고 있는 손에는 열기가 전해지지 않는다. 입에 닿는 촉감도 좋다. 끌 자국이 남아 있는 나무 그릇의 분위기가 편안함을 준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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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나무란 재료는 친숙하면서도 상당히 매력적인 재질이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매우 까다로운 소재이기도 하다. 매력적인 이유는 가공이 어렵지 않으면서도 나무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질감과 색상 그리고 패턴이 있기 ??문이다. 하지만 나무는 습기에 약하고 나무가 머금고 있는 습기에 따라 변형이 올 수도 있으며 불에 취약하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오염에 약한 부분도 있다. 그럼에도 나무는 매우 매력적이고 독특한 소재이다.  그릇은 우리가 식사라는 행위를 위해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물건이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의... 더보기
  • 나무로 만든 그릇 jj**gbread | 2014-10-0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나무로 만든 그릇 ​ ​ ​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무엇이든 나만의 것을 만든다는 것은 참 즐겁고 보람 있는 일이다. 한동안 도자기를 배우면서 그릇 만들기에 푹 빠져서 지냈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고생하는 것에 비하면 사서 쓰는 게 더 좋을 텐데 하고 말을 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만들어본 사람이라면 절대 그렇게 말하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아직도 무언가 꼼지락거리며, 주물럭거리며 만들기를 멈추지 못한다.&n... 더보기
  •     나무로 만든 모든 것은 참 좋다. 얼마 전에 옻칠을 한 수저세트를 구입하였는데 가볍고 밥알이 잘 닦여서 만족스럽다. 나무로 만든 그릇에 실린 식기들을 구입할수만 있다면 모두 구입해버리고 싶을만큼 자연을 닮은 그릇들이라 보기도 좋고 사용하기에도 너무 좋을 것 같다. 마에다 씨가 생각하는 나무 재료의 특별한 장점은 쓰기 쉽고 편하다는 것이다. 그 말에 동의할 수밖에 없는 것은 떨어뜨려도 깨질 염려가 없고 가벼워서 무리가 가지 않는다. 음식이 나무 그릇 위에 놓이면 더욱 정갈해보이고 먹음직스럽다는 점은 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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