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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의 론도

도착 시리즈 1
오리하라 이치 지음 | 권일영 옮김 | 한스미디어 | 2008년 11월 24일 출간
  • 정가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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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9751761(8959751766)
쪽수 350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倒錯のロンド/折原一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내 소설을 훔친 범인은 누구인가?

서술트릭의 대가 오리하라 이치의「도착」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도착의 론도』. 이 작품을 비롯하여 <도착의 사각>, <도착의 귀결>로 이어지는「도착」3부작은 1989년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일본 추리소설 마니아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작가는 이 시리즈로 일본 추리소설계의 기린아로 떠올랐으며 '서술트릭의 1인자'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 소설에서는 추리소설 신인상 응모작을 둘러싼 원작자와 도작자의 추격전이 펼쳐진다. 인간의 광기와 집착, 그리고 복수가 어우러진 서술트릭의 묘미를 맛볼 수 있다. 월간추리 신인상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소설을 완성한 작가 지망생 야마모토 야스오. 그는 자신의 작품이 틀림없이 신인상에 당선될 것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야마모토 야스오는 친구의 실수로 원고를 잃어버리고, 나중에 그 원고와 같은 내용의 소설이 '시라토리 쇼'라는 사람의 이름으로 수상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엄청난 상금과 명예, 그리고 젊은 애인이 생길 기회마저 빼앗겼다고 생각한 그는 시라토리 쇼에게 복수할 것을 다짐하는데….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작가는 작품 전면에 서술트릭을 내세우며,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범인을 맞춰보라고 도전장을 던진다. '서술트릭'이란 작품 내에서 구성과 서술만으로 트릭을 만들고, 그와 함께 힌트를 제공하며 독자들을 속이는 추리소설의 한 장르이다. 이러한 서술트릭을 통해 책을 읽으면서 범인을 추적해나가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오리하라 이치

저자가 속한 분야

오리하라 이치 지은이 오리하라 이치(折原 一)
1951년 일본 사이타마 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편집자를 거쳐 1988년에 《다섯 개의 관》으로 데뷔, 1995년에 《침묵의 교실》로 제48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장편부문)을 받았다. 서술 트릭을 구사한 본격 미스터리로 정평이 났다. 《도착의 론도》, 《도착의 사각》, 《도착의 귀결》로 이어지는 ‘도착’ 시리즈 이외에 많은 작품이 있다.

옮긴이 권일영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일보사에서 기자로 오래 일한 뒤 몇 해 전부터 전업 번역자로 일하고 있다. 아야츠지 유키토의 《암흑관의 살인》을 비롯해 미야베 미유키, 기리노 나쓰오, 하라 료, 가이도 다케루 등의 작품을 번역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도작의 발견

제1부 도작의 진행
제2부 도착의 진행
제3부 도착의 도작
에필로그 도작과 도착

도착의 나날-후기
옮기고 나서

책 속으로

의 집필은 예상보다 훨씬 진척이 빨랐다. 그야말로 신들린 듯했다. 누군가가 내 머릿속에 들어와 명령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손가락을 움직여 그 명령에 따르기만 하면 되니 편했다. 마치 베껴 쓰는 듯한 느낌이라고나 해야 할까? (36쪽 중에서)

나는 어지러운 머리로 생각했다. 기도는 자살했다. 그렇다, 분명히 그럴 것이다. 틀림없이 원고를 잃어버린 걸 후회하며 책임을 지려고 한 것이다.
나는 다시 방 안을 둘러보고 원고가 있는지 확인했다. 하지만 아무 데도 없었다. 역시 기도는 원고를 찾았다고 거짓 전보를 보냈던 것이다. ... 더보기

출판사 서평

국내 미스터리 마니아가 꼽은 최고의 기대작
‘도착’ 시리즈 제1권 《도착의 론도》

“경탄할 만한 걸작” _ 시마다 소지(≪점성술 살인 사건≫ 작가)

오리하라 이치의 ‘도착(倒錯)’ 시리즈 - 《도착의 론도》, 《도착의 사각》, 《도착의 귀결》 - 는 전설과도 같은 작품이다. 일본에서 1989년 초판 발행 이후 일본 추리소설 독자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으며, 지금도 여전히 꾸준하게 판매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의 미스터리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이 작품은 진즉 입소문을 타 출간기대작 1순위로 늘 손에 꼽히곤 한다.) 이 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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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착의 론도_00339 j2**on1 | 2016-11-29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p8 시라토리 쇼, 33세 p8 야마모토 아스오 p21 기도 아키라, 친구 p46 나가시마 이치로 p91 아라이 경부보 p101 마키 p160 후지이 시게오, 부편집장 p167 다치바나 히로미, 이치로 약혼녀, 23세 p336 브람스 교향곡 4번, 생상스 교향곡 3번 더보기
  • 도착의 론도 ki**inju33 | 2014-11-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도착의 론도   명성 높은 작가 오리하라 이치의 <그랜드맨션> 출간되면서 그의 다른 작품들이 궁금해졌다. 추리 소설의 한 장르인 '서술 트릭'을 보여주는 <도착의 론도>는 '도착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1988년 에도가와 란포 상에 응모하여 최종 후보에는 올랐으나 당선작이 되지 못해 1989년에 출간되었다. '불운하게도 수상하지 못했으나 상을 받았어야 마땅한 작품' 5편을 꼽고 있는데, 그 작품들 가운데 하나로 시마다 소지의 <점성술 살... 더보기
  • 이 작품을 비롯한 ‘도착 시리즈’는 서술트릭의 대표작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작가의 명성이나 작품의 유명세에도 불구하고 단지 서술트릭이라는 이유 때문에 그동안 계속 손을 댈까, 말까 고민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8:2 정도로 재미보다는 실망한 경험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번역하신 권일영 님(뚜벅이 님)도 후기를 통해 “서술트릭은 (중략) 대성공과 대실패, 두 가지 결과만 얻을 수 있는 위험한 길”이라고 표현하신 것처럼 재미있게 읽힌 작품은 결과를 알고도 몇 번씩 다시 보고 싶어지는 ... 더보기
  • 도착의론도 ic**l94 | 2013-05-09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그동안 재미있다는 평만 듣고 읽어 보지 못했던 오리하라 이치의 도착 시리즈 제1편 '도착의 론도'를 읽었다. 서술트릭의 대가라는 평을 듣는 작가의 작품인 도착 시리즈는 '도착의 론도 / 도착의 사각 / 도착의 귀결'순으로 읽어야 한다 해서 '도착의 론도'을 먼저 읽었다.      줄거리 : 오로지 유명 추리 작가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월간추리 신인상을 노리고 집필 활동을 해온 '야마모토 야스오'. 월간추리에서 그해의 신인상으로 발표된 것은 '시라토리 쇼'의 '환상의 여인'이... 더보기
  • '도착의 론도' 일본 추리 소설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이면흔히 이 책을 추천하는 분들은 많이 접하셨을 것 같습니다.저는 '도착'이라는 단어에 반감을 갖고 있어서 (반감이 없는 쪽이 이상하겠지만요)미루고 있다가 서술 트릭이 궁금해서 보게 되었습니다.'가위남'을 읽으면서 뒤통수 맞은 것 같은 느낌을 갖었었는데그런 서술 트릭이 읽고 싶었거든요.성도착증 같은거 얘기할 때 그 도착과 도작은 일본어 발음이 같습니다.그래서 그걸 이용해서 설정을 했습니다. 론도는 순환을 의미합니다.간단히 말하면 도착과 도작이 계속 순환하는 방식입니다.주인공 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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