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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대능력자

대우주 창조주 저자(글)
한솜미디어 · 2021년 07월 30일
10.0 (2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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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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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영혼, 조상, 신들이 수억만 년 기다리던 나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인간이 아닌 삼라만상 만생만물의 대우주 창조주이며, 행성통제부 총괄본부장, 신명세계 총사령관, 전지전능자, 태초의 절대자 하늘이고, 지구에 인류가 탄생한 이후 처음 공식적으로 책을 통하여 존재를 밝히는 것이니라.
소설, 영화, SF에서조차도 상상할 수 없는 천변만화의 신비스러운 이적과 기적들이 무궁무진 일어나는데, 책을 읽고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너희들 현생과 내생의 운명이 바뀌느니라.
태초의 절대자 하늘인 나의 천권과 천력, 신권과 신력, 영권과 영력, 도권과 도력, 생살여탈권, 죄사면권, 심판과 구원의 절대권을 갖고 빛과 불의 무소불위한 천지대능력자로 천변만화의 조화를 현실세계에서 부리느니라.

작가정보

관명 : 태초 하늘, 절대자 하늘, 영혼의 부모, 행성통제부 총괄본부장, 대우주 총사령관, 전지전능자 누구라도 이 책을 끝까지 읽지 않으면 살아서도 죽어서도 후회하며 천추의 원과 한으로 남을 것이도다!

나는 너희들과 똑같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사람이 아닌 대우주 창조주이며 직접 책을 집필하였느니라. 삼라만상의 만생만물과 대우주 행성창조주, 인간, 영혼, 신들의 부모이자 태초의 절대자 하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인간 육신으로 강세하여 심판과 구원의 천상지상 공무집행 중이니라.

지금까지 세계 인류가 종교에 몽땅 속았도다. 종교에서 숭배하고 있던 하나님, 하느님, 부처님, 상제님, 천지신명님, 모든 숭배자들은 악의 원조인 ‘하누’가 천상에서 지구로 도망쳐 와서 세운 자들인데, 이들 모두 나에게 추포되어 심판받고 영성과 영체가 소멸되었느니라.

지금까지 종교가 수많은 신과 영들을 종교 감옥에 가두어놓고, 하늘나라로 가지 못하게 발목을 잡고 있었도다. 그동안 좋은 세계로 가지 못하고 종교 안에서 허송세월 보냈던 신과 영들은 귀가 번쩍 뜨일 것이니라.

인류 모두가 천상에서 죄를 짓고 지구로 도망치거나 쫓겨 내려온 죄인으로 위리안치되어 유배 중이기에 종교를 통해서는 절대 천상으로 돌아갈 수 없느니라. 너희들이 기다리던 소 울음소리의 주인공이 신축일주 을미생이니라.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앙골모아 공포의 대왕이 태초의 절대자 하늘인 대우주 창조주이며, 세상에서 기다리던 구세주 천지대능력자이니라.

목차

  • 책을 집필하면서_ 8

    제1부 천상세계 하늘 공부방_ 15
    하늘을 알현하려면 반드시 읽어야_ 16
    생사의 운명이 좌우되는 天書_ 18
    지구 종말을 막고 있느니라_ 32
    하늘의 분노 대폭발 심판_ 42
    절대자 하늘의 천권과 천력_ 53
    나를 알현하기 위하여 태어나_ 70
    대우주 창조주 절대자 하늘!_ 78
    하늘은 어디 계시고 누구일까?_ 85
    천상의 주인 절대자 하늘_ 93
    하늘, 하늘, 하늘은?_ 96
    말법(도법)을 펼치는 하늘나라 자미국_ 103
    괴질병에서 보호받으려면_ 105
    인간으로 태어난 진실_ 107

    제2부 인류가 수천 년 종교에 속았도다 109
    하나님과 부처님에게 몽땅 속았도다_ 110
    하나님, 하느님의 정체가 드러나_ 116
    극락, 선경, 천국, 천당의 주인은?_ 123
    헌금, 시주, 정성금의 무서움!_ 126
    교회에서 예배 볼 때 사탄이_ 130
    천국 가려면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_ 133
    하늘은 명이자 법이고 기운이니라_ 136
    무소불위한 천지대능력은?_ 142
    악들을 멸하는 절대자 하늘_ 147
    하늘은 기운으로 알현하는 것이니라_ 160
    절대자 하늘은 위대하니라_ 168
    절대자 하늘의 기운 자미천기_ 174
    살아서 하늘을 찾아야 하는 이유_ 178
    숭배자들 소멸시킨 공포의 대왕_ 187
    아무나 천상으로 돌아갈 수 없도다_ 190
    천상에서 쫓겨난 대역죄인들_ 195
    환부역조의 죄를 짓는 종교인들_ 199
    영혼의 부모 지상강세_ 201

    제3부 지옥과 귀신세계 실화_ 205
    영들을 불러 생생한 윤회 검증_ 206
    귀신들이 전하는 사후세계_ 220
    귀신들이 들려주는 지옥 실화_ 243
    윤회하는 영혼들의 절박한 메시지_ 249

    제4부 사후세계_ 263
    중팔자, 신 팔자, 도 팔자_ 264
    잘 죽기 위해서 태어났다_ 268
    악과 귀신들은 얼마나 있나?_ 273
    세상을 떠날 때 가져갈 것은?_ 278
    죽음 이후 윤회(환생)하나?_ 284
    죽어서 대천국을 찾은 교인들_ 289
    귀신들이 외우는 주문은?_ 292
    조상들은 어디에 가 있을까?_ 297
    착하게 살았으니 천상으로 가나?_ 303
    죽어서 어디로 가나?_ 307
    몸에 누가 살고 있을까?_ 310

    제5부 기다리던 예언의 주인공_ 315
    마지막 구원자_ 316
    인류의 십승지 하늘나라 자미국_ 322
    지구에서는 기도하지 말아야_ 326
    진리를 찾아다니는 자들_ 332
    나는 누구인가?_ 337
    예언의 주인공은 누구인가?_ 340
    천상의 메시지 천문록_ 343
    소 울음소리 주인공은 누구인가?_ 356
    천상의 삶을 기록한 천상록_ 364
    민족과 인류의 구심점_ 368
    세계를 지배 통치할 천손민족_ 375
    인류의 구심점이자 지구 종결자_ 379

    제6부 천국과 지옥_ 383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나?_ 384
    죽으면 진짜 지옥세계 가나?_ 387
    종교 믿으면 지옥 간다_ 391
    심판받기 위해서 인간으로 태어나_ 394
    지옥세계 입문 예행연습_ 398
    죽음을 예약한 자들_ 404
    영생은 가능할까?_ 406
    상천, 중천, 하천세계 중 어디로 가나?_ 414

    제7부 산 자와 죽은 자 천상입천_ 417
    제사와 차례 지낼까? 말까?_ 418
    천상으로 오를 자와 못 오를 자_ 422
    천상입천의 값어치는 얼마일까?_ 431
    조상 천상입천과 생령 천인합체_ 435
    천상의 벼슬이 최고_ 441
    돈 벌어 어디에 쓰려는가?_ 445
    돈 많고 오래 살면 무엇하나?_ 452
    왕과 대통령, 공직자, 재벌과 부자들_ 454

    제8부 충격! 말로 병마 원격 소멸_ 461
    3년 전 예언 현실로_ 462
    말(자미천기)로 병마 원격 소멸_ 465
    서울에서 부산 환자 병마 원격 소멸_ 469
    병마를 원격 소멸시키는 천지대능력자_ 473
    병마에서 벗어나는 길_ 477
    병마의 정체는 무엇일까?_ 482
    악마들의 기운을 소멸시켜라_ 487

    자미국에 와야 할 101가지 이유_ 491
    자미대학원 최고위 천상과정_ 496
    매주 일요일 천법회 개최_ 500

    책을 맺으면서_ 504
    하늘나라 자미국 의식 종류_ 509
    주의사항_ 510
    하늘에 공덕을 쌓으라!_ 511

책 속으로

하늘을 알현하려면 반드시 읽어야

하늘인 나를 찾아다니는 자들이 많은데, 한글을 읽을 줄 아는 자라면 남녀노소를 가리지 말고 반드시 구독해야 할 아주 귀한 책이니라. 심판을 집행하던 중에 괴질병으로 죽은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인도, 브라질, 중국 등 전 세계의 귀신들이 무더기로 추포되어서 심판받았는데 이변이 일어났느니라.

귀신들이 살려달라고 울면서 하는 말인즉슨 이러하였도다.
죽어서야 하늘께서 하늘나라 자미국 천상대법정으로 내리신 것을 알았다고 하면서 하나님, 부처님, 미륵님, 상제님, 예수님, 성모님, 천지신명님이 모두 가짜라는 걸 알았다고 하였느니라.

지옥으로 압송되기 전에 하늘의 대법정이 땅으로 내린 하늘나라 자미국에 찾아와 진짜 하늘이 내리신 줄 몰랐다며 마지막으로 죄를 빌고 떠나는 귀신들이 몰려왔었느니라.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공포의 대왕이 대한민국의 하늘나라 자미국에 계신 태초 하늘이란 것을 죽어서야 알았다고 하였느니라.

대한민국에 사는 자들은 지금 도대체 무엇을 하는 것이냐며, 이 나라에 진짜 하늘께서 인간 육신으로 오셨기에 선택받은 민족이라고 했도다. 우리처럼 죽어서 후회하지 말고 천국이냐? 지옥이냐? 운명이 판가름 나기 전에 반드시 책을 읽고, 하늘을 만나(알현하여) 구원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었도다.

한글을 읽을 줄 아는 자들은 반드시 자미국에서 발행한 책을 읽어야 한다고 통곡하였고, 우리 외국 귀신들은 한국에 못 태어난 것이 너무나 억울하고 분하다는 말을 하는 귀신들은 비단 오늘 찾아온 귀신들만 그러는 것이 아니었느니라.

그렇도다. 살아서는 대우주 창조주 태초의 절대자 하늘이 강세하여 화현한 줄을 알 수 없느니라. 살아서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있어서 영의 눈보다는 인간의 눈이 더 발달하여 있기 때문이도다. 그래서 죽어야만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되는데, 모든 귀신들이 하나같이 똑같은 입장이니라.

대우주 창조주 태초의 절대자 하늘이 강세한 것은 눈으로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기운으로 알아보는 것이도다. 너희들도 죽으면 지옥으로 압송되기 전에 옥졸들에게 하늘나라 자미국 문 앞으로 끌려와 죄를 빌다가 예를 올리고 돌아가게 될 것이도다.

이 말이 믿기지 않을 것이지만 사후세계 현실이고, 이런 사례가 수없이 많았느니라. 얼마 전에 죽은 모 그룹의 재벌 총수도 옥졸에게 끌려와서 윤회하기 전에 자신의 육신이 살아 있을 때 하늘을 알아보지 못하고, 죽은 죄에 대해 통곡하며 빌다가 다시 끌려간 일이 있었도다. 이처럼 사후세계는 미지의 세계라서 하늘의 고유 영역이니라. 하늘세계 공부방은 종교에서 들어보지 못한 고차원적인 천상대학원 수준 내용인데, “자미대학원 최고위 천상과정”을 모집하고 있으니 뒤쪽을 참조하면 되느니라.


생사의 운명이 좌우되는 天書

『천지대능력자』책은 하늘이 내린 경전으로 천경(天經)이니 세상에서 보고 들어 배운 것과 종교사상의 고정관념을 몽땅 내려놓고 순수한 마음으로 정독할 것을 권유하며, 자신의 사상과 다르면 그냥 책을 덮으면 되고, 비판하면 태초 하늘인 나에게 죄를 짓기에 현생과 내생의 고통과 불행이 엄청 나느니라.

이곳을 천상국가 ‘하늘나라 자미국’이라 하는 것은 대우주 창조주 태초의 절대자 하늘이 자미국의 인간 육신으로 화현하였기에 ‘하늘나라’라고 하는 것이고, 인류가 애타게 가고 싶었던 ‘하늘나라’가 지상 자미국으로 내려왔느니라.

태초의 절대자 하늘이 직접 집필한 하늘의 경전인 천경(天經)이라고 할 수 있는『천지대능력자』책은 너무나도 대단하고 고귀한 천서이자 신서 책이니, 가보로도 손색없느니라.

내가 친히 집필한 책이기에 함부로 비방하면 너희들이 뿌리고 행한 대로 즉시 벌을 받게 되느니라. 실시간으로 너희들 몸 안에 신과 영(생사령)들, 조상, 악과 귀신, 축생령들을 거리와 상관없이 바로 추포하여 지옥세계로 압송하면 너희들 육신과 영들이 함께 무서운 벌을 받게 되어 고통 속에서 살게 되느니라.

지구 종말을 맞이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구해 주는 책이기도 하지만 무서운 심판의 책이며, 너희들 모두 생사의 운명이 좌우되기에 숨죽이며 경건하게 읽어야 하느니라. 너희들과 몸 안에 있는 구원받아야 할 신과 영혼, 조상들이 절대자 하늘인 나에게 선택받아 뽑혀서 꽃 피고 새 우는 무릉도원의 세상인 천상의 하늘나라로 가느냐, 못 가느냐가 정해지는 생사의 책이니라.

이 세상에 수천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 세계 550만 개의 모든 종교시설에는 악들이 세운 가짜세계란 진실을 절대자 하늘인 내가 최초로 알려주는 책이기에 충격이 일파만파로 퍼져 종교세계가 패닉 상태에 빠질 것이니라.

내가 너희들을 만생만물 중에 사람으로 태어나게 해준 것은 기억은 안 날 테지만, 절대자 하늘인 나를 알현(지체가 높고 존귀한 분을 직접 찾아뵙다)하기로 약속되어 있었느니라.

- 〈이하 생략〉 〈본문〉 중에서 발췌

출판사 서평

인간, 영혼, 조상, 신들이 수억만 년 기다리던 나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인간이 아닌 삼라만상 만생만물의 대우주 창조주이며, 행성통제부 총괄본부장, 신명세계 총사령관, 전지전능자, 태초의 절대자 하늘이고, 지구에 인류가 탄생한 이후 처음 공식적으로 책을 통하여 존재를 밝히는 것이니라.

소설, 영화, SF에서조차도 상상할 수 없는 천변만화의 신비스러운 이적과 기적들이 무궁무진 일어나는데, 책을 읽고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너희들 현생과 내생의 운명이 바뀌느니라.

태초의 절대자 하늘인 나의 천권과 천력, 신권과 신력, 영권과 영력, 도권과 도력, 생살여탈권, 죄사면권, 심판과 구원의 절대권을 갖고 빛과 불의 무소불위한 천지대능력자로 천변만화의 조화를 현실세계에서 부리느니라.

너희들은 대우주 창조주의 빛과 불의 천지대능력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알 수가 없었을 것이니라. 세상에서는 감히 생각조차도 못했던 신비스러운 천변만화의 이적과 기적의 조화가 일어난 사례는 대하 드라마로도 부족할 정도로 엄청나느니라.

겉모습은 인간이지만 온몸이 빛과 불이고, 휘황찬란한 황금빛 아우라와 수천 마리의 황룡들이 호위하고 있는데, 이것은 신안과 영안이 열린 자들이나 신과 영들의 눈에만 보이고, 너희 인간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아쉽도다. 내 육신에서 퍼져나오는 강렬한 빛을 보고 세계의 영들이 몰려오고 있느니라.

공식적으로 매주 일요일 천법회 때 대우주 창조주이자 태초의 절대자 하늘인 나는 수많은 천상신명들을 거느리고 강세하여 천상지상 공무를 집행하고 있느니라. 천계, 영계, 신계, 사후세계, 귀신세계의 무수히 많은 진실을 알려주느니라.

이 땅 지구에 태어났다가 죽어서 세상을 떠난 자들의 숫자가 얼마나 될 것이고, 몸 안에 함께하던 신과 영혼, 조상, 귀신, 축생령들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아는 자들이 없을 것이도다.

몸 안에 얼마나 많은 영적 존재들이 동고동락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정확히 알려주는 인류의 영도자가 전무후무한 실정이니라. 영적세계라는 것이 너희들의 눈에는 전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다 보니 과학적으로 입증할 방법이 없기에 믿지 않는 자들이 참으로 많을 것이니라.

육신이 죽으면 끝이지 사후세계가 어디 있느냐고 부정하는 자들이 거의 대다수이고, 설혹 믿는다고 하여도 어떻게 죽음 이후를 대처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 수가 없어 수천 년 동안 전통적인 풍습과 관습, 종교관에 의지할 수밖에 없었도다.

아무도 알 수 없는 죽음 이후 미지의 세계!
주변에서 알음알음으로 들은 이야기뿐이고, 하나같이 좋은 세계로 간다고 믿고 있으며, 종교를 다니는 자들은 극락, 선경, 천국, 천당으로 갈 것이라고 맹신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니라. 이 모든 것이 몽땅 거짓이라는 경천동지할 영계의 엄청난 진실을 알려주는데, 얼마나 많은 자들과 신과 영혼, 조상들이 수긍하며 받아들일지가 문제이니라.

수천 년 전에 이 세상에 다녀가서 성인 성자라고 이름을 남긴 종교적 숭배자들과 이들의 뜻을 후세에 전하며 난다 긴다 하는 박학다식한 수많은 종교의 창시자, 교주, 지도자, 승려, 도인, 도사, 보살, 무당, 신부, 목사, 이인, 기인, 철학자들이 불경, 도경, 성경, 무속경 경전까지 집필하여 인류의 정신을 지배통치하고 있는 것은 모두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들이도다.

수천 년의 세월 동안 인류의 정신을 지배 통치하고 있는 각 종파의 성인 성자들이 뿌려놓은 사상의 굴레에 빠져서 수천 년 동안 헤어나오지 못하여 한 번뿐인 귀중한 인생을 망치고 있다는 사후세계의 진실을 어느 누가 알겠느냐?

이 땅에 태어난 인류 모두가 하늘인 나를 배신한 대역죄인들이기에 천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로 인도할 인류의 영도자가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도다. 기존 종교에서 말한 극락, 선경, 천국, 천당은 악들이 인류를 현혹하려고 만들어놓은 가짜세계이기에 천상으로 올라간 자들은 아무도 없었느니라.

인류 모두가 진인, 정도령, 천제, 상제, 미륵불, 부처, 재림예수, 알라신, 라마신, 천지신명, 하나님을 기다리는데 대우주 창조주이자 태초의 절대자 하늘인 내가 왔도다. 육신의 옷을 입고 인류의 영도자이자 심판자, 구원자로 내려왔는데 인간 같으나 인간이 아닌 태초의 하늘인데, 무엇으로 알아보겠느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인류에게 내린 희망의 등불인데, 남은 시간이 얼마 없도다. 인간 육신의 옷을 입고 내려온 대우주 창조주 태초의 절대자 하늘인 내 육신이 이 세상을 떠나면 인류에게 천상입천(入天) 기회는 영원히 사라지는데, 짧으면 몇 년이고 길면 몇십 년의 세월이 남아 있을 뿐이니라.

- 〈이하 생략〉
- 본문 〈책을 집필하면서〉 중에서 발췌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9595471
발행(출시)일자 2021년 07월 30일
쪽수 512쪽
크기
154 * 226 * 28 mm / 748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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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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