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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줄까?

JM북스
유키 슌 지음 | 손지상 옮김 | 제우미디어 | 2019년 07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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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9528134(8959528137)
쪽수 272쪽
크기 130 * 188 * 21 mm /29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背中,押してやろうか? / 悠木シュン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전.부.너.때.문.이.니.까.”

충격의 결말!
일본 서점 직원들이 경악한 작품!
제35회 소설추리신인상 수상작가.

친구들과 적당히 어울리며 평범한 학교생활을 이어가던 잇페이.
어느 날, 오랫동안 등교를 거부해왔던 여학생 마유코가 다시 학교에 나오게 되면서
평화로웠던 학교생활에는 심상치 않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학교 주변에서 발견되는 수수께끼의 비둘기 사체와 수상한 메시지.
사소한 이유로 시작되는 지독한 따돌림과 괴롭힘…….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연달아 벌어지는 동급생의 죽음.

살의가 없어도, 사람은 죽일 수 있다.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이유는, 의외로 사소한 계기일지도 모른다.

대체─ 이 중학교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상세이미지

밀어줄까?(JM북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누나에게 왕따는 아니지만, 릴레이 형식으로 무시하는 거라면 있어, 라고 영문 모를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여자에게는 순서대로 그룹에서 쫓겨나는 시기가 반드시 찾아온다고. 근본적인 해결책이나 유효한 타개책은 지금도 찾아내지 못한, 여자 특유의 문화라며 열변을 토하기는 했는데, 나는 전혀 모르겠다. 그것은 돌연, 어떤 전조도 없이 무시당한다는 무서운 나날이 찾아온다는 듯하다. ---22p

작품 자체가 유명하지 않더라도, 별로 유명하지 않은 영화감독이나 배우 이름이 적혀있어도, 일단 일본영화면 가슴이 뛴다. 짧은 스탭롤 뒤에 멋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살의(殺意)가 없어도 사람은 죽일 수 있다.
연달아 벌어지는 동급생의 죽음.
그것은 사고인가 살인인가?

왕따를 당하고 싶어서 당하는 사람은 없다. 따돌림을 시작하는 계기는 아주 작고 사소한 일로도 충분하다. 그리고 일단 왕따가 시작되면, 그 원인은 금방 잊히고 왕따를 시키는 것 자체가 하나의 놀이처럼 이어지고 만다.

는 한 중학교 내에서 일어나는 왕따와 등교거부, 학교의 무능한 대처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주 등장인물들이 성숙하지 않은 10대이기에 더욱 잔혹하고 무섭게 느껴지는 이 이야기는 불편한 가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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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어줄까? di**ni | 2019-08-0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책 제목을 보고 떠오른 것은 어릴적 괴담집에서 읽었던 무서운 이야기였다. 독서실에서 늦게까지 공부를 하던 학생이 우연찮게 옥상에 올라가 마주한 어린 꼬마 아이, 그 아이는 줄곧 숫자를 되풀이해서 말하고 있었고 그것을 귀엽게 여긴 학생은 웃음을 지었지만 어느 순간 옥상 난간에서 밀쳐지며 꼬맹이가 다음번 숫자를 말하고 있더라는, 초딩때 혼자 못잘 정도로 무서워하며 읽었던 괴담집에 실려 있던 이야기인데 표지와 제목을 보는 순간 그 이야기가 떠올랐다. 잘생기거나 공부를 잘하거나 ... 더보기
  • 밀어줄까? aq**0317 | 2019-08-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지메... 집단 따돌림, 괴롭힘을 뜻하는 일본 말이죠.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 굉장히 충격적이었어요.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학교 폭력이나 왕따 현상을 일본의 이지메로 설명했기 때문이에요. 당연히 그 말을 빌려온 것인데, 마치 일본에서 집단 괴롭힘이라는 나쁜 문화가 넘어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그 이후로 진짜 유행처럼 왕따가 퍼졌던 것 같아요. 학교에서 아이들끼리 누군가 한 명을 찍어서 괴롭히고, 당한 아이가 혼자 고민하다 자살했다는 뉴스... 더보기
  • 밀어줄까? se**2001 | 2019-08-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제목부터 의미심장하다. "밀어줄까?" 그리고 누군가를 미는 듯한 여학생의 모습... 보통 누군가를 살해할 경우, 그에 대한 살"의"가 있게 마련이다. 아무 이유 없이 누군가를 살해하는 경우는 상당히 드물다. 요즘 묻지 마 살인이 많아지긴 했지만, 그 경우에도 자신의 신병을 비관하거나 사회나 누군가에 대한 불만이 쌓여서 저지르는 경우가 대부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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