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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벚꽃 같은 사랑이었다

히로세 미이 지음 | 주승현 옮김 | 제우미디어 | 2019년 0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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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 2019.05.20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9527748(8959527742)
쪽수 296쪽
크기 129 * 188 * 22 mm /27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それは櫻のような戀だった/廣瀨未衣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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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교토에서 펼쳐지는 연애 판타지 소설!

현지에서 교토를 배경으로 연작을 써내고 있는 히로세 미이의 『그것은 벚꽃 같은 사랑이었다』. 벚꽃이 피는 봄의 교토를 뛰어나게 묘사해낸 작품이다. 10살 무렵의 어떤 일로 벚꽃을 싫어하게 된 타카야는 공교롭게도 벚꽃이 가장 흐드러지게 핀 교토에서 유키라는 여성을 만나게 된다. 두 남녀가 서로 만나고, 끌리고, 생각하며 함께 교토의 거리를 산책하는 모습은 무척 청순하고 흐뭇한 광경이다.

상세이미지

그것은 벚꽃 같은 사랑이었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히로세 미이

1월생 염소자리. 시가현 거주. 최근의 저서는 『분명히 사랑이었다.』, 『깨닫고 보니 사랑이었다.』 (집영사 핑키 문고)등이 있다. 홍차와 정원 돌보기를 좋아한다.

역자 : 주승현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 일본어 통역가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들의 리메이크’, ‘너 또한 위장 연인이라 할지라도’, ‘그랑크레스트 전기’, ‘나는 몇 번이고 다시 태어난다’ 등을 번역하였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최종장
에필로그

책 속으로

“겨우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 참인데.”
‘유감’이라고는 하지 않았지만, 그렇게 말하고 싶어 보이는 표정을 짓고서. 무의식적인 행동이리라. 살짝 입술을 삐죽이는 그녀에게 나는 말했다.
“저, 벚꽃 알레르기가 있거든요.” ---12~13p

쿠마노냐쿠오우지 신사 앞 수로에 놓인 냐쿠오우지 다리에서 은각사 다리까지 약 2km에 걸친 철학의 길에는 전 세계 사람들이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자 찾아온다.
길가에는 벚나무를 비롯해 철쭉이나 삼지닥나무가 심겨 있어 계절마다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해 준다. 특히 봄에는 만개한 벚꽃이 아름답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 봄이 지나도 너를 계속 만나고 싶어.”
10살 무렵부터, 벚꽃이 피는 봄이 되면
주변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다.
그때부터 타카야는 봄을 싫어하게 되었다.

“저는 벚꽃 알레르기가 있거든요.”

스무 살이 되던 해의 봄.
이모부의 가게를 돕기 위해 도착한 교토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었다.

그 숨이 막힐 듯한 연홍빛 풍경 속에서,
타카야의 마음을 흔드는 그녀가 나타났다.

아름다운 교토의 풍경 속에서
벚꽃이 지닌 힘에 이끌리는
신비한 사랑의 기적!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교토에서 펼쳐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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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벚꽃이 휘날라며 철도길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사라지는 초속 5cm 장면을 연상시키게 하는 책이 등장했다. 그 책의 이름은 이다. 벚꽃 알레르기 때문에 봄이 싫어했던 타카야는 어느 날 대학교 2학년 봄방학 때 이모의 화과지점 일을 돕기 위해 찾은 교토에서 타카야의 마음을 사로잡은 유키가 나타났다. 그렇게 싫었던 봄날에 핑크빛 사랑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다니..인생은 아이러니하다. 싫어하는 봄날에 사랑하는 유키을 만나게 되지만 유키에게 타카야랑 오래 있을 수 없는 비밀이 나오게 된다 p.274... 더보기
  •   아직 아침기온은 쌀쌀하지만 계절은 완전한 봄인 4월이 되었다. 꽃피는 봄이오고 또 한동안 자기계발류의 책들을 봐서인지 왠지 모르게 달달한(?) 이야기가 끌려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표지만 봐도 뭔가 봄향기가 물씬 느껴지고 벚꽃 향기가 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책의 줄거리는 봄에 아니 벚꽃이 피는 무렵에 대한 컴플렉스를 가진 주인공의 러브 스토리다. 이렇게 이야기하면은 뭔가 뻔한 이야기 같기도..ㅎㅎ   책의 초반부는 주인... 더보기
  • 최근 일본 소설을 즐겨 읽고 있습니다. 신작들이 나오면 바로 사서 읽을 정도로 푹 빠져있습니다. 일본 소설 특유의 잔잔한 감동이 참 좋습니다. 요즘 날씨가 춥지만, 그래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봄 하면 벚꽃이죠. 소설에서도 벚꽃은 좋은 소재입니다. 봄, 벚꽃,사랑 감수성이 풍부한 주제들로 가득합니다. 오늘 리뷰할 책 역시 봄,벚꽃,사랑을 소재로 쓰여진 소설입니다.히로세 미이의  그것은 벚꽃같은 사랑이었다. 판타지 멜로 소설로 달콤쌉싸름한 현실적인 사랑보단 좀 더 가벼운 느낌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배경은 봄의 교토를 중심으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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