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이슬람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오은경 저자(글)
시대의창 · 2015년 03월 15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이슬람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대표 이미지
    이슬람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이슬람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사이즈 비교 145x215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4,400 16,000
적립/혜택
800P

기본적립

5% 적립 8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이슬람 여성을 위한 나라는 존재 하는가?
한때 찬란한 문화를 꽃피었지만 여성이 억압받는 문화를 낳고 전 세계 문제로 떠오른 테러와 IS식 범죄가 발생하는 이슬람. 『이슬람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는 이 같은 문제를 정신분석학적을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인문학적 사유와 통찰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으로 들뢰즈와 노마디즘, 푸코의 생체정치 같은 다양한 철학 이론을 근거로 삼아 논지를 전개한다.

이슬람 문화에서 여성은 영원한 희생자이다. 이슬람 국가를 비롯한 제3세계 여성들은 자국 민족주의와 가부장적 문화, 서구 제국주의 사이에서 고통 받는다. 저자는 민족 담론에서 여성을 정치로 활용되는 명예살인, 여성 할례, 베일, 전쟁 테러로 피해 받는 여성의 메커니즘을 분석한다. 이슬람을 알아간다는 것은 서구 중심 문화가 깊숙이 침윤된 한국 사회에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여성 문제 및 정신분석 철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이슬람을 이해하기 위해 그리고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도록 돕는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은경

저자 오은경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터키 정부 장학생으로 초청받아 국립 하제테페 대학교에서 터키문학과 비교문학으로 문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터키 국립 앙카라 대학교 외국인 전임교수와 한국학 중앙 연구원 초빙연구원Post-doc, 우즈베키스탄 니자미 사범대학교 한국학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동덕여자대학교에 재직 중이다. 우즈베키스탄 알리셰르 나보이 국립학술원에서 우즈벡 구비문학과 민속학, 비교문학으로 외국인 최초 인문학 국가 박사학위(Doctor of Science)를 받았다. 주요 연구 분야는 터키 문학·이슬람 여성·비교문학·중앙아시아 투르크 민족의 구비문학·정신분석학으로, 이와 관련하여 백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터키·유라시아 투르크 전문가로서 한민족의 근원과 투르크와의 친연성을 연구 중이다.
터키어로 《터키 문학 속의 한국 전쟁》, 《20세기 페미니즘 비평: 터키와 한국 소설 속의 여성》을, 우즈베키스탄어로 《주몽과 알퍼므쉬의 비교연구》를, 우리말로 《베일 속의 여성 그리고 이슬람》을 썼으며 다수의 공저가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야샤르 케말의 《독사를 죽였어야 했는데》와 《바람 부족의 연대기》, 《의적 메메드》(전2권), 무라트 툰젤의 《이난나: 사랑의 여신》이 있으며 시인 고은의 《만인보》, 《고은 시선》을 터키어로 옮겼다. 그 외에 계간 《아시아》의 〈터키문학 특별호>, 〈이스탄불 특별호〉를 공동 기획했다.

목차

  • 지은이의 말: ‘폭력’을 넘어 ‘생명’으로

    1 이슬람은 여성의 성을 통제할까?
    2 이슬람 민족주의는 왜 여성을 문제로 볼까?
    3 이슬람 국가의 근대화와 신여성
    4. 신여성의 성과 낭만적 사랑
    - 소설 《한단》을 중심으로
    5 페티시즘, 환상, 에로티시즘을 통해 바라본 베일
    6 남성의 벌어진 상처, 명예살인
    - 소설 《독사를 죽였어야 했는데》를 중심으로
    7 여성 할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8 민족 담론과의 결별, 여성-되기
    - 소설 《죽으려고 눕다》를 중심으로
    9 이슬람 페미니즘과 탈식민주의
    10 다문화주의와 인정의 정치학
    11 노마디즘과 유목민적 사유
    - 소설 《빈보아 신화》를 중심으로
    12 서구의 대테러 전쟁에 대한 포스트모던적 해법
    13 남성 히스테리의 탄생
    - 소설 《상처 짓이기기》를 중심으로
    14 전쟁과 테러의 숨은 희생자, 여성
    15 한국전쟁과 이슬람의 만남
    - 희곡 《벼 이삭 푸르러지리라》와 회고록 《한국전쟁에서의 터키인》을 중심으로

책 속으로

베일은 ‘존중받고 보호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여성인지 아닌지를 가늠하는 기준이었고, 남성의 보호하에 있는 여성과 그렇지 않은 여성의 차이를 표시하는 기호였다. 여성이 어떤 남성에게 소속되었는지 알 수 있도록 기호 체계를 갖춤으로써 성性 문화의 질서를 유지하려고 했던 것이다. 가부장제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존중받고 보호받을 만한’ 여성과 그렇지 않은 여성의 이분화, 즉 남성이 접근 가능한 여성과 그렇지 않은 여성을 구분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했다. - 17쪽.

여성은 민족과 공동체의 핵심으로서 어머니와 헌신적인 아내로 지칭된다. 조국이나 민족을 ‘어머니’로 비유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그러나 이러한 ‘어머니’와 같은 여성은 주체성과 주권을 상실한 조국과 민족을 은유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진취적이며, 기상이 넘치고, 온전한 국가나 민족은 남성으로 비유된다. … 조국이라는 단어에는 ‘돌아가야 할 어머니의 품’이라는 뜻이 함축되어 있으며, 모국이라는 단어는 ‘식민화된 고국’, ‘거세된 조국’이라는 뜻이 강하다. - 30쪽.

근대적 주체로서 가부장제에 저항했던 신여성의 성 담론은 지배 담론에 대한 도전이었으며, 근대적 민족의 탄생에 역행하는 개념이었다. 새로운 상상적 공동체인 ‘민족’의 탄생을 위해서 여성은 어머니 또는 정숙하고 충실한 아내에 머물러야 했던 것이다. 여성은 민족적 차이와 경계를 재생산하고 문화를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해야 했다. 이에 도전하는 여성은 절대 용납될 수 없었고, 마녀사냥의 과정을 거쳐 근대 부르주아의 이데올로기를 강화하는 민족 담론의 칼날에 좌절되고 말았다. 결국 신여성은 모성 이데올로기와 여성들의 탈성화 전략하에서 ‘현모’와 ‘양처’로 거듭나게 된다. -42쪽.

베일은 여성이 순수하고 완전하다는 이데올로기를 지속하고자 하는 무슬림 남성의 나르시시즘을 드러내며, 남성 자신도 완전하다는 이데올로기를 지속시켜준다. 공동체적 차원에서 볼 때, 베일은 사회 ·문화적 권력인 팔루스를 소유했던 신화적 어머니, 즉 이슬람 공동체를 상징 질서에서 가시화시키고자 하는 욕망이다. 이를 통해 과거 이슬람의 찬란했던 황금 신화 속 오이디푸스기 이전 단계를 현대사회에서도 지속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남성에게 베일을 쓴 여성은 팔루스를 가진 여성을 의미한다. … 팔루스를 가진 어머니를 보호하고자 하는 남성 주체의 나르시시즘과 환상이 작동하고 있는 것이다. - 76~77쪽.

민족이라는 이름의 남성적 논리는 완전성과 동일성을 전제로 한다. 민족에게 동질성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 중 하나가 바로 결혼이고 여성의 순결이다. 그러므로 결혼 제도 밖에서 성관계를 맺는 것은 민족이라는 남성적 논리와 완전성에 균열을 내는 행위가 된다. 혼외정사는 남성의 세계가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입증하기 때문이다. 또한, 혼외정사는 민족의 동질성을 결정하는 여성이 ‘불완전’하거나 ‘완전히 그의 것’이 아님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와 같은 결여와 균열을 처리하는 데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완전성에 흠집을 낸 여성을 죽이거나 사회에서 추방하고 배제하는 것이다. - 98~99쪽.

지젝은 일반인이 취해야 할 유일한 태도가 아랍 극단주의의 테러에 반대하면서 서구의 패권주의 독재에 반대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모든 희생자들과 연대하면서 우리/그들이라는 구도 속에서 사유해야 한다. 여기서 ‘그들’이란 서방의 권력자들과 보수화된 아랍 극단주의 모두를 일컫는다. 궁극적으로 이슬람 근본주의는 자본주의를 반대하지 않는다. 이슬람 근본주의는 자본주의의 한 구축물이다. …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타자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자유주의도 근본주의의 하나라는 것이다. 따라서 서구와 이슬람 테러리스트 간의 전쟁은 근본주의와 자유주의의 싸움이 아니다. 결국 두 근본주의의 갈등이다. - 208~209쪽.

아틸라 일한은 아버지 · 로고스 체제에서 벗어나려 발버둥 치고 자신의 억압된 자아와 잃어버린 여성성을 찾아 신음하는 데미르를 통해 전쟁과 민족, 국가주의의 허구성을 폭로한다. … 이 소설은 지구촌 곳곳에서 전쟁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오늘날 평화의 실마리를 제공해준다. 그 실마리는 다름 아닌 남성들의 여성

출판사 서평

이슬람, 전쟁, 테러 그리고 여성의 역학 관계를 파헤치는 인문학적 사유와 통찰
이 책은 여성 억압 문화를 낳은 이슬람 민족주의와 가부장제의 역사에서부터 이슬람의 근대화 과정과 페미니즘 운동까지 살핀다. 또한 최근 전 세계 문제로 다시 떠오른 테러와 IS식 범죄가 발생하는 근본 원인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포스트모던적 해법도 제시한다. 특히 저자는 문제를 정신분석학적으로 뜯어보고, 들뢰즈의 노마디즘과 푸코의 생체정치와 같은 다양한 철학 이론을 근거로 삼아 논지를 전개한다. 인문학적 사유와 통찰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물론 이 책 하나로 이슬람의 모든 것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다. 이슬람을 알아간다는 것은, 서구 문화에 깊이 침윤된 한국에서 사막을 횡단하는 여행과 같이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여성 문제 및 정신분석학·철학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 무엇보다 이슬람 문화를 제대로 알고자 하는 독자에게, 또한 전쟁과 테러에 문제의식을 가진 독자에게, 이 책은 오아시스처럼 나타나 다시 걸을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이슬람과 테러,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이슬람은 한때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며 세계를 이끌었다. 그러나 서구 제국주의가 등장하면서 무너지기 시작했다. 이슬람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알라의 가르침을 엄격히 실천하고 전통 문화의 순수성을 지켜야 한다고 이슬람 국가들은 믿었다. 이러한 믿음은 이슬람을 폭력적으로 해석하면서 변질되기 시작했다. 이른바 종교적 폭력 사용을 용인하는 지하디즘으로 발전한 것이다. 그러나 단순히 이슬람을 ‘악’으로 규정하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아니다. 이 같은 사고는 미국과 서구 중심의 세계주의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IS라는 괴물은 결국 우리가 키워낸 타자는 아닌가”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서구와 비서구’, ‘기독교와 이슬람’이라는 이분법적 구도에서 벗어날 것을 주장한다.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이고 복합적으로 이슬람을 이해하기 위해, 저자는 이슬람 근본주의, 오리엔탈리즘, 문명충돌론, 다문화주의, 인정의 정치학, 차이 담론 등 우리 세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시각을 검토한다.

여성을 위한 나라는 없다: 영원한 희생자, 여성

“9세가 되면 합법적으로 결혼할 수 있다. 교육은 15세까지만 받는다. 미용실과 옷 가게는 악마의 작품이다. 일하러 나가면 타락한 사고방식에 물든다. 집에 머물러라. 여자의 존재 이유는 후대를 생산하고 양육하는 데 있다.” - , 《연합뉴스》(2015년 2월 6일 자)

이 글은 IS가 발간한 ‘여성 지침서’의 일부다. IS가 여성의 주체성을 전혀 인정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 전쟁과 테러 상황에서 가장 큰 피해자는 노인이나 아이 같은 사회적 약자, 특히 여성이지만 여성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전 세계가 IS와 테러, 전쟁을 이야기할 때 누군가는 이슬람 여성의 인권에 주목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슬람 여성의 삶을 알아야 한다. 그들의 삶을 알려면 이슬람을 이해해야 하고, 이슬람을 이해하려면 이슬람을 둘러싼 다층적인 관계망을 들여다보아야 한다.
전쟁/테러, 국가/민족, 남성은 서로가 서로를 가능하게 하는 삼위일체다. 민족주의를 구성하는 주체가 남성인 탓에 민족 담론에서 여성은 소외된다. 아이러니하게도 민족 담론에서 배제된 여성은 민족의 상징으로 되살아난다. ‘우리’와 ‘그들’을 나누는 민족 담론에서는 차이와 경계를 재생산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데, 생물학적으로 민족 구성원을 재생산하는 여성이 곧 민족적·인종적 경계선의 재생산자가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중동 국가에서 ‘순결’을 잃은 여성들이 가족이나 친족에게 명예살인을 당한다. 근대화와 세속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터키에서조차 개방적인 성 담론을 주장한 신여성이 소외된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순결’을 잃거나 성에 대해 급진적 태도를 보이는 여성은 혈통, 가족, 민족이라는 남성 질서의 완전성과 순수성을 더럽히는 위험 요소로 여겨진다. 남성들은 이 위험 요소를 제거해 완전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국가/민족의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전쟁/테러는 남성에게 합법적으로 폭력을 행사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하면서 여성을 향한 폭력을 한층 강화시킨다. 주민을 길들이기 위해 여성을 강간하고 군인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위안부를 동원하는 것이 그 예다. 특히 이슬람 국가 대부분을 포함한 제3세계 여성들은 자국 민족주의와 가부장적 문화, 그리고 서구 제국주의 사이에서 이중으로 고통받으며 이중적 타자가 된다. 저자는 민족 담론에서 여성 억압의 장치로 활용되는 명예살인, 여성 할례, 베일, 전쟁/테러로 인해 여성이 고스란히 피해를 떠안게 되는 메커니즘을 분석하면서, 여성 억압의 다양한 층위를 파헤친다.

정신분석학과 터키 문학의 만남
‘환상’은 이 책에서 다양한 주제들을 넘나들며 변주되는 정신분석학적 개념이다. 남성과 민족, 국가는 스스로가 완전하고 순수하다는 환상을 유지하고 결핍과 결여를 은폐하기 위해 희생자를 필요로 한다. 저자는 여러 지점에서 발생하는 환상을 설명하기 위해 프로이트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거세 콤플렉스, 라캉의 팔루스phallus, 줄리아 크리스테바의 비체abject, abjection 등 다양한 정신분석학적 개념을 이용한다. 그리고 독자가 정신분석학 개념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단》과 《죽으려고 눕다》, 《상처 짓이기기》 등 터키의 문학 작품을 사례로 들어 설명한다. 재미있는 소설을 읽으며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문학 작품에 반영된 이슬람의 생생한 현실을 이해하게 되는 것은 물론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정신분석학 개념도 쉽게 소화하게 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9404704
발행(출시)일자 2015년 03월 15일
쪽수 308쪽
크기
145 * 215 * 17 mm / 412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이슬람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정신분석을 통해 본 이슬람, 전쟁, 테러 그리고 여성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