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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울음소리 그칠 무렵

바닷마을 다이어리 1
요시다 아키미 지음 | 조은하 옮김 | 애니북스 | 2009년 05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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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9192632(8959192635)
쪽수 190쪽
크기 140 * 20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海街DIARY 1 / 吉田秋生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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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카마쿠라 바닷가 마을에서 펼쳐지는 세 자매의 따스한 이야기!

《바나나 피쉬》 《야차》 《러버스 키스》 《이브의 잠》 등으로 국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요시다 아키미의 신작『매미 울음소리 그칠 무렵』. 전작 《바바나 피쉬》에서는 신종마약을 둘러싼 마피아의 음모를 거칠고 강렬하게 다뤘던 작가는 이 작품에서 조금 누그러워진 소소한 일상들을 잔잔하게 그려낸다. 담백한 그림체와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원숙함을 느낄 수 있다.

카마쿠라 바닷가 마을에서 평범한 일상을 꾸려나가던 코다 가의 세 자매는 15년 전 어머니와 이혼한 뒤 집을 나갔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접하게 된다. 자신들이 아닌 다른 여자를 선택한 아버지의 죽음에 아무런 감정도 일지 않지만,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야마가타로 향한다. 장례식 마지막 날, 첫째 사치는 외톨이가 된 이복동생에게 같이 살자고 제안을 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작품은 기본적으로 《러버스 키스》와 많은 점을 공유하고 있다. 요시다 아키미가 ‘제2의 고향’이라고 부를 만큼 애착을 보인 바닷가 마을 ‘카마쿠라’라는 배경에서부터, ‘토모아키’를 비롯한 몇몇 인물들이 재등장하기 때문이다. 또한 누구나 상처를 지니고 있으며 상처를 준 사람 역시 가슴에 멍울을 지고 살아간다는 내용에 있어서도 같은 세계관을 지닌다고 할 수 있다.
수상내역
- 2007년 일본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부문 우수상

목차

매미 울음소리 그칠 무렵
사스케의 여우
니카이도의 도깨비

바닷마을 다이어리 주변지도

출판사 서평

혼자라고, 홀로 아프다고 느끼지 않기를…
카마쿠라의 바닷가 마을을 무대로 펼쳐지는
봄볕처럼 따스하고 청량한, 세 자매의 속 깊은 이야기들

20세기 만화 최고의 걸작 중 하나로 손꼽히며, 순정만화의 영역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나나 피시』의 작가 요시다 아키미 최신작. 일본 온라인서점 아마존 만화부문 베스트 3위에 오를 만큼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다. 신종마약을 둘러싼 거대 마피아의 음모를 다룬 작가의 거칠고 강렬한 대표작『바나나 피시』에 비하면 같은 이가 그렸다고 믿을 수 없을 만큼 평화롭고 소박해 보이는 작품지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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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미 울음소리 그칠 무렵 yo**606 | 2017-12-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영화를 먼저 보게되었는데 내용이 잔잔하니 괜찮았어요. 만화가 원작이라 궁금해서 구입했는데 아마도 완결까지 구매할것 같아요. 그림체도 취향이고 만화가 자매들의 캐릭터를 훨씬 잘 묘사해서 재미있습니다.   카마쿠라라는 바닷가가 배경인 마을의 자매들의 이야기예요. 불륜으로 어린시절 세딸을 두고 떠난 아버지 남의 눈 신경 안쓰고 보는사람이 질릴정도로 울어 스트레스 안쌓이는 타입인 엄마도 재혼으로 떠나고 할머니와 살게 되는데, 15년후  아버지의  부음을 받으면서 시작됩니다. 부음을 받지만 ... 더보기
  • 바닷마을다이어리1 mi**no0 | 2017-10-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주변에서 재밌다고 해서 구입하게된 바닷마을 다이어리1. 하나씩 읽어가는 즐거움과 몰입도가 있어요. 목차중에서.매미 울음 소리 그칠 무렵 -코다 가의 세 자매에게 전해진 아버지의 부고. 그들은 장례식에서 첫째 사치와 꼭 닮은 이복여동생을 만나게 되는데… 사스케의 여우 -셋째 치카는 둘째 요시노의 요즘 애인 후지이 토모아키를 미행한다. 왜 젊은 남자 둘이 한적한 사스케 이나리 신사에서 만나는 걸까? 니카이도의 도깨비 -청소년 축구단 쇼난 옥토퍼스의 부원이 된 스즈는 같은 축구부원인 후타, 마사시와 함께 경기 중 다리를 다친 친구의 병문... 더보기
  • 바닷마을 다이어리 1권 eo**s3 | 2017-09-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바닷마을 다이어리 시리즈는 8권의 발배되고 나서야 이런 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8권에 특전이 있고 만화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자주 거론되길래 기회가 된다면 구매하고자 했는데 이렇게 1권을 구매하게 되었다. 그것도 초판,,띠지가 있는 초판을 구매하였다! 2009년에 출간된건데 아직도 띠지가 있는것이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그래도 오래된만큼 랩핑의 상태가 좋지는 않았다.  테이프 랩핑이 되어 있다. 그래도 책 자체의 상태는 양호한 편인 것 같다. 각 권마다 옴니버스 형식의 내용일지 아니면 1권부터 ... 더보기
  • 바닷마을 다이어리 1 y0**21man | 2017-08-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여름에 보면 좋다고 해서 구입해봤어요. 바닷마을 다이어리라고 동명의 영화도 나왔던 걸로 아는데 단행본 몇권까지의 내용인지는 모르겠네요. 줄거리를 대충 소개하자면 3자매에게 아버지의 부고 소식이 전해지게 되고, 아버지의 행실이 그닥 좋은 편이 아니기에 자매와 아버지의 관계는 기본적으로 좋을리가 없다고 보면 됨. 하지만 아버지가 재혼에 재혼을 거듭하며 남긴것은 유산 뿐만 아니라 스즈라는 동생까지 있었으니 3자매와 스즈의 동거이야기가 바로 작품의 주된 이야기라고 할수 있겠다. 1권을 보고 나니 작가의 연출력이 노련하다는 걸 느끼게 됨. ... 더보기
  •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의외로 당연하지 않은 건지도 모르겠다. 이런 저런 일들이 있지만 다 그런 거지요."살다 보면 그렇다. 절대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당연한 듯이 존재하기도 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은 나에게만 당연한 것일 때도 있다. 사치, 요시노, 치카는 자매이다. 아버지는 바람을 피워서 어머니와 이혼했고 어머니도 재혼한다며 집을 나가서 지금은 셋이 살고 있다. 사치는 아버지가 미웠다. 요시노와 치카는 어릴 때 집을 나간 아버지에 대한 기억 따위 거의 없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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