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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는 밤: 시 밤

양장본
하상욱 지음 | 예담 | 2015년 09월 18일 출간

Klover 평점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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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9139668(8959139661)
쪽수 236쪽
크기 145 * 155 * 25 mm /44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하상욱의 이런 시, 밤!

시 팔이 하상욱이 2013년 출간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서울 시》가 이번엔 사랑시를 가득 담고 돌아왔다. 전작 《서울 시》에서 재치 있고 기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시 읽는 밤: 시 밤』에서는 여전히 재치 넘치면서도 조금은 진지한 하상욱 시인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하상욱 시인만이 쓸 수 있는 144편의 사랑 시, 여기에 감성 가득한 사진들과 캘리그라피를 함께 실어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짧지만 가슴을 치는 시들과 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는 표현력과 색다른 시선. 재치 넘치다 못해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시편들. 시인의 짧은 시가 주는 긴 여운은 읽는 이에게 곱씹으며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사랑에 빠진 우리, 아릿한 이별의 그때 그리고 누구나 느꼈을 법한 감정들…. 하상욱 시인의 입을 통해 들려올 때 이 말들은 더욱 설득력을 얻는다. 읽다 보면 괜찮다고, 다 잘될 거라고 말해주는 듯하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SNS시인답게 전작 《서울 시》와 마찬가지로 꾸준히 자신의 SNS에 시들을 올려온 하상욱은 이중에서도 ‘사랑’에 관련된 시들과 독자들이 좋아했던 시들을 중심으로 모았다. 시를 읽으며 공감을 사는 글귀로 감정이 고조될 즈음, 시인만의 반전 매력으로 독자들에게 왠지 모를 웃음과 해방감을 선물한다.

상세이미지

시 읽는 밤: 시 밤(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하상욱 저자 하상욱은 시팔이, 시 잉여 송라이터, 센스머신, 시POP 가수
1981년생. 리디북스에서 기획자로 일하면서 페북에 시를 올리기 시작했다. 이 시들을 ‘서울 시 1, 2’ 전자책으로 묶어 무료로 배포, 2013년 1월 종이책으로 출간했다. 2014년에는 디지털 싱글 [회사는 가야지] [축의금]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이름을 알렸다.

하상욱님의 최근작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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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사람들의, 세상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공감하고 또 공감하게 되는 시
당신의 시 밤에 하상욱이 찾아온다!

시팔이 하상욱이 『서울 시』에 이어 사랑시로 돌아왔다. 『서울 시』 하상욱의 이런 『시 밤』!
2013년 출간 당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서울 시』, 그 뒤에 어떤 이야기들이 또 있었을까? SNS 시인답게 『서울 시』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SNS에 꾸준히 시들을 올려왔고, 이중 사랑에 관련된 시들과 독자들이 좋아했던 시들을 중심으로 모았다.
『서울 시』에서는 기발하고 재치 있는 모습을 주로 보여주었다면, 『시 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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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상욱 시인의 시밤 kh**97 | 2016-08-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하상욱의 사랑시, 낯설지만서도 그렇게 거부감이 들진 않는다 대중에게 sns로 다가온 이 시인은 재치있고 공감이 되는 시를 씀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다. 재미와공감이넘치는 시로 유명한 이 시인이 사랑을 주제로 시를 쓴다는게 조금 놀랍기도했다. 그렇지만 난 이 시인의 팬이자 기대감이 높았기에 이 책을 사기로 다짐했고 구입을 했다. 표지부터가 정말 밤에읽기 좋은 시라는걸 보여주고 이 시집을 읽다보니 감정이 북돋기 시작하고 내 얘기같아보이는 시들도 몇개 보였다. 정말 이사람은 공감이 뭔지 아는 시인이구나 ... 더보기
  • 시 읽는 밤 : 시 밤 ga**hbs | 2016-05-1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요즘 SNS에서 유병재 보다 더 화제가 되는 인물이 아마도 하상욱 시인일 것이다. 그의 시를 보면 이게 진짜 시인가 싶기도 하고, 이 글을 시라고 불러도 좋을 것인가 싶은 생각이 드는게 사실이다. 마치 말장난 같기도 한 언어 유희와 무엇보다도 너무나 짧은 글이라는 점에서 신선하기까지 하다.   사실 내가 하상욱 시인을 알게 된 이유는『시 읽는 밤 : 시 밤』이라는 책을 통해서 이다. 그리고 얼마 전 읽은 이 책은 여백의 미를 제대로 살리고 있다.  &n... 더보기
  • 이 책의 제목이 욕을 연상케하든 아니든, 이 책 속 시들이 길이가 짧든 길든, 하상욱의 시가 가볍든 아니든.... 하상욱 이후 스스로 지은 짧은 시로 sns 계정을 가득 채우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그리고 서울시가 하상욱 이전의 모든 현대시와의 구분선을 긋는 역할을 했다면 이번의 시밤은 하상욱만 지을 수 있는, 그의 입지를 더 다진 책이다. 책의 레이아웃 덕분에 한 면 한 면 한 장 한 장 넘겨보면서 자연스레 문장과 문장의 쉴 틈 사이, 다음의 문장은 어떨지 생각해보게 된다. 시는 짧은데, 읽으면서 생각은 길어... 더보기
  • [서평]시밤-하상욱 by**8 | 2015-10-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누군가는 그의 글을 보고 그랬었다. 이게 무슨 시냐고. 말장난에 불가한것 아니냐고. 짧게 생각없이 던지는 말처럼 똑똑 끊어지는 그의 글은 그렇게 보일법도 했다. 하지만 꼭 시라고 해서 진지한 버전만 있어야만 하는 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시'라는 것 자체가 운문 형태의 글로써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되는 것 뿐 그러니 오히려 그의 시로 인해서 사람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여주었고 시에 관한 편견을 없애주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물론 그의 이름 세글자를 알리는데도 지대한 공헌을 하기도 했다.   위... 더보기
  • 감성 폭발하는 밤에 시를 읽고 잠들면 어떨까. 자기전 폰만 매일 만지작거렸지만 이제는 달라지자. 그래서 좋은 시가 가득한 시밤을 읽어보았다. 시밤. 어감이?!.....하지만 왜이리 끌릴까?...!         ​   ​ 노골적이다 싶으면서도 언어유희가 돋보인다. 시밤.   책표지를 찍어서 친구에게 보내주기도 한다.​ ​적절하게 그리고, 남다르게 멘트를 날릴 수 있다. 시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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