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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열여섯 마리 고양이와 다섯 인간의 유쾌한 동거

양장본
이용한 지음 | 이용한 사진 | 예담 | 2015년 05월 28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1개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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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9139217(8959139211)
쪽수 340쪽
크기 153 * 188 * 20 mm /63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산골마을 아들과 고양이의 평화로운 시절

복잡 미묘한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채 산골에 사는 열여섯 마리 고양이의 좌충우돌 포토 에세이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늘 불쌍하고 안쓰러운 고양이 사진만 찍던 이용한 시인이 이번에는 슬프거나 불편한 이야기가 아닌 평화롭고 행복한 고양이들을 선보인다. 국내를 비롯해 세계 다양한 곳들의 길고양이 사진을 찍던 그가 가장 한국적인, 그리고 가장 행복한 고양이들의 사진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모든 일의 시작은 산책 중 아기고양이 세 마리를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친구 하나 없이 산골오지 마을에서 자연과 벗하며 살아가는 34개월 된 이용한 작가의 아들과 아기고양이들은 그렇게 빛나는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다. 산골 마을에서 유치원도 다니지 않는 아들에게 고양이는 유일한 친구나 다름없어서 언제나 함께 놀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우정을 나눈다.

고양이에 아무런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이 책의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그곳의 행복이 자연스레 느껴질 것이다. 무심한 마음으로 적어 내려간 작가의 담백한 필치는 마음의 어느 한 자리에 고양이를 위한 자리를 내어주게 한다. 귓가에 지저귀는 야옹 소리가 들릴 것만 같은 사진을 보며 그곳의 평화와 위로를 함께 느낀다.

상세이미지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인간은 바쁘니까)(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이용한

저자 이용한은 어쩌면 고양이 작가. 때때로 여행가. 19년째 여행 중이며, 최근 8년간은 고양이 영역을 떠돌며 고양이를 받아 적고 있음. ‘안녕 고양이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영화 《고양이 춤》 제작과 시나리오에도 참여, 일본과 대만, 중국에서도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번역 출간.
1995년 《실천문학》 신인상 수상. 시집 《안녕, 후두둑 씨》, 고양이 여행 시리즈 해외편 《여행하고 사랑하고 고양이하라》, 국내편 《흐리고 가끔 고양이》, 안녕 고양이 시리즈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명랑하라 고양이》, 《나쁜 고양이는 없다》, 여행에세이 《잠시만 어깨를 빌려줘》,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길》, 《사라져가는 오지마을을 찾아서》, 《꾼》과 《장이》 등을 펴냄.

트위터: http://twitter.com/dal_lee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binkond

목차

머리말
등장 고양이 소개

1. 우연히 엄마가 되었습니다
2. 고양이는 최고의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3. 고양이 액션 스쿨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4. 복잡미묘한 비밀이 있습니다
5.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6. 어느새 냥독대가 되었습니다

출판사 서평

복잡 미묘한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채 산골에 사는
열여섯 마리 고양이의 좌충우돌 알콩달콩
동화 같고 만화 같은 포토 에세이

길고양이와 함께한 이용한 시인, 이번에는 열여섯 마리 고양이들의 엄마가 되다!
우리 곁에는 늘 고양이가 산다. 길 위에서 지친 고양이들이 추운 겨울을 견디고 다시 봄을 맞듯이 그들은 우리 눈에 보일 듯 말 듯 늘 그렇게 곁에 있다. 길고양이들은 사람을 두려워해서 먹을 것을 주려고 다가가면 늘 뒷걸음친다. 늘 불쌍하고 안쓰러운 고양이 사진만 찍던 이용한 시인이 이번에는 슬프거나 불편한 이야기가 아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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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     고양이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러다 보니 포털사이트 네OO를 통해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고양이 사진이나 그림은 물론이고 글씨만 눈에 들어와도 반사적으로 눈이 가고 자동적으로 손이 움직여 클릭을 합니다. 이 책의 저자인 이용한 씨의 사진과 글도 이러한 경로를 통해 꽤 여러 번 만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끝이었습니다. 이 분이 책을 내었는지 이번에, 정말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었습니다. 우연한 기회란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인터넷을 통해 읽을 만한 책을 찾아다니 던 중 제목과 책표지에 그만 시선을 빼았겼고... 더보기
  •         그냥, 좋다.고양이들이 마당을, 장독대를, 밭을, 산을 헤집고 다니는 모습이눈앞에 그려진다.얼마나 예쁠까.이름을 부르면 쪼르르 달려와서 부비부비 몸을 비벼대면 얼마나 행복할까.내가 너랑 놀아주는지 네가 나랑 놀아주는지 모를 그 장난은, 놀이는얼마나 즐거울까. 최근에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한다. 그 이전엔 괜히 무섭기만 했는데, 언제부턴지 도도한 고양이가 좋다. 귀여운 강아지도 좋지만, 사람을 좋아하는 고양이도 좋다. 이런 ... 더보기
  •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사람들 사이에 맺어지는 관계를 '인연'이라고 하듯 사람과 고양이 사이에 맺어지는 관계를 ‘묘연’이라고 한다. 나도 그 ‘묘연’이라는 것을 몇 번 경험해보았다. 그것은 뜻하지 않게 찾아와서 나의 삶, 아니 가족들의 삶을 하루아침에 바꿔놓았다. 나의 마지막 묘연은 바로 두 달 전에 있었다. 대학생인 여동생이 기숙사 근처에서 눈도 못 뜬 새끼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했다. 물론 어미가 오기를 기다렸지만 어미는 오지 않았고 여동생은 결국... 더보기
  • 고양이를 키워본 적이 있는 사람들만 알 수 있는 고양이의 사랑스러움. 그건 백날 입으로 이야기해 줘봤자 직접 겪지 않고서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주변에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 아쉽게도 없고(ㅠㅠ)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들을 친구들에게 해 봤자 키우지 않는 사람들이 대다수라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책을 자주 찾아보는데, 세상엔 길냥이들에 대한 책들도 많고 고양이들에 대한 책들도 많다. 그 중에 좋아하는 책은 이용한 작가의 책인데, 그의 책에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슬프지 않다. 아니 슬픈게 뭔가. 하나같이 '똥꼬발랄!'하게 등장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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