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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별이 되어 내 몸에 들어왔다

한일 작가들의 대화
예담 · 2015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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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시의 언어로 이야기하는 두 거장의 깊고 따뜻한 만남
『모두 별이 되어 내 몸에 들어왔다』는 한국 시단의 거목 신경림 시인과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인 다니카와 순타로가 나눈 문학적 교감을 기록한 대시집(對詩集) 이다. 2012년 일본 쿠온출판사에서 번역 출간한 신경림 시인의 시집 『낙타』 출간기념회에 다니카와 순타로 시인을 초청하면서 두 거장의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대담이 진행되었고, 2014년 1월부터 6개월간 전자메일로 오고간 대시(對詩)를 중심으로 이뤄진 두 시인의 교류는 유쾌하면서도 밀도 있는 메시지로 가득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경림

저자 신경림(申庚林) 은 1935년 충북 충주 태생. 동국대 영문과 졸업. 1956년 『문학예술』에 ?갈대? 등을 발표하면서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농무』 이래 민중의 삶에 밀착한 리얼리즘과 뛰어난 서정성, 민요의 가락을 살린 시로 한국현대시의 흐름을 바꾸고 민중시의 시대를 열었다. 1970년대부터는 문단의 자유실천운동, 민주화운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다했다. 시집으로 『농무』 『새재』 『달 넘세』 『가난한 사랑노래』 『길』 『쓰러진 자의 꿈』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뿔』 『낙타』 『사진관집 이층』, 장시집 『남한강』, 산문집 『민요기행』1·2,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1·2, 『바람의 풍경』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이산문학상, 단재문학상, 대산문학상, 공초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동국대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자(글) 다니카와 순타로

저자 다니카와 ?타로(谷川俊太郞) 는 1931년 도쿄 태생. 1950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문예지 『문학계』에 ?네로? 등의 시를 발표하면서 시인이 되었다. 1952년 첫 번째 시집 『20억 광년의 고독』을 출간하며 황막하고 우울했던 1950년대 일본 전후(戰後) 문단에 참신한 상상력을 펼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월화수목금토일의 노래?로 제4회 일본레코드대상(1962) 작사상, 『마더 구스의 노래』로 일본번역문화상(1975), 『나날의 지도』로 제34회 요미우리(讀賣)문학상(1982), 『철부지』로 제1회 하기와라 사쿠타로(萩原朔太郞)상(1993), 『트롬쇠 콜라주』로 제1회 아유카와 노부오(鮎川信夫)상(2010) 등 많은 문학상을 받았다. 수많은 저서를 출간했으며 시 이외에도 그림책, 에세이, 번역, 각본, 작사 등 넓은 영역에서 작품을 발표하며 일본에서 가장 많은 독자를 가진 시인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근년에는 시를 채집하는 아이폰 어플 <다니카와(谷川)>, 우편으로 독자들에게 시를 보내는 <포에메일> 등 시의 가능성을 넓히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저자 요시카와 나기(吉川?) 는 오사카 출생. 번역가. 신문사 근무를 거쳐 한국에 유학, 인하대 국문과 대학원에서 한국현대문학 전공. 문학박사. 저서로 『최초의 모더니스트 정지용』, 『朝鮮最初のモダニスト 鄭芝溶』『京城のダダ、東京のダダ―高漢容と仲間たち』 등이 있다.

목차

  • ㆍ 들어가는 말 : 다니카와 ?타로
    ㆍ 대시(對詩)
    ㆍ 시(詩)
    - 다니카와 ?타로
    20억 광년의 고독 / 슬픔 / 책 / 자기소개 / 임사선(臨死船)
    - 신경림
    겨울밤 / 갈대 / 숨 막히는 열차 속 /떠도는 자의 노래 / 낙타
    ㆍ 대담1 도쿄 편
    ㆍ 대담Ⅱ 파주 편
    ㆍ 에세이essay
    - 신경림 『못난 놈들은 서로 얼굴만 봐도 흥겹다』에서
    - 다니카와 ?타로 「자전풍의 단편」에서
    - 내가 좋아하는 물건
    ㆍ 나오는 말 : 신경림
    ㆍ 옮긴이의 말 : 요시카와 나기
    ㆍ 약력
    ㆍ 수록 작품 목록

출판사 서평

신경림-? 다니카와 순타로 대시집(對詩集)

한국과 일본의 국민시인 신경림 ㆍ 다니카와 순타로, 시(詩)로 대화를 나누다!
3년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진행된 대담(對談), 대시(對詩), 문학적 교감의 기록


한국 시단의 거목 신경림 시인과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인 다니카와 순타로가 나눈 문학적 교감을 기록한 대시집(對詩集) 『모두 별이 되어 내 몸에 들어왔다』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두 거장의 첫 만남은 2012년 일본 쿠온출판사에서 번역 출간한 신경림 시인의 시집 『낙타』 출간기념회에 다니카와 순타로 시인을 초청하면서 시작되었다. 2차대전의 상흔을 경험하고, 전후(戰後) 혼돈의 세기를 따뜻한 시적 상상력으로 위로해온 이들의 대담은 왜 이제 성사되었나 싶게 많은 공감과 깊은 울림을 남겼다. 대담 당시 일본은 2011년 도호쿠 대지진으로 인한 국민적 상처가 아물기 전이었다. 일본에서 대지진이 발생하기 이틀 전, 마침 도호쿠 이웃 지역을 여행 중이었던 신경림 시인에게 당시의 기억은 참담했다. “시인은 아무것도 못한다는 절망감이 있는 한편, 역시 시를 가지고 사람들을 위로해야 한다”는 다짐을 일깨운 계기이기도 했다. 서로의 아픈 기억을 어루만지며 퇴색해가는 문학의 소명을 이야기하기에 한 번의 만남은 아쉽고 짧았다.
위즈덤하우스와 일본 쿠온출판사 공동 기획으로 추진된 이번 대시집(對詩集)은 그 아쉬움이 발단이 되었다. 한국과 일본은 지리적 문화적으로 서로 절대적인 영향권 하에 있어왔다. 정치적으로 긴장관계가 계속되고 있지만, 그 대립의 이면에는 공존을 향한 연대감 또한 유유히 흐르고 있음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신경림, 다니카와 순타로 시인의 교감을 통해서 우리는 서로 단단히 걸어 잠갔던 마음의 문 너머에 숨 쉬고 있는 부드럽고 따뜻한 시정을 두드려보고 싶었다. 그리고 국경과 세대를 넘어서는 새로운 소통의 가능성을 엿보고자 했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진행된 대담, 2014년 1월부터 6개월간 전자메일로 오고간 대시(對詩)를 중심으로 이뤄진 두 시인의 교류는 유쾌하면서도 밀도 있는 메시지로 가득했다.

같은 시대, 같은 하늘의 같은 별을 보면서 살아간다는 것의 소중함!
살아 있는 시의 언어로 이야기하는 두 거장의 깊고 따뜻한 만남


대시, 대담, 대표시, 에세이를 수록한 이 책에서 가장 의미 있는 작업은 두 작가가 6개월간 나눠 쓴 대시(對詩)이다. 아이디어는 일본의 전통적 시 창작 기법에서 나왔다. 몇 사람이 차례대로 돌아가면서 쓰는 것이 ‘연시(連詩)’라면, ‘대시(對詩)’는 둘이 주고받는 시로, 모두 시인들이 얼굴을 맞대고 며칠 동안 같이 생활하면서 쓰는 게 보통이지만, 이번에는 번역자인 요시카와 나기 씨를 중심에 두고 전자메일로 진행되었다. 신경림 시인에게는 처음 써보는 대시였지만, 관념적인 언어를 즐기지 않는 두 시인의 성향 상 곧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이어졌다. 시간을 거슬러 역사적 아픔을 머금은 조선백자 항아리로 운을 띄운 다니카와 시인의 슬픈 어조를 신경림 시인의 건강한 화답이 감싸면서 시작된 이들의 대화는 삶과 시대적 문제에 대해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며 계속되었다. 이후 2014년 4월에 발생한 세월호 사건에 대한 충격은 신경림 시인의 시를 비통함으로 채우고, 이에 위로를 건네는 다니카와 시인의 시에 절망과 아픔으로 드러나며 대시는 의도하지 않게 드라마틱한 것이 되었다.

남쪽 바다에서 들려오는 비통한 소식
몇 백 명 아이들의 깊은 물 속
배에 갇혀 나오지 못한다는
온 나라가 눈물과 분노로 범벅이 되어 있는데도 나는
고작 떨어져 깔린 꽃잎들을 물끄러미 바라볼 뿐
<신경림> P.19

별 이름 모르고 싶다
꽃 이름 외우기 싫다
이름이 없어도 있어도 다 같이 살아 있는데
신은 명명 이전의 혼돈된 세계에서 다만 졸고 있으라
<다니카와 순타로> P.26

하지만 역시 ‘시의 언어’는 순수한 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 어두운 바닷속을 헤매던 시인들의 심정은 어느덧 유년의 기억으로 날아올라 장마 끝에 찾아오는 환한 아침 햇살을 노래한다. 한 편 한 편 짧고 간명한 언어로 씌어졌으나 시인들의 언어는 그 어떤 이념의 언어보다도 큰 울림과 위로를 선사한다. 자연의 섭리, 부조리한 세상의 모든 것들을 몸과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마침내 인생의 핵심에 가닿게 만드는 이들의 언어야말로 논리를 넘어서는 참된 깨달음일 것이다.

살면서 만난 온갖 것들이 내 몸에 들어왔다
구석구석 돌다가 나를 끌고 나와
높이 하늘로 치솟았다가
폭죽처럼 터져 지상에 흩어지니
그제야 먼 산에 달이 뜬다
<신경림> P.31


삶의 기본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어린아이의 마음을 갖는 것
시(詩)는 쇠퇴해가지만 더욱 더 시정(詩情)을 갈망하는 현대인들을 위하여


다니카와 순타로의 시는 일본뿐만 아니라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읽히고 있다. 상업적 시문학이 전무하다시피 한 일본에서 직업적 시인으로 생계를 꾸리는 유일한 작가로 꼽힐 정도로 그의 문학적 영향력은 지대하다. 1952년 첫 시집 『20억 광년의 고독』을 발표하면서 패전 이후 비관론에 휩싸인 일본 문단에 신선한 활력을 불러일으킨 그가 여든이 넘어선 현재까지 사랑을 받는 것은 어린이를 위한 동시와 동화를 꾸준히 써왔기 때문이다. 존재를 뛰어넘는 우주와 운명 앞에서 순수한 아이의 마음으로 근원적 페이소스를 불러일으키는 그의 시 세계는 신경림 시인과의 대담에서도 주요 화제가 되었다. 사회 참여적이거나 정치적 발언하기를 삼가온 일본 시의 전통에 익숙한 다니카와 순타로 시인에게도 평생 시대적 사명에 부응하며 민중의 삶을 위로하는 시를 써온 신경림 시인의 작품이 인상적이긴 마찬가지였다. 구체적인 리얼리티를 지닌 한국 문학의 풍토에 존경을 보내거나, 생활 깊숙이 시적인 감성을 유지하고 있는 일본의 문화를 부러워하면서 두 시인은 시의 소멸이 아닌 또 다른 장르로의 확산에 공감을 표시했다.

디지털화 시대의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시를 찾고 있는 것 같아요. 애들은 컴퓨터 게임으로 놀면서도 마음속으로 아날로그적인 것을 그리워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그 그리움이 자연과의 접촉이나 우정을 찾 는 마음이 되기도 하겠지요. <다니카와 순타로> P.85

시가 전 세계적으로 퇴조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시는 아날로그의 최후의 보루라 절대로 없어지지 않 아요. 일본의 애니메이션이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것도 그 속에 포에지가 있기 때문이지요.
<신경림> P.85

이것은 신경림 시인이 시집 『낙타』(창비, 2008)의 후기에서 “어쩌면 시는 언젠가는 버려질 방언 같은 것일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빠른 흐름 속에서, 또 세계의 말이 온통 하나로 통일되어가는 세계화 속에서 느린 걸음, 방언은 비단 무의미한 것은 아닐 터”라고 토로한 심경과도 연결된다. 느릿한 걸음으로 삶의 기본을 돌아보는 일. 그리고 나와 내 주변을 다시금 보듬고 감싸 안는 일. 어쩌면 이야말로 가장 순수한 시심의 발로가 아닐까? 어른의 그리움은 유년을 향해 있다. 다니카와 순타로 시인이 이야기했듯 인간의 나이는 나무의 나이테와 같아서 가장 바깥이 현재의 나이지만, 늙은 나의 중심에는 여전히 아이인 나와, 태어난 순간의 내가 존재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를 돌아본다는 것은 나의 중심을 향하는 것. 그리고 그것은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 태초의 우주적 신비를 받아들이는 것이기도 하다. 연장된 기획으로 이 책에서는 두 시인의 유년을 추억하는 에세이를 발췌 수록했다. 비슷한 시기, 한쪽에서는 순진한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일본 식민지배 하에서의 소년 시절을, 그리고 또 한쪽에서는 2차대전의 긴장 상태 속에서 천진하고도 예민하게 벼려진 유년기의 감성을 추억해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9138968
발행(출시)일자 2015년 03월 15일
쪽수 160쪽
크기
154 * 218 * 15 mm / 390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한일 작가들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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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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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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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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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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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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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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