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저지르고 후회해도 결국엔 다 괜찮은 일들

이소연 지음 | 예담 | 2014년 11월 11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2,800원
    판매가 : 11,520 [10%↓ 1,28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64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11월 30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9138500(8959138509)
쪽수 236쪽
크기 128 * 188 * 14 mm /31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성숙해 나가는 인생의 깊숙하고도 사소한 장면들을 담은 에세이 [저지르고 후회해도 결국엔 다 괜찮은 일들]. 우리는 살면서 끊임없이 무슨 일을 저지르고 후회하는 일을 반복한다.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는 말도 있듯이, 어떤 일을 하든 항상 후회는 남게 마련인 듯하다. 그래도 이왕이면 하고 후회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확실한 것은, 결국에는 다 ‘괜찮다’는 사실 그리고 ‘추억할 힘이 생긴다’는 사실이라고 말하고 있다.

상세이미지

저지르고 후회해도 결국엔 다 괜찮은 일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1장 * 우리는 지금 어디쯤에 있을까

얼음 - 그리움, 녹아 사라질 때까지
홍시 - 혼자 여행, 온 세상과 만나는
스타일 - 어떤 게 진짜 내 옷일까요?
연극 - 다 지나간다, 우울한 시간도 마찬가지다
여자놀이 - 한없이 어려운, 너의 의미
10년 - 당신의 10년은 안녕하신가요?
명화 - 그 순간, 그것은 거기에 있을 거예요
드라마와 현실① 너와 내가 우연히 스쳤던 순간

2장 * 문득 마주치는 어떤 사소한 순간

편지 - 시작할 수는 없었지만 끝낼 수는 있었던
향수 - 당신만 풍겨내는 향기가 있나요
눈 - 내 눈으로, 내 안의 좋은 것들을 비출 수 있길
자동차 - 내 안에 속물이 살고 있었습니다
몸살 - 나이 드는 일에 대하여
취중진담 - 누군가의 사정, 복잡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인기 - 그땐 하늘 높은 줄 몰랐죠
드라마와 현실② 다른 사람을 사랑해도 괜찮아……정말 괜찮아?

3장 * 언제부터 어른이라고 할 수 있을까

잠 - 일상에 지친 너의 깊은 잠을 응원할게
1 - 우리, 소통하고 있는 거니?
무릎 - 안에 있는 것은 밖에 있는 것이다
8:10 AM - ‘없음’의 있음, 부재의 존재
거짓말 - 진실한 말은 보통 다정하지 않다
쏘가리 - 옛 선생님께 전화를 걸다
눈물 - 눈물, 흐르지 않아도 괜찮아
드라마와 현실③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그렇게 할 건가요?

4장 * 그래도…… 꽤 괜찮은

손 - 손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커피 - 커피를 마시며 쓴다, 살아야겠다
그림자 - 우리는 잠시 겹쳤던 것일까
나비 - 요즘 연애는 안 해?
삭제 - 인연은 대단한 것이 아닐지도 몰라
초콜릿 - 당신과 나의 행복한 식사를 위하여
행복 - 너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드라마와 현실④ 그들, 사랑과 우정 사이

책 속으로

전기세 때문에 에어컨은커녕 선풍기도 잘 틀지 못하는 그가 냉동실에 가득 있는 얼음을 양껏 먹을 일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할 지경이었다. 물을 얼리는 것, 그토록 사소한 행위가 당시 내가 그를 위해 했던 사랑이었다. 사랑은 그토록 사소하게 표현된다. 그 사소함 안에 엄청난 행복감이 있다. 그것이 중요하다. 나는 그로 인해 사소한 사랑의 기쁨을 알았다.
〈얼음 - 그리움, 녹아 사라질 때까지〉 중에서

사람은 1년 동안 할 수 있는 일은 과대평가하고, 10년 동안 할 수 있는 일은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 더보기

출판사 서평

“좋았던 시간도, 나빴던 시간도,
결국에는 다 지나가고 추억이 된다”

‘나, 이 정도면 꽤 괜찮지 않아?’ 하고 으쓱할 때도 있지만,
‘나는 왜 이 모양일까?’ 하며 찌그러질 때도 있다.
우리 모두는 그러면서 살아가는 게 아닐지…….

우리는 살면서 끊임없이 무슨 일을 저지르고 후회하는 일을 반복한다.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는 말도 있듯이, 어떤 일을 하든 항상 후회는 남게 마련인 듯하다.
그래도 이왕이면 하고 후회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그렇기에 ‘하고 나서 하는 후회는 반성을 하게 돼서 앞을 ...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8)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저지르고 후회해도 결국엔 다 괜찮은 일들, 이소연PD 때로는 어떤 사물이 그 사물이 원래 뜻하는 의미의 것이 아닐 때가 있습니다. 어떤 사물, 어떤 장소, 그리고 어떤 한 때의 시기 등 모두가 아는 의미가 아니라 둘만의 의미가 담겨져 있는 것, 또는 자신만의 의미를 담아놓은 것일 수 있죠. 가령 이 책의 맨처음 나오는 소제목인 '얼음'은 한 때 지독하게 사랑했던 사람을 떠오르게 하는 것이고, '홍시'는 일상 속에서는 접하기 힘들었던 다정함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저지르고 후회해도 결국엔 다 괜찮은 일들'이라는 에세... 더보기
  • KBS 드라마국 PD 이소연의 <저지르고 후회해도 결국엔 다 괜찮은 일들> 한국 드라마는 거의 안보는 편이라, 뭐 어떤 편견이 있는 것이 아니라 뭐랄까? 한편으로 이야기가 어느 정도 정리되는 형태의 드라마를 선호하는데, 그런 드라마가 한국에서는 잘 안 나온다. 그래서 그녀가 만든 드라마가 다 낯설었다. 그런 낯섦이 도리어 그녀의 글에 더욱 집중하게 해준 거 같다. 만약 본적이 있다면 그녀가 전하는 이야기들을 보며 자꾸 이런저런 배우나 드라마를 끼워 맞추려고 하지 않았을까 한다. 홀로 가는 여행이 갖고 있는 재미있는 트... 더보기
  •     이 책은 표지에서 받은 느낌처럼 소소한 우리들의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소품처럼 아담하게 그려내었으며, 감수성 높은 작가의 섬세한 글솜씨와 지나간 기억들에서 느낀 감정들을 담담하게 그린 예쁜 책이다. 저자의 일상도 나와 달리 특별한 무엇가가 존재하는 것이 아님에도 어느새 그런 평범한 일상 속에 살면서 하나하나 스치는 글귀에 꽂혀 공감하게 되고 내가 살아온 삶에 남겨진 흔적들을 찾아보게 된다. 내게 위로가 되는 말들이 참 많다.    "누군가의 말을 빌리자면, 모든 ... 더보기
  • 나이가 먹고 자신있게 해보았다고 자신있게 이야기 하고 그것이 자랑스럽다고 이야기 해볼만 것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의문들이 이책을 보는 순간 든다고 할수 있다.   나는 후회했던 일들이 무엇이었고 그것이 지금의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한느 생각이 든다.   빨간 목마는 우리를 행복으로 인도하는 길라잡이 같은 추억속 물건으로 표지에 예쁘게 앉아져 있다.   작가가 나보다 어려보이지만 그녀의 추억속의 후회할만한 일들은 그다지 큰 고통보다는 행복에 젖은 후회라고 할까,,,,, &... 더보기
  • #   어쩌면 우리가 슬플 때 우리를 가장 잘 위로해 주는 것은 슬픈 책이고, 우리가 끌어안거나 사랑할 사람이 없을 떄 차를 몰고 가야 할 곳은 외로운 휴게소인지도 모른다. -알랭드보통, <여행의 기술> # 우울한 상태는 정도의 차이를 두고 거의 1년 이상 지속되었다. 우울감, 그 밑에 깔린 분노와 좌절을 직면하고 극복하는 데 내가 가진 모든 에너지를 써야 했다. 나는 그때 내가 '날개가 꺾였다'고 생각...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