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30년

박성신 저자(글)
위즈덤하우스 · 2012년 07월 16일
7.8 (12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30년 대표 이미지
    30년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30년 사이즈 비교 145x210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9,900 11,000
적립/혜택
550P

기본적립

5% 적립 5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5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품절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가족에 대한 두 남자의 상처와 욕망!
진정한 ‘가족’의 의미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소설 『30년』. 2011 갤럭시탭-텍스토어 디지털 콘텐츠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시나리오 《30년》을 작가가 직접 장편소설로 각색했다. 연쇄살인범과 불안한 한 가정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리고 있다. 부모에게 버림받은 고아인 강대도와 신민재. 대도는 ‘드라이버 살인마’가 되어 세상을 응징하고, 민재는 이상적인 가정에 대한 집착을 보인다. 자수성가하여 행복한 가정을 만든 민재는 30년 만에 아버지를 찾지만, 완벽한 가족이 탄생했다고 확신하는 순간 예기치 못한 진실과 마주한다. 한편, 우연히 민재의 사연을 알게 된 대도는 그의 아버지가 되기로 결심한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단란한 가족의 일상을 경험하며 행복을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하지만, 그럴수록 불안한 진실과의 싸움은 커져만 가는데….

작가정보

저자(글) 박성신

저자 박성신은 이야기 속으로 정신없이 빨려들었다가 다 읽고 나면 마음이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은 욕심 많은 작가다. 소설 번역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후 드라마작가교육원을 다니며 영상언어를 공부했으며, 장르를 넓혀 영화 시나리오도 썼다. 국문과를 진학하고 싶었으나 IMF의 여파는 80년생 작가의 인생에도 영향을 미쳤다. 결국 임상병리학과에 입학했고, 식당에서 열네 시간을 일하면서도 글쓰기를 병행했다. 힘들게 완성한 첫 장편소설 <처절한 무죄>로 2009년 제1회 대한민국 콘텐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1등)을 수상했다. 인간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공부하고 고민하던 중 ‘가족’에 대한 진지한 의문을 품었고, 그 결과 시나리오 <30년>을 완성했다. 이 작품으로 2011년 갤럭시탭-텍스토어 디지털 콘텐츠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30년>은 작가가 시나리오를 직접 각색한 작품이다.

목차

  • 프롤로그
    30년 후
    완벽한 계획
    불안한 행복
    음모
    의심
    연쇄살인범
    가족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2011 갤럭시탭-텍스토어 디지털 콘텐츠 공모전’ 대상 수상작!
책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유즈

2011년 10월, 삼성전자·텍스토어·위즈덤하우스가 실시한 ‘갤럭시탭-텍스토어 디지털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이 발표됐다.

전자책 활성화의 일환으로 주최된 본 공모전은 스토리텔링을 기초로 새로운 콘텐츠 사업을 이끌어갈 작품을 공모하였고, 약 2개월간 총 507편의 작품이 응모되었다. 《달콤한 나의 도시》의 작가 정이현과 <씨티헌터> <온에어> 등을 연출한 진혁 드라마 감독, <숙명>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의 김해곤 감독 등이 심사에 참여했다.
디지털 콘텐츠라는 특성을 살려 드라마/영화 시나리오·소설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아이디어가 탁월한 작품을 발굴하겠다던 취지대로, 박성신 작가의 영화 시나리오 <30년>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오늘날 가족이란 무엇인가라는 묵직한 주제를 담은 <30년>은 전자책과 종이책을 비롯해 드라마나 영화 시나리오에 이용될 수 있을 만큼 쓰임새를 고려한 아이디어가 높이 평가됐다. 진혁 감독은 “책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유즈’”라며 심사평을 남겼다.

이 사람을 주목하라! 탁월한 스토리텔러의 등장
냉정한 현실 인식 속에서 빛나는 인간에 대한 진지한 통찰, 완성도 높은 구성력


“자수성가한 주인공이 30년 만에 아버지를 찾았지만 그는 가짜 아버지였고,
또 다른 가족들 간의 숨겨진 진실들을 통해 ‘가족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고 싶었습니다.”
­ 2011년 갤럭시탭-텍스토어 디지털 콘텐츠 공모전 <30년> 대상 수상 소감 중에서

장편소설 《30년》은 박성신 작가가 2011년 갤럭시탭-텍스토어 디지털 콘텐츠 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시나리오 <30년>을 직접 소설로 각색한 작품으로, 그녀의 데뷔작이다. 책으로 출간되지는 못했지만 장편소설 <처절한 무죄>로 2009년 제1회 대한민국 콘텐츠 공모전에 최우수상(1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성신 작가는 소설 번역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작가교육원을 다니며 영상언어를 공부했으며, 장르를 넓혀 영화 시나리오도 썼다. 이러한 작가의 이력이 잘 반영된 《30년》은 영상언어와 문학언어가 조화된 작품이다.
작가는 80년생이다. 국문과를 진학하고 싶었으나 IMF의 여파는 작가의 인생에도 영향을 미쳐 곡절 끝에 임상병리학과에 입학했다. 그러나 이야기에 대한 열망을 잠시도 놓지 않고 식당에서 열네 시간을 일하면서도 글쓰기를 병행했다. 인간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공부하고 고민하던 중 ‘가족’에 대한 진지한 의문을 품었고, 그 결과 시나리오 <30년>을 완성했다.

당신 곁에 있는 가족은…… 진짜인가요?
2006년 <가족의 탄생>(김태용 감독) 이후 또 하나의 서늘한 문제작

2006년 개봉돼 대한민국에 신선한 충격과 유쾌한 쾌감을 선사했던 김태용 감독의 영화 <가족의 탄생>.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 가족을 탄생시킨다는 스토리의 영화 한 편은 이후 전통적인 가족관에 발칙한 이의를 제기했다.
5년이 지난 지금, 무언 가족·폐륜 범죄·보험금을 노린 존속 살인 등 더 이상 가족을 가족이란 이름으로 부를 수 없는 현실 속에서 박성신 작가가 내놓은 이 소설은 가족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다시 던진다. 작가의 어투는 과묵한 듯 서늘하고, 비열한 듯 슬프며, 솔직한 듯 공격적이다. ‘가족의 해체·붕괴’가 사회문제로 대두된 시대상·사회상을 작가 특유의 감각으로 재구성해냈다.
소설의 주인공인 강대도와 신민재(정호)는 부모에게 철저히 버림받은 고아다. 냉담하고 비정한 세상을 겉도는 동안 원한과 복수심이 본능 속으로 들어와 앉는다. 그 결과 대도는 ‘드라이버 살인마’로 살며 세상을 응징하고, 민재는 이상적인 가정에 대한 집착에 가까운 욕망을 품는다.
서로 다른 듯하지만 뒤틀린 욕망을 품었다는 점에서 많이 닮은 두 사람은 잠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만나 실낱같은 희망을 쥐어보지만 현실과 운명은 결코 그들의 편이 아는 듯하다. 과연 두 사람은 비극으로 치닫는 가족의 운명을 되돌릴 수 있을까?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다른 듯 닮은 두 남자의 상처 그리고 욕망
연쇄살인범에게서 가정을 지키려는 아버지(민재) vs. 이상적인 가정을 꿈꾸는 아들을 지키려는 아버지(대도)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지? 30년 만에 찾은 아버지가 연쇄살인범이라고?’

사고로 기억을 잃고 고아가 돼 고아원에서 자란 신민재의 최종 목표는 이상적인 가정을 갖는 것이다. 어렵게 자수성가해 이제 희망석재의 대표가 된 그는 그림 같은 집에서 예쁘고 상냥한 아내와 귀엽고 착한 아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산다. 완벽한 그림을 위해 마지막 남은 퍼즐인 부모를 찾아 나서고, 30년 만에 아버지를 만난다. 드디어 완벽한 가족이 탄생했다고 확신하는 순간, 예기치 못한 진실과 마주하면서 좌절하고 마는데….

“그런 마음은 있었을 것 같아. 죽기 전에 남들처럼 한번 살아보고 싶었던 거.”
출생 신고조차 안 된 어린 강대도는 깊은 외로움 속을 허우적거리다 마지막 희망을 품고 엄마를 찾아가지만 그의 기대는 갈가리 찢긴다. 아들을 부정하는 엄마의 냉대가 힘들지만 혼자서 거리를 헤매던 시간보다는 나았기에 무조건 견뎌보려 했지만, 우연히 드라이버로 엄마의 동거남을 살해하게 되면서 엄마와도 이별하고 만다.
이후 존재를 바꾸거나 숨기며 세상을 떠돌다 우연히 신민재의 사연을 알게 되고, 그의 아버지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지금껏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단란한 가족의 일상을 경험하며 ‘행복’을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하는데, 그럴수록 불안한 진실과의 싸움이 더욱 가격해진다.

자신의 불운한 운명에 맞서 세상을 응징하기 위해 살인귀가 된 강대도와 30년간 집요하게 그를 추적하는 박 형사.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가족 이기주의자 신민재와 그의 모든 것을 욕망하는 상우. 등장인물들의 갈등과 욕망은 이상적인 가정에 조금씩 균열을 내며 급기야 파국을 예고한다. 민재와 대도는 과연 가정을 지키고 어린 날의 상처를 극복할 수 있을까.

추천사

스릴러적인 코드 안에서 우리 시대 가족이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이면과 불편한 진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연쇄 살인범과 불안한 한 가정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사건 속에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김상중(배우. <추적자> <시티헌터> 등 출연)

서스펜스 속에서 캐릭터들이 저마다 전형화 되지 않는 움직임으로 스스로 장치를 만들고 해체하며 또 다른 반전을 위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대단하다. 서스펜스라는 장르 자체에 스스로 함몰되는 오류가 간간히 보이기는 하나 어찌 보면 그것도 전체 이야기의 틀, 즉 작가가 말하고 또 만들고자 하는 작품의 지난했던 긴 여정 속의 피로 탓이었을 터. 쉽지 않은 장르에 과묵하게 올인하며 분투한 작가의 성실함과 기지 넘치는 재기가 강렬히 각인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김해곤(영화감독. <파이란> 각본, <숙명> 각본·연출)

해체된 비극적인 가족사를 잔혹 스릴러로 풀어낸 섬뜩하고 매력적인 스토리. 이 소설은 가족이란 실체의 밑동을 뒤흔들고 가족의 본질이 무엇인지 의문을 제기하며 우리에게 그 대답을 끝없이 요구한다. 막장드라마에 가까운 가족, 그속에 비어 있던 아버지의 자리를 꿰찬 살인마를 추적하는 과정, 무엇보다 소설 후반부의 허를 찌르는 반전은 그야말로 압권이다. 30년이란 숫자에 엉키고 감춰진 비밀의 긴장감이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까지 계속되는 이 소설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병든 우리의 자화상을 대변하듯 슬픈 전율을 느끼게 한다.
송진선(팬엔터테인먼트 기획실 팀장)

30년… 그 끈질긴 연 때문에 30년 뒤에 모든 진실을 알게 되는 주인공 민재. 이제 그 진실을 폭로해야 하는데 상대가 바로 아버지라니. 법적으로 공소시효는 다 지나고 흐릿한 기억만 남아 있는 사건들. 차라리 꿈이었으면… 읽을수록 다음 장이 궁금해지는 책이다.
이상진(영화 <똥개> <친구> 원안자)

프롤로그부터 꽉 잡고가는 이야기 전개가 새롭다! 주인공 민재와 아버지의 이야기가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한다. 두 놈의 시체를 넣고 시멘트를 부어 마무리하는 섬뜩한 이야기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다.
이영국(KBS CP. <무풍지대> 등 연출)

산소를 호흡하듯 가족은 우리에게 자연스런 존재다. 그 자연스러움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돌아보게 만드는 힘을 가진 소설. 어떤 악당이라도 가족 없이 홀로 태어날 수 없다는 아이디어도 돋보이지만 끝까지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읽을 수 있도록 만드는 힘도 대단하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모든 이들이 가해자든 피해자든 절름발이 같은 가족사를 잉태하고 있어 그리 쉽게 스쳐가지 않는다. 그들 한 명 한 명을 돌아보다, 세공하듯 하나하나 치밀하게 감정선을 구성한 작가의 능력에 감탄하고 말았다. 마치 영상을 보듯 쉽게 따라가지는 스토리에 입체적인 캐릭터들까지 더해지면 힘이 생기는 법이다. 앞으로의 콘텐츠 활용이 더 궁금해진다.
진혁(SBS 드라마 감독.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시티헌터> 등 연출)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9136933
발행(출시)일자 2012년 07월 16일
쪽수 270쪽
크기
145 * 210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30년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