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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위지안 지음 | 이현아 옮김 | 위즈덤하우스(예담) | 2011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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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9136612(8959136611)
쪽수 312쪽
크기 150 * 210 * 30 mm /512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此生未完成/于娟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어지러울 정도로 아름다웠던 세상에서 후회 없이 허락된 생을 마감한 한 여인의 이야기!

인생의 정점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위지안이 삶의 끝에 와서야 알게 된 것들을 그린 에세이『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서른 살에 세계 100대 명문대 교수가 되어 ‘에너지 숲 프로젝트’를 정부에 제안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던 저자가 갑작스럽게 말기 암 판정을 받고 자신의 과거와 현재들 돌아보며 깨달은 것들을 적어 내려간 글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뼈가 산산이 부서지는 고통 속에서도 삶의 끝에 서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담하게 때로는 위트 있게 그려낸다. 어쩌면 병이란, 우리가 평생 살아도 깨닫지 못할 위대한 사랑을 일깨워주기 위한 가장 극단적인 처방일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하고, 자신이 살아했던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떠올릴 때면 최선을 다해 남겨진 시간을 즐겁고 활기차게 살았다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등 삶을 대하는 긍정과 희망, 가족에 대한 사랑과 건강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뒤 삶의 모든 것이 끝나버렸다고 생각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고 이야기하며, 최선을 다해 마지막까지 살아갈 것을 다짐하고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삶을 선택하는 최후의 권리를 행사할 것이라 다짐한다. 삶의 끝에 와서야 세상에 처음 나온 아이처럼 하나하나, 전에는 알지 못했던 것들을 알게 되었다고 이야기하는 저자는 우리에게 그 어떤 고통도 모두 지나간다는 인생의 지혜를 전해준다. 더불어 최후의 순간까지 즐겁고 유쾌하게 스스로 즐거울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임을 일깨워준다.
▶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소개 동영상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첫 번째 이야기 - 삶의 끝에 서서

작은 행동에도 커다란 마음이 담길 수 있다는 것
우리 삶에 정해진 법칙이란 없다는 것
인사조차 나눌 틈이 없는 작별도 있다는 것
똑똑한 사람 행세는 괴로운 낙인이라는 것
갈대의 부드러움이 꼭 필요하다는 것
믿음은 순도 100퍼센트라는 것
감추고만 싶은 진심도 있다는 것
미지근한 사랑이 오랫동안 따뜻하다는 것
적응이란, 고집을 버리는 과정이라는 것
진짜 성공은 하모니라는 것
사랑은 확인할 필요가 없다는 것
시간이란,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기회라는 것
추억은 지혜의 보따리라는 것

두 번째 이야기 - 삶의 끝에서 다시 만난 것들

누구나 막대한 빚을 지고 있다는 것
불안과 두려움 없이는 어른이 되지 못한다는 것
위해주는 마음이 차이를 만든다는 것
때로는 고개를 쳐들고 맞서야만 한다는 것
남들보다 즐거워할 자격이 있다는 것
착한 사람이 가장 강하다는 것
성취의 절반은 책의 덕분이었다는 것
움켜쥔 손을 펴야 선물을 받을 수 있다는 것
나를 위해 희생한 사람이 있었다는 것
혼자 아픈 사람은 없다는 것
세상에는 생각했던 것보다 좋은 사람이 많다는 것
어쨌거나 다 지나간다는 것

세 번째 이야기 - 삶의 끝에 와서야 알게 된 것들

기적은 꽤나 가까이에 있다는 것
고마움을 되새기면 외롭지 않다는 것
나는 한 편의 드라마로 시작되었다는 것
이별은 또한 홀로서기라는 것
줄 것은 항상 넘친다는 것
최후까지 행사해야 할 권리가 있다는 것
슬픔도 힘이 된다는 것
절망조차 희망의 씨앗을 품고 있다는 것
스스로를 조금 더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것
다른 이의 마음에 심은 씨앗은 크게 자란다는 것
누군가의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
피를 흘리는 순간에도 세상은 아름답다는 것
나보다 가슴 아픈 사람이 있다는 것

에필로그 - 어떤 영혼은 누군가의 마음속에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난다는 것

책 속으로

시한부를 선고받은 뒤, 삶의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 새로운 하루하루가 마치 인생의 처음처럼 낯설게 다가왔다. 세상에 처음 나온 아이처럼 하나하나, 전에는 알지 못했던 것들을 알게 되었다. 삶의 끝에 와서야.
지금에야 깨닫게 된 것들을, 암에 걸리기 전에 미리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다만 그것이 아쉬울 뿐이다. 그랬더라면 내 삶을 더 행복한 것들로 가득 채울 수 있었을 텐데.
우리는 뭔가를 잡기 위해서는 아주 먼 곳까지 전속력으로 달려가야 한다고 믿으며, 십중팔구 그런 믿음이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서른 살에 세계 100대 대학 교수가 된 그녀.
인생의 정점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은 그녀가
삶의 끝에 와서야 알게 된 것들

어떤 영혼은 누군가의 가슴 속에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난다

2011년 4월 19일 중국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한 여성의 추모식에 줄을 이어 참석했다. 언론은 그녀의 사망 소식을 앞다투어 보도했고, 온라인에서도 애도의 물결이 이어졌다. 인기 연예인도, 유명 인사도 아닌 한 여성의 죽음에 14억 중국인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단순한 슬픔의 표시가 아니라 그녀가 남기고 간 큰 가르침에 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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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ke**hty | 2018-01-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저자가 몸이 안좋아지고 나서 삶을 돌아보며 알게 된 것을 읽어볼 수 있었네요.책을 보는동안 그녀의 인생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네요. 살아갈때 덜 후회하고, 덜 아쉬워하기 위해서 읽어두면 좋겠네요. 기억에 남는 세구절 정도를 남길까하네요. '엄청난 댓가를 치르고서야 헉은 모든게 끝난뒤에야 그보다 훨씬 값진 일을 지나쳐버렸음을 후회하곤 한다'17페이지 '한 권의 책에 온전히 하루를 바치는 것보다 가치있는일을 찾기도 쉽지 않은데 한참동안 그걸 완전히 잊은채 살았다'156페이지 '내가 아무리 아파도 세상에는... 더보기
  •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위지안 지음 / 이현아 옮김 예담 2011   서른 살에 세계 100대 대학 교수가 된 그녀, 인생의 정점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은 그녀가 삶의 끝에 와서야 알게 된 것들, 책장을 넘기면 그녀의 생이 담긴 글이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양쪽 페이지를 수놓은 석장의 사진이 전개된다. 출판사의 의도일까, 아니면 작가의 생각을 반영한 것일까? 석장의 사진은 마치 그녀의 인생을 보는 것과 같다 첫 번 그림은 차창에 빗물이 방울방울 고여 있고 그 너머에 희미한 불빛... 더보기
  •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pa**kn | 2015-08-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일본의 호스피스 전문의 오츠 슈이치의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 다섯 가지>와 <죽을 때 후회하지 않는 사람들의 습관>을 읽고 나서 이 책,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를 다시 읽었다.   인생이 한창 꽃 필 나이인 서른에 말기 암 선고를 받고, 서른 둘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위지안이 쓴 글들을 모아 엮은 것이 이 책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이다.  세계 100대 대학이라는 상하이 푸단대 교수로 한창 잘 나갈 때 생을 마감한 위지안의 착잡하면서도 절제된 마음이 책에 잘 ... 더보기
  • 별이 아름다운 이유 ka**2494 | 2013-11-0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얼마나 먹먹한 마음으로 읽었는지 모른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야기, 실화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불꽃처럼 살다간 한 여인의 삶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삶과 죽음이란 맞닿아 있는 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믿음은 순도 100퍼센트라는 것, 그녀의 글을 읽고 내 상태 메시지에 적어놓은 말이다.   불기불리_ 엄마니까, 아내니까, 부모님의 소중한 외동딸이니까 살아야 한다고 포기하지 않는다고 적어놓고 암투병을 했던 위지안. 병에 걸리고 나서야 그녀는 깨달았다... 더보기
  • 바쁜 일상에 치여 살다보면 하루하루가 다 똑같은 날이 되어 버린다. 딱히 특별한 일, 색다른 일은 일어나지 않고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간다. 다음날도 어제와 같은 하루이다. 이 책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잊은 현대인들에게 오늘이 지닌 고유한 가치를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똑같아 보이는 하루에 의미 있는 일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어떤 뜻이 담겨있었는지 다시 생각할 기회를 준다. 이 책의 저자 왕지인은 결혼을 해서 가정도 꾸리고 자기 분야에서 인정받은 최고의 순간에 말기 암 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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