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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영혼의 편지(스페셜 에디션) 고흐의 불꽃같은 열망과 고독한 내면의 기록!

양장본
빈센트 반 고흐 지음 | 신성림 옮김 | 예담 | 2017년 05월 31일 출간

Klover 평점7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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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9 ~ 2018.05.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9135219(8959135216)
쪽수 312쪽
크기 162 * 222 * 24 mm /63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태양의 화가 반 고흐의 편지를 묶은 '반 고흐, 영혼의 편지' 스페셜 에디션!

1999년 6월에 출간되어 지금까지 2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던 『반 고흐, 영혼의 편지』가 많은 이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스페셜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이 책은 태양의 화가 반 고흐의 편지들을 묶은 것으로 동생 테오, 어머니, 동료인 고갱, 베르나르, 라파르 등에게 띄운 편지 들을 수록했다. 반 고흐의 고통스러웠던 인생유전, 그리고 찬란했던 미술작품의 비밀을 그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지독한 가난, 고독, 예술에 대한 끝없는 집착, 발작, 요절…. 반 고흐는 37년의 짧은 생애 동안 극적인 삶을 살면서 강렬한 작품을 남겼고 이제 그가 세상을 떠난 지 100년이 넘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와 그의 작품을 기억하고 있고 흠모한다. 지독한 가난과 고독 때문에 힘겨워하면서도 더 나은 작품을 위해 쉼 없이 고투하고, 그 결과 많은 사람을 매료한 작품을 이 지상에 남겼기 때문은 아닐까. 이 책에는 반 고흐의 찬란했던 미술작품의 비밀을 그의 목소리를 통해 들려준다는 점에서 반 고흐 관련 서적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빈센트 반 고흐

저자가 속한 분야

빈센트 반 고흐 저자 빈센트 반 고흐는 ‘영혼의 화가’, ‘태양의 화가’라 불리는 네덜란드의 인상파 화가. 불꽃 같은 열정과 격렬한 필치로 눈부신 색채를 표현했으며, 서양미술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1853년 3월 30일, 네덜란드의 브라반트 북쪽에 위치한 작은 마을에서 엄격한 칼뱅파 목사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1869년에서 1875년까지는 미술품 상점의 점원으로 일했고, 1877년에는 목사가 되기 위해 신학공부를 하기도 했지만 여러 어려움을 겪으며 실패한 후 화가의 길을 찾았다. 1881년 12월에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1890년 7월 29일 자살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모두 879점의 그림을 남겼다. 37년이라는 생애 동안 지독한 가난에 시달리며 늘 고독했던 고흐는 그의 후원자이자 동반자였던 네 살 터울의 동생 테오와 1872년 8월 세상을 떠날 때까지 편지를 주고받았다. 그가 테오에게 보낸 편지는 668통이나 되고, 그 밖에 어머니, 여동생, 윌, 동료 화가 고갱, 베르나르 등에게 보낸 편지들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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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신성림은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10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미학을 공부했다. 《클림트, 황금빛 유혹》, 《여자의 몸》, 《춤추는 여자는 위험하다》를 썼으며, 《사각형의 신비》, 《살다, 생각하다, 바라보다》, 《화가로 보는 서양미술사》, 《미술은 똑똑하다》, 《미완의 작품들》, 《수런거리는 유산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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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옮긴이의 말

새장에 갇힌 새
많이 감탄해라ㅣ삶은 소중히 여겨야 할 값진 것ㅣ새장에 갇힌 새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
자연과의 씨름은 '말괄량이 길들이기'ㅣ케이를 사랑하게 되었다ㅣ씁쓸한 사랑ㅣ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

조용한 싸움
너에게 부탁하고 싶다ㅣ습작에의 몰두ㅣ후회할 시간이 없다ㅣ내 안에 있는 힘을 느낀다ㅣ인간을 그린다는 것ㅣ흥미를 위한 작품은 할 수 없다ㅣ버림받은 여자를 돌보는 일ㅣ생명의 몸부림을 담아ㅣ나의 연인 시엔ㅣ시엔의 출산ㅣ사람을 감동시키는 그림ㅣ조용한 싸움ㅣ화가의 의무ㅣ꿈틀대는 색채의 힘ㅣ유화를 그리는 행복ㅣ자연이 주는 감동ㅣ풍경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ㅣ복권의 의미ㅣ삶과 예술의 규칙ㅣ더 많은 것을 원하며 모든 것을 잃는 자ㅣ내가 정말 그리고 싶은 그림ㅣ세상에 진 빚

화가는 캔버스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다시 일어날 것이다ㅣ그림 속의 기쁨ㅣ나는 개다ㅣ나의 야만성ㅣ내 그림의 매매 가능성ㅣ예술, 사람의 영혼에서 솟아나오는 것ㅣ삶의 여백ㅣ젊은 화가의 아버지, 밀레ㅣ<감자 먹는 사람들>, 진정한 농촌 그림ㅣ현대 인물화는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가ㅣ화가는 캔버스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생명이 깃든 색채
사람의 눈ㅣ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ㅣ물감에서 솟아오르는 인물을 그리기 위해ㅣ루브르에서 만나자ㅣ불확실한 미래ㅣ생명이 깃든 색채ㅣ네 자신을 즐겨라

내 영혼을 주겠다
형이 없으니 텅 빈 느낌이다ㅣ화가 공동체에 대한 구상ㅣ모두가 낯설게 보인다ㅣ쇠가 뜨거울 때 두들기는 수밖에ㅣ사람, 모든 것의 뿌리ㅣ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ㅣ내 그림의 값어치ㅣ가 세상은 신의 실패작ㅣ고갱과 함께 지낸다면ㅣ함께할 친구가 필요하다ㅣ그림 속 색의 힘ㅣ<씨뿌리는 사람>, 영원한 것에 대한 동경ㅣ예술은 예술가들에게ㅣ그림은 사진이 아니다ㅣ영생의 예술ㅣ급하게 그린 그림ㅣ나를 꿈꾸게 하는 밤하늘ㅣ그림을 그리는 일은 힘든 노동ㅣ나에겐 그림밖에 없다ㅣ내가 더 지치고 더 아파할수록ㅣ가족과 조국은 상상 속에서 더 매력적이다ㅣ파란 하늘에 떠 있는 별 하나처럼ㅣ나를 지배하는 열정에 따라ㅣ커다란 해바라기ㅣ노력이 통하지 않는 시대ㅣ색채를 통해 뭔가 보여줄 수 있기를ㅣ파괴와 광기의 공간, 밤의 카페ㅣ흥미로운 밤 그리기ㅣ빈털터리 지갑ㅣ강제휴식'에 대한 복수ㅣ너의 짐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기를ㅣ형이 아무런 근심 없이 지내기를ㅣ언젠가는 승리할 것이다ㅣ혼자가 아니라 다행이다ㅣ고갱과의 갈등
멋진 세상, 악의는 없었소ㅣ테오야, 걱정하지 마라ㅣ두 개의 빈 의자ㅣ우리는 늘 친구라는 사실을 잊지 말게ㅣ내 영혼을 주겠다ㅣ이웃의 진정서ㅣ요양원으로 가고 싶다ㅣ다른 방법을 찾아서ㅣ나 자신을 지키고 싶다ㅣ형의 불행은 분명 끝날 거야ㅣ외인부대에 입대하고 싶다

고통은 광기보다 강하다
난 너무 현실적이지 못하다ㅣ형의 훌륭한 작품들을 잘 받았어ㅣ광기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있다ㅣ강렬한 색채의 힘이 보여ㅣ내 마음을 사로잡는 사이프러스 나무ㅣ반감 없이 고통을 직시하는 법ㅣ형 그림을 보여주려 많은 사람들을 초대했어요ㅣ용기를 잃지 마ㅣ용기도 희망도 없이
회복하려면 그림을 그려야 한다ㅣ<붓꽃>고 <별이 빛나는 밤>의 전시ㅣ죽음의 이미지ㅣ지독한 갈망ㅣ소박한 사람들에게 말을 거는 그림ㅣ꽃다발을 보는 듯한 침실 그림ㅣ화가, 보이는 것에 빠져 있는 사람ㅣ년 만의 재발ㅣ형은 분명 살아 있을 때 성공을 거둘 거야ㅣ아들을 빈센트라 부를 거야ㅣ나에 대한 평가ㅣ희망을 가지려 합니다ㅣ앵데팡당 전의 핵심ㅣ형이 성공을 거두고 있어ㅣ 형의 고통을 덜어줄 수만 있다면ㅣ고통의 순간이 지나면ㅣ이곳을 떠나고 싶다ㅣ고통은 광기보다 강하다

그림을 통해서만 말할 수 있는 사람
닥터 가셰ㅣ그림,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유일한 고리ㅣ자네와 나의 공동작품ㅣ서로 다른 단편들의 흥미로운 관계ㅣ극한의 외로움과 슬픔ㅣ궁지에 몰리는 화가들ㅣ그림을 통해서만 말할 수 있는 사람

주요 인물 소개

책 속으로

내가 표현하고 싶은 것은, 감상적이고 우울한 것이 아니라 뿌리 깊은 고뇌다. 내 그림을 본 사람들이, 이 화가는 정말 격렬하게 고뇌하고 있다고 말할 정도의 경지에 이르고 싶다. 어쩌면 내 그림의 거친 특성 때문에 더 절실하게 감정을 전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나의 모든 것을 바쳐서 그런 경지에 이르고 싶다. 그것이 나의 야망이다. _ 64쪽, [조용한 싸움]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 그리고 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황야의 오솔길에 서 있는 아버지를 그리는 일이다. 히스로 뒤덮인 갈색의 황야를 좁고 하얀 모래길이 가... 더보기

출판사 서평

20만 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출간!

《반 고흐, 영혼의 편지》 20만 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판
동생 테오와 주고받은 40여 통의 편지와 그가 남긴 그림들을 대거 수록해, ‘인정받지 못한 천재 화가의 불꽃같은 열정과 고독한 내면을 잘 보여준다’고 평가받은 《반 고흐, 영혼의 편지》. 1999년 6월에 출간되어 지금까지 20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이 책은 그러한 독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출간된 ‘스페셜 에디션(양장 한정판)’이다.

태양의 화가, 영혼의 화가라 불리는 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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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 고흐는 개성있는 그림을 그린 화가 중 한 사람이다. 무척 강렬한 터치의 그림 덕분에 그의 그림은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명작 중의 하나가 되었다. 멋진 그의 그림만큼 그의 독특한 행보도 유명한데, 과연 그의 실제 생각이 어떠했는지 살펴보기 위해서는 그가 쓴 글을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지 않을까 싶다. 최근 그의 마지막 행적을 추적한 영화인 '러빙 빈센트'를 보고 집에 계속 꽃혀있던 이 책을 드디어 펼쳐보게 되었다. 물감 내음이 가득 풍기던 그 영화의 여운이 이 책을 보는 내내 남았다. 무척 치열하게 자신의 그림에 대해 ... 더보기
  • 고흐의 편지 뿐만이 아니라 답장도 같이 읽었으면  좋았겠지만, 편지의 배경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이 되어있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렵지는 않다.  고흐의 편지를 읽고 있노라면, 너무나 솔직하고 생생해서 옆에 있는 친구같은 느낌이 든다. 살짝 안아주고 싶은 친구.  그의 글은 매우 정직하고 사랑스러우며 많은 독서를 투영하고 있어 지적인 느낌을 준다.  거의 모든 편지에서 삶의 궁핍함을 드러내는데 그러면서도 자기 갈 길을 굽히지 않을 기개를 보여주고 있다.    가난과 고독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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