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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인 캐빈 10

루스 웨어 장편소설
루스 웨어 저자(글) · 유혜인 번역
위즈덤하우스 · 2017년 06월 15일 (1쇄 2017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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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바다 위 크루즈 10호실, 아무도 투숙하지 않았던 그곳에서 한 여자가 사라졌다!
바다 위 초호화 크루즈 안에서 사라진 10호실의 여자, 그 여자를 찾아내려는 유일한 목격자. 죽은 사람도, 살인자도 모두 존재하지 않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숨 막히는 밀실 미스터리 『우먼 인 캐빈 10』. 《인 어 다크, 다크 우드》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새로운 스릴러 여왕의 탄생을 알린 루스 웨어의 신작으로,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각본가 중 한 명인 《인썸니아》, 《이글 아이》의 힐러리 사이츠가 대본을 쓴 영화로 제작되고 있다.

여행잡지 ‘벨로시티’에서 밑바닥 기자로 10년째 일하고 있던 로라 블랙록은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는다. 호화 유람선 ‘오로라 보리알리스호’의 첫 번째 항해를 취재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출발 이틀 전에 강도를 당하고, 그 공포와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남자친구를 강도로 오해하기까지 한다. 그 누구도, 심지어는 자신조차도 믿을 수 없게 된 혼돈 속에서 간신히 승선한 오로라호는 너무나 완벽한 형태여서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정도이다. 아름다운 선실, 화려한 파티와 만찬, 유명 인사들과의 교류 등은 평소 꿈꿔오던 여행의 모습이지만 순간순간 숨이 막혀오는 느낌에 여행의 기쁨은 점점 멀어져만 간다.

밀려오는 불안한 마음을 감추기 위해 한 잔, 두 잔 술을 마시지만 그럴수록 술기운인지 약기운인지 공포일지 모를 감정의 소용돌이 속으로 속수무책 휩쓸려간다. 그리고 한밤중, 옆방 10호실에서 끔찍한 비명소리가 들린다. 로라는 다급히 선실의 베란다로 달려가지만, 목격한 것은 무언가 바닷물에 가라앉는 모습과 핏자국뿐이다. 10호실의 여자가 살해당했다고 생각한 로라는 사건의 진실을 찾아 배를 조사하지만 오로라호의 그 누구도 그녀의 말을 믿지 않고, 10호실에는 아무도 투숙하지 않았다는 말만 돌아온다. 결국 홀로 사건을 파헤쳐가던 로라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진실과 마주하는데…….
아무도 들어올 수도 빠져나갈 수도 없는 공간, 그 속에서 발생한 의문의 사건, 주변 인물 모두를 수상하게 여겨야 하는 상황에 더 나아가 불안장애와 알코올중독을 겪고 있는 목격자 로라 블랙록의 심리를 치밀하게 그리며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한다. 해상에서 일어난 범죄에는 애매한 영역이 있다는 해상범죄에 관한 장치를 사용하여 흥미를 더하고, 예상치 못한 전개를 끌어낼 수 있는 단서를 촘촘하게 심어두어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루스 웨어

저자 루스 웨어 (Ruth Ware)는 영국 남부 석세스에서 자랐으며 웨이트리스, 도서 영업자, 영어 교사, 홍보 담당자 등으로 일했다. 그녀에게 ‘현대판 애거서 크리스티’, ‘새로운 스릴러 여왕의 탄생’이라는 찬사를 안겨준 데뷔작 《인 어 다크, 다크 우드》는 전 세계 35개국에서 출간되었으며, 리즈 위더스푼 제작으로 영화화 준비 중이다. 두 번째 소설 《우먼 인 캐빈 10》 역시 출간 후 19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켰으며,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영화 제작을 준비 중이다. 현재 런던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번역 유혜인

역자 유혜인은 경희대학교 사회과학부를 졸업했다.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에서 영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인 어 다크, 다크 우드》 《위선자들》 《악연》 《나는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결심했다》 《우리는 아이들을 믿는다》 등이 있다.

목차

  • 1부 9월 18일 금요일
    2부 9월 20일 일요일
    3부 9월 21일 월요일, 새벽
    4부 9월 21일 월요일, 오전
    5부 9월 21일 월요일, 오후
    6부 9월 22일 화요일
    7부 9월 26일 토요일
    8부 9월 27일 일요일
    감사의 말

책 속으로

배와 연결된 철제 다리에서 오로라호를 바라보자 내가 제대로 찾아온 것인지 믿을 수가 없었다. 보도자료에 나온 사진과 비슷하기는 했다. 지문 하나, 바닷물 한 방울 묻지 않은 커다란 유리창이 햇빛을 반사했고 흰색 선체는 오늘 아침에 페인트칠을 마친 것처럼 번쩍거렸다. 그런데…… 보도자료 사진으로는 크기를 짐작할 수 없었지만 실제로 본 오로라호는 너무 작았다. 크루즈선이라기보다는 큼직한 요트에 더 가까웠다. 보도자료에서 ‘부티크’라는 말을 왜 그렇게 강조했는지 알 것 같았다. 그리스 섬들을 오가는 요트도 이 배보다는 더 크다. 보도자료에서 언급한 시설들(오로라호의 까다로운 승객들에게는 도서관, 일광욕실, 스파, 사우나, 칵테일 라운지 등등이 꼭 필요하단다)이 이렇게 작은 배에 다 들어 있다고? 믿을 수 없다. 아담하고 반질반질 광택이 나는 선체는 묘하게 장난감 같았다. 좁은 철제 다리에 발을 디디자 갑자기 어떤 이미지가 떠올랐다. 내 상상 속에서 오로라호는 작고 완벽한 형태로 유리병 안에 갇힌 비현실적인 배였다. 배를 향해 한 걸음씩 다가갈 때마다 나도 따라서 작아지는 듯했다. 망원경을 거꾸로 들고 보는 것처럼 기분이 이상했다. 현기증이 일어났는지 머리가 어지러웠다. (p.54)

‘아무 일도 없었어. 아무 일도 없었던 거야.’
숨을 가쁘게 쉬며 그 말을 되뇌다 보니 조금씩 흥분이 가라앉았다. 아무 일도 없었다. 지금도, 그때도. 나를 해친 사람은 없다. 없다고.
술이 간절했다.
미니바 안에는 미니어처 진, 위스키, 보드카 대여섯 병, 그리고 토닉, 얼음이 있었다. 컵에 얼음을 담고 여전히 떨리는 손으로 미니어처 진 몇 병을 따서 잔에 부었다. 토닉 워터까지 섞은 후 단숨에 들이켰다.(p.69)

“나한테 뭘 더 원하는 거죠? 난 지금 내가 무엇을 봤고, 무엇을 들었는지 다 말했어요. 저 선실에 여자가 있었고 사라졌다고도 말했어요. 승객 명단을 봐요. 승객이 사라졌단 말이에요. 걱정이 안 돼요?”
“저기는 빈 선실입니다.”
나는 고함을 지르다가 내게 친절을 베풀고 있다는 듯 지나치게 차분하게 말하는 닐손의 표정을 보고는 흥분을 가라앉혔다.
“나도 알아요. 지금까지 계속 그 말을 하고 있잖아요.”
“아니요. 제 말은 이런 뜻입니다, 블랙락 님. 10호실은 계속 비어 있었어요. 승객이 타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아무도 없었어요.” (p.128)

그 여자에게는 분명한 특징이 있다. 다시 본다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얼굴은 아니다. 예쁘장했지만 평범한 편이었다. 머리카락이나 핑크 플로이드 티셔츠도 아니다. 날카로운 눈으로 복도를 보던 표정, 내 얼굴을 보고 놀란 표정에는 활기와 생동감이 넘쳤다.
정말로 그 여자가 죽었을까?
그녀가 죽지 않았다면 남은 가능성은 하나뿐이다.
내가 미쳐가고 있는 것이다. 어느 쪽이 더 나은지 모르겠다. (p.154)

다만 살인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런데 그 사실이 자꾸 의심이 된다. 믿기지가 않는다. 왜 그런 것일까. (p.311)

출판사 서평

《인 어 다크, 다크 우드》로 새로운 스릴러 여왕의 탄생을 알린 루스 웨어!
한층 화려하고 강력하게 돌아온 초호화 크루즈의 밀실살인사건

미스터리한 설정과 빠른 전개, 묘한 흡입력의 데뷔소설 《인 어 다크, 다크 우드》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새로운 스릴러 여왕의 탄생을 알린 루스 웨어의 신작. 바다 위 초호화 크루즈 안에서 사라진 10호실의 여자, 그 여자를 찾아내려는 유일한 목격자. 죽은 사람도, 살인자도 모두 존재하지 않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숨 막히는 밀실 미스터리 《우먼 인 캐빈 10》은 올여름 독자들의 심장을 사로잡을 것이다.

★ 뉴욕타임스 19주 연속 베스트셀러!
★ [뉴욕포스트]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오프라닷컴] 선정 “올여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소설”
★ 전 세계 29개국 출간. 영화화 결정!


미스터리한 설정과 빠른 전개, 묘한 흡입력의 데뷔소설 《인 어 다크, 다크 우드》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새로운 스릴러 여왕의 탄생을 알린 루스 웨어의 신작 《우먼 인 캐빈 10》이 예담에서 출간되었다. 바다 위 초호화 크루즈 안에서 사라진 10호실의 여자, 그 여자를 찾아내려는 유일한 목격자. 죽은 사람도, 살인자도 모두 존재하지 않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숨 막히는 밀실 미스터리 《우먼 인 캐빈 10》은 올여름 독자들의 심장을 사로잡을 것이다.
《우먼 인 캐빈 10》은 불안하고 두려운 상황에 직면한 주인공 로라의 감정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할 전개를 차례로 이끌어내며 마지막까지 진실이 무엇인지 알 수 없게 만든다. 여기에 더 나아가 각 부의 끝마다 오로라호 밖의 상황을 알려주는 신문 기사나 페이스북 메시지, 추리 마니아들의 채팅창 등을 배치해 독자가 로라와 함께 사건을 끼워 맞추고 재구성하며 반전의 쾌감과 공포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우먼 인 캐빈 10》은 출간 즉시 ‘올여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소설’로 꼽히며 19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루스 웨어보다 섬뜩한 분위기를 잘 내는 작가는 없다(뉴욕저널 오브 북스)’라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각본가 중 한 명인 [인썸니아], [이글 아이]의 힐러리 사이츠가 대본을 쓴 영화로 제작되고 있다.

시체 없는 살인이 가능한가? 범죄 없는 의심이 가능한가?
존재하지 않은 여자가 사라질 수 있는가?

여행잡지 [벨로시티]에서 밑바닥 기자로 10년째 일하고 있던 ‘로라 블랙록’은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는다. 호화 유람선 ‘오로라 보리알리스호’의 첫 번째 항해를 취재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출발 이틀 전에 강도를 당하고, 그 공포와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남자친구를 강도로 오해하기까지 한다. 그 누구도, 심지어는 자신조차도 믿을 수 없게 된 혼돈 속에서 간신히 승선한 오로라호는 너무나 완벽한 형태여서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정도이다.
아름다운 선실, 화려한 파티와 만찬, 유명 인사들과의 교류 등은 평소 꿈꿔오던 여행의 모습이지만 순간순간 숨이 막혀오는 느낌에 여행의 기쁨은 점점 멀어져만 간다. 떨쳐지지 않는 강도의 기억과 어쩐지 밀려오는 불안한 마음을 감추기 위해 한 잔, 두 잔 술을 마시지만 그럴수록 술기운인지 약기운인지 공포일지 모를 감정의 소용돌이 속으로 속수무책 휩쓸려간다. 그리고 한밤중, 옆방 10호실에서 끔찍한 비명소리가 들린다. 로라는 다급히 선실의 베란다로 달려가지만, 목격한 것은 무언가 바닷물에 가라앉는 모습과 핏자국뿐이다. 10호실의 여자가 살해당했다고 생각한 로라는 사건의 진실을 찾아 배를 조사하지만 오로라호의 그 누구도 그녀의 말을 믿지 않고, 10호실에는 아무도 투숙하지 않았다는 말만 돌아온다. 결국 홀로 사건을 파헤쳐가던 로라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진실과 마주하는데…….

위대한 현대적 스릴러 소설! _ 뉴욕포스트
올해 출간된 최고의 미스터리&스릴러 소설! _ 워싱턴 포스트

아무도 들어올 수도 빠져나갈 수도 없는 공간, 그 속에서 발생한 의문의 사건, 주변 인물 모두를 수상하게 여겨야 하는 상황 등 《우먼 인 캐빈 10》은 밀실 살인을 소재로 하는 고전적인 미스터리를 떠올리게 한다. 여기에 더 나아가 불안장애와 알코올중독을 겪고 있는 목격자 ‘로라 블랙록’의 심리를 치밀하게 그리며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한다. 또한 ‘해상에서 일어난 범죄에는 애매한 영역이 있다’는 해상범죄에 관한 장치를 사용하여 흥미를 더하고, 예상치 못한 전개를 끌어낼 수 있는 단서를 촘촘하게 심어두어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한다.
빈틈없이 채워지는 사건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진실 등의 재미를 가진 소설 《우먼 인 캐빈 10》은 아마존닷컴의 독자들로부터 “모든 상상력을 동원하여 수수께끼를 풀어야 한다”, “화려한 스토리라인, 환상적인 캐릭터, 작은 단서로 현명하게 움직이는 음모와 질문들”,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결코 알지 못한다는 점에서, 당신은 이 책을 싫어할 수도!” 등의 극찬을 받았다. 이제 우리가 《우먼 인 캐빈 10》의 엄청난 수수께끼 속으로 들어가 볼 차례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9135141
발행(출시)일자 2017년 06월 15일 (1쇄 2017년 05월 31일)
쪽수 416쪽
크기
143 * 213 * 30 mm / 553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 Woman in Cabin 10/Ware, 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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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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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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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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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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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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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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