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이벤트 무료배송

사랑의 생애 이승우 장편소설

양장본
이승우 지음 | 예담 | 2017년 03월 02일 출간

Klover 평점7명

  • 정가 : 13,500원
    판매가 : 12,150 [10%↓ 1,350원 할인]
  • 제휴할인가 : 11,540 교보-KB국민카드 5% 청구할인(실적무관) 카드/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 670 적립 [5% 적립]
  • 추가혜택 :
    naver네이버페이 결제 시 최대 2% 추가 적립 payco페이코 결제 시 6,500원 할인 + 1만원 적립 okcashbag 실 결제 금액의 0.5% 적립 안내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착예정일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1일 이내 발송 예정 도착 예정일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영업점에서 직접 수령 안내
7월 메인 트래블 워시백 증정
닫기
  • 2017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 우리가 만드는 책
  • 위 베어 베어스 보냉백
  • 최고의 책 새로 태어나다 리-커버:K #10 박웅현 여덟 단어
  • 네임택여권케이스 증정
  • 방문만해도 3만원상품권, 최대 1,500원 교환권, 총 3천만원 경품혜택
  • 단독 유시민 작가가 낚시터에서 깔고 앉을 유시민 피크닉 매트 증정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문학 커버스토리 여름 특별판!
    2017.07.21 ~ 2017.08.20
  • 스타작가들의 최신작X문학 디퓨저 증정
    2017.06.20 ~ 소진시까지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9134823(8959134821)
쪽수 292쪽
크기 135 * 204 * 24 mm /38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두 사람 사이로 들어와 자기 생애를 시작한 사랑의 문학적 해부학!

사랑했거나, 사랑하고 있거나, 사랑할 모든 연인을 위해 이승우 작가가 5년 만에 펴낸 신작 장편소설 『사랑의 생애』.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의 숙주일 뿐이고, 사랑이 그 안에서 제 목숨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은 제목의 이 소설은 사랑에 관해 우리가 말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 사람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미묘하고 당황스러운 현상들을 탐사하며 그것에 대해 보고서를 작성하듯 써내려간 작품으로 평범한 사람들이 사랑을 시작하고 엇갈리고 끝내고 다시 시작하는, 어쩌면 더없이 평범해 보이는 과정을 통해 사랑의 근원과 속성, 그리고 그 위대한 위력을 성찰한다.

먼저 사랑한다고 고백해올 때는 거절했던 대학 후배 선희가 이 년 십 개월 만에 뒤늦게 사랑이었다는 걸 깨닫는 형배. 형배에게 상처받은 마음을 겨우 추스르고 감정 정리까지 끝냈는데 이제 와서 제멋대로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형배가 당황스럽기만 한 선희. 공적인 관계였을 뿐인데 우연히 형배 대역으로 선희의 등단 축하 자리에 동석해주고 선희의 주문에 따라 “사랑해요, 나도”라고 말했다가 정말로 선희를 사랑하게 되어버린 영석. 이들에게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저자는 이 모든 일이 전부 사랑이 시킨 짓이라고 이야기한다. 평범한 세 남녀가 얽히고설키는 연애사이기도 하지만, 저자는 이것을 사랑의 한 생애로 그려낸다. 이 작품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인공이기도 하지만 진짜 주인공은 그들을 사랑하게 하는 사랑 자체인 것이다. 저자는 사랑의 선택적인, 그러나 무작위적인 개입으로 사랑하게 된 연인의 비논리적인 감정과 심리를 치밀하고 집요하게 파고들어 사랑하기 전과 후가 그토록 달라질 수밖에 없는지 증명한다. 그리고 사람이 도저히 사랑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일깨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가 떠오르는 대로 순간의 단상을 적어둔 여러 개의 메모들에서 탄생한 작품으로, 배율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사랑이라는 경험의 신비를 확인해볼 수 있다. 어느 순간 문득 들어와 자기 생을 시작하면서 그 사람에게 사랑하라는 자격을 부여하고, 불가피하게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속수무책으로 사랑을 겪게 만드는 ‘사랑’이라는 존재에 대해 파고들며 ‘사랑’이라는 사건에 어떤 형태로든 관여되어 당혹하고 혼란스러워본 적 있는 이들에게 사랑에 대해 객관적인 시선으로 사유하도록 이끈다.
▶ 『사랑의 생애』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승우 저자 이승우는 195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울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수학했다. 1981년 한국문학 신인상에 중편소설 「에리직톤의 초상」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1993년 장편소설 『생의 이면』으로 대산문학상을, 2002년 소설집 『나는 아주 오래 살 것이다』로 동서문학상을, 2007년 단편소설 「전기수 이야기」로 현대문학상을, 2010년 단편소설 「칼」로 황순원문학상을, 2013년 장편소설 『지상의 노래』로 동인문학상을 받았다. 그 밖에 장편소설로 『에리직톤의 초상』, 『독』, 『식물들의 사생활』, 『한낮의 시선』, 『그곳이 어디든』,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 『태초에 유혹이 있었다』 등이 있으며 소설집으로 『신중한 사람』, 『일식에 대하여』, 『오래된 일기』, 『구평목 씨의 바퀴벌레』, 『심인광고』, 『사람들은 자기 집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다』, 『목련 공원』, 『미궁에 대한 추측』 등을 출간했다. 그의 작품 다수가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등으로 번역됐다.

이승우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작가의 말

1. 사랑의 생애
2. 사랑할 자격
3. 누군가의 귀
4. 모르는 사람
5. 사랑―사건
6. 허기에 대하여
7. 파스타라는 기호
8. 자기 이름 부르기
9. 사랑으로부터의 도피
10. 유일하고 불변하는 사랑에 대한 논쟁
11. 사랑을 위한 도피
12. 실연에 대한 해석
13. 사랑한다는 말
14. 키스와 사랑
15. 라이벌
16. 알리사의 세계
17. 말의 주술, 사랑의 주술
18. 구걸하는 자
19. 연인의 역할
20. 고아의 사랑
21. 넝쿨식물의 넝쿨
22. 기적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23. 생존을 위한 사랑
24. 약함―끌림
25. 사랑을 믿지 못하다
26. 만진다는 것
27. ‘보고 싶다’는 말
28. 사랑과 우정
29. 질투―의심
30. 현미경으로 보는 일
31. 결투와 질투
32. 저승처럼 잔혹한
33. 두려움과 연민
34. 우월감
35. 사랑이 대체 뭐예요?
36. 앎과 함

책 속으로

사랑할 만한 자격을 갖춰서가 아니라 사랑이 당신 속으로 들어올 때 당신은 불가피하게 사랑하는 사람이 된다. 자격을 갖추고 있어서 사랑이 당신 속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당신 속으로 들어와서 당신에게 자격을 부여하는 것이다. 사랑이 들어오기 전에는 누구나 사랑할 자격을 가지고 있지 않다. 사랑했거나 사랑하고 있는 어떤 사람도 사랑할 만한 자격을 가지고 있어서 사랑했거나 사랑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은총이나 구원이 그런 것처럼 사랑은 자격의 문제와 아주 멀리 떨어져 있다.
―10~11쪽

사랑하는 자는 알아가야 하는 숙제...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승우 5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사랑을 이야기하다
소설가 이승우의 문학적 현미경으로 들여다본 사랑에 관한 탐사 보고서

왜 지금, 하필 너를 사랑하게 됐을까?
사랑은 어떻게 시작되고 끝날까?
사랑은 도대체 우리에게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것일까?

대산문학상·현대문학상·황순원문학상·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프랑스의 세계적 문학상인 페미나상 외국문학 부분의 파이널리스트에 올랐으며, 르 클레지오가 한국 작가 중에서 노벨문학상 수상 가능성이 가장 높은 작가로 격찬하기도 한 작가, 이승우가 5년 만에 신작 장편소설 『사랑의 ... 더보기

북카드

1/6

북로그 리뷰 (10)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 적립은 작성 후 다음 날 혹은 해당 도서 배송 출발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사랑의 생애 di**ni | 2017-06-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사랑의 생애....?! 미혼자에게는 만나서 헤어지는 기간을 사랑의 생애라 할테고 나같은 기혼자는 중간에 별일이 없다면 아마 죽을 때까지 남편과의 관계를 사랑의 생애라고 정의할테지...보편적으로는... 사랑에 대한 생각과 의미와 형식과 표현은 제각각 다르지만 <사랑의 생애> 이해할 수 없는 말은 아니지만 생소하게 다가오는 단어를 보며 책을 펴기 전 나에게 지나갔던 수 많은 사랑의 생애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사랑에 대한 설레임보다는 진공 상태 속의 사랑이라는 느낌이 떠올라... 더보기
  • 사랑의 생애 ga**hbs | 2017-03-2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사랑의 생애』는 이승우 작가가 5년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말 그대로 '사랑이 뭐길래'라는 생각을 해보게 만드는 책이다. 이승우 작가는 지난 1981년 『에리직톤의 초상』을 통해서 등단한 이래로 이상문학상, 대산문학상, 동서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을 통해서 사랑을 하는 과정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이 그려진다.   책에는 세 명의 남녀가 등장한다. 마치 세상 모든 평범한 사랑의 축소판 같은 이야기로 형배, ... 더보기
  • [이승우]사랑의 생애 cp**o | 2017-03-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사랑의 생애"       "사랑이 두 사람 사이로 들어와 자기 생애를 시작한다. 그 생애가 연애의 기간이다.어떤 생애는 짧고 어떤 생애는 길다.어떤 생애는 죽은후에 부활하고 어떤 생애는 영원하다."     보통 생애라는 말은 생명에게 주어지는 말들이다. 저자는 사랑이 시작되고 사랑의 생애가 시작된다고 말한다. 이승우 5년만의 신작 장편소설 사랑이 시작되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소설가 이승우의 문학적 현미경으로 자세히 세밀하게 들여다본 ... 더보기
  • 받자마자 책이 예뻐서 표지를 계속 쓰다듬었다. 여러 책을 마주하지만, 올해? 작년부터 본 책 중 손에 꼽을 만한 디자인이다. 각양장에 남녀가 얽힌 듯한 일러스트에 에폭시를 칠한 것, 고루 깔끔하고 단정하다. 2016년 출판인 디자인 부문을 수상한 미메시스의 책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듯하다. 회사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나서야 이게 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했다고 알게 되었지만, 주관적으로는 두고 기억에 남을 책이다.   표지와 더불어 책을 선택한 두 번째 이유는 제... 더보기
  • 사랑의 생애 le**2001 | 2017-03-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처음 이 책을 읽어나가기전 작가님의 예전 소설을 생각하면서 재미있고 흥미로울 것이다라고 기대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장편소설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소설이라기보다는 에세이적으로 풀어나간 소설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느 누구나 어릴때부터 사랑받기원하고 사랑받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사람이든지 동물이든지 누구나 기대하고 생각하고 행복해 할 것입니다. 이성이 처음만나 대화하고 눈으로 인사하고 손을 잡고 터치하고 만지고 싶고 키스를 하면서 사랑을 확인하고 더 나아가서는 한 몸이 되는 것으로 사랑의 열매를 맺는 것으로 사랑의 생애가 된...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스토리K 2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무라카미 하루키
      14,670원
    • 무라카미 하루키
      14,670원
    • 김영하
      11,700원
    • 조남주
      11,700원
    • 베르나르 베르베르
      12,4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베르나르 베르베르
      12,420원
    • 베르나르 베르베르
      12,420원
    • 김진명
      13,320원
    • 오쿠다 히데오
      13,320원
    • 히츠지 타로
      6,12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