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자연의 빈자리

팀 플래너리 저자(글) · 이한음 번역
지호 · 2006년 07월 07일
7.5 (1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자연의 빈자리 대표 이미지
    자연의 빈자리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자연의 빈자리 사이즈 비교 152x223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3,500 15,000
적립/혜택
750P

기본적립

5% 적립 7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팀 플래너리

지은이 팀 플래너리Tim Flannery는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의 관장이자 애들레이드 대학 환경생물학 교수로 있다. 1998년에서 1999년 사이에는 하버드 대학에서 오스트레일리아학 석좌 교수를 맡기도 했다. <미래의 포식자들> <스로윔 웨이 레그> <나무와 캥거루> 같은 생물학과 여행 모험담으로 많은 상을 받았으며 최근 저서로는 <영원한 변경>이 있다.

그린이 피터 샤우텐Peter Schouten은 야생생물을 그리는 화가이다. 그의 작품은 다양한 잡지와 책에 실렸으며, 오스트리아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전시되고 있다. <나무와 캥거루>로 그 해에 가장 뛰어난 책에 주는 금메달을 비롯해 휘틀리 상을 두 차례나 받는 등 많은 상을 받았다.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긴 이한음은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나왔으며, 많은 과학책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지은 책으로는 과학소설집 <신이 되고 싶은 컴퓨터>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해변의 과학자들> <인간 본성에 대하여> <핀치의 부리> <유전자의 세기는 끝났다> <복제양 돌리> <쫓기는 동물들의 생애> 등이 있다.

번역 이한음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되었으며, 현재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을 위한 과학 소설 『타임머신과 과학 좀 하는 로봇』과 추리 소설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지구 환경과 생태 문제를 다룬 『위기의 지구 돔을 구하라』, 과학 교양서 『생명의 비밀을 밝힌 기록, 이중 나선』 등을 썼습니다. 옮긴 책으로 ≪생명≫, ≪리처드 도킨스≫, ≪DNA, 더블댄스에 빠지다≫, ≪자연의 빈자리≫, ≪핀치의 부리≫, ≪복제양 돌리≫, ≪인간본성에 대하여≫, ≪쫓기는 동물들의 생애≫, ≪와일드 하모니≫ 등이 있다.

목차

  • 멸종의 시대

    자연의 빈자리

    역자 후기

    또다른 자연의 빈자리

    참고문헌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종이로 만든 "노아의 방주"이다.
이 아름다운 책은 지구에서 사라진 동물들에게 바치는 애도의 노래이자, 망각의 홍수 속에서 건져낸, 종이로 만든 "노아의 방주"이다. 인간이라는 무시무시한 포식동물에 의해 지난 5백년간 지구에서 사라진 동물들이 다시 되살아났다. 살아 숨쉬던 그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전혀 인간을 두려워하지 않아 몽둥이로 때려잡을 정도로 순했던 이들의 일대기를 생생한 화보로 다시 만난다.

야생생물 화가로 유명한 피터 샤우텐은 박제나 표본, 옛이야기들로만 전해지던 멸종동물들의 모습을 그 털끝 하나, 발톱 하나까지 생생하게 되살려냈다. 여기에 팀 플래너리는 그 동물이 사라지게 된 마지막 순간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적고 있다. 이들은 대개는 어떻게 사라졌는지조차 알 수 없는 멸종동물들의 일대기를 그 희미한 자취를 더듬어가며, 때로는 가슴을 치며 애통해 하며 고스란히 되살려냈다. 멸종 연대 순서대로 멸종동물들의 학명과 분포지역, 마지막 기록도 함께 소개해 자료로서의 역할에도 충실하다.

인간이 사냥하기 위해 나무를 두드리는 소리를 동료들이 부르는 소리인 줄 알고 몰려드는 도도나, 하늘을 뒤덮어 어둡게 만들 정도로 큰 무리를 지어 날아다니던 여행비둘기, 막대기로 때려잡을 만큼 순했던 흰쇠물닭들은 거짓이나 탐욕이 깃들지 않은 진실한 자연을 그대로 담고 있다. 그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인간의 오만함과 이기심으로 사라져간 동물들이 얼마나 신비롭고 아름다웠는지를 보여준다.

지난 5백 년간 사라진 103종의 동물들
인류 역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멸종은 계속되어왔지만 인간이 지구 생태계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서 멸종은 걷잡을 수 없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었다. 이 책은 유럽인들의 해외진출이 본격화된 지난 500년 동안 사라진 동물들을 대상으로 삼았고, 그 중에서도 최근에 멸종되었다고 알려진 척추동물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것만을 택했다. 이 선택에는 다음의 네 가지 원칙이 있었다.
첫째, 1500년에서 1999년 사이에 멸종된 포유동물, 새, 파충류.
둘째, 실물 묘사가 가능할 만큼 정확하게 알려져 있는 종.
셋째, 아종이 아니라 종으로 받아들여진 생물.
넷째, 멸종했다는 데 대다수의 동물학자들이 동의하는 종.
이 기준에 들어맞는 종이 103종이었으며 이 과정에서 제외된 종들은 부록에 밝혀 놓았다.

실물 크기 그대로 되살려낸 영혼들
사라지고 없는 동물들을 그리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 이 책에 실린 종들은 대부분 사진조차 없으며, 일부 있는 것들도 흑백 사진뿐이었다. 팀 플래너리와 피터 샤우텐은 가능한 한 정확히 그림을 그리기 위해 많은 박물관들을 돌아다녔다. 그곳에서 색이 바래고 뒤틀린 표본들을 사진 찍고, 스케치를 하고, 기록했다. 실물을 묘사한 옛 그림과 설명이 그림과 글의 참고 자료가 되었다. 이 작업은 4년에 걸쳐 진행되었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그 유명한 도도의 머리를 조심스럽게 두 손에 올려놓았을 때와 오래 전에 사라진 과일박쥐의 유해가 알코올 속에 잠겨 있는 서글픈 모습을 보았던 것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그런 표본을 보고 만지면서, 우리는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풍요로운 세계와 직접 접촉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피터와 내가 함께 노력해 복원시키려 한 것이 바로 그런 세계였다. -
저자의 말-
피터 샤우텐은 꽃송이보다 작은 바하마벌새부터 길이가 8미터나 되는 거대한 스텔라바다소까지 모든 동물을 실물 크기대로 그렸다. 그는 사라진 동물들의 그의 머릿속에서 온전히 살아 움직이기 전에는 붓을 들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동물들이 딛고 서 있는 땅, 나뭇잎, 조약돌 하나하나까지도 그 동물들이 살았던 당시의 상황을 바탕으로 꼼꼼히 그린 것이다. 이런 노력으로 사라지고 없는 멸종동물들을 종이 위로 불러올 수 있었다.

내용 소개
인간이 등장하면서 멸종이 가장 심각하게 이루어진 대륙은 오스트레일리아다. 반면 인간이라는 파괴적인 종을 낳은 아프리카는 그다지 큰 손실을 입지 않았다. 아프리카의 대형 동물들은 사냥기술을 차츰 갖춰갔던 인간들에게 적응할 기회를 얻었기 때문이다.
500년 전만 해도, 고원모아들은 뉴질랜드의 가장 높은 봉우리에 쌓인 눈을 밟으며 돌아다녔으며, 거대한 스텔라바다소는 베링 섬의 얕은 바다를 헤엄치고 있었고,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날지 못하는 새 도도는 모리셔스 섬에서 아직 번성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은 옛이야기나 박물관의 표본 조각으로 남아있을 뿐, 그 활기찬 야생의 호흡은 끊어진 지 오래다.

멸종된 동물들은 인간에 대한 경계심이 너무 부족했거나, 인간에게 매력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어 사냥의 표적이 되거나, 혹은 삶의 터전을 인간이나 쥐, 고양이 등에게 빼앗긴 경우가 많았다.
전 세계의 사라져가는 생물들을 수집하고 기록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사람들은 제임스 쿡이나 월터 로스차일드 같은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종들의 생전 모습을 마지막으로 기록한 사람들이자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그 개체를 죽인 장본인이기도 하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멸종"에 대하여
인간이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자연을 파괴하기 시작한 이후 많은 생물들이 지구상에서 사라져갔다. 유엔 환경계획(UNEP)의 보고에 따르면 현재 지구상의 총 생물 종은 약 3천만 종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인구증가와 야생동식물의 남획, 각종 개발과 환경 오염으로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해마다 25000∼50000 종의 생물이 멸종되고 있다고 한다. 어떤 학자들은 21세기 안에 지구의 총 생물 종 가운데 약 절반이 멸종할 거라고 경고하기도 한다. 한 예로, 3천 5백년 전, 폴리네시아인의 조상들이 태평양의 섬들로 이주하면서 새 다섯 종당 한 종이 사라졌다. 오늘날 전세계에 남아있는 새는 겨우 8천 종에 불과하다.

1492년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이래로 유럽인들은 지구 구석구석을 약탈하기 시작했고, 이것은 독특하고 신비로운 많은 생물들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쳤다. 카리브 해에서 북쪽 끝까지, 태평양의 섬들에서 유라시아 대륙에 이르기까지, 이 지구의 모든 땅이 영향을 받았다. 새로운 땅은 자원 창고란 이름으로 수탈되고 신비로운 야생동물은 박제가 되거나 개척자들의 저녁식탁에 올랐다. 또한 개척에 방해가 되는 동물들은 인간의 총앞에 쓰러져갔다.
기나긴 진화의 시간으로 보면 모든 종은 멸종이라는 운명을 피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 인간이 없었더라면 이들은 아직도 날고, 헤엄치고, 뛰어다니고, 새끼를 품으며 살고 있지는 않을까?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9090150
발행(출시)일자 2006년 07월 07일
쪽수 287쪽
크기
152 * 223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자연의 빈자리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