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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이준석

THE 인물과사상 2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1년 09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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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9066131(8959066133)
쪽수 340쪽
크기 152 * 225 * 25 mm /528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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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더 특별한『THE 인물과사상』
이재용, 이준석, 홍준표, BTS 등 비평
강준만 교수의 ‘1인 단행본’ 〈THE 인물과사상〉 제2권이 출간됐다. 발칙한 이준석, 왜 국민의 3분의 2는 이재용 사면을 원했을까?, 왜 BTS는 ‘살아있는 자기계발서’인가?, 너무 용감한 홍준표, 부족주의와 내로남불을 넘어서, ‘비정규직 없는 세상’은 거짓말이다, 김용민은 국민의힘의 축복인가? 등 총 7편의 글이 실려 있다. 정치, 경제, 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인물 비평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목차

머리말 : 비판은 ‘소탕’이 아니라 ‘소통’이다

제1장 발칙한 이준석 : 시험대에 오른 ‘싸가지 면책특권’

이준석을 키운 상계동과 목동의 추억 | 하버드대학에서 한껏 흡입한 ‘자유’의 기운 | ‘좌익’ 딱지가 ‘젊은 수구 보수 꼴통’으로 | 이준석을 히틀러로 비난한 민주당의 위기의식 | 세대교체 민심 여는 ‘병따개’인가, ‘분화구’인가? | ‘정글 보수주의자’라는 진보 진영의 딱지 붙이기 | 적을 미워하면 판단력이 흐려진다 | 이준석이 확산시킨 ‘능력주의 논쟁’ |2030 세대가 능력주의를 원하는 이유 | 능력주의는 불평등의 ‘원인’이 아닌 ‘증상’이다 |이준석이 누린 ‘싸가지 면책특권’ | 강성 지지자들에게 굴복한 민주당 초선 의원들 | “이준석은 영리하고 영악하고 영특하다” | ‘윤석열 훈계 사건’과 ‘상도덕’ 발언 | ‘존재 증명’이나 ‘리더십 강박관념’을 넘어서 | “윤석열 대통령 되면 지구 떠난다” 사건 | “이준석의 오만과 독선, 좌시하지 않겠다” | 말이 너무 많은 것도 싸가지 없는 행태다 | 이준석의 최대 과제는 ‘싸가지 차별화’

제2장 왜 국민의 3분의 2는 ‘이재용 사면’을 원했을까? : 삼성은 대한민국의 거울이다

이재용의 성장 과정 | 재벌가는 왕가와 비슷하다 | ‘왕자의 난’과 이맹희, 이건희의 갈등 | 이재용은 “참 안됐다”, “불쌍하다”는 생각 | ‘안기부 X파일 사건’과 ‘비자금 폭로 사건’ |국정 농단 사건에 휘말려 든 이재용 | 파기환송심에서 재구속된 이재용 | 압도적으로 높은 이재용 사면 여론 | 이재용 가석방 이후 벌어진 갈등 | 국민은 언론의 음모에 휘둘렸는가? | 한국인의 ‘현실주의적 아비투스’ | 한국인의 ‘약소국 콤플렉스’ | 삼성과 방탄소년단의 차이 | 한국인을 사로잡는 ‘압축 성장의 유산’ | 한국인은 ‘30년에 300년을 살아낸 사람들’이다 | 한국인의 ‘법에 대한 불신’ | ‘내로남불 부족주의’의 ‘선택적 정의’를 넘어서 | 거울에 비치지 않은 좋은 모습을 키워나가자

제3장 왜 BTS는 ‘살아 있는 자기계발서’인가? : 위로, 긍정, 희망, 연대를 위한 행진

BTS 멤버 RM의 자기계발서 비판 | 자기계발을 하지 않는 사람도 있나? | “10대에 대한 모든 편견과 억압을 막아내겠다” | 노래 가사는 BTS 자신들의 이야기 | “난 소녀를 갖고 싶어”의 수준을 뛰어넘는 메시지 | “BTS 최고의 매력은 바로 ‘진정성’” | “어느 날 아침 눈을 떴을 때 내가 죽었으면 했어” | “전 세계의 모든 언더독들은 들어라” | BTS가 보는 스토리텔링형 자기계발 메시지 | “지금 자체로도 괜찮다”는 메시지 | “자신의 목소리를 내주세요” | 방시혁의 ‘빠순이’를 위한 분노 | BTS는 ‘자기계발서’를 넘어선 ‘종교’다 |‘BTS 국제 학제 간 학술대회’ | BTS의 인종차별·폭력 반대 운동 | “나, 당신, 우리 모두는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 “BTS, 나의 100배 성취했지만 너무 힘들 것” | ‘위로, 긍정, 희망, 연대’ 메시지의 쌍방향성 | BTS의 자기계발 메시지는 돈벌이 수단일 뿐인가?

제4장 너무 용감한 홍준표 : 왜 ‘막말’ 이미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홍준표를 ‘보수의 전사’로 만든 ‘운명의 장난’ | 점심은 수돗물로 배를 채우던 어린 시절 |“나는 뼛속까지 흙수저” | 좌우 구분을 거부하는 ‘억강부약’ | 진보의 공적이 되게 만든 ‘진주의료원 폐쇄’ 사건 | 홍준표의 ‘우군 없는 외로운 투쟁’ | “무상급식보다 교육 격차 해소가 우선이다” |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 정치는 곧 ‘이미지 정치’다 | “노무현, 트럼프가 품격이 있어서 대통령이 됐느냐” | 윤석열, 이재명은 “조폭, 양아치 리더십” | 거친 비판을 해야만 보도하는 언론도 문제다 | “윤석열의 ‘조국 수사’는 여권 내부 권력투쟁, 공정으로 포장” | “전교조와 강성 노조의 횡포를 막겠다” | “‘독고다이’일 뿐 독불장군은 아니다” | ‘독고다이 기질’의 통제가 최대 과제다 | 독창을 떼창으로 만들기 위해선

제5장 ‘윤석열 비판’ 콘텐츠가 드러낸 민주당의 본질 : 부족주의와 내로남불을 넘어서

비판의 콘텐츠는 비판자의 수준을 폭로한다 | 공사 구분을 하지 않는 부족주의적 비판 |문 정권 인사들의 ‘형님 타령’ | “‘내가 너 데려다 키웠다’는 건달 마인드” | 윤석열 장모의 법정 구속에 환호한 민주당 | ‘정경심 징역 4년’과 ‘윤석열 중징계 집행정지’엔 광분 | 내 입에 달면 ‘사법 정의’, 쓰면 ‘사법 쿠데타’ | 『추미애의 깃발』이 보여준 ‘운동권 정치’

제6장 노회찬재단 이사장 조돈문의 반론에 답한다 : ‘비정규직 없는 세상’은 거짓말이다

비정규직 없는 세상’은 거짓말이다 | ‘금요일의 남자’ 조돈문의 반론 |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간단한 상식의 문제다 | ‘의전 정치’와 ‘이벤트 정치’에 치중한 문 정권 | 무조건 이명박·박근혜의 정반대로만 가면 진보인가? | ‘승자독식 구조’ 자체를 박살내야 한다 |‘1대 99의 사회’와 ‘20대 80의 사회’ | “대한민국이 이러다 망할 수도 있다” | 기약 없는 ‘희망 고문’을 넘어서

제7장 김용민은 국민의힘의 축복인가? : 매몰 비용에 대한 집착의 저주
‘인지부조화 이론’과 ‘매몰 비용 효과’ | 민주당 의원 김용민은 누구인가? | “친조국 대 반조국 싸움 된 똘마니 전쟁” | 민사소송에 대한 민주당의 내로남불 | 김용민, “더 이상의 관용은 없다” | 김용민의 1심 패소, 항소 포기 | “김용민은 검찰 제도에 대한 ABC도 잘 모르더라” | ‘윤석열 탄핵’을 주장한 김용민의 ‘감정 싸움’ | ‘문빠’에게 ‘검수완박 서약서’를 제출한 의원들 | 문재인 정권의 수사 지휘권 오남용 | 초선 의원 대상 ‘문자 폭탄’을 권장한 김용민 | 최고위원 1위를 차지한 김용민의 ‘성공 방정식’ | “회초리 맞아도 민주당은 왜 아파하지 않을까?” | “김어준 한마디에 추미애-김용민-김남국 ‘개혁, 개혁’” | ‘검찰 개혁’에 이어 ‘언론 개혁’에 앞장선 열정 | 그간 쏟은 노력과 정열이 그리도 아깝고 억울한가?

책 속으로

앞서 거론한 ‘능력주의 예찬’과 ‘페미니즘 비판’도 마찬가지다. 이건 일부 열성 지지자들을 제외하곤 ‘싸가지 면책특권’을 누리기 어려운 주제임에도 이준석은 차별화를 하지 않는 돌직구 일변도로 대응해왔다. 특히 ‘페미니즘 비판’ 문제가 심각하다. 그는 4,7 재보궐선거 이후 결과를 두고 “대선에서도 젠더 이슈를 선점하는 후보가 선택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는데, 엄청난 착각이다. 젊은 남성들을 끌어들여 큰 재미를 본 자신의 성공 경험에 매몰된 ‘터널 비전tunnel vision’의 극치다. (p.66-67)
(제1장 발칙한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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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발칙한 이준석 dj**dol | 2021-10-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은 대중들의 정치와 정치인에 대한 궁금증과 갈증을 해소해 줄 책이다. 물론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을 지지하는 분들에겐 매우 주관적인 요소, 비평 자체가 받아들이기 어려울 순 있으나,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등장하는 인물, 각종 사건과 이슈에 대해 진단하며 우리 사회를 이끌어 나간다고 볼 수 있는 공인이나 유명인에 대해 평가하고 있는 것... 더보기
  • 발칙한 이준석 me**43 | 2021-10-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7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준석, 홍준표, 이재용, BTS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몇개의 인상깊은 세션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첫 세션인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이준석 돌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보수정당 사상 최초 30대 당대표가 되었습니다. 더 신기한 일은 한 번도 총선에서 당선된 적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정권교체와 변화를 바라는 사회에 한몫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사회에 장점인 SNS효과도 크다고... 더보기
  • THE 인물과 사상 02 발칙한 이준석 / 강준만 지음 / 인물과 사상사 강준만 교수의 "1인 단행본"  "THE 인물과사상" 제2권  발칙한 이준석 책이 출간됐다. THE 인물과사상 2 발칙한 이준석 이 책의 목차는 총 7장으로 소개되어 있다. 1장 -  발칙한 이준석 - 시험대에 오른 "싸가지 면책특권" 2장 - 왜 국민의 3분의 2는 이재용 사면을 원했을까?- 삼성은 대한민국의 거울이다. 3장 -  왜 BTS는 ‘살아있는 자기계발서’인가?- 위로, 긍정, 희망, 연대를 위한 행... 더보기
  • 강준만 교수의 글은 소탕이 아닌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비판이라고 한다. 저자의 비판에 대한 스스로의 가치 부여이긴 한데 현실 세계의 사상적 혼란과 핍진함이 어쩌면 더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판단을 해 보게도 된다. 그런 연유로 우리는 오늘의 인물들이 보여주는 행보와 그들의 언어를 통해 진실의 의미를 캐보려 하는 한다. 비판에는 맞다, 틀리다를 따지기 보다 타성에 근거해 합리적 선택을 할 수 있는 의식이 더 중요하게 느껴진다. 창간호 김종인에 대한 조명, 비판을 넘어 뜨거운 열의를 품어내는 국민의 힘 당대표인... 더보기
  • 진보가 진보를, 보수가 보수를 비판하는 , 즉 같은 편 내부에서 비판하는 '비판의 뉴 노멀'이 정립되면 세 가지 좋은 점이 있다. 첫째, 비판에서 악의적 요소를 배제할 수 있다. 둘째, 비판 대상에 대한 오해나 무지의 한계를 넘어서 비교적 정교한 비판을 할 수 있다. 셋째, 악의 오해 무지에서 자유로운 비판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거나 아에 귀를 막고 무시해버리는 수용 태도에 변화를 가져와 잘못된 것을 교정하는 영향력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11-)문재인의 가석방 결정과 일부 친문 지지자들의 반발 사이에서 김어준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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