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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민주주의

강준만 저자(글)
인물과사상사 · 2012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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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통해 살펴본 미국 사회!
자동차는 어떻게 미국과 세계를 움직이는가『자동차와 민주주의』. 현재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아이비리그의 빛과 그늘>, <강남 좌파>, <미국사 산책>등 다수의 저작을 집필한 저자 강준만이 미국인의 일상에 깊게 뿌리내린 자동차와 미국인의 자동차 생활을 통해 자동차가 미국과 미국인을 지금까지 어떻게 이끌어왔는지 조명하였다. 저자는 자동차에 대한 인식은 나라마다 다르지만 ‘유사 이데올로기’라 해도 좋을 정도로 자동차가 한 국가의 중심적인 가치를 대변한다는데 주목하여, 특히 미국인에게 자동차는 자부심의 상징이자 그들의 신앙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1900~1910년대 자동차의 발명부터 석유 위기와 미국 자동차 산업의 위기, 2000년대 미국인들이 열광하는 SUV, 토요타 리콜 사태까지, 자본주의의 대표 상품 자동차가 어떻게 미국 대중을 움직여왔는지 세세하게 짚어냈다.
저자는 자동차가 미국인의 삶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연구하여, 미국인에게 자동차가 가지는 상징성에 대해 분석하였다. 미국에서 자동차가 ‘자유 이데올로기’와 ‘개인주의’, ‘아메리카 드림’의 상징이자 실체가 된 과정을 미국의 역사와 문화와 관련지어 살펴본다. 또한 미국 자동차 신앙이 미국 대중이 원해서 저절로 이루어진 결과물인지, 자동차 회사들의 집요한 로비를 통해 이루어낸 결과물인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분석하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준만

저자 강준만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위스콘신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총 200권에 달하는 단행본이 말해주듯 다작으로도 유명하다.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외교 등 그의 저술 활동은 분야와 경계를 넘어 전 방위적이며 숱한 의제들을 공론화·이슈화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저서로는 『아이비리그의 빛과 그늘』, 『강남 좌파』, 『한국 현대사 산책』(전 23권), 『한국 근대사 산책』(전 10권), 『미국사 산책』(전 17권), 『특별한 나라 대한민국』, 『룸살롱 공화국』, 『저널룩 인물과 사상』, 『대중문화의 겉과 속』(전 3권), 『한국인 코드』 외 다수가 있다.

목차

  • 머리말 미국인의 자동차 종교

    1장 자동차의 탄생과 포드주의 혁명
    1900~1910년대
    자동차의 발명 1769~1899년
    포드 자동차의 탄생 1903년
    지엠 왕국의 탄생 1908년
    포드주의는 소비자 혁명의 씨앗 1914년

    2장 포드냐 마르크스냐 1920년대
    자동차는 섹스 도구 1920년대
    포드냐 마르크스냐 1927년
    자동차 회사의 전차 죽이기 1920년대
    전 세계 자동차의 85퍼센트를 생산한 자동차 왕국
    1920년대

    3장 고의적 진부화와 자동차 파시즘
    1930~1940년대
    대공황과 고의적 진부화 1929년
    유럽의 자동차 파시즘 1930년대
    트랙터는 오르가즘을 느끼며 땅을 강간한다
    1930년대
    교외와 드라이브인 영화관의 번성 1940년대

    4장 자동차와 문화 혁명 1950년대
    지엠에 좋은 것은 미국에도 좋은 것 1953년
    백인의 도시 탈출 1954년
    맥도날드와 홀리데이 인의 탄생 1955년
    제임스 딘의 이유 없는 반항 1955년
    엘비스 프레슬리와 척 베리 1956년
    쇼핑몰에서 길을 잃다 1956년
    도로는 자유의 상징 1956년

    5장 자동차의 꿈과 현실 1960년대
    아메리칸 드림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1962년
    아메리칸 그래피티와 머스탱 샐리 1962~1964년
    어떤 속도에서도 안전하지 않다 1965년
    로드 무비의 탄생 1967~1969년

    6장 석유 위기와 미국 자동차 산업의 위기
    1970~1980년대
    1973년 석유 위기와 카풀 운동 1973년
    1979년 석유 위기와 나르시시즘의 문화 1979년
    크라이슬러의 파산 위기 1979년
    리 아이아코카의 원맨쇼 1980년대 전반
    렉서스·인피니티·어큐라의 미국 공습 1989년
    테일게이팅과 로드 레이지 1980년대 후반

    7장 자동차와 공동체 1990년대
    LA폭동과 벙커 도시의 확산 1991년
    자동차와 공동체주의 운동 1993~1999년
    브랜드 공동체의 성장 1990년대
    왜 미국인들은 라디오 토크쇼에 열광했나 1994년
    크라이슬러의 몰락 1998년

    8장 자동차와 미국의 자존심 2000년대
    왜 미국인들은 SUV에 열광했나 2002년
    빅20 스포츠 이벤트 중 17개가 자동차 경주
    2002년
    디트로이트의 마지막 겨울인가 2008년
    법정 관리에 들어간 지엠 2009년
    토요타 리콜 사태의 행운 2010~2011년

    맺는말 십대에겐 어떤 자동차가 어울릴까

출판사 서평

자동차는 곧 미국이다.

“자동차가 미국인의 삶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에 상응하는 연구가 학계에서 이루어진다면, 그렇게 해서 나오는 책이 적어도 우리 도서관 장서의 40%는 차지할 것이다.”
린우드 브라이언트(MIT 명예교수)

20세기 세계를 이끌어온 USA.
USA의 지금을 이끌어온 것은 바로 자동차.

자동차는 미국과 미국인을 어떻게 움직여갈까

2008년에 지엠(GM)은 세계 최대 자동차 회사라는 타이틀을 빼앗겼고, 2009년엔 크라이슬러가 이탈리아 피아트에 넘어갔다. 이처럼 미국의 자동차 산업이 예전의 위용을 찾지 못하고 있지만 자동차 회사가 어떻게 되건 간에 자동차에 대한 미국인의 신앙엔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자동차는 아메리칸 드림이면서 그 ‘드림’과는 달리 갈수록 소외되고 왜소해지는 미국인의 마지막 피난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인이 다른 나라 사람들과 달리 유별나게 높고 강력한(high and mighty, 영어 숙어로는 ‘오만한’이란 뜻) SUV를 사랑하는지도 모른다. SUV를 타고 높은 시야를 확보해 일반 승용차들을 내려다볼 때 생기는 ‘권력 의지’(258쪽)가 왜소해지는 자신을 감춰준다고 착각하는 것인가. 아마 흔들리는 세계 제국 미국이 다른 나라와 세계를 대하는 방식도 이와 같을 것이다.
이런 미국이 SUV에 숨어 오직 자기만의 세계에 몰두할 때 우리 세계에서 민주주의는 가능할까? 아니 민주주의가 도대체 무슨 의미를 가지게 되는 걸까? 자동차를 종교로 삼은 미국인, 아니 한국인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에게 던져진 질문이자 숙제다.(289쪽)

자동차는 한 국가의 유사 이데올로기
자동차에 대한 인식은 나라마다 다르지만 ‘유사 이데올로기’라 해도 좋을 정도로 자동차는 한 국가의 중심적인 가치를 대변한다. 우리나라에서 자동차의 역할을 살펴보면 ①근대화 상징, ②국가적 자부심 상징, ③국토 재발견 수단, ④공동체 의식 재편성 기제, ⑤지위 구별짓기 수단 등 다섯 가지 관점에서 볼 수 있다. 미국도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땅덩어리의 차이가 워낙 크기 때문에 ‘자율’과 ‘이동성’만 추가하고, 세계 자본주의 후발 주자로서 한국인에게 중요했던 ‘근대화 상징’만 빼는 걸로 족하다.
자동차는 유럽에서 발명되었지만, 자동차 문화가 만개한 나라는 미국이었다. 미국인들에게 자동차는 동서로 약 4300킬로미터, 남북으로 약 3000킬로미터나 되는 거대한 대지를 장악하기 위한 수단이었다. 그래서 미국인은 세계 어느 나라 국민들보다 자유를 ‘자율’과 ‘이동성’의 개념으로 파악해왔던 것이다. 자유가 곧 자동차를 의미한다. 그래서 미국의 문명비평가 제레미 리프킨은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미국인은 자유를 자율(Autonomy)과 이동성(Mobility)이란 개념으로 파악하니 이를 상징하는 게 곧 자동차(Auto+Mobile)다.”(8쪽)

정도의 차이는 있을망정 자동차가 국토 재발견 수단, 공동체 의식 재편성 기제, 지위 구별짓기 수단으로 기능하는 건 미국이나 한국이나 다를 바 없다. 자동차가 국가적 자부심의 상징으로 기능하는 것도 앞서가느냐 쫓아가느냐 하는 차이만 있을 뿐 한국이나 미국이나 똑같다.
2009년 2월 25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첫 의회 연설에서 “자동차를 발명한 나라인 미국이 자동차 산업을 포기할 수 없다”라고 말하는 실수를 저지른 것이나, 자동차를 발명한 당사자인 독일의 벤츠가 이 실언을 강력하게 반박하고 나선 것은 자동차가 오늘날까지도 국가적인 자부심의 상징임을 잘 말해준다. 이처럼 대통령조차 실수하고 의외로 많은 미국인들이 헨리 포드가 자동차를 발명했다고 믿을 정도로 미국인에게 자동차는 자부심의 상징이자 그들의 신앙이다.

자동차는 아메리칸 드림의 실체이자 미국인의 신앙
자동차왕 헨리 포드는 모델 T의 가격을 인하하면서 “자동차를 사기 위해 부자가 될 필요는 없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동차를 사야 한다”(7쪽)라고 선전했다. 이 선전 구호가 시사하듯, 미국에서 자동차는 ‘자유 이데올로기’와 ‘개인주의’뿐만 아니라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이자 실체이기도 하다. 탄생 이후 오늘날까지 아메리칸 드림의 아이콘으로 인식되고 있는 고급 브랜드(27쪽)인 캐딜락의 광고를 보자.

“31년 전 화창한 6월 어느 날이었지요. 한 소년이 분주한 거리에 있는 신문 판매대 옆에 서서 캐딜락의 친근한 경적 소리를 들었어요. ‘거스름돈은 그만둬라.’ 운전하는 남자는 신문을 받아들면서 미소를 짓고는 미끄러지듯 거리로 사라졌어요. 소년은 동전을 손에 꼭 움켜쥐고서 ‘저것이 바로 나를 위한 자동차구나!’라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이곳 미국은 소년이 가슴 속에 새긴 꿈을 이룰 수 있는 곳이기에 그는 이제 실업가가 되었지요. 그는 가족에게 안겨주고 싶은 세계를 얻기 위해 부단히 싸운 거예요. 이 시대에 타협이란 결코 있을 수 없으니까요.”(139쪽)

아마 이 소년이 품은 소망을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도 똑같이 품고 있었나 보다.

“가수로 데뷔하기 전 트럭 운전사로도 일했던 엘비스는 못 말리는 자동차광이었다. 아직 유명해지기 전 중고 캐딜락을 산 그는 그날 밤 호텔 방에서 몇 시간 동안 자기 차를 바라보고만 있었다. 이 차가 그게 곧 불에 타는 아픔을 겪은 엘비스는 다시 중고 캐딜락을 사서 자신의 무대복과 비슷하게 분홍색과 검은색으로 칠했다. 그는 점차 유명해지면서 새 캐딜락을 살 수 있게 되자 그 차를 온통 분홍색으로 칠해 어머니에게 선물했다.”(127쪽)

이와 같은 아메리칸 드림 정도면 애교로 봐줄 수도 있겠지만, 자동차는 미국인들에게 더 큰 의미를 가졌다. 역사학자 루이스 멈퍼드가 ‘자동차 종교’라는 말을 만들어 미국인들의 자동차 생활을 비판했을 정도로 미국인에게 자동차는 일종의 세속적 신앙의 지위에까지 오른 것이다. 이런 자동차 신앙은 미국 대중이 원해서 혹은 저절로 이루어진 것만은 아니었다. 자동차 회사들의 집요한 로비로 이루어낸 결과물이다.

미국인의 일상을 지배하는 자동차
1920년대 도로 건설비는 미국 정부의 공적 지출에서 두 번째로 큰 항목이었다. 지엠을 비롯한 자동차 회사들이 정유?타이어 회사와 손잡고 대규모 로비 군단을 조직해 연방정부와 주정부에 도로를 건설하도록 압력을 가했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의도적으로 대중교통 수단을 없애려는 노력도 서슴지 않았다.

“1922년 지엠 사장 앨프리드 슬론은 회사 내에 그 일을 전담할 특별 조직을 설치했다. 이렇듯 대장 노릇을 한 지엠의 지도하에 자동차 회사들은 전차 시스템(회사)을 사들여 전차를 폐기처분하고 선로와 전선을 제거함으로써 일반 시민들이 자동차를 타지 않고선 움직일 수 없게끔 만들고자 한 것이다.”(59쪽)

여기서 자본주의의 대표 상품 자동차가 어떻게 미국 대중을 움직여왔는지 잘 알 수 있다. 자동차가 집의 구조를 바꾸고(67쪽), 도심에서 먼 교외에서 생활할 수 있게 해 집의 위치까지 바꾸고(114쪽), 드라이브인 맥도날드, 외각에 있어 차를 타고 가야만 하는 월마트, 심지어는 자동차 안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만들어진 교회(151쪽) 등. 자동차 없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미국이 만들어졌다.
이렇게 미국인의 일상에 깊게 뿌리내린 자동차와 미국인의 자동차 생활을 알지 못하곤 세계 제국 미국을 이해할 수 없다. MIT 명예교수 린우드 브라이언트는 1975년에 이런 말을 했다.

“자동차가 미국인의 삶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에 상응하는 연구가 학계에서 이루어진다면, 그렇게 해서 나오는 책이 적어도 우리 도서관 장서의 40%는 차지할 것이다.”

1990년엔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사람보다 훨씬 많은 1억 9000만 대의 자동차가 있었으며, 하루 평균 도로 유지 비용은 2억 달러였다. 미국인은 세계 인구의 5%에 불과하지만 세계 자동차 운행 거리의 50%, 휘발유 소비의 40%를 점하고 있으며, 1년에 850시간을 운전하는 데 사용한다. 그로 인해 미국인의 3분의 2가 과체중이고, 교통비는 주택비와 비슷한 수준이다.(6쪽)
‘자동차 공화국’이라고 할 만하다. 이런 미국을 살펴보는 데 자동차만 한 키워드가 어디 있겠는가. 한마디로 미국 사회를 알고 싶으면 ‘자동차’를 통해 보는 것이 수월하다는 힌트인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9062089
발행(출시)일자 2012년 03월 10일
쪽수 320쪽
크기
153 * 224 * 30 mm / 477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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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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