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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역사는 있는가

김종윤 지음 | 바움 | 2009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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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8830740(8958830743)
쪽수 310쪽
크기 A5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감춰진 조선의 역사, 드러나는 진실! 철저하게 날조된 우리역사를 고발한다.

역사의 왜곡된 진실을 파헤친 역사서『한국인에게 역사는 있는가』. 이 책은 각종 역사서와 문집류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지명과 묘사된 상황 등에 대한 의문을 풀어가며 우리 역사가 얼마나 왜곡되었는지를 충격적으로 보여준다. 우리의 역사가 한반도를 무대로 한 역사가 아니라 대륙을 무대로 한 역사였다고 역설하며, 각종 문헌의 기록과 지명 등을 하나하나 밝혀나간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은 우리 민족의 주체성을 말살하고자 총독부 지휘 아래 우리 역사를 왜곡하고 이를 한민족에게 주입하고자 하였다. 총독부 직속으로 ‘조선사편수회’라는 단체를 두고 「삼국사기」「삼국유사」「고려사」「조선왕조실록」등의 역사서 및 각종 지리지 등을 교열하여 중간이라는 이름으로 찍어냈다. 또한 총독부 안에 ‘조선고서간행회’라는 부서를 두고 문집류나 씨족사 등 역사를 밝히는 데 중요한 문헌을 교열이라는 이름으로 고쳐 썼다.

이러한 과정에서 왜곡된 역사의 경계는 어디까지일까?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올바른 역사일까? 저자는 현재 우리는 일제가 만들어놓은 역사를 우리의 역사로 가르치고 배우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역사는 누구에 의해 어떻게 기록되는가를 다시 한 번 묻고, 나아가 우리 역사를 바라보는 전혀 새로운 관점을 제공해준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1940년 경기도 파주 출생. 문인이자 사학인. 고대조선에서부터 근세조선에 이르는 민족사를 공부하다가 한반도의 고대강역에 대해 회의를 갖기 시작, 조선의 전반적 강역연구에 전념한 결과 현재 한반도에 구성되고 있는 역사가 허구임을 밝히고 있다. 1996년 가을, 학술 각 분야에서 정진하는 학자들이 축이 되어 발족한 ‘대동이문화연구소’ 창립 발기인이며, 한반도 조선사의 판도를 부정하고 나선 ‘조선민족사연구회’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매년 조선의 강역이었던 대륙 중국 여행을 연례행사처럼 실천하고 있는데, 그의 답사는 항상 민족사 연구와 연계되어 있다. 현재 김종윤사학연구실(02-553-6071)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어문협의회 총무위원, 어문춘추 편집위원, 세계일보 조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역사의 고향(1988), 에세이 잡학전서(1990), 한중여록(1991), ??러시아 여행기(1992), 대륙은 침묵한다(1993), 신강 한국고대사(1995), 은봉야사 별록(공역, 1996), 고대조선사와 근조강역연구(1997), 선화봉사 고려도경(공역, 1998) 등이 있고, 그 외에 고문헌을 영인한 해제 영인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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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머리에 : 서세동점을 알면 백 년 전 조선이 보인다

한국인에게 역사는 있는가 / 이 땅의 지명은 짜깁기된 것 / 지명이 가짜면 문헌도 가짜 / 물은 생명, 지명을 낳는다 /
이 땅의 땅이름 이야기 / 서울은 근세조선의 오백년 왕도인가 / 경도 한성부는 경기도 서울인가 / 아사달과 조선 /
단군조선과 기자조선 / 서울의 어원 / 장안이 어찌 이 땅의 서울인가 / 하남 위례성을 찾는 한심한 사람들 /
동해물과 백두산과 무궁화 / 태극사상과 태극기 / 고려 강역의 실체 / 압록강과 위화도는 어디인가 /
이성계 조선과 한반도는 무관하다 / 이성계의 고향은 어디인가 / 용의 눈물 / ‘중국’이란 무엇인가 / 해동과 동국 /
훈민정음과 중국 / 중국어는 조선어의 방언 / 조선의 영광 / 이 땅에는 문자가 없었다 / 명나라는 누구인가 /
조선과 변방의 구도 / 금강산 이야기 / 금강산은 대륙의 황산을 말했다 / 한국인 씨족사는 믿을 만한 것인가 /
족보를 만든 사람들 / 임진왜란이 한반도 싸움인가 / 임진왜란은 항주만 싸움이었다 / 상해는 조선의 대문이었다 /
이해할 수 없다는 임진왜란 사료들 / 이순신과 유성룡은 동향이라는데 / 노량진 사육신 묘비는 가짜 /
엉터리 사적 삼전도비 / 유인석의 격고문으로 본 조선 강역 / 외규장각 도서들은 어째서 돌아오지 않는가 /
‘몽유도원도’는 꿈을 그린 그림인가 / 『표해록』의 진위에 대하여 / ‘대동여지도’는 과연 김정호가 그린 것일까 /
‘대동여지도’가 허구인 까닭 / 서구인이 본 조선 강역 / 나는 누구인가

출판사 서평

베일에 싸인 역사의 현장에서 캐낸 충격적인 사실들!
과연 우리 역사의 진실은 무엇인가?

20세기 초 아시아는 서구 열강의 식민전쟁에 시달리고 있었으며 특히 우리 민족은 일본의 강압적이며 불법적인 36년의 강점기를 겪었다. 이 시기에 일본은 우리 민족의 주체성을 말살하고자 총독부 지휘 아래 그들의 입맛에 맞게 우리 역사를 기록하고 이를 한민족에게 주입하고자 했다.
총독부 직속으로 ‘조선사편수회'라는 단체를 두고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등의 역사서 및 각종 지리지등을 이른바 ‘교열'하여 ‘중간’이라는 이름으로 찍...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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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서를 읽을때 느끼는 일이지만 저자의 사관에 따라 해석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이다. 그런면에서 보면 작가의 사관은 무척이나 낯설고 뜬금없이 보인다. 그동안 우리가 알아왔던 역사(물론 조금씩 해석이 다르긴 했지만)가 몽땅 잘못되었다는 것인데.. 500년의 조선역사가 사실은 한반도의 역사가 아닌..중국넘어 상당히 큰 범위의 조선이라고 주장하는것인데..익히 알고 있던 지명들도 사실 한반도의 독립적인 지명이 아닌 대국 조선의 지명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동안의 주장에서 조금만 다르다면 해석에 따라 어느정... 더보기
  • 우리가 지금껏 알고있는 역사는 무엇이란 말인가? 역사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지금껏 외우고 익힌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솔직히 많이 혼란스러웠다. 우리나라의 많은 역사가 중국의 영향을 받았다는 건 다들 아는 사실이며, 대부분 짐작하고도 남음인데, 이렇게도 많은 역사가 잘못된것인줄은 상상도 못했다.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여중생시절, 내가 다니는 학교에는 총각 선생님이 무척 드물었었는데 잘생긴 외모덕분에 학교에서 그 선생님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나역시도 그 선생님이 좋아서 선생님의... 더보기
  • 엑스파일속 스컬리가 된 기분이다. 책에서 주저리주저리 뭐라 말은 많은데 하도 황당해서 뭐라 대답할 말도 없다. 이것이 맞다 그르다를 주장하기엔 내 지식의 끈이 너무 짧다.   아니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관이 전부 일본에 의해서 조작된 바 사실 우리 역사의 주무대는 중국대륙이었으며, 현재 우리가 서울이라 믿고 있는 곳도 사실은 중국에 있어고, 임진왜란도 한반도가 아닌 중국땅에서 벌어진 전쟁이었다는 말을 어찌 받아들여야 하는지~   거의 신의 지문과 맞먹는 내공의 작가분과 대결을 원하신다면 추천 더보기
  • 가벼워 보이지는 않으나 gi**21 | 2009-08-0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역사 서적이라고 하여 반갑고 쿨한 마음으로 응모한 결과 덜컥 당첨되었다.   지난번 '역사와 놀자'와는 달리 가볍게 읽기는 다소 벅차보인다. 아무래도 이 책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한국사에 대한 통설, 다시 말해서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역사의 흐름을 알아야할 필요가 있다.   아직 완독하지는 못했지만 여러가지 주제를 다루면서도 각 장의 분량이 지나치게 많지도 않으면서, (비록 흑백이지만)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사진자료, 고문헌 자료를 삽입한 덕분에 책을 읽는 동안 스트레스는 덜 할것으로 기대된다.... 더보기
  • 당신은 누구인가? ia**unny | 2009-07-26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당신에게 역사는 있는가?       이 글은 전에 써놓은 독후감을 요약한 것이 아니라, 오늘 새로이 쓰는 독후감이다. 아무리 기억력이 좋다고 해도 벌써 오래 전에 읽은 – 2002년 11월 경에 읽은 것임 - 책에 대해서 어찌 독후감을 쓸 수 있겠는가. 책에 대한 내용보다는 저자에 분에 대한 이야기나 써야겠다.   사실 며칠 전에도 저자 분을 만나 뵈었다. 오후 늦게 인사를 드리러 갔다가 인생에 관한 좋은 말씀을 들었다. 책상 위에 새 책인 듯 한 책이 보여, ‘무슨 책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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