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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의 노래

윌트 휘트먼 저자(글) · 김욱 번역
바움 · 2007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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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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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윌트 휘트먼

월트 휘트먼Walt Whitman
미국의 ‘국민시인’ 월트 휘트먼은 스스로를 ‘미국인, 한 야성적 사나이, 하나의 우주’라고 정의했다.
1819년 뉴욕 주 롱아일랜드에서 태어난 휘트먼은 민중의 대변인으로, 형식을 깬 자유시를 통해 미국의 민주주의 정신을 표현한 시인이다. 그는 11세에 학교를 그만두고 심부름꾼, 인쇄소 식자공으로 일하면서 독학으로 지식을 깨우쳤다. 덕분에 미국 작가들에 대한 무조건적인 존경심이나 영국 작가들에 대한 모방을 가르치는 전통적인 교육의 영향에서 벗어나 민중시인, 자유시인, 혁명시인으로서의 자의식을 세우게 된다.
휘트먼은 평생 수정하고 교정했던 시집 『풀잎Leaves of Grass』(1855)으로 미국 문학사에 혁명적인 인물로 자리매김했다.『풀잎』의 혁신적인 자유시 형식, 성에 대한 묘사, 민주주의적 감수성에 대한 찬미, 그리고 시인의 자아는 시, 우주, 독자와 하나라는 낭만주의적인 주장은 미국 시문학에 큰 영향을 끼쳤다.
휘트먼의 자선일기인 『나 자신의 노래Specimen Days』(1882)는 『풀잎』과 더불어 그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이 책은 남북전쟁의 현장에서, 뉴저지 주 캠던의 자연 속에서, 드넓은 서부의 여행지에서 써내려 간 일기와 메모들을, 중풍이라는 인생의 고비를 넘긴 후 휘트먼이 자신의 손으로 직접 정리한 결과다. 그런 점에서 『나 자신의 노래』는 그의 의도가 고스란히 반영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휘트먼은 『나 자신의 노래』를 출간한 이후 캠던에 머물며 자연과 소통하고 사람들과 교류했다. 그러나 다시 중풍으로 쓰러졌고, 1892년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김 욱
서울대 신문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서울신문, 경향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에서 30여 년간 기자 생활을 했다. 그 후 한국생산성본부 출판기획위원으로 오랜 기간 출판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옮긴 책으로 『아미엘의 일기』, 『노던라이츠』, 『산다는 것의 의미』, 『엘리노어 마르크스』, 『여행하는 나무』, 『쇼펜하우어 문장론』, 『니체의 숲으로 가다』, 『고독의 발견』, 『러시아의 사랑과 고뇌』 등이 있다.

번역 김욱

서울대 신문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서울신문, 경향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에서 30여 년간 기자 생활을 했다. 어려서부터 꿈꿔온 문학에 대한 열정으로 은퇴 후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자 전원생활을 시작했으나 잘못 선 보증으로 전 재산을 날리고 남의 집 묘막살이를 하며 시제(時祭)를 지내주면서 입에 풀칠한 세월도 있다. 이후 한국생산성본부 출판기획위원으로서 10년 간 기획과 집필, 번역을 전담하였으며, 한국생산성본부 간행 월간지 '기업 경영'에 일반 사원 및 중간 관리자의 자질 향상을 위한 기획 기사를 집필했다. 또한 칼럼리스트로서 현대, 삼성, 농심, 대우, 코오롱, 제일제당 등 기업 홍보지에 매년 칼럼을 집필하기도 했다. 현재는 ‘미래에셋 은퇴연구소’, ‘한국 교직원 신문’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그간 200여 권이 넘는 책을 번역했으며 현재는 인문, 사회, 철학,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탐독하며 사유의 폭을 넓히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가슴이 뛰는 한 나이는 없다』 『희망과 행복의 연금술사』 『탈무드에서 마크 저커버그까지』 『성공한 리더십, 실패한 리더십』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지로 이야기』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인간의 벽』 『약간의 거리를 둔다』 『지적 생활의 즐거움』 『간소한 삶, 아름다운 나이듦』 『니체의 숲으로 가다』 『동양기행』 『노던라이츠』 『지식생산의 기술』 등이 있다.

목차

  • 옮긴이의 말

    지난 세월을 떠올리다
    남북전쟁의 한가운데 서다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다
    드넓은 아메리카를 여행하다
    삶의 기록을 남기다

책 속으로

그날 밤 기분 좋은 바람이 불었고, 오랜만에 보름달이 구름 사이로 고개를 내밀었다. 너무나 아름다운 밤이었다. 첫여름의 풀들이 싱그러운 향기를 풍기고 있었다. 그리고 몇 분 후 이 풀 향기가 비릿한 피비린내로 바뀌었다. 첫여름을 고대했던 여린 풀잎들 위로 군화와 포탄 파편이 비처럼 쏟아졌다. 단 한 번도 사람을 죽여 본 적 없는 젊은이들이 난생 처음 만난 이웃마을 젊은이에게 대검을 휘두르고, 총을 쏘고, 개머리판으로 머리를 후려갈겼다. 포병들은 아군과 적군이 뒤엉킨 들판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포탄을 쏘았다. 이 포탄에 친구들이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날 밤 천국은 대문을 활짝 열어 놓아야 했다. 1분마다 수십 명의 젊은 영혼들이 하늘로 올라갔다. 곳곳에 몸뚱이에서 떨어져 나간 팔다리가 나뒹굴고, 시뻘건 젊은 피가 분수처럼 솟아 대지를 붉게 물들였다. 숲에 불이 나 다리에 총을 맞은 병사들은 꼼짝없이 불에 타 죽었다. 이 참상을 견디다 못한 하늘이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타오르는 포탄의 불길을 끄지는 못했다. 도처에서 총성이 울리는 가운데 보름달이 지고 태양이 떠올랐다. 지친 병사들은 반쯤 미쳐 버린 눈으로 총구를 조준했다. 총알이 떨어진 병사들은 온몸으로 싸웠다. 후커 장군도 칼을 빼들고 백병전에 뛰어들었다. 서로 똑같은 몰골을 하고 있으면서도 병사들은 피를 뒤집어쓴 상대방을 악마라고 생각했다. (중략) 누가 그날의 전투를 역사에 기록할 수 있을까? 누가 그날의 전투를 기억하고 싶어 할까? 그 잔인한 백병전과 어두컴컴한 숲 속에서 치러진 총격전, 끊임없이 불을 내뿜는 대포, 메아리처럼 울려 퍼지는 비명과 저주와 진격 나팔 소리를 알고 싶어 하겠는가? 인간이 악마가 될 수 있음을 우리는 스스로 증명해 냈다. 오후의 해질녘보다 더 시뻘겋게 물든 들판에서 젊은 병사들은 만물을 비추는 은색 달빛과 마주했다. 그 숨 막히는 아름다움을 누가 묘사할 수 있는가? 난생 처음 보는 같은 또래의 젊은이에게 단도를 쑤셔 넣는 젊은 영혼의 혼란을 누가 이야기할 수 있단 말인가? _ 108~110쪽

연대 병사 중 서른이 넘은 병사는 한 사람도 없는 것 같았다. 적게는 열세 살, 많아야 스물세 살 남짓이다. 얼굴은 다들 창백했고 표정은 지쳐 있다. 군복은 꼬질꼬질했고, 소총과 배낭 외에 프라이팬이나 빗자루 같은 것들을 짊어지고 있다. 그들은 아직 세상을 모른다. 세상을 알기도 전에 사람부터 죽이게 된 것이다. 이 전쟁의 당위성에는 공감하지만, 인간에 대한 혐오스런 폭력은 참을 수가 없다. 저 평온한 얼굴들이 들판과 숲에서 사람을 죽였다. _ 177~178쪽

100만 명. 4년 동안 100만 명의 젊은이가 우리 곁을 떠났다. 합중국 정부가 새롭게 만든 국립묘지에는 7,000개의 묘지가 있을 뿐이다. 우리는 그들이 전부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들은 일부에 불과하다. 사람들이 아무 생각 없이 밟고 다니는 모든 길에 그들이 묻혀 있다.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모든 곳에서 그들이 썩고 있다. 나무와 꽃, 새와 짐승들이 우리 젊은이들을 일용할 양식으로 삼고 있다. 저 들판에 여무는 보리 한 톨, 정원에 핀 한 송이 꽃, 내가 들이마시는 한 가닥 호흡에도 북부와 남부의 전쟁터에서 죽어간 젊은이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_ 231~232쪽

떡갈나무 잎사귀에 의지해 소나기를 피하고 있다. 마치 세상으로부터 유폐된 것 같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내가 스스로 선택한 유폐다. 하늘은 여전히 납빛 구름에 덮여 있다. 한쪽에는 연못이, 한쪽에는 풀밭이 펼쳐져 있다. 풀밭에는 야생당근의 유백색 꽃이 잔뜩 피었다. 멀리서 도끼를 휘두르는 소리가 들려온다. 어째서 이런 지루한 경치 속에서―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말할 것이다―나는 혼자 행복해 하는 것일까. 왜 난 행복한 걸까. 이 행복을 방해받고 싶지 않다.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일지라도 지금 이 순간만은 방해하도록 허락하고 싶지 않다. 나의 감정에 관여하지 못하게 하고 싶다. 나는 혼자다. 인생을 살다 보면 반드시 그런 날이 찾아온다. 나는 혼자다. 인생에서 단 한 번뿐인 그 시간이 찾아왔다. 인간이 스스로 단독자임을 고백하는 순간, 인간은 저 거대한 자연이 된다. 자신의 모든 존재를 드러내는 것이다. _ 301쪽

꽃과 나무와 전쟁터를 지켜보던 그 눈으로 휘트먼이라는 인간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나의 삶엔 [나]라는 존재가 반영되어 있음을 확인했다. 그런 점에서 생각했을 때 나의 지난 삶을 신뢰해도 괜찮을 것 같다. 기억의 편린과 추억의 나날들이 눈에 선하다. 슬픔과 고통과 번민이 밀려오기도 했다. 그 모든 시간들 속에서 나는 살아왔다. 독자들에게 한 인간의 방황과 감정과 사상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내 손으로 직접 이 일기들을 정리했다. _ 476쪽

출판사 서평

19세기 미국 문학사에서 에드거 앨런 포, 에밀리 디킨슨과 함께 가장 중요한 시인으로 꼽히는 월트 휘트먼. 그는 1855년 출간한 시집 『풀잎』을 통해 자유시의 새로운 전통을 수립하면서 미국 문학사에서 혁명적인 인물로 등장했다. 그러나 그가 미국의 혁명시인, 국민시인, 민중시인이라 불리는 진짜 이유는 시의 형식이 아닌 그 내용에 있다. 휘트먼은 영혼과 육체에 대한 동등한 존중, 열린 정신, 정치적 자유의 향유를 노래했고, 이전까지 영웅을 노래하던 시에서 벗어나 보통 사람들을 자신의 시와 글 속에 주인공으로 등장시켰다. 그는 평생을 독신으로 살면서 많은 시간을 독서와 사색에 할애하는 한편, 생계유지를 위해 인쇄공, 저널리스트, 교사 등으로도 일하며 평범한 사람들과 교유했다. 그리고 그 평범한 시간들이 시와 글 한줄 한줄에 담겨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면서 커다란 영향을 끼치게 된 것이다. 그가 남긴 단 두 권의 책 『나 자신의 노래』와 『풀잎』은 그래서 더욱 의미 있는 저작이다. 그가 미국 역사학자들이 선정한 ‘미국 역사 형성에 큰 영향력을 끼친 100인’ 중 22위를 차지한 것도 그의 삶이 담긴 시와 글들이 세기를 뛰어넘어 사람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기 때문일 것이다.

월트 휘트먼의 일기『나 자신의 노래』는 다른 일기문학과 구별되는 큰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다른 일기문학이 작자의 사후에 출간된 것과 달리 이 책은 휘트먼이 스스로 그의 손으로 정리했다는 사실이다. 이에 관해 휘트먼은 “독자들에게 내가 쓴 모든 일기를 제공했어야 한다. 내가 겪은 모든 사건과 추억들을 낱낱이 보여 줬어야 한다. 그러니 어쩌면 이번 작업은 내가 보여 주고 싶은 나의 모습인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그의 말처럼 이 책은 그의 생각과 의도가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라 하겠다.
『나 자신의 노래』의 근간은 그가 쓴 일기와 메모들이다. 휘트먼은 평소 일기 쓰기 외에도 늘 손에 들고 다녔던 수첩에 순간순간의 단상들을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결과 남겨진 수십 권의 수첩과 일기가 이 책의 기초가 된 것이다. 더구나 이 책을 정리한 시기가 중풍이라는 인생의 고비를 넘긴 후인 60대 중반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한 일이다. 괴롭고 힘들었던 시간을 지나온 후 두 달여의 기간 동안 피로 얼룩지고 비에 젖은 수첩들을 뒤적이며 과거의 시간들을 정리하던 그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나는 이 시대의 역사를 규정하는 사건들 속을 거닐었고, 이 경험이 내 영혼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음은 부인할 수 없다. 주머니 속에 아무렇게나 쑤셔 넣고 다녔던 작은 수첩에 나의 삶을 주관했던 거대한 힘이 숨겨져 있는 것이다. 손때로 더럽혀진 페이지마다, 우연히 끼적거린 짧은 글귀마다 내가 살아온 시대와 내가 만난 사람들의 음성이 기록되어 있다. 나는 이 구겨진 종잇조각을 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 싶다.”

휘트먼의 자선일기 『나 자신의 노래』는 크게 두 부분으로 구분할 수 있다. 남북전쟁에 관한 기록과 대자연에 대한 기록이 그것이다. 그리고 앞뒤로 젊은 시절에 대한 회고와 이 책을 마무리하는 시인의 고백이 담겨 있다.
1861년부터 1865년까지 벌어진 남북전쟁의 기록은 그가 전투가 벌어지는 현장에서, 워싱턴의 군병원에서 부상병들을 돌보면서 기록한 글들이다. 전쟁의 참혹함과 그로 인해 파괴되어 가는 인간성과 그 광기를 적나라하게 묘사한 휘트먼은 동시에 그 어둠의 시간에도 희망의 빛을 발하는 한 사람 한 사람에 주목한다. 자신보다 더 아픈 병사를 위해 간이침대를 양보하는 부상병, 아픈 병사들을 위해 선뜻 거액을 기부하는 이름 없는 사람들, 젊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죽음과 사투를 벌이는 군의관과 간호사들, 부상당한 북군을 치료해 주는 남군 장교, 그리고 민주주의를 위해 자신의 신념을 위해 기꺼이 젊음을 바치는 이름 없는 병사들. 휘트먼은 피와 광기로 물든 남북전쟁의 전장에서도 사라지지 않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살아 있는 타인에 대한 존중과 생명에 대한 경외를 보았다. 이를 통해 그는 비극을 만들어내는 것도, 그 비극을 치유하는 것도 인간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 깨달음에서 휘트먼의 대표 사상인 인격주의가 태어난다.
글은 시간을 훌쩍 뛰어넘어 그가 뉴저지 주 캠던에 정착하여 자연 속에서 생활하게 된 1870년대 중반으로 이어진다. 그는 캠던에서의 일상을 담담한 어조로 들려준다. 매일 반복되는 해가 뜨고 지는 시간들 속에서, 때로는 비가 오고 때로는 햇살로 물드는 익숙한 풍경 속에서, 조용히 그러나 든든히 그의 곁을 지켜주는 풀, 새, 벌레, 바람, 나무, 별 들 속에서 그는 자연의 생명력과 경이로움을 새삼 깨닫는다. 이 시기를 지나오면서 휘트먼에게 자연은 인간을 인간으로서 살아가게 해 주는 생명의 원천이자 인간만큼이나 위대하고 소중한 존재가 되었다. 그는 자연 속에서 진리를 깨달았다. 인간이든 자연이든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존중해야 한다는 진리, 즉 모든 생명은 살아 있다는 한 가지 사실만으로도 존귀하다는 진리가 그것이다. 마침내 그의 인격주의가 인간을 뛰어넘어 자연까지도 끌어안아 완성된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8830481
발행(출시)일자 2007년 11월 26일
쪽수 480쪽
크기
128 * 196 mm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Specimen days : & Collect/Whitman, Walt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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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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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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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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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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