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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방을 닫았습니다 넘어진 듯 보여도 천천히 걸어가는 중

송은정 지음 | 효형출판 | 2018년 0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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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8721581(8958721588)
쪽수 192쪽
크기 125 * 189 * 13 mm /21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책방 그거, 쉽지 않습니다
여행책방 일단멈춤의 시작과 끝을 통해 1인 자영업자인 책방 주인의 일상을 진솔하게 담았다. 설레는 마음으로 작은 공간을 열고, 인건비도 나오지 않는 매출에 좌절하고, 아쉬움을 남기지 않기 위해 마지막까지 안간힘을 쓰는 모습은 조직을 벗어나 자립하는 삶을 선택한 사람이 직면하게 될 기쁨과 슬픔을 온전히 보여준다. 우울하지만은 않은, 묘하게 감동적인 책방 소멸기.

상세이미지

오늘, 책방을 닫았습니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용기라니 그럴 리가요
창업 준비생의 일일
한 뼘 더 넓고 깊어지길
이상형은 어디에
만화방 말고 서점
서점의 스펙
조용한 시작
18,330원어치의 하루
현금도 괜찮습니까
우리가 좋아하는 것은
중국집 배달원과 생텍쥐페리
지극히 개인적인 충고
안녕, 대경설비
5일간의 공백
커피도 없이 어떻게
그해 여름의 명왕성
화장실 투쟁기
마포 05번 승객의 부탁
당신이 와서는 안 될 곳
고양이의 시간
잔기술의 고수
동네 책방은 아니지만
가고파 미용실
교보문고가 아닌 일단멈춤
매출 대신 데이트
공무원 팔자라니
그냥, 이왕이면
나만 모르는 비밀
이웃의 두 얼굴
우리끼리 하소연
어쩌다가 책방 주인
그래서 돈이 어떻다고요
우아한 백조의 고백
우리는 뭐 하려고
모든 것을 걸지 않았다
소리 없는 응원
평일 오후를 무료하게 보내는 법
조용한 끝
Epilogue. 혼자 서 있기
추천사 김다영(책방 오후다섯시)
추천사 임소라(방식책방 하우위아)

책 속으로

퇴사 이후 이직이 아닌 독립을 선택한 나를 두고 주변에서는 한결같이 ‘용기’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때마다 나는 속으로 항변했다.
‘아니, 용기라니 그럴 리가요.’ (16쪽)

삶이 한 단계 더 나아가길 기대할 때, 아래에서 위로의 상승이 아니라 오른쪽 혹은 왼쪽의 어딘가여도 괜찮지 않을까. 여기엔 전진도 후퇴도 없다. 높고 먼 방향으로 점프하는 것만이 우리를 더 나은 곳으로 데려가 주지는 않을 것이다. (18쪽)

“책방에 손님이 오시면 귀찮기도 하고 그런가요?”
글 쓸 시간이 없어 괴롭다는 나의 하소연에 김중혁 ... 더보기

출판사 서평

2016년 8월 31일 수요일
여행책방 일단멈춤이 문을 닫았다
… 나는 실패한 것일까
담담히 폐업을 알리는 문장과 여전히 흔들리는 자문으로 이 책은 시작한다. 지금은 사라져버린, 그 존재조차 몰랐을 사람이 다수일 책방 이야기를 왜 읽어야 하냐고 묻는다면 책방 주인의 삶까지 끝난 것은 아니기 때문이라 말하고 싶다. 그러니까 이 책은 염리동 주택가에 자리했던 한 책방의 ‘소멸기’이자 회사를 걸어 나온 한 인간의 ‘자립기’이다.
일단멈춤이 문을 열고 닫기까지 2년의 시간은 ‘1인 자영업자’의 삶을 여실히 보여준다. 책방에 드리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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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ϻ     책을 읽는 내내 나는 호되게 혼이 나는 기분을 느꼈다. 나는 나를 혼내는 책은 싫어한다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이건 좀 별개였다. 분명한 것은, 작가는 나를 혼낸 적이 없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나를 혼을 냈던 것일까. 나는 그것이 어떤 것인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부끄럽다. 그 부끄러움을 조금 서평에 기대어 조금 발설해보려고 한다.         ... 더보기
  • 인문책시렁 28 《오늘, 책방을 닫았습니다》  송은정  효형출판  2018.1.20. 바람처럼 등장해 바람처럼 사라진 그를 뒤로한 채 나는 혼자서 얼굴이 새빨개졌다. 뒤늦은 부끄러움이 발끝부터 정수리까지 뻗쳤다. 그가 책방 앞에 오토바이를 세우는 순간부터 안으로 들어와 말을 붙이기 전까지 나는, 중국집 배달원이 책을 살 거라 생각하지 않았다. (55쪽) 아주머니에게서 뜻밖의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젊은 친구가 예쁜 가게를 운영해 준 덕분에 동네 분위기가 밝아졌다는 칭찬이었다. (11... 더보기
  • 그런 생각이 들었다 su**ell | 2018-04-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성공담이든 실패담이든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내는 일에는 어느 정도의 용기가 필요하다. 왜 그런지 이유는 잘 모르겠다. 그것은 비단 소심한 성격인 나와 같은 부류에게만 해당하는 일은 아닌 듯하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누군가에게 내보인다는 게 어쩜 그렇게 어려운지... 아무 일도 아닌 듯 그저 툭 하고 내던질 수도 있을 텐데 그게 어려운 것이다. 현대인은 태어나서 제일 먼저 자신을 감추는 방법부터 배우게 된다던 어느 지인의 말은 내게도 유효한가 보다.   "2016년 8월 31일 수요일. 여행책방 일단멈춤이 문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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