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소득공제

낡고 오래된 것들의 세계사 석탄, 자전거, 콘돔으로 보는 20세기 기술사

STS collection 2
데이비드 에저턴 지음 | 정동욱, 박민아 옮김 | 휴먼사이언스 | 2015년 01월 26일 출간
세종도서 교양도서
  • 정가 : 18,000원
    판매가 : 16,200 [10%↓ 1,8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90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3% 추가적립
  • 추가혜택 : 카드/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22일,금)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8627470(8958627476)
쪽수 376쪽
크기 150 * 20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shock of the old : technology and global history since 1900./Edgerton, David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석탄, 자전거, 콘돔, 재봉틀... 우리가 ‘사용’하는 오래된 기술에 주목하다!

우리는 기술을 미래지향적이라 생각한다. 기술은 미래를 멋지고 새롭게 탄생시켜 줄 것이라믿는 도구이다. 하지만 실제 우리가 어떤 기술을 사용했는지 관점으로 역사를 들여다보면 새로운 기술이 등장했다고 해서 사회가 바로 바뀌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가 늘 사용해 왔던 오래된 기술은 쉽게 사라지지 않고 사라졌다가도 다시 등장하게 된다. 『낡고 오래된 것들의 세계사』은 그동안의 새로운 것, 혁신적인 것에 초점을 맞췄던 우리의 기술사에 의문을 제기하며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낡은 것들을 통해 새로운 관점의 기술사를 주장한다.

이제는 거의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석탄의 경우 19세기보다 오늘날 더 많이 생산되고 있으며, 자전거는 매년 자동차 보다 더 많은 생산량을 보이고 있다. 또한 1960년대 정점을 찍었던 콘돔은 경구 피임약 등장 후 주춤했으나 에이즈의 물결 속에 1980년대 다시 등장을 했다. 이렇듯 우리는 먼 미래의 기술만을 보느랴 과거와 현재에 사용하고 있는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놓치고 있는 것을 아닐지, 저자는 미래지향적인 기술사 관점에 8가지 의문을 던진다. 그의 의문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기술사의 관점을 가질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첨단, 혁신 기술이 새로운 미래를 가져다 줄 것이라는 보편적인 우리의 관점에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질문을 던진다. 20세기의 낡고 오래된 기술을 살펴보며 결코 그 기술들이 사라지지 않았고 현재 우리에게도 유용하게 쓰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잘못된 미래주의를 떨쳐내고 세계를 바라보는 근본적인 방식을 보여주는 이 책을 통해 미래를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실마리는 미래가 아닌 우리의 오래된 과거에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 인터넷교보문고와 온북TV가 함께하는 『낡고 오래된 것들의 세계사』 1분 동영상 소개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소개

저자 : 데이비드 에저턴

저자 데이비드 에저턴 David Edgerton은 흔히 기술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새로운 것, 최초의 사용, 혁신에 초점을 맞춘다. 미래를 향하는 시간대 위에 발명과 혁신의 순간을 배치해 놓고, 기술은 늘 시대를 앞서가 사회를 변화시킨다고 생각한다. 정말 그럴까? 나는 몇 년 동안 기술의 역사에 대해 우리의 생각에 깔려 있는 수많은 가정을 의심했다. 그러던 중 인도와 말레이시아, 아르헨티나, 우루과이를 여행하면서 발명과 혁신이 아닌 세계 곳곳에서 실제로 어떤 물건이 사용되었는가 하는 관점으로 20세기 기술의 역사를 새롭게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은 그렇게 탄생했다. 사용한 물건을 중심으로 역사를 들여다본다는 것은 ‘우리의 삶’을 통해 기술을 바라본다는 것을 의미한다. 콘돔보다 비행기가 중요할까? 인력거가 점보제트기보다 덜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새로운 기술이 늘 최선의 기술은 아니다. 새로운 물건을 개발하는 것만큼 많이 오래된 물건도 재발견하고 다시 발전한다. 우리는 새로운 것과 낡은 것이 뒤섞인 세계에 살고 있다. 셀 수 없이 많은 새로운 물건들이 세상에 탄생한다. 나는 그것을 강조하고 싶고, 그로 인한 변화를 축하하고 싶다. 그렇지만 미래의 변화를 강조하며 기술의 혁신과 발명을 숭배하는 것에 대해서는 매우 부정적이다. 다른 많은 물건 중에 어떤 것이, 언제, 왜 사용되었는지를 묻는 것은 우리에게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한 질문들을 이끌어 낸다. 그것은 기술과 생산, 기술과 전쟁, 기술과 국가 등 기술과 사회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보게 한다. 과학기술에 대해 미래지향적인 기존의 관점을 털어내는 데 앞장서는 도전적인 기술사가다. 20년 넘게 이 주제에 대해 수많은 저작을 남겼다. 그중 결정적인 것은 이 책과 《전쟁 국가(Warfare State)》이다. 여러 학술지와 언론 매체에 글을 쓰고 있으며 텔레비전이나 라디오에도 출현한다. 현재 런던 킹스 칼리지 역사학부 과학과 기술, 의학의 역사 센터에 있다.

역자 : 정동욱

저자 정동욱은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과학철학을 공부했다. 논리적인 분석과 테크니컬한 내용을 다루는 걸 잘 하고, 박민아의 글 쓰는 방식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서로 보완적인 부분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며 같이 번역 작업을 했다. 《패러데이&맥스웰: 공간에 펼쳐진 힘의 무대》(정동욱), 《뉴턴&데카르트: 거인의 어깨에 올라선 거인》(박민아) 등을 썼으며, 《논쟁 없는 시대의 논쟁》(공역) 등을 번역했다.

기술에 대해 알게 모르게 지니고 있던 우리의 선입견을 콕콕 찔러줄 때, 뜨끔함과 왠지 모를 통쾌함을 느꼈다. 혁신만이 살길이다, 역사는 일등만 기억해줍니다, 기술이 만드는 지구촌, 국경 없는 세계, 혁신은 국가 경쟁력 같은 기술 혁신을 강조하는 말들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게 된다.

역자 : 박민아

저자 박민아는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과학사를 전공한 박민아는 어려운 것을 쉽게 전달하고 전체 메시지를 읽어내는 걸 잘 한다. 정동욱의 글 쓰는 방식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서로 보완적인 부분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며 같이 번역 작업을 했다. 《패러데이&맥스웰: 공간에 펼쳐진 힘의 무대》(정동욱), 《뉴턴&데카르트: 거인의 어깨에 올라선 거인》(박민아) 등을 썼으며, 《논쟁 없는 시대의 논쟁》(공역) 등을 번역했다.

기술에 대해 알게 모르게 지니고 있던 우리의 선입견을 콕콕 찔러줄 때, 뜨끔함과 왠지 모를 통쾌함을 느꼈다. 혁신만이 살길이다, 역사는 일등만 기억해줍니다, 기술이 만드는 지구촌, 국경 없는 세계, 혁신은 국가 경쟁력 같은 기술 혁신을 강조하는 말들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게 된다.

목차

책 읽기에 앞서 - 홍성욱
들어가는 글
1장 가장 중요한 것
2장 낡은 것과 새로운 것
3장 황금시대의 작은 기술들
4장 정비사의 탄생
5장 ‘우리나라’의 기술
6장 20세기 전쟁의 비극
7장 살생의 시대
8장 발명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
나가는 글

주(註)
참고 문헌
사진 목록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발명 연대기를 뒤집는 20세기 기술의 역사
기술은 미래를 향해 달리지 않았다

최초의 스마트폰은 무엇일까? 아마 대부분은 애플사의 아이폰(iPhone)을 떠올릴 테지만, 틀렸다. 터치스크린에 전자우편과 팩스를 주고받고 게임도 할 수 있는 휴대전화를 ‘스마트폰’이라고 정의한다면, 최초의 스마트폰은 1992년 IBM사가 개발한 사이먼(Simon)이다. 사이먼은 이미 펜으로 메모할 수 있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었다. 아이폰은 ‘사이먼의 재탄생’이라 할 만하다.
흔히 우리는 기술이 미래지향적이라고 생각한다. 새롭고 멋지고 놀라운 미... 더보기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 리처드 도킨스
    18,000원
  • 칼 세이건
    16,650원
  • 매슈 워커
    18,000원
  • 김상욱
    13,500원
  • 스티븐 호킹
    15,3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매슈 워커
    18,000원
  • 리 골드먼
    19,800원
  • 정나나
    34,200원
  • 홍희범 외 10명
    13,500원
  • 브라이언 콕스
    16,2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