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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서양미술사: 후기 모더니즘과 포스트 모더니즘 편

진중권 지음 | 휴머니스트 | 2013년 0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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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0 ~ 2021.09.26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8622390(8958622393)
쪽수 380쪽
크기 153 * 226 * 30 mm /58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진중권이 전하는, 미학의 시각으로 보는 서양 미술사!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후기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편』은 우리 시대 대표 논객으로 유명한 진중권이 미학과 미술사를 넘나들며 서양미술사를 소개한 책이다. 「진중권의 서양미술사」시리즈는 서양미술사 강의와 신문연재를 통해 직접적으로 소통해온 저자만의 고민과 노하우를 담아냈다. 특히 서양미술사의 세부를 충실하게 조망하는 것보다 방대한 역사의 골격을 드러내고자 했으며, 이를 통해 자신만의 새로운 미술사를 재구성할 수 있도록 특별하고 깊이있는 체험을 선사한다.

이번 책에서는 포스트모던 시대의 예술 세계와 비평의 역사를 넘나든다. 전후 예술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른 비평가들의 평론을 중심으로 추상표현주의, 앵포르멜, 미니멀리즘, 해프닝, 플럭서스, 팝아트 등 후기 모던에서 포스트모던 시대의 예술을 탐구한다. 알약, 형광등, 깡통 수프 등이 현대 미술사에서는 어떻게 예술이 될 수 있었는지 생생하게 살필 수 있다. 난해한 현대미술 작품의 바탕에 깔린 사유와 논리를 명료하게 보여줌으로써 현대예술의 지형도를 한눈에 파악하는 계기가 되어주는 책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노련한 글솜씨로 복잡한 현대예술사를 총체적으로 정리한다. 또한 현대미술을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현대사의 중요한 사건들과 철학 개념들을 풀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약 100여개 현대미술 작품과 다양한 예술 담론을 복합적으로 다룸으로써, 자신만의 미술사를 우리 스스로 재구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후기 모더니즘과 포스트 모더니즘 편』 동영상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목차

들어가기-후기 모더니즘과 네오 아방가르드

1. 폴록
잭 더 드리퍼
“혼돈은 무슨. 빌어먹을”
추상표현주의
형식주의 비평
‘액션 페인팅’
구상으로 회귀
상징에서 지표로
폴록 그 이후

2. 앵포르멜
점령의 트라우마
회화의 전환
형태에서 물질로
물질의 시학
기저 유물론
거름자리 위의 꽃잎
형태를 향하여

3. 색면추상
새로운 평면성
형식이 아니라 주제
무로부터의 창조
숭고는 지금
그것은 살아 숨 쉰다
열광의 감정

4.탈회화적 추상
두 개의 대안
회화 이후의 추상
연속과 단절
부드러움에서 딱딱함을
하드에지와 색면추상
미니멀리즘과 팝아트

5. 미니멀리즘
환영과의 고투
하나의 유일한 사물
반관계주의 미니멀리즘
현상학적 미니멀리즘
유물론적 미니멀리즘
개념적 미니멀리즘
사물성과 연극성
미니멀리즘 이후

6. 개념미술
예술의 종말론
오브제에서 개념으로
개념미술의 전략들
철학 이후의 예술
언제 예술인가?

7. 팝 아트
카운터 아방가르드
브리티시 팝
프로토 팝
평판화면
핸드메이드와 레디메이드
기계와 공장
모던에서 포스트모던으로
지시와 허상
실재의 귀환

8. 상황주의 인터내셔널
팝아트와 상황주의
스펙터클의 사회
문자주의와 상상주의
예술의 폐지와 실현
상황주의의 전략들
매체의 상황주의적 사용
전환과 회복

9. 해프닝
폴록의 유산
회화의 파괴
연극적 전회

10. 플럭서스
해프닝과 플럭서스
정신병자들이 탈출했다
다다와 레프
인터미디어

11. 게르하르트 리히터
카멜레온
자본주의 리얼리즘
사진과 회화
리히터의 블러
푼크툼
숭고의 부정적 묘사
포스트모던

12. 신표현주의
새로운 야만인들
민족의 정체성과 주체성
스스로 부과한 억압 장치
독일 카페
신표현주의 논쟁

맺음말-포스트모던

출판사 서평

1. 다르게 보는 것의 미학, 진중권 미학의 정수를 보여주다.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이 미학이란 말을 자주 쓰기 시작했다. 본래 철학의 한 분야인 미학은 이제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쓰이는 말이 되었다. 이 미학 대중화의 중심에는 우리 시대 대표 논객으로 더 유명한 진중권의 책 《미학 오디세이》가 있었다. 무명의 대학원생이었던 저자가 유학비를 벌기 위해 집필한 이 책은,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총 150만여 권이 판매되며 우리에게 미학에 눈을 뜨게 해준 ‘미학의 교과서’, ‘시대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2008년, 미학자의 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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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책은 저자 진중권이 [서양 미술사 모더니즘 편]에 이은 [후기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으로 전후 현대 미술의 흐름을 주로  비평가들의 '평론'을 통해 재구성했다. 전전(戰前)에는 예술가들이 강령과 선언문의 형태로 자신들의 생각을 직접 드러냈다면, 전후에는 예술가들이 하는 작업의 의미를 언어화하는 과제가 비평가에게 돌아갔다고 한다. 2.  1947년 1월 어느 날, 잭슨 플록은 이젤의 수직으로 세운 캔버스 위에 토템(=동물) 비슷한 형태를 그리고 있었다. 그러다 무슨 생각에선지 돌연 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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