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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특산품 오마이뉴스

오연호 지음 | 휴머니스트 | 2004년 08월 02일 출간
대한민국 특산품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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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8620129(8958620129)
쪽수 354쪽
크기 190 * 258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미디어혁명가 오연호와 3만 4천 명의 뉴스게릴라들의 세상 바꾸기 프로젝트. 꿈과 열정으로 새로운 매체를 창간한 '무모한' 한 사내와, 그와 동지가 된 60명의 상근직원, 그리고 3만 4천 명의 시민기자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오마이뉴스를 창간하고 이끌어온 오연호 대표가 직접 6개월에 걸쳐 쓴 이 책은 꿈과 열정이 현실이 되어가는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전해준다. 또한 인터넷 공간의 출현으로 인해 세상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그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오연호 지은이 오연호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ohmynews.com)의 대표기자. 1964년 전남 곡성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미국 리전트 대학에서 저널리즘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박사과정을 마치고 학위 논문을 준비 중이다. 월간 《말》 기자로 10년 이상 활동하면서 진보적 시각과 치밀한 취재를 바탕으로 한 독특한 기사를 써왔다. 2000년 2월 22일 설립 자본금 1억원, 상근기자 4명, 뉴스게릴라 727명으로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를 창간했다.

목차

- 지은이의 말 : 언제나 시작
[ 1장 / 모든 시민은 기자다 ]
1. 내 손안의 성냥개비
2. 모든 시민은 기자다
3. 제호로 'Oh! my news'가 어때?
4. 잉걸과 생나무로 만든 따뜻한 세상
5. '선택'과 '집중'의 전수
6. 화장실로 들고 간 밥그릇
7. 또 하나의 NGO
-
[ 2장 / 세상이 변하고 있다 ]
1. 인터넷이 뭐길래
2. 54세 형사와 28세 기자
3. 사는 이야기의 힘
4. 반도체 회사 대리의 변신
5. YS는 못 말려, OhmyNews도 못 말려
6. 왕초보들이 만든 주말 연속극
7. 네티즌은 정말 무서워
8. 사과 드립니다
-
[ 3장 / 우리는 그것을 네티즌 혁명이라 부른다 ]
1. 당신 나가! 한글로 몰라?
2. "오마이뉴스는 언론이 아니다"
3. 2002 대선, 여론주도 시장이 바뀌다
4. 청와대 출입기자실이 열리다
5. 광화문, 촛불바다 속에서
6. 종이신문의 운명
7. 자장면 한 그릇 값
-
[ 4장 / 모든 세계 시민은 기자다 ]
1. 작은 것이 아름답다?
2. 월급은 제때에 주나요?
3. 평양, 인터넷 앞의 잠 못 드는 밤
4. 대한민국 특산품
5. 이스탄불에 서다
6. 세계의 신문과 만나다
7. 제3세대 인터넷 신문
8. 오마이 '월드'뉴스를 향하여
세계신문협회 주제발표문
오마이뉴스 창간계획서
-
[ 함께한 글들 ]
. 시작을 알리는 작은 기자회견 / 이병한
. 첫 원고료로 아내 선물을 사다 / 장생주
. 첫 타석 홈런과 삼겹살 파티 / 이성훈
. 자장면 한 그릇 때문에 / 윤형권
. 오마이뉴스? 오 마이 갓! / 정철용
. 억울하다는 생각이 울컥 들었을 때 / 고태진
. 거칠어서 아름다운 것들이 있다 / 이주빈
. 어쩌면 우리가 / 오마이뉴스 독자 범부
. 박지원은 묵묵부답이었건만 / 김당
. 세계 언론인 앞에 나를 선보인 순간 / 이봉렬

책 속으로

노무현 후보의 승리가 결정된 12월19일 늦은밤, 나는 몇 명의 보수 종이신문 소속 기자들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그들이 공통적으로 내게 한 말은 “축하한다”였다. 나중에 알고보았더니 나뿐 아니라 오마이뉴스의 다른 기자들도 그와 비슷한 이야기를 취재원들로부터 많이 들었다고 했다.
우리는 무엇을 축하받아야 하는가? 나는 그 전화를 받은 후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얻은 결론은 ‘당당히 축하받아야 한다’였다.
우리는 ‘뉴스를 보는 눈’이 있었다는 것을 축하받아야 한다. 우리는 ‘노무현 현상’에 대... 더보기

출판사 서평

- 1. 세계언론과 기업은 왜 오마이뉴스를 주목하나

〈뉴욕타임스〉, 〈뉴스위크〉, 〈가디언〉, 〈일본경제신문〉,〈아사히 신문〉 등 세계의 주요 언론이 잇달아 한국의 인터넷신문인 〈오마이뉴스〉를 보도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 사주인 도널드 그레이엄 회장은 그의 집무실로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를 초청했다. 세계신문협회(WAN) 총회장에서도 오연호 대표를 초청해 오마이뉴스의 실험에 대한 주제발표를 들었다. 물론 한국의 KBS, MBC, SBS, 등 대부분의 방송이 오마이뉴스에 대한 다큐멘터리 방송을 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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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 es**r64 | 2005-10-2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사람들이 종이신문에 길들여지고 독자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서 오마이뉴스는 이사회에 파장을 일으키고 남을 수 있는 일대 사건이 될수 있었을 것 같다. 이제 5년째 접어드는 인터넷신문, 하지만 실험은 끝나지 않았다. 세계적인 미디어, 세상 모든사람이 시민기자가되어 세상을 바꿀때까지 이들의 행진은 계속되지 않을까. 누구도 나대신 주장해 주지않는 이세상에 내가 발설해 보고싶은 욕심이 생긴다. 이세상이 변하는데 한몫 하고 싶다. 더보기
  • 모든 시민은 기자다 up**wn98 | 2004-08-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 모든 시민은 기자다. " 이 책은 오마이뉴스가 처음 만들어질때부터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담고 있는 책이고 다 읽은후엔 결국 몇번이고 사이트에 들어가보게 되었다. 많이 들어보기만 했지 실제로 가본적은 별로 없던 사이트였는데 이렇게해서 탄생하였다니.. 오마이뉴스 사무실도, 내가 근무하는 회사도 같은 세종문화회관 뒷편이라 어쩐지 반갑기까지 했다. 오마이뉴스가 지금처럼 영향력있는 매체가 되기까지는 기존 보수언론과의 충돌이 가장 힘들었을것 같다. 하지만 '관행'이라는 이름아래 닫혀있던 각 기관 출입기자실의 ... 더보기
  • 2002년 늦여름, 나는 우리학교(서강대 신문방송학과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한 오연호 선배와 처음으로 같은 수업을 듣게 되었다. 세미나 수업에서 자유스럽게 의견들을 주고 받는 내내, 오연호 선배는 오마이뉴스에 대한 애착과 관심을 표명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의 야심 찬 포부와 계획을 들으면서, 언론학을 공부하는 학생의 한 사람으로서 나는 오마이뉴스의 파급력이 과연 얼마나 대단할 것인가에 대해 다소 회의적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설마 성(姓)이 ‘오’씨라고 신문 이름을 라고 지었나보다고 웃어넘기고 말 정도였으니까. 그러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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