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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특산품 오마이뉴스

오연호 저자(글)
휴머니스트 · 2004년 08월 02일
8.0 (5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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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특산품 오마이뉴스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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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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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오연호

지은이 오연호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ohmynews.com)의 대표기자. 1964년 전남 곡성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미국 리전트 대학에서 저널리즘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박사과정을 마치고 학위 논문을 준비 중이다. 월간 《말》 기자로 10년 이상 활동하면서 진보적 시각과 치밀한 취재를 바탕으로 한 독특한 기사를 써왔다. 2000년 2월 22일 설립 자본금 1억원, 상근기자 4명, 뉴스게릴라 727명으로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를 창간했다.

목차

  • - 지은이의 말 : 언제나 시작
    [ 1장 / 모든 시민은 기자다 ]
    1. 내 손안의 성냥개비
    2. 모든 시민은 기자다
    3. 제호로 'Oh! my news'가 어때?
    4. 잉걸과 생나무로 만든 따뜻한 세상
    5. '선택'과 '집중'의 전수
    6. 화장실로 들고 간 밥그릇
    7. 또 하나의 NGO
    -
    [ 2장 / 세상이 변하고 있다 ]
    1. 인터넷이 뭐길래
    2. 54세 형사와 28세 기자
    3. 사는 이야기의 힘
    4. 반도체 회사 대리의 변신
    5. YS는 못 말려, OhmyNews도 못 말려
    6. 왕초보들이 만든 주말 연속극
    7. 네티즌은 정말 무서워
    8. 사과 드립니다
    -
    [ 3장 / 우리는 그것을 네티즌 혁명이라 부른다 ]
    1. 당신 나가! 한글로 몰라?
    2. "오마이뉴스는 언론이 아니다"
    3. 2002 대선, 여론주도 시장이 바뀌다
    4. 청와대 출입기자실이 열리다
    5. 광화문, 촛불바다 속에서
    6. 종이신문의 운명
    7. 자장면 한 그릇 값
    -
    [ 4장 / 모든 세계 시민은 기자다 ]
    1. 작은 것이 아름답다?
    2. 월급은 제때에 주나요?
    3. 평양, 인터넷 앞의 잠 못 드는 밤
    4. 대한민국 특산품
    5. 이스탄불에 서다
    6. 세계의 신문과 만나다
    7. 제3세대 인터넷 신문
    8. 오마이 '월드'뉴스를 향하여
    세계신문협회 주제발표문
    오마이뉴스 창간계획서
    -
    [ 함께한 글들 ]
    . 시작을 알리는 작은 기자회견 / 이병한
    . 첫 원고료로 아내 선물을 사다 / 장생주
    . 첫 타석 홈런과 삼겹살 파티 / 이성훈
    . 자장면 한 그릇 때문에 / 윤형권
    . 오마이뉴스? 오 마이 갓! / 정철용
    . 억울하다는 생각이 울컥 들었을 때 / 고태진
    . 거칠어서 아름다운 것들이 있다 / 이주빈
    . 어쩌면 우리가 / 오마이뉴스 독자 범부
    . 박지원은 묵묵부답이었건만 / 김당
    . 세계 언론인 앞에 나를 선보인 순간 / 이봉렬

책 속으로

노무현 후보의 승리가 결정된 12월19일 늦은밤, 나는 몇 명의 보수 종이신문 소속 기자들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그들이 공통적으로 내게 한 말은 “축하한다”였다. 나중에 알고보았더니 나뿐 아니라 오마이뉴스의 다른 기자들도 그와 비슷한 이야기를 취재원들로부터 많이 들었다고 했다. 우리는 무엇을 축하받아야 하는가? 나는 그 전화를 받은 후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얻은 결론은 ‘당당히 축하받아야 한다’였다. 우리는 ‘뉴스를 보는 눈’이 있었다는 것을 축하받아야 한다. 우리는 ‘노무현 현상’에 대한 뉴스가치 메기기에서 언론이 해야 할 일을 했다. 예컨대 노무현 현상이 실제 100의 뉴스가치가 있다면 우리는 95정도를 부여했다. 그러나 조중동은 30정도의 가치만 부여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실력’으로 언론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 그들의 표준을 거부하고 우리가 현장에서 취재한 현상들을 통해 노무현 현상이 어느 정도의 뉴스가치가 있는지를 결정했다. 우리는 8(보수) 대 2(진보)의 언론지형이 변화하고 있음을 확인한 것에 대해, 그 변화를 앞장서서 이끈 인터넷언론으로서, 축하받을 자격이 있다. 특히 그 변화를 대통령선거라는 이벤트를 통해 4천만 국민이 집단 체험했다는 것에 대해 축하받아야 한다. ― 본문 199~200쪽, 〈2002 대선, 여론주도 시장이 바뀌다〉 중에서 오연호 대표와 3명의 뉴스게릴라(시민기자)는 2004년 5월 말 터키의 이스탄불행 여객기에 몸을 실었다. 세계신문협회(WAN)로부터 오마이뉴스의 실험에 대해 발표해달라는 초청을 받았기 때문이다.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1,400여 명의 종이신문사 사장들 앞에 섰을 때 그가 당당할 수 있던 이유는 뭘까? 인간 커뮤니케이션 역사에서 오랫동안 잃어버렸던 소중한 그 무엇을 복원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는 자신감 때문이었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세계신문협회총회에서 발표를 하고 귀국한 지 며칠 후인 6월 18일 오연호는 미국으로 날아갔다. 샌프란시스코와 워싱턴 디시에서 오마이뉴스의 실험에 무척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이들이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워싱턴포스트지의 부사장 크리스토퍼 슈뢰더는 오연호 대표를 심층 인터뷰한 글을 〈뉴스위크〉인터넷판에 개재하였다. 그 기사의 제목은 이래와 같았다. Oh Yeon Ho's belief that 'every citizen is a reporter' has changed journalism in South Korea -- and now he's aiming for the world 오연호의'모든 시민은 기자다'는 믿음은 한국의 저널리즘을 바꿔오고 있다. 이제 그는 세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나는 워싱턴포스트와 어깨를 겨루는 미국의 또 다른 권위지 뉴욕타임즈가 2002년 대선 직후 오마이뉴스를 보도한 것을 떠올렸다. 뉴욕타임즈(2003년 3월 6일)가 한 면을 거의 다 할애해 심층보도했던 그 기사의 제목은 〈인터넷신문이 한국정치를 바꿔놓고 있다 Online Newspaper Shakes Up Korean Politics〉였다. 그로부터 1년 3개월이 지난 후 보도된 뉴스위크의 제목은 초점이 달라졌다. 오마이뉴스를 둘러싼 외국 언론의 관심이 ‘한국 정치를 바꾼 오마이뉴스'에서 이제 ‘세계를 무대로 미래의 저널리즘을 열어가는 오마이뉴스'로 옮겨진 것이다. 그 변화는 반가운 것이었다. 지난 4년여 간의 오마이뉴스 실험이 성공한 것은 한국적 특수성 때문만이 아님을 확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의 핵심 컨셉은 인터넷시대에 세계적 보편성을 확보할 가능성이 있음을 확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워싱턴 디시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나는 1997년 가을 2년 8개월 간의 미국 생활을 마치고 귀국하던 시절을 떠올렸다. 그때는 우리보다 앞선 미국의 인터넷문화를 배워갔다. 그로부터 7년 후, 나는 미국보다 앞선 한국의 인터넷저널리즘을 미국 주류 언론인들에게 가르치고 돌아가고 있었다. ― 본문 301~320쪽 〈오마이‘월드’뉴스를 향하여〉 중에서

출판사 서평

- 1. 세계언론과 기업은 왜 오마이뉴스를 주목하나 〈뉴욕타임스〉, 〈뉴스위크〉, 〈가디언〉, 〈일본경제신문〉,〈아사히 신문〉 등 세계의 주요 언론이 잇달아 한국의 인터넷신문인 〈오마이뉴스〉를 보도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 사주인 도널드 그레이엄 회장은 그의 집무실로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를 초청했다. 세계신문협회(WAN) 총회장에서도 오연호 대표를 초청해 오마이뉴스의 실험에 대한 주제발표를 들었다. 물론 한국의 KBS, MBC, SBS, 등 대부분의 방송이 오마이뉴스에 대한 다큐멘터리 방송을 내보냈다. 국민은행, 산업은행, KT 등 기업은 물론 외교통상부, 경찰청, 한국능률협회 등 주요기관에서도 오연호 대표의 강연을 요청해 들었다. 오마이뉴스는 2000년 2월 22일 세계최초로 시민기자제를 도입해 창간된 인터넷신문! 그로부터 4년6개월만에 국내 방송, 신문, 통신 등 모든 언론을 통틀어 영향력 6위에 올랐다(시사저널 조사). 또 현직기자들은 “영향력이 가장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언론사”로 오마이뉴스를 3년 연속 1위로 꼽았다.(미디어오늘 한길리서치 공동조사). 국내외 언론과 기업은 왜 오마이뉴스를 주목하는가.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를 알고 싶기 때문이다. 오마이뉴스를 창간하고 이끌어온 오연호 대표가 직접 6개월여에 걸쳐 쓴 이 책은 인터넷 공간의 출현으로 인해 세상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그 변화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인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 2. 오연호, 나무꾼 소년에서 미디어혁명 CEO로 변신하다 이 책은 한 나무꾼 소년의 변신기이다. 테크널로지와 전혀 친숙하지 못했던 한 시골 촌놈이 인터넷 바다에서 수영법을 배우기까지의 변신을 기록하고 있다. 당신도 변신을 꿈꾸는가? 이 책은 자기 혁신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모범 사례를 보여준다. - 3. “모든 시민은 기자다”, 그건 슬로건이 아닌 현실이 되었다 누구나 꿈을 품는다. 열정을 가지고 살 수 있다. 그러나 그 꿈과 열정을 현실 속에서 실현시켜내는 일은 많지 않다. 오마이뉴스는 그것을 해냈다. “모든 시민은 기자다”는 모토는 더 이상 슬로건이 아니다. 그것은 현실이 되었다. 그것이 곧 오마이뉴스의 파워다. 그래서 이 책은 통쾌하다. 눈물이 찔끔 난다. 꿈과 열정이 현실이 되어가는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 4. 우리는 그것을 네티즌 혁명이라 부른다 나를 바꾸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이 책은 오연호의 변신이, 시민기자들의 변신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더 나아가 세계의 저널리즘을 바꿀 수 있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미국에서 군사적 목적으로 만들어진 인터넷이 대한민국 땅에서 참여민주주의의 꽃으로 찬란히 피어날 것을. - 5. 오마이‘월드’뉴스를 향하여 선진국에게 배우기만 했던 우리, 그러나 이제 선진국이 우리를 따라배우는 것이 생겨났다. 그게 바로 오마이뉴스다. 지금까지 한국의 언론들은 모두 내수용이었다. 그러나 오마이뉴스는 국내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세계를 향하고 있다. 영문판 발행과 함께 세계의 시민들이 오마이뉴스의 시민기자로 가입해 기사를 쓰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8620129
발행(출시)일자 2004년 08월 02일
쪽수 354쪽
크기
190 * 258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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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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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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