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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역사

조승완 지음 | 어드북스 | 2008년 1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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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8450542(8958450541)
쪽수 200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잃어버린 나라 고조선『왜곡된 역사』. 고조선에 대한 실제 역사를 고증한다. 각종 사서 기록과 유물유적을 통해 국내 학계에 잘못된 통설을 비판하고자 한다. 아울러 오류로 얼룩진 우리 고대사의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

저자소개

저자 : 조승완

조승완
soovie@naver.com
경북대 철학과 졸업
KNN(부산방송) 보도정보팀 국장
역사 카페 <바로세우는 역사> 운영자


목차

책을 펴내며

제1편 장수왕의 평양천도는 북진정책의 결과이다
제1장 장수왕은 정말 대동강 평양으로 수도를 옮겼나?
제2장 동천왕이 천도한 평양이 대동강 평양이다
제3장 장수왕이 천도한 평양은 요동지역이다
제4장 장수왕의 요동 평양은 중국사서가 증언한다

제2편 漢 낙랑군은 요동지역이다
제1장 평양지역 유물유적은 낙랑군을 증명하지 못한다
제2장 《삼국사기》 ‘평양은 말갈영역이다’
제3장 사서 ‘낙랑군은 요동에 있었다’

제3편 진번군은 요동반도에 있었다
제1장 진번군은 낙랑군과 위만조선의 위치를 알려준다
제2장 진번군은 요동반도 남단이다

제4편 임둔군은 고구려의 발흥지이다

제5편 漢 요동군은 요하 동쪽만이 아니다
제1장 고대 요동은 요하 동쪽을 의미하지 않는다
제2장 한(漢) 요동군의 위치

제6편 漢 요서군은 난하-대능하 지역이다

제7편 위만조선은 요동에 있었다
제1장 패수는 혼하(태자하)
제2장 만리장성 동단은 요양
제3장 요동지역 초기 세형동검은 위만조선 영역

제8편 고조선은 요서지역까지였다
제1장 고조선의 서쪽 경계는 난하
제2장 비파형동검은 고조선 유물

제9편 진국은 요동의 동쪽이다

결론

책 속으로

우리는 반만 년 동안 크나큰 굴절 없이 이어져 내려온 자랑스러운 역사를 갖고 있다. 이처럼 유구한 역사가 큰 굴절 없이 이어져 온 나라는 세계상에서 그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역사에 대해 자긍심을 갖고 있는가? 많은 국민은 아니라고 답한다. 우리 역사의 첫 머리가 한나라에 멸망한 위만조선이라고 배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실은 그렇지 않다. 위만조선은 고조선의 한쪽 변방을 차지한 정권이었으며 따라서 한나라에 멸망한 위만조선은 고조선 세력의 일부에 불과했다. 더욱이 고조선 세력은 연합전선을 펼쳐 위만조...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압록강 너머 생생하게 살아있는 고대사!
이제까지 몰랐던 고조선의 진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고들 한다. 그래서 우리는 이긴 자의 시각에서 역사를 배워왔다. 삼국의 역사는 당과 연합해 삼국을 통일했던 신라의 시각에서, 그보다 앞선 고대사는 마치 우리가 대륙의 속국이었던 것인양 말이다. 그 과정에서 생략되거나 혹은 고쳐진, 그리고 왜곡되기까지 한 부분에 대해서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는가? ‘왜곡된 역사’는 이런 물음에서부터 반추하여 만들어졌다. 이 책은 사료에 의한 치밀한 고증으로 학계의 통설을 비판하며, 한나라에 멸망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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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의 우리들은 남아 있는 기록과 유물등으로 과거의 역사의 흔적을 미뤄 짐작할뿐이다. 역사는 이긴자의 기록이다 보니 역사의 진실이 감춰질 수도 있다는걸 크게 느끼지 못하며 기록된 역사가 그때의 모든것인양 받아들일때가 많지않나 싶다. 이긴자들이 자기들이 유리한쪽으로 기록을 왜곡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볼 필요도 있지 않을까 싶다. 학창시절에 역사공부를 하면서 그때는 교과서속의 역사가 우리역사의 모든것이라고 생각했던것 같다. 얼마전에 불거져나온 역사교과서 개편문제로 큰 이슈가 되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역사의 기록을 재해석해볼 필요... 더보기
  • 고조선의 왜곡된 역사 mi**rva11 | 2009-01-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학창 시절, 국사 시간에 접하기만 했던 '고조선'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한 책을 만났다. 이 책을 만나기 전 고조선은 단군이 세운 나라로서 대한민국의 뿌리인 나라였다. 하지만 이 책을 덮는 순간, 내가 알던 '고조선'에 대한 지식이 왜곡된 역사라는 사실에 그저 놀라울 뿐이다.    저자 조승완은 <삼국사기> <한서 지리지>등의 문헌들을 근거로 현재 통용되고 있는 학설을 반박한다. 그 시작은 낙랑군의 위치 에서 부터 시작된다. 여러 문헌과 비파형동검등의 유물에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듯 고... 더보기
  • 왜곡된 역사 de**pule | 2009-01-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왜곡된 역사 그러고 보니 역사를 좋아하는 것에 비하면 역사에 관한 책은 잘 읽지 않는 편인 거같다. 어떤 장르나 책에 대하여 낯가림을 하지는 않는데도 불구하고 그동안 읽었던 책 목록을 들춰보니 새삼스럽게도 역사관련 서적은 많이 눈엘 띄지 않았다. ‘역사란 영원히 쉬지 않는 변론이다“라고 네델란드의 역사학자 게일이 말했다. 게일의 관점대로라면 우리는 당연히 또 다른 연구가. 또 다른 접근방법, 또 다른 관점과 연구방법을 통해 역사를 해석해야 하지 않을까? 우리가 학교에서 배워온 역사의 서술이 일본 제국주의를 ... 더보기
  • 아, 아까워라, 이 책 mr**ue | 2008-12-2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책을 읽는 내내 아,아, 어,어, 하는 탄식이 흘러나왔다. 관점에 대하여 동의하고 연구 결과에 대하여도 거의 그러리라 짐작하였지만 너무도 안타깝고 아까운 책이라는 느낌을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다. 굳이 평가하자면 내용은 별 4개도 되지만 편집은 별 2개도 주기 힘들다는 이야기이다. 물론 별 다섯이 만점이다. 옛 조선- 고조선의 땅이 지금의 요동과 요서까지 이어져 있었다는 이야기는 얼마전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라는 책에서도 주장되어온 바다. 이 책에는 그 근거를 중국의 사서들로 역추적함으로써 ... 더보기
  • 왜곡된 역사 ky**00 | 2008-12-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잃어버린 나라 고조선 왜곡된 역사  엽전의식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일제시대에 일본인들이 식민사관을 필두로 한국민에게 부정적 자아관을 퍼뜨리면서 “조선민족은 안돼, 반도 기질은 어쩔 수 없어”라는 자기비하와 패배의식을 일컬는 말이다. 이런 엽전의식은 지금까지 우리 스스로 “우린 안돼, 해도 별 수 있겠어?, 어쩔 수 없어”라는 식으로 생각하면서 우리 민족이 별 볼일 없는 민족이라는 인식을 갖게 했었다.   일본의 식민사관은 일제가 한국침략과 식민지배의 학문적 기반을 확고히 하기 위하여 조작해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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