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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희는 아기란다

변기자 저자(글) · 박종진 번역 · 정승각 그림/만화
사계절 · 2016년 04월 05일
9.6 (4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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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희는 아기란다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평화그림책’은 어린이들이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서로 돕고 사랑하며 살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한중일 세 나라의 작가들과 출판사들이 함께 만드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춘희는 아기란다』는 마흔세 살, 그런데 아직 기저귀를 해야 하는 ‘자라지 않는 아기, 춘희’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봄에 태어나 ‘춘희’라 이름 짓고 어서어서 크라고 열심히 일하며 키웠지만 자라지 못하고 자리에 누워만 있는, 아직도 기저귀를 해야 만 하는, 그래도 어여쁜 ‘우리 아기’. 식민과 피폭, 겹겹의 고통을 치유할 희망의 메시지를 만나보세요.

작가정보

저자(글) 변기자

저자 변기자는 1940년 이 그림책의 배경인 일본 오카야마 현에서 ‘재일조선인’ 2세로 태어났습니다. 1990년 이 그림책의 원작인 「춘희라는 이름의 아기」로 제6회 ‘닛산 동화와 그림책 그랑프리’ 공모전에서 동화 부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2012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우리나라의 동화와 그림책들을 일본어로 번역해 일본 어린이들에게 소개하는 일에 정성을 쏟았습니다.
번역한 책으로 『강아지똥』 『영이의 비닐우산』 『오소리네 집 꽃밭』 『감기 걸린 날』 『설빔』 『개구리네 집 한솥밥』 등의 그림책과, 『몽실 언니』 『마당을 나온 암탉』 『슬픈 나막신』 등의 동화가 있습니다.

번역 박종진

역자 박종진은 한국과 일본의 어린이문학을 연구하면서 일본 어린이문학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합니다. 일본 시라유리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문학 전공)를 받고, 현재 전주교육대학교에서 어린이문학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한중일 공동기획 평화그림책 『평화란 어떤 걸까?』와 『사쿠라』를 비롯해, 『신기한 시간표』 『첼로 켜는 고슈』 『은하 철도의 밤』 『해적』 등의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그림/만화 정승각

그린이 정승각은 1961년 충북 제천 덕동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 충주 농촌에 살면서 자연과 어린이 그리고 우리 그림의 아름다움을 그림책 속에 담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아울러 어린이들과 틈틈이 ‘오감 살린 그림놀이’를 하면서, ‘아이 눈으로 그림책 읽기’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 『강아지똥』 『황소 아저씨』 『오소리네 집 꽃밭』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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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춘희는 마흔세 살, 그런데 아직 아기입니다.
1945년 히로시마, 엄마 배 속에 있던 춘희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한국·중국·일본 공동기획
3국 12작가의 ‘평화그림책’
참여작가

한국 : 이억배(『비무장지대에 봄이 오면』), 권윤덕(『꽃할머니』), 김환영(『강냉이』), 정승각(『춘희는 아기란다』)
중국 : 야오홍(『경극이 사라진 날』), 차이까오(『불타는 옛 성-1938』), 천롱(『낡은 사진 속 이야기』), 저우샹(『토요일, 맑음(근간)』) 일본 : 하마다 게이코(『평화란 어떤 걸까?』), 다시마 세이조(『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와카야마 시즈코(『군화가 간다』), 다바타 세이이치(『사쿠라』)

‘평화그림책’은 어린이들이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서로 돕고 사랑하며 살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한중일 세 나라의 작가들과 출판사들이 함께 만드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한중일 세 나라는 가까운 이웃 나라들이지만 서로 동등하고 평화롭게 지내 오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근대에는 힘을 앞세운 제국주의 세력의 욕심 때문에 강자가 약자를 지배하고 괴롭히는 불행한 시기를 보냈습니다. 다시는 그런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세 나라 사람들이, 나아가 온 세계 사람들이 평화로이 살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그림책 시리즈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지난날을 정직하게 기록하고, 오늘의 아픔을 서로 나누며, 평화로운 내일로 함께 나아갈 것을 목표로 서로 의논하고 격려하면서 한 권 한 권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2005년 10월, 다시마 세이조, 다바타 세이이치 등 일본 원로 그림책 작가 4명의 발의로 시작, 2007년 난징에서의 기획회의를 기점으로 본격 진행되어 10년이 지난 지금 열한 번째 그림책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작품 소개

마흔세 살, 그런데 아직 기저귀를 해야 하는 ‘자라지 않는 아기, 춘희’ 이야기

서쪽으로 히로시마 현과 맞닿아 있고 남쪽으로 바다를 끼고 있는 일본 혼슈의 오카야마 현, 그곳 바닷가의 작은 마을에 조선인 할머니 한 분이 살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언덕길 가 산비탈에 바짝 달라붙은 초라한 집 마당에서 날마다 하얀 기저귀 빨래를 널고 걷으며 노래를 부릅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부르다가 이내 창문 쪽을 돌아보고, 또 부르다가 돌아보고…… 무슨 사연이 있기에, 아기를 키울 나이가 훨씬 지난 할머니가 날마다 아기기저귀를 빨아 너는 걸까요? 창문 너머에 누가 있기에 할머니는 노래를 부르며 자꾸 돌아다보는 걸까요?
봄날, 그 마을에 일본인 소녀 유미가 이사를 왔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호기심 많은 유미는 동네 여기저기를 돌아다녀 보고, 가장 마음에 드는 길을 골라 새 학교를 오가는 길로 정했습니다. 산비탈에 바짝 달라붙은 초라한 집 한 채가 길가에 덩그러니 놓여 있는 언덕길. 유미는 날마다 그 길을 오가며 빨래 대에 널린 하얀 기저귀 빨래를 보고, 빨래를 널고 걷는 할머니를 보고, 할머니가 부르는 노래를 듣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부르다가 이내 창문 쪽을 돌아보고, 또 부르다가 돌아보는 할머니를 보며 유미는 생각합니다. ‘할머니는 별난 버릇이 있나 봐.’
이윽고 두 사람의 시선이 마주쳐 눈인사를 나눈 날, 유미는 집에 오는 길에 들꽃을 한 아름 따서 머리에 했던 리본으로 묶어 할머니네 빨래 대 밑에 놓아둡니다. 그리고 어느새 할머니 노래를 모두 외운 유미는 피리를 불며 할머니 집 앞을 지나가다가 할머니에게 리본을 돌려받고, 그 동안 내내 궁금하던 것을 물어봅니다. “할머니 집에 아기가 있어요?” “그럼! 있지. 어여쁜 아기 있지.” “어디요? 아기 좀 보여 주세요.” 하지만 할머니는 곤란한 듯 대답하지요. “이다음에.”
며칠 뒤 구급차가 ‘위용~ 웨용~’ 소리를 내며 언덕길을 달려 내려온 날, 유미는 문 앞 풀밭에 혼자 앉아 있던 할머니로부터 ‘아기’ 이야기를 듣습니다. “할머니 아기는 몇 살이에요?” “이제 곧 마흔셋.” ‘어떻게 아기가 우리 엄마랑 나이가 같지?’ 멍해진 유미에게 할머니가 들려준 이야기는 ‘조선인 피폭자’의 이야기였습니다. 히로시마에 있던 일제의 무기 공장에 강제징용으로 끌려온 남편을 찾아왔다가, 원자폭탄이 터져 남편을 잃고 뱃속에서 피폭 당한 아기를 낳아 홀로 키워온 이야기. 봄에 태어나 ‘춘희’라 이름 짓고 어서어서 크라고 열심히 일하며 키웠지만 자라지 못하고 자리에 누워만 있는, 아직도 기저귀를 해야 만 하는, 그래도 어여쁜 ‘우리 아기’ 이야기. 그날 아침 창문으로 보니 갑자기 부들부들 떨고 있어 구급차를 불러 입원시킨 마흔세 살 난 아기 춘희 이야기…… 그것은 유미가 이제껏 들은 그 어떤 이야기보다 슬픈 이야기였습니다.
다음 날 유미는 반 친구들에게 할머니에게 들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리고 약속합니다. “이번 일요일에 춘희 아주머니 병원에 가서 할머니가 날마다 부르던 노래를 피리로 불어 드리자.” 그날부터 저녁노을이 지는 바닷가에 유미와 친구들이 연습하는 피리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솔~솔~미파솔~ 라~라~솔~’ 할머니의 고향 노래가.

식민과 피폭, 겹겹의 고통을 치유할 희망은 어디에 있을까?
이야기의 주인공이지만, 이야기 속에서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한 발짝 걸음도 걷지 못하는 춘희. 그이는 강제징용으로 끌려와 원폭으로 사망한 ‘식민지 민중의 사생아’요, 태내에서 피폭을 당한 ‘1세 원폭피해 장애인’이며, 일본에서 살고 있는 ‘재일조선인 또는 재일한국인 2세’입니다. 그이를 설명하는 이 모든 말들은 그 자체로 곧 그와 그를 돌보는 할머니의 고통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그 고통의 배경에는 식민지배와 전쟁이 있습니다. 폭력의 역사가 강요한 그 겹겹의 고통을 치유할 희망을 우리는 어디서 찾아야 하는 걸까요?
이 그림책은 그 희망을 모색하는 어린이문학의 작은 몸짓입니다.
평생 동안 이제는 사라진 조국 ‘조선’의 국적을 버리지 못한 채 역사가 강요한 차별의 고통 속에 살면서 아이들 마음을 글로 표현해 온 글쓴이는, 이야기의 곳곳에 다음과 같은 희망의 단서들을 심어 놓았습니다. 고향 노래와 들꽃다발, 그것들을 주고받는 할머니와 아이, 자신이 들은 슬픈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전해 주는 소녀 유미, 아픈 ‘아기’에게 그가 날마다 듣던 노래를 피리 소리로 들려주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는 아이들.
노래와 꽃, 소통과 공감과 나눔, 그리고 진심을 기울이는 아이 마음…… 그것들만이 위선과 단절과 독선, 그리고 부와 명예와 권력에 눈먼 욕망들이 낳은 폭력의 역사를 끝내고 평화로운 세상을 열어갈 희망일 테니까요.
늘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미술가’로서 그림책을 만들며 이 땅의 어린이와 소통해 온 그린이는, 글쓴이가 심어놓은 희망의 단서들을 소리와 바람이 잡힐 듯 느껴지는 생생한 필치로 표현해 냈습니다. 이야기 속의 노래, 꽃, 아이 마음이 그린이의 손끝에서 형상을 얻어 이 슬픈 이야기에 따뜻한 기운이 돌게 합니다.
이를 위해 그린이는 이야기의 배경인 오카야마 현의 바닷가 마을을 몇 차례 찾아가 수개월씩 머물며, 이야기의 행간에 배어 있는 바람과 소리와 풍경들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지요. 진심을 다하는 정성과 열정과 노력만이 희망을 현실로 바꾸어 낼 수 있을 테니까요.

그림책의 자리에서 나지막이 외치는 희망
『춘희는 아기란다』는 그림책으로 평화의 연대를 모색하는 ‘한중일 공동기획 평화그림책’의 열한 번째 권입니다. 2007년 한중일 세 나라의 열두 작가와 세 출판사가 모여 이 시리즈를 시작한 지 어느덧 10년이 지났습니다. 그 사이 많은 것이 변화했습니다. 세 나라를 둘러싼 환경도 변하고 세 나라 사이의 관계도 변하고 각 나라의 정치권력도 사회 분위기도 변했습니다.
이 시리즈를 함께 만드는 사람들도 변화했습니다. 작가들과 편집자들이 저마다 10년의 나이를 보태, 외모도 서 있는 자리도 달라졌습니다. 무엇보다 가슴 아픈 변화는 바로 이 그림책의 글을 쓴 변기자 선생이 이제 고인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여성, 어린이문학, 자이니치, 조선적…… 선생은 평생을 비주류로 살아오면서 주류가 보지 못하는 소중한 가치들을 온몸으로 실현하고자 애써 왔습니다. 그 결실의 하나가 고인이 떠난 지 4년 만에 이 책으로 맺혔습니다.
많은 것이 변하고, 누군가는 떠났지만, 평화는 여전히 요원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그러므로 그 자리에 남아 있어야 하고, 변치 않는 것을 지켜야 하고, 요원한 것을 외쳐야 하겠지요. 아이 마음, 들꽃, 노래와 이야기, 그것들을 나누는 마음. ‘평화그림책’ 열한 권 째, 변기자·정승각의 『춘희는 아기란다』가 그것의 자리에서 나지막이 외치는 희망들입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8289661
발행(출시)일자 2016년 04월 05일
쪽수 40쪽
크기
250 * 245 * 15 mm / 428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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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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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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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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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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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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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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