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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는 이야기 최규석 우화

사계절 만화가 열전 2 | 양장
최규석 지음 | 사계절 | 2011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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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8285861(8958285869)
쪽수 200쪽
크기 130 * 178 * 20 mm /33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기존이 모든 우화를 뒤집는,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습지생태보고서>의 저자 최규석이 선보이는 새로운 만화『지금은 없는 이야기』. 개성 뚜렷한 만화가들이 자신만의 감성을 풀어내는 만화 시리즈「1318만화가열전」의 두 번째 책으로, 재미와 작품성을 고루 갖춘 만화를 소개한다. 불평불만 하지 말고 알아서 살아남으라고 말하는 이야기들로 가득 찬 세상. 이 책은 사회구조나 체제의 문제점은 간과한 채 모든 것을 개인의 탓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프레임에 제동을 거는 새로운 우화들을 선보인다. 참고 용서하며 평생 열심히 일만 하며 살았는데도 결국 여전히 가난하고 불행한 채 혼자 쓸쓸하게 죽음을 맞이한 <불행한 소년>을 비롯해 부조리하고 불합리한 사회 현실을 다양한 알레고리로 풀어낸다. 이렇듯 이 책은 우리가 처한 현실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다양한 관점을 제시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 실린 우화 일부는 어린이인문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코딱지만 한 이야기'로 연재하던 것을 내용을 손봐 그림을 다시 그린 것이다. 여기에 만화 형식의 우화들과 텍스트로만 이루어진 단편들을 새롭게 덧붙였다. 저자 재미와 감동을 통해 우리 시대의 문제의식을 날카롭게 파고들며, 우리 사회에 대한 풍자와 함께 사람과 세상을 향한 든든한 믿음 또한 놓치지 않는다.

목차

작가의 말

Part 1
갑옷도시
불행한 소년
거인
가위바위보
괴물
용을 잡는 사냥꾼
농장의 일꾼들

Part 2
원숭이 두 마리
어떤 동물
흰 쥐
늑대와 염소
개와 돼지
더 나은 물
스스로 줄을 자른 연

Part 3
냄비 속의 개구리
아주 긴 뱀

까마귀
팔 없는 원숭이

출판사 서평

오르지 못할 나무를 찍는 열 번의 도끼질 같은 이야기

불평불만 하지 말고 알아서 살아남으라고 말하는 이야기들로 가득 찬 세상. 모든 책임을 당연하다는 듯이 개인에게 전가하는 기존의 프레임에 도전한다. 세상을 바라보는 새롭고 다양한 틀을 만화가 최규석이 자신만의 우화로 들려준다.

“이 이야기들 중 몇 개만이라도 살아남아 다른 많은 우화들처럼 작자 미상의 이야기로 세상에 떠돌다 적절한 상황에 적절하게 쓰이기를, 그리하여 오르지 못할 나무를 찍는 열 번의 도끼질 같은 이야기가 되기를 바란다.” 「작가의 말」에서

만화가 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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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랫 동안 사랑 받아 온 캐릭터는 무엇일까요? 제 생각에는 아마도 둘리가 아닐까 싶어요. 만화의 내용을 모르더라도 귀엽게 혀를 내민 아기 공룡의 모습은 언제든 떠올릴 수 있을 만큼 익숙하죠. 만화가 최규석은 둘리가 어른이 되어 힘들고 잔혹한 현실을 버티며 살아 간다는 충격적인 내용의 만화를 선보이며 우리에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만화가 단순히 웃고 즐기기만 하는 매체가 아니라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들춰내고 과감한 질문도 던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죠. 작품집 는 우화라는 형식을 통해 세상의 불공평함과 부조리... 더보기
  • 과수원에서 과일을 따는 검정 원숭이와 빨간 원숭이가 있었습니다. 원숭이 두마리는 즐겁게 일하고 사이좋게 먹이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주인이 먹이의 양을 다르게 주기 시작했습니다.  “왜 자꾸 먹이를 조금만 주세요?” “넌 늘 게으름만 피우는데 빨강이는 일을 열심히 하지 않니?” 주인은 오히려 검정이의 먹이를 빨강이에게 하나 더 주었습니다. 검정이는 실망했고 빨강이는 좀 머쓱하긴 했지만 기분이 좋았습니다. 빨강이는 늘 칭찬 듣고 잘 먹어서 점점 일솜씨가 좋아지고 자부심에 찼습니다. 늘 야단맞고 배가 고픈 검정이... 더보기
  • 지금은 없는 이야기 ks**592 | 2017-02-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기존이 모든 우화를 뒤집는,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습지생태보고서>의 저자 최규석이 선보이는 새로운 만화『지금은 없는 이야기』. 개성 뚜렷한 만화가들이 자신만의 감성을 풀어내는 만화 시리즈「1318만화가열전」의 두 번째 책으로, 재미와 작품성을 고루 갖춘 만화를 소개한다. 불평불만 하지 말고 알아서 살아남으라고 말하는 이야기들로 가득 찬 세상. 이 책은 사회구조나 체제의 문제점은 간과한 채 모든 것을 개인의 탓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프레임에 제동을 거는 새로운 우화들을 선보인다. 참고 용서하며 평생 열심히 ... 더보기
  • 지금은 없는 이야기 tk**us026 | 2016-04-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게 가볍게 여기기도, 유쾌하다고 말할 수 없는 책이었다. 왜 그런지 나중에 설명하겠다.   책에 담긴 이야기가 지금 현실과 비슷하다. 5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건 유행이나 트렌드다. 그러나 사회의 부조리와 미해결된 사건들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다. 그 변함없는 것들을 바라 본 최규석 작가의 통찰력을 존경하고싶다.   작가는 '지금은 없는 이야기' 라고 제목을 지었지만, 동화 속 시대적 배경이나 사물들은 지금 시대엔 '없을' 지 몰라도 이야기 안에 담긴 메... 더보기
  • 지금은 없는 이야기 sa**hya | 2012-03-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100도씨>와 <울기엔 좀 애매한>의 저자 최규석, 이번에 읽게 된 책은 <지금은 없는 이야기>다. 그 두 권의 책을 인상깊게 읽어서 이 책도 궁금했다. 지금껏 읽은 우화 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는 책이었다. 새책이 출간되면 읽어보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야 이 책에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만화책이 아니라 우화집이라니 의외였다. 이 책은 가볍게 읽다가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는 책이었다. 예전에는 나름의 교훈을 찾으며 옛날 이야기같은 우화를 읽었다면, 지금 읽은 이 책은 예전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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