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불과 흙의 아이 변구 개경에 가다

역사일기 6: 고려
김남중 , 서성호 저자(글) · 이영림 그림/만화
사계절 · 2011년 09월 01일
9.8 (9개의 리뷰)
좋아해요 (50%의 구매자)
  • 불과 흙의 아이 변구 개경에 가다 대표 이미지
    불과 흙의 아이 변구 개경에 가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불과 흙의 아이 변구 개경에 가다 사이즈 비교 227x238
    단위 : mm
소득공제
10% 12,420 13,800
적립/혜택
690P

기본적립

5% 적립 69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9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불과 흙의 아이 변구 개경에 가다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고려의 하루하루를 역사일기로 들여다보자!
동화작가와 역사학자가 함께 우리나라 생활사에 대해 쓴 「역사일기」 제6권 『불과 흙의 아이 변구, 개경에 가다』. 우리 역사에서 신라에 이어 두 번째로 통일을 이룬 고려에 대한 역사일기를 들여다볼 수 있다. 고려의 남쪽 끝에 자리한 탐진에서 고려 최고의 청자를 만드는 자기소에 사는 소년 '변구'가 아버지와 함께 도망치면서 벌어지는 사건사고 속으로 아이들을 초대한다. 자기소에 사는 사람들은 농사가 끝나도 쉬지 못하고 나라에 바칠 청자를 만들어야 했다. 어느 날 변구는 깜빡 잠이 드는 바람에 굽고 있던 청자를 망쳐버리고 말았다. 삶이 막막해진 아버지는 변구를 데리고 개경으로 도망쳤는데…….
이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우리나라 생활사를 아이들 또래의 친구들이 쓴 일기글로 보여주고 있다. 역사학자의 자문과 감수를 거쳐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기 쉽게 전해준다. 일기글 옆에 관련된 정보글도 함께 담아내 역사적 지식을 쉽게 얻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거란이나 몽골 등 북방의 강한 외적에게 침입을 받기도 했지만 500년 가까이 역사를 이어온 고려의 청자를 만드는 자기소뿐 아니라, 도읍인 개경의 생활 모습을 잘 담아냈다. 전라남도 강진군에서 만들어진 2만 3천여 점의 청자를 싣고 개경을 향해 가다가 충청남도 태안군 대섬 앞바다에서 침몰해버린 청자 운반선 등을 모티브로 삼았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남중

저자 김남중은 1972년 전라북도 익산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2004년에 동화『덤벼라, 곰!』으로 제5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장편 소년소설『기찻길 옆 동네』로 제8회 창비‘좋은 어린이책’원고 공모 창작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들소의꿈』,『주먹곰을지켜라』,『 하늘을날다』,『미소의여왕』,『빨주노초파남보똥』(공저),『살아 있었니』,『불량한 자전거 여행』,『보손 게임단』,『속 좁은 아빠』들을 썼으며,『간디의 뒤를 따라서』를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저자(글) 서성호

저자 서성호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 중세사를 전공했고 국립중앙박물관 역사관과 신설 고려실의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현재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으로 재직 중입니다. 지은 책으로『고려의 황도 개경』(공저),『개경의 생활사』(공저),『과학문화』(공저),『서울상업사』(공저),『다시 보는 역사 편지, 고려 묘지명』(도록) 등이 있습니다.

그림/만화 이영림

그린이 이영림은 대구에서 태어나 국민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영국 킹스턴 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최기봉을 찾아라!』,『입 다문 수도꼭지』,『아드님, 진지 드세요』,『화장실에서 3년』등이 있습니다.

목차

  • 언제 쓴 일기일까?

    산비탈에 밭 만들기
    - 농사짓기
    흙과 나무를 준비하다
    - 특수 행정 구역 사람들
    가을걷이
    - 농민의 한 해 살림
    청자를 두 배로 구워 내라고?
    - 자기소 마을
    운명을 건 불 때기
    - 청자 만들기
    - 자기소에서 만든 청자
    터지는 소리
    목숨을 건 도망
    - 배 위의 생활 → 청자를 싣고 간 배
    가라앉은 청자배
    소래사에서 기도를
    - 승려 → 부처를 그린 그림, 불화
    - 절의 경제 활동 → 팔만대장경
    벽란도에서 개경까지
    - 벽란도
    황제의 도시
    - 개경의 시전과 남대가
    장사는 어려워
    개경의 밤거리
    - 음식 문화
    누구나 뭐든지 사고팔고
    - 무역
    팔관회 구경
    -황궁 → 팔관회
    신분의 굴레
    -신분 제도
    감옥에 갇히다
    나를 미워하지 마
    - 역과 원
    나도 용 됐다
    새로운 시작

책 속으로

청자를 만드는 자기소 마을에 사는 변구와 마을 사람들은 한 해 농사일이 끝나도 쉬지 못하고 또 청자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변구는 아버지와 함께 나라에 바칠 청자를 굽다가 깜빡 잠이 드는 바람에 일을 망쳐 버렸습니다. 살아갈 길이 막막해진 두 사람은 다음날 새벽, 강진에서 개경으로 가는 청자배를 타고 몰래 마을을 떠납니다. 하지만 중간에서 풍랑을 만나 배는 가라앉고 변구는 아버지와 헤어지게 됩니다. 우여곡절 끝에 개경에 다다른 변구는 청자와 비단을 파는 시전에서 심부름꾼으로 일하다 노비로 팔려갈 위기를 넘기기도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변구는 상점에 들어온 싸구려 청자를 정확하게 판별해 내는 능력으로 시전 상인의 눈에 들어 상점의 정식 점원이 됩니다.

일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쉬지 않으니 조금씩 밭 모양새가 났다. 산비탈에 이 조그만 밭을 만들려고 아버지와 나는 허리가 부러지도록 일했다. 지금 농사짓는 땅만으로는 먹고살기가 너무 힘이 들어서다. 논밭을 새로 만들면 얼마 동안은 세금을 안 내도 된다지만 세상에 공짜는 정말 없나 보다. 황소도 나만큼 힘들게 일하지는 않을거다.
- 1104년 8월 20일「산비탈에 밭 만들기」(본문 6~7쪽)

“얼마 전부터 마을 분위기가 뒤숭숭했다. 가을걷이가 끝나고 청자 별공이 떨어질 때가 된 것이다. 며칠 쉴만하다 싶었는데 오늘 드디어 읍사에서 향리가 왔다.
(…)
촌장님 옆에 서 있던 아버지가 향리에게 말했다. “이번 별공은 양이 너무 많습니다. 청자 한 가마에 꼬박 두 달 잡는데, 이번은 양이 두 배라 서너 달은 걸릴 겁니다.”
(…)
“위에서 만들라면 만들어야지 웬 잔말이 이렇게 많아! 기한은 두 달이다.”
- 1104년 10월 10일「청자를 두 배로 구워 내라고?」(본문 12~15쪽)

배가 밀물을 타고 포구를 떠나자 털보 아저씨가 우리를 불러냈다.
“돛줄을 당겨! 그거 말고 반대쪽 줄 말이야! 허리가 부러지도록 당겨! 정신 놓으면 돛 활대에 치여 바다에 빠진다!”
뱃삯이 충분하지 않았는지 털보 아저씨는 아버지와 나를 마구 부려 먹었다. 배 위는 모든 것이 낯설었다. 뭐가 뭔지 이름도 잘 모르겠고, 뭘 하라는 건지 잘 알아듣지도 못했다.
- 1104년 11월 23일「목숨을 건 도망」(본문 22~25쪽)

성벽 가운데에 우뚝 선 큰 문을 지나 한참을 걸었다. 길이 점점 넓어지더니 빽빽한 기와집과 길가의 상점들, 저만치 보이는 궁궐과 높은 탑, 떠들고 소리치는 사람들 목소리가 한꺼번에 밀려들었다.
- 1104년 12월 3일「황제의 도시」(본문 36~37쪽)

털보 아저씨는 나를 앞세우고 말없이 개경으로 향했다. 날이 저물고 있어서 얼마 가지 않아 주막에 들어야했다. 나는 벌컥벌컥 술을 들이켜는 털보 아저씨를 보며 고민했다. 또 도망가야 하나?
- 1105년 1월 22일「나를 미워하지 마」(본문 52~53쪽)

“청자는 빛이야. 빛은 곧 색이지. 색이 깊고 맑은 청자를 만들려면 불을 제대로 먹어야 되는데, 색이 뜬 걸 보니 이 청자는 만들 때 불 온도를 올리다 말았어.”
(…)
“제법이구나! 어디 그 말이 맞는지 한번 보자.”
주인어른이 청자 감정인 노인과 함께 서 있었다. 청자를 건네받은 노인이 고개를 끄덕였다.
“저 애 말이 맞소이다. 어린 눈으로 쉽지 않은 감정을 하다니 신통하구려.”
- 1105년 1월 23일「나도 용 됐다」(본문 54~55쪽)

출판사 서평

‘역사 일기’시리즈를 펴내면서

왜 ‘역사 일기’인가?

만약 내가 옛날에 살았다면 어떻게 하루하루를 보냈을까? 나의 삶과 역사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과거에 있었던 일들이 오늘의 역사가 되듯이, 오늘 내가 쓰는‘일기’가 훗날의‘역사’가 될 수 있다. ‘역사 일기’시리즈는 이런 생각에서 출발했다. 『역사신문』(사계절출판사 발행)이 먼 과거의 역사를 신문 형식으로 엮어 마치 오늘의 일처럼 생생하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했듯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먼 옛날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또래 아이가 쓴 일기 형식을 통해 친근하면서도 실감나게 접근해 보게 하자는 것이다.

일기로 보는 역사의 하루하루!
‘역사 일기’는 말 그대로 역사+일기(동화)이다. 그동안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한 어린이 역사책은 많았지만,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허구인지 경계가 모호하여 해당 시대의 역사상을 온전히 담아냈다고 보기엔 한계가 있다. ‘역사 일기’시리즈는 이러한 점을 극복하기 위해 아이디어 구상부터 시놉시스, 초고 집필, 퇴고까지 매 단계마다 역사학자와 동화작가의 공동 작업을 거쳐 일기글을 완성했다. 그 결과 인물을 둘러싼 시공간적 배경과 인물의 행동은 물론 생활 소품에 이르기까지 모두 역사적 사실에 부합되며, 동화작가의 상상력이 필요한 부분에서도 역사적 개연성을 충분히 갖출 수 있게 되었다. 그리하여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이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추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더 나아가서는 역사라는 것이 몇몇 위대한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성실한 삶이 모이고 녹아져서 오늘에 이르렀음을 깨달을 수 있다.
역사 정보는 딱딱한 설명 중심보다는 그림을 통해 보여 주는 방식으로 접근하여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했다. 당시의 생활과 문화를 보여주는 유물을 생생하게 복원하여 그 시대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 주거나 청자, 팔만대장경 등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그림으로 보여 줌으로써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또한 시대별 전문 역사학자뿐만 아니라 복식, 음식, 건축 등 각 분야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자문과 철저한 고증을 거쳐서 역사적 사실을 정확하게 보여 준다. 지난해까지 6학년 1학기에 배치되었던 역사 교육과정이 올해부터는 초등 5학년 내내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서 3~4학년 아이들이 읽을 만한 역사책들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역사 일기’시리즈는 본격적으로 역사를 배우기 전인 초등 3~4학년 아이들이나 역사 공부를 버거워하는 하는 초등 고학년들이 징검다리 삼아 읽기에 꼭 알맞은 책이다.

<내용 소개>

청자와 대장경의 나라, 고려
-그곳에는 누가 살았을까

다시 통일된 우리나라

왕건이 세운 고려는 우리 역사에서 신라에 이어 두 번째 통일을 이루었습니다. 비록 거란이나 몽골 같은 북방의 강한 외적들에게 침입을 받기도 했지만 고려 왕조는 500년 가까운 긴 세월 동안 이어졌습니다.

고려의 대표적인 문화 유산인 청자와 팔만대장경
고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역시 청자와 팔만대장경 같은 문화 유산입니다. 교과서에도 오랫동안 수록된 그 시대의 대표 이미지입니다. 그러나 청자를 만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에 대한 이야기는 좀처럼 나오지 않았습니다. 단지 고려는 향·소·부곡이라는 특수행정구역을 두어 일반 군현에 비해 차별했다고만 나오지요. 그럼 지금까지 사랑받는 최고급 도자기를 만들었던 장인 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청자 공물을 피하려고 마을을 떠난 장인들
향·소·부곡 중에서 청자를 만드는 곳을‘자기소’라고 불렀습니다. 산과 바다가 가까워 땔감이나 원료가 되는 흙, 뱃길을 두루 갖춘 곳에 가마를 짓고 구워낸 청자는 배로 실어 날랐습니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한 해 농사를 짓고서 또 청자를 구웠습니다. 일부는 시장에 내다 팔기도 했지만, 일반 군현이 내는 세금에 더해 청자까지 바쳐야 하는 부담 때문에 자기소의 주민들은 늘 가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게다가 정기적인 공물 외에 별공이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런 별공이 너무 과중할 때 자기소의 장인들은 몰래 마을에서 도망치기도 했습니다.

바다에서 건져 올린 고려 청자 보물선
2007년 태안 앞바다에서 고려 시대 청자 운반선이 발견되었습니다. 배에는 2만 3천여 점이 넘는 청자와 항해용 물품이 남아 있었습니다. 청자 묶음에 달려 있는 목간을 연구해보니 이 배는 강진에서 만들어진 청자를 가득 싣고 개경으로 가다가 충남 태안 대섬 앞바다에 가라앉은 것이었습니다.

‘역사 일기’의 상상력
이번 역사 일기 6권 고려 편은 바로 강진에 있던‘대구소’라는 도자기 마을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기소의 주민들이 청자 공물을 피하려고 도망쳤다는 기록과 청자를 싣고 개경으로 향하다 침몰한 배의 유물을 모티브로 해서“불과 흙의 아이 변구, 개경에 가다”라는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야기는 자기소의 주민들이 농사를 짓고, 도자기를 만드는 것에서부터 당시의 배와 항해 방법, 그리고 이야기의 주인공이 도착한 수도 개경의 생활 모습까지, 이제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고려의 다양한 이야기와 관련 역사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8284215
발행(출시)일자 2011년 09월 01일
쪽수 58쪽
크기
227 * 238 * 15 mm / 406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역사일기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그림/만화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불과 흙의 아이 변구 개경에 가다
| 양장본 Hardcover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