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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곤충 이야기

사계절 아동교양 클래식 1
장 앙리 파브르 지음 | 성기수 옮김 | 백남호 그림 | 사계절 | 2009년 07월 25일 출간
  • 정가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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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8283782(8958283785)
쪽수 167쪽
크기 165 * 22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과학자 파브르와 철학자 파브르 사이를 걷는 즐거움
『파브르 곤충 이야기』는 파브르가 평생에 걸쳐 쓴 곤충 이야기 10권 중,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내용이면서 파브르의 철학적 가치가 잘 드러나 있는 4편을 뽑아 담은 책입니다. 파브르의 복잡한 실험과 관찰 과정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쉬운 말로 풀어쓰고 세밀하게 그린 삽화를 함께 담았습니다.

해마다 양배추 밭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 큰배추흰나비의 애벌레들. 파브르는 우연히 큰배추흰나비의 천적들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이 천적들이 큰배추흰나비의 개체수를 조절하여 농부들에게 도움을 준다는 걸 알게 되지만, 이렇게 작은 생명들 사이에도 생존을 둘러싼 무서운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 아파하는데….

파브르는 곤충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인간의 전쟁과 인종 차별을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오만과 독선으로 가득 찬 인간에 대해 날카롭게 비판하며, 인간이 곤충과 다른 건 무엇이고 더 나은 건 무엇인지 반문합니다. 파브르는 '곤충 이야기'에 자연에 대한 진실을 전달하는 것을 뛰어 넘어 인간과 자연을 이해하는 철학적 깨달음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사계절 아동교양 클래식
이 시리즈는 과학계의 고전 가운데 아이들이 읽을 만한 것을 새로운 시각과 해설로 펴낸 책입니다. 새롭게 그린 그림과 정확한 번역, 그리고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보완한 내용으로 수준 높은 과학 고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파브르 곤충 이야기」는 1960년대 이래 대부분 일본 요약판을 베껴 펴냈습니다. 때문에 조금 어렵거나 정황을 이해하기 힘들다 싶은 내용은 모두 삭제해 버려, 책이 갖고 있는 실제 내용과 메시지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영문판 가운데 가장 권위를 인정받는 'University Press fo the Pacific'판을 저본으로 삼았습니다. 파브르의 철학적 가치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을 곁들여 되살려냈습니다.

목차

생존을 둘러싼 무서운 싸움, 큰배추흰나비

아르마스의 잔인한 정원관리사, 금색딱정벌레

무엇이든 파묻는 들판의 장의사, 송장벌레

미래를 내다보는 힘, 떡갈나무하늘소

장 앙리 파브르가 걸어온 길

도움 받은 책

이 책을 함께 읽는 부모님들에게

책 속으로

파브르의 명언

역사책은 인간의 삶을 지탱해 준 곡식들을 단 한 줄도 기록해 놓지 않았다. 사람들은 왕과 관련된 일이나 사람이 죽어 나간 전쟁이라면 아주 사소한 것까지 줄줄 꿰면서도 밀알의 기원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한다. 소중한 양식이 되어 준 식물에 대해 아무런 관심도 기울이지 않는 것이다. 인간은 이처럼 어리석기 그지없다. (11쪽)

어리석은 사람들은 이 세상 모든 것이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벚나무에 열리는 맛있는 버찌에는 언제나 구더기들이 몰려든다. 구더기들도 버찌를 무척 좋아한다. 인간은 가만히 앉아... 더보기

출판사 서평

1. 출간 의의

세상에서 가장 천대받는 과학 고전, 『파브르 곤충 이야기』
우리는 정말 『파브르 곤충 이야기』를 읽었을까?
어린 시절을 보내며 『파브르 곤충 이야기』를 한번쯤 읽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악의 없이’ 파브르를 읽었다고 우긴다. 하지만 우리는 정말 파브르를 읽었을까?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파브르를 읽지 않았다. 파브르만큼 잘 알려진 고전도 드문데다, 아이들이나 읽는 곤충에 관한 방담이니 설령 읽지 않은 것을 읽었다 한들 그리 체면 깎이는 일도 아니기 때문이다. 도대체 최고의 과학 고전이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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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브르의 곤충 이야기 pu**shinji | 2010-03-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지금까지 파브르 곤충기라는 책을 읽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옮긴 이의 말처럼 내가 정말 파브르 곤충기를 읽어보았나 반문을 하게 된다. 파브르가 강조했던 것처럼 온세상이 인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요즘자연의 편에서 곤충의 입장은 어떨까에 대해 돌아볼 수 있게 되었고, 유난히 곤충에 관심이 많은 우리 개구장이 남자 아이들에게 흥미를 끌 수 있는 지식을 소유할 수 있게 되어 좋다. 이책을 아이들에게 소개해줄 때 파브르처럼 나의 삶 전체를 통해 열정을 쏟을 수 있는무언가를 찾는게 중요하다는 것 또한 전할 수 있을 것... 더보기
  • 파브르의 곤충 이야기 pu**shinji | 2010-03-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지금까지 파브르 곤충기라는 책을 읽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옮긴 이의 말처럼 내가 정말 파브르 곤충기를 읽어보았나 반문을 하게 된다. 파브르가 강조했던 것처럼 온세상이 인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요즘자연의 편에서 곤충의 입장은 어떨까에 대해 돌아볼 수 있게 되었고, 유난히 곤충에 관심이 많은 우리 개구장이 남자 아이들에게 흥미를 끌 수 있는 지식을 소유할 수 있게 되어 좋다. 이책을 아이들에게 소개해줄 때 파브르처럼 나의 삶 전체를 통해 열정을 쏟을 수 있는무언가를 찾는게 중요하다는 것 또한 전할 수 있을 것... 더보기
  •   너무나 적나라한 곤충이야기가 솔직히 징그러웠다.  끝에 옮겨진 이의 말대로 곤충의 신기한 생태에 관한 이야기를 읽으려 했던 나는 사실적으로 관찰된 곤충이야기로 인하여 실제로 시체 썩는 냄새가 나는 것 같고 옆에서 벌레들이 스물스물 기어 나와 날 쳐다볼 것 같다. 그래도 맨처음 나오는 큰배추흰나비는 읽어 줄만 했다. 큰배추흰나비의 애벌레가 자신이 깨어나온 알껍질을 먹고 양배추 잎에 내뿜어 앞으로 나아갈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또 배추나비고치벌이 큰배추흰나비의 애벌레의 피만 먹고 산다는 사실도 파브... 더보기
  • 내 아이에게 cy**riankr | 2009-08-0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어릴 시절 읽었던 파브르 곤충기   시골에서 보던 곤충들에 대해서 더욱 잘  알수 있게 해주어서   흥미있게 읽었는데.   제대로된 파브르 곤충기를 우리아이가 볼 수 있게되어서   기쁘다.   자연보호, 생태보호 외치는 것 보다 이 책 한권으로   우리아이가 충분히 느끼리라 본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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