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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수학자 보통 사람들에게 수학을! 복잡한 세상을 푸는 수학적 사고법

릴리언 R. 리버 지음 | 김소정 옮김 | 휴 그레이 리버 그림 | 궁리 | 2016년 08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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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8203919(8958203919)
쪽수 244쪽
크기 132 * 207 * 23 mm /36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학과 친하지 않은 보통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수학책

가까이 하기 너무 먼 수학, 수학을 포기하고 놓아버리는 사람을 우리는 '수포자'라고 한다. 하지만 『길 위의 수학자』에서는 '일반인', '보통 씨(보통사람)'이라고 부른다. 이 책은 이 세상 모든 '보통 씨'를 위한 수학책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75년 전 1942년 처음 출간되어 지금까지 꾸준히 읽히고 있는 수학 분야 고전 필독서로 명쾌하고 강력한 수학적 사고와 대수학, 방정식, 삼각함수 등 현대 수학이 우리 일상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저자 릴리언 R. 리버는 오랫동안 교단에 있으면서 수학 교육법에 한계를 느끼게 되고 학생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기본적으로 수학을 활용해 사고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계산 문제도 나오지만 어려운 방정식을 알지 않아도 누구나 충분히 고민해서 풀 만한 문제를 제시한다.

지산수와 대수, 일반화의 개념, 수학의 탑, 논리와 정의, 대수와 기하학의 결혼식 등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게 되는 다양한 문제와 해결 방법을 고민하게 한다. 이렇듯 총 20장으로 구성하여 특유의 유머와 입담으로 수학 내용을 간단히 재미있게 설명한다. 특히 '보통 씨'의 모습을 본문 삽화로 그려내어 재미와 흥미를 북돋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수학을 활용해 사고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술술 읽히지만 가볍지만도 않고 진지하다. 수학의 본질과 수학이 현대인에게 미치는 영향이라는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유시를 읽듯 행갈이를 하며 수학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 방식과 재치있는 본문 삽화 덕분에 경쾌하게 읽힌다. 또한 수학 너머 철학과 과학을 넘나드는 아이디어와 교훈들도 되새기고 있어 수학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일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생각의 단초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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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길 위의 수학자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릴리언 R. 리버

저자 릴리언 R. 리버(Lillian Rosanoff Lieber, 1886~1986)는 1886년 7월 26일 러시아에서 태어났다. 1908년 미국 뉴욕 바너드 칼리지에서 학사학위를, 1911년 콜럼비아 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1914년 클라크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17년 웰스 칼리지 물리학과장을 지냈고 1918~1920년 코네티컷 칼리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후 1934~1954년 롱아일랜드 대학교 수학과 학과장으로 있었다. 오랫동안 교단에 있으면서 학교에서 가르치는 틀에 박힌 수학 교육법에 한계가 있음을 느낀 그녀는 학생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새롭고도 대중적인 교육서를 만들고자 노력하며 활발한 집필 활동을 펼쳤다. 이에 아인슈타인이나 에릭 템플 벨 같은 당대 석학들이 감탄했던 이 책 『길 위의 수학자(The Education of T. C. Mits)』를 비롯하여 『무한(Infinity)』,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The Einstein Theory of Relativity)』, 『미츠, 위츠 앤드 로직(Mits, Wits & Logic)』 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고, 이 책들은 현재까지도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1986년 7월 11일 자신의 100번째 생일을 얼마 남기지 않고 생을 마쳤다.

역자 : 김소정

역자 김소정은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고 과학책과 역사책을 즐겨 읽는 번역가다. 과학과 인문학을 접목한 책을 많이 읽고 소개하고 싶다는 꿈이 있다. 『길 위의 수학자』, 『만물과학』, 『원더풀 사이언스』, 『위대한 전환』, 『미친 연구 위대한 발견』, 『닐스 보어』,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 외 50여 권을 번역했다. 여가시간에는 독서회와 번역 스터디에 나가서 여러 사람과 함께 공부하며, 글 쓰는 법을 새롭게 익히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림 : 휴 그레이 리버

그린이 휴 그레이 리버(Hugh Gray Lieber, 1896~1961)는 롱아일랜드 대학교 순수미술학과 교수이자 학과장이었다. 아내인 릴리언 리버가 쓴 많은 책에 삽화를 그렸다.

목차

들어가는 글
우리의 영웅 보통 씨는 누구인가?

1부. 오래된 수학
01. 5천만 명은 틀릴 수 없다
02. 천장에 부딪치지는 말자고!
03. 정답은, 아주 엷은 종이인가?
04. 일반화
05. 우리가 쌓은 토템 탑
06. 토템 탑(계속)
07. 추상적 개념
08. 용어를 정의하라
09. 결혼식
10. 자손
11. 1부 정리

2부. 새로운 수학
12. 새로운 교육
13. 상식
14. 자유와 방종
15. 오만과 편견
16. 2 더하기 2는 4가 아닐 수도 있다!
17. 추상-현대 양식
18. 4차원
19. 준비성
20. 현대인들

명심할 것!
옮긴이의 글

추천사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릴리언 리버가 창조한 이 책은 당연히 받아 마땅한 인정을 받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배리 머주어(하버드 대학교 수학과 교수)

이 책을 쓴 저자들에게는 특별한 재능이 있다.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수학 책을 쓰는 재능, 수학을 진짜 수학으로 만들어줄 본질을 자신들의 책에 담으려면 반드시 설명해야 할 개념을 정확하게 고르는 재능, 한번 책을 읽기 시작하... 더보기

에릭 템플 벨(『수학을 만든 사람들』저자)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수학자가 아니라면 특별히 더.

뉴욕타임스

유쾌한 책!

토요문학평론

본문의 글과 그림은 독창적이고, 재미있고, 유익하다!

출판사 서평

가까이하고 싶어도 그 어려움에 절망하고, 어느 순간 상처 받고 버림을 받아 결국 수학을 포기하고 놓아버리는 사람을 우리는 흔히 ‘수포자’라고 한다. 하지만 이 책 『길 위의 수학자』의 저자 릴리언 R. 리버는 수포자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 저자는 그들을 ‘일반인’, 즉 ‘보통 씨(보통 사람)’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렇게, 이 세상 모든 보통 씨를 위한 특별한 수학책이 시작되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에릭 템플 벨이 감탄한 수학책!
이 세상 모든 ‘보통 씨’를 위한 특별한 수학 여행기를 만나다!
복잡한 세상을 명쾌하게 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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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원래 수학을 좋아하지 않았다. 사칙 연산을 실수 없이 하는 것, 고등 학년이 되어 갈수록 점점 복잡해지는 공식 설명을 듣고 거기에 맞춰서 요리 조리 문제를 풀어내는 것. 그것 뿐이었다.  입시를 위해 하는 수 없이 열심히 공부했을 뿐 '대체 왜 수학이 있고, 우리는 수학을 배워야 하는가?'라는 생각 조차 한 적이 없었다. 일부분 일 수도 있지만 내가 다닌 학교에서는 수학을 가르치는 선생님들 조차 왜 수학이 있고 수학이 어떤 학문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생각을 일깨워 준 적도 없었다. 수학은 그냥 공... 더보기
  • [길 위의 수학자] my**nge | 2016-10-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보통씨에게  수학을-책의 첫 부분에 나오는 한 문장이다.이 책에서 말하는 보통씨란?어떤 교육을 받았고(대학교육, 대학교 이름은 아마도 고난의 대학),세상을 아주 잘 헤쳐나가는 법을 찾기 위해 수없이 많은(상반된) 정보를 수집하면서이름뿐만 아니라 손가락에도, 발가락에도... 더보기
  • 길 위의 수학자 re**na83 | 2016-10-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길 위의 수학자 릴리언 R. 리버 글 휴 그레이 리버 그림 김소정 옮김 아주 아주 재미있는 수학책이다. '보통 씨'를 위한 수학책! 읽다가 가끔 나는 보통이 안되는군, 느끼는 순간도 있었지만 이 책은 수학 실력이, 수학에 대한 흥미가 보통인 나같은 사람이 무척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이것은 분명 수학책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읽긴 했지만 그 동안 읽어 본 수학책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을 주는 책이었다. 시를 쓴 듯 짧게 이루어진 행 때문에 집중해서 잘 읽을 수 있었고(수학문제를 말하... 더보기
  •   <길 위의 수학자 : 릴리언 R. 리버 글/휴 그레이 리버 그림/김소정 옮김/궁리>   ϻ 아인슈타인이 감탄한 수학책.  의 한 줄에 끌린 것이 사실이었다. 수포자라는 말이 싫긴 하지만 수학머리가 없다고 생각하며 일찌감치 수학은 나랑 거리가 멀 것이라 생각하며 살아온 나에게 아주 재미있는 수학책이 나왔다고 해서 한 번 읽어보았다.    일단 이 책은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수학책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수학보다는 "책"에 중점을 두어 부담이 ... 더보기
  • 길 위의 수학자 jh**gw | 2016-09-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보통 사람들에게 수학을! 복잡한 세상을 푸는 수학적 사고법..이라는 책 표지의 문구가 수학을 어려워하고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책장을 펼쳐 볼 용기가 나게 한다. 수학은 학교 다닐 때나 배우는 것이지, 성인이 되면 도통 쓸모가 없다는 생각이 대부분 사람들의 생각일 것이다. 수학을 통해 수학 그 자체가 아닌 수학적 사고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한데, 현재의 교육은 문제를 얼마나 빨리, 정확히 푸느냐에 집중하다 보니 수학은 대학 입학과 동시에 끝이 되고 마는 현실이다. 이 책을 펼쳐 봤을 때 여백이 많고(빽빽한 글씨가 아니라), 중간중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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