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일기예보 믿을까 말까

뜨인돌출판사 · 2010년 09월 03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일기예보 믿을까 말까 대표 이미지
    일기예보 믿을까 말까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일기예보 믿을까 말까 사이즈 비교 145x210
    단위 : mm
소득공제
10% 8,550 9,500
적립/혜택
470P

기본적립

5% 적립 47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7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우리가 미처 몰랐던, 날씨로 알아보는 흥미로운 과학 상식
날씨가 나쁘면 제비는 왜 낮게 날아다닐까?, 마른 번개는 왜 위험할까? 밤에도 무지개가 뜰까? 서리랑 이슬은 어떻게 다를까? 무더울수록 매미 울음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기예보는 왜 자주 틀리는 걸까?『일기예보, 믿을까 말까?』에서는 우리 삶에 강력한 영향을 끼치는 날씨를 보다 유쾌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한다. 십여 년 동안 과학에 관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크리스토프 드뢰서와 기상 서비스 회사인 메테오미디어Meteomedia를 설립한 예르크 카헬만이 날씨와 관련된 과학 상식들을 쉽게 풀어나가면서, 날씨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이 맞는지 틀린지를 흥미롭게 파헤친다.
우리 생활이 날씨와 얼마나 관련이 깊은가를 보여주면서 흥미로운 과학 상식들을 쉽게 풀어내고 있다. 우리가 그동안 가지고 있던 날씨에 대한 오해와 편견, 호기심과 의문을 알기 쉽게 풀어준다. 날씨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청소년을 위한 교양서적으로, 또한 과학 상식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기상 전문가들에게도 유용한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크리스토프 드뢰서

저자 크리스토프 드뢰서(Christoph Drosser)는 독일 본에서 수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독일 유명 잡지「차이트Die Zeit」지식 팀의 편집장으로 있다. 십여 년 동안 칼럼을 연재하며 과학에 관한 끊이지 않는 질문을 유발하고 있다.

저자 예르크 카헬만(Jorg Kachelmann)은 스위스 취리히에서 지리학, 기상학, 수학, 물리학을 공부했다. 기상 서비스 회사인 메테오미디어Meteomedia를 설립하였고, 독일 ARD 방송을 비롯한 기상 프로그램의 제작자이자 진행자이다.

번역 유영미

역자 유영미는 연세대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작은별의 과학 여행』, 『카리스마를 깨우는 여자가 성공한다』, 『아이의 재능에 말을 걸어라』, 『야생 거위와 보낸 일년』 등이 있다.

감수자 박정규는 연세대학교 이과대학 천문기상학과를 졸업했다. 북일리노이 주립대학교에서 기상학 석사 학위를, 미조리 주립대학교에서 대기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NASA 고다드 우주항공센터 선임 연구원으로 오랫동안 일했다. 2005년 부산에 설립된 APEC 기후센터 초대 사무총장과 환경부 수도권 대기환경청장을 역임했다. 현재 기상청 기후과학국장으로 있다.

목차

  • 추천의 글

    1장 우리가 미처 몰랐던 날씨의 희로애락
    01 지구의 불안한 미래 / 02 열대 우림이 흔들리고 있다 / 03 내 맘대로 날씨를 만들 수 있다면? / 04 일기예보, 얼마나 믿으세요? / 05 날씨를 바꾸고 싶은 욕심과 기술 사이 / 06 아침 이슬이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 / 07 아침노을과 저녁노을의 차이 / 08 기상 캐스터 개구리는 진짜 있을까? / 09 겨울을 준비하는 다람쥐의 자세 / 10 하늘을 낮게 나는 제비의 속마음 / 11 스파이더맨도 속을 뻔했던 거미의 능력 / 12 비 피해가 갈수록 커지는 이유 / 13 1퍼센트의 절대적인 영향력 / 14 그늘에서도 살갗이 그을린다고? / 15 자세히 들여다보면 저마다 다른 눈송이들/ 16 기후 변화와 건강의 상관관계

    2장 미웠다 고왔다 하는 비
    17 비는 어떤 냄새가 날까? / 18 비가 오면 일단 뛰고 볼 일 / 19 빗방울의 소심한 속내 / 20 욱신욱신 쑤시는 것이… 비가 오려나 봐 / 21 물고기 비는 진짜로 있을까? / 22 비가 오면 웅덩이를 관찰하자 / 23 머리를 맞대고 모여 있는 양떼들 / 24 강아지가 풀을 먹는 이유 / 25 겨울에는 쉽게 만나기 힘든 천둥 번개 / 26 햇무리가 지면 비가 올까?

    3장 붙잡고만 싶은 무지개, 구름 그리고 바람
    27 밤에 뜨는 무지개 / 28 줄자로 재어보고 싶은 무지개 크기 / 29 비행기구름은 진짜 구름일까, 가짜 구름일까? / 30 양떼구름이 전해주는 오늘의 날씨 / 31 노란 구름을 보면 준비해야 할 것 / 32 점보제트기보다 더 무거운 구름 하나 / 33 고층 건물도 흔들리게 하는 초강력 바람 / 34 바람은 우리 동네 소리 배달부 / 35 푄 바람은 나쁜 날씨를 예고할까? / 36 바깥 공기는 건강에 해로워

    4장 잘 알지도 못하고 지나쳐버린 번개
    37 아래에서 위로 치는 번개 / 38 번개 맞을 확률이 로또 당첨 확률보다 높다고? / 39 누울 자리 정해놓고 뻗는 번개는 없다 / 40 천둥 번개가 치면 나무 아래 숨지 말기! / 41 마른번개가 젖은 번개보다 더 위험할까? / 42 작을수록 번개를 피하는 데 유리해 / 43 잠시 텔레비전을 꺼두면 좋은 날씨 / 44 천둥 번개가 칠 때 우유가 상하는 이유 / 45 높이 더 높이 향하고만 싶은 번개 / 46 천둥 번개가 칠 때 방심은 금물

    5장 큰 소리 뻥뻥 쳐도 좋을 상식 보고서
    47 남극이 북극보다 더 따뜻하다고? / 48 나비야 나비야, 저리 날아가거라 / 49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생기는 까닭 / 50 저기압권은 언제나 날씨가 나쁠까? / 51 고기압권은 언제나 날씨가 좋을까? / 52 정말 적도 지방이 가장 더울까? / 53 태양이 머무는 다양한 시간 / 54 이름만으로도 신비롭고 낯선, 신기루 / 55 남반구와 북반구의 회전 방향 / 56 서리가 만들어지는 과정 / 57 태풍, 알고 보니 만만하군! / 58 어느 쪽 비행기가 더 빠를까? / 59 지의류를 보더라도 겁먹지 말기 / 60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달 / 61 초승달이 뜰 때는 날씨가 변덕스러울까? / 62 소리 소문 없이 눈사태를 일으키는 소리들 / 63 매미의 백만 불짜리 울음소리 / 64 바람보다 더 빨리 달리는 범선 / 65 달 위상에 따라 달라지는 나무의 생체 흐름 / 66 봄날, 과일나무에 물을 뿌리면?

    옮긴이의 글

책 속으로

요즘 일기예보가 빗나가는 바람에 기상청이 욕을 얻어먹을 때가 많지요. 사실 기상청의 일기예보 능력은 그들에 대한 세간의 이미지보다는 뛰어납니다. 하지만 기상청 컴퓨터 기술의 진보가 예측 하나하나에는 반영되지 않는 모양이에요. 두 배로 많은 계산을 한다고 해서 적중률이 두 배로 높아지지는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늘날 일기예보가 맞을 확률은 생각보다 높습니다. 다가오는 30시간에 대한 예보가 맞을 확률은 약 86퍼센트, 42시간에 대한 예보가 맞을 확률도 85퍼센트 정도이지요.
물론 각각의 날씨 요인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 기온의 경우는 더욱 정확해서 90퍼센트 이상의 적중률을 자랑하지요. 그러나 ‘구름이 많겠습니다’ ‘구름을 보기 어렵습니다’와 같은 구름에 대한 예보는 적중률이 70퍼센트 정도밖에 안 됩니다.
- 일기예보, 얼마나 믿으세요?
21-22p

비행기구름은 비행기가 날 때 꼬리 모양으로 뒤에 나타나는 얇은 구름을 뜻합니다. 이 구름은 원칙적으로 가짜 구름이 아니라 진짜 구름입니다. 비행기구름은 구조상으로 10킬로미터 정도의 높이에서 형성되는 권운과 같아요. 그 정도 높이에서는 기온이 영하 40도에 이르고, 비행기의 배기가스 속 수증기는 금방 얼음 결정으로 변하게 되죠. 비행기가 미세한 그을음 입자로 생성된 응결핵도 함께 공급하기 때문입니다.
비행기구름 덕분에 비행기는 우리 눈에 더 잘 띕니다. 비행기구름이 없다면 하늘을 날아가는 미세한 점 같은 비행기는 잘 보이지 않을 거예요. 그러므로 군인들에게 비행기구름은 눈엣가시이며, 스파이 비행기의 연료에는 비행기구름의 형성을 막는 비밀스러운 추가 물질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 비행기구름은 진짜 구름일까, 가짜 구름일까?
85-87p

번개의 물리학은 꽤 복잡합니다. 뇌우 구름 속에서 전하를 띤 입자들이 서로 분리되는 것으로 시작하는데요. 양전하를 띤 입자들은 위로 이동하고 음전하를 띤 입자들은 구름 아래쪽에 모입니다. 그렇게 하여 구름 내부에, 각각의 구름들 사이에, 또한 구름과 지표면 사이에 전압이 생깁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전압이 아주 커지면 방전이 되지요. 이처럼 구름 속에서 나타나는 전위차 때문에 번개가 나타나고 그중 90퍼센트 이상은 구름 속에서 칩니다. 종종 구름과 지표면 사이에도 이런 현상이 생기는데, 이것이 바로 벼락입니다. 땅으로 떨어지는 번개를 뜻하는 것이죠. 거기서 선도뇌격이 생깁니다. 이것은 구름으로부터 삐뚤빼뚤, 지그재그를 그리면서 바닥에 이르는 길을 찾습니다. 그 길은 번개의 ‘운하’를 이루며 나중의 더 커다란 방전을 위한 길로 활용됩니다.
- 아래에서 위로 치는 번개
106-107p

날씨가 나쁘다는 건 지극히 상대적인 표현임을 다들 알아차렸을 거예요. 소풍 가는 사람들에겐 좋지 않은 날씨가, 농부들에겐 반가운 날씨일 수도 있으니까요. 따라서 “저기압대는 언제나 비를 몰고 오는가?”로 질문을 바꾸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완전히 형성된 저기압대가 통과할 때 날씨는 보통 다음과 같이 진행된답니다. 우선 하늘에 높이 떠 있는 새털구름인 권운이 상승하며 온난 전선을 예고합니다. 즉 다가오는 따뜻한 공기는 기존의 더 차가운 공기 위로 넓게 미끄러져 들어가죠. 이때 응결이 일어나 구름이 만들어집니다. 구름들은 이제 점점 아래쪽으로 세력을 확장합니다. 수직으로 점점 더 강력한 밀도가 높게 발달하여 결국 난층운이 형성되죠. 난층운은 오랜 시간 비나 눈을 내리게 하는 검은 회색 구름입니다.
- 저기압권은 언제나 날씨가 나쁠까?
135-137p

달이라고 모두 다 같지는 않나 봐요. 지평선 가까이에 있는 달은 하늘 높이 뜬 달보다 더 커 보일 때가 있거든요. 많은 사람들은 낮게 뜬 달을 높게 뜬 달보다 두 배는 큰 것으로 느끼죠. 망막에 맺히는 달의 상이 늘 같은 크기라는 것을 믿지 않으려 합니다. 하지만 사진술이 고안되면서는 적어도 망막에 비춰지는 상은 같은 크기라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또한 지평선에 뜬 달을 마분지 관으로 보면 한결같은 크기로 오그라드는 것을 볼 수 있고요. 이에 대해 감각 기관이 우리를 속이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설득력을 갖고 있는 설명도 뒷받침되고 있는데요. 지평선에 달이 뜨면 우리는 달 크기를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일상의 사물들과 비교하게 되고, 그럼으로써 달이 더 크게 보인다는 것이죠.
-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달
156-157p

출판사 서평

“날씨에 관한 오류와 편견을 바로잡는
유쾌한 지식이 펼쳐진다!”

너무 더워서, 너무 추워서, 때로는 비가 오고 기분이 꿀꿀해서…
일상생활의 핑계 거리 중 일순위는 단연 날씨다. 도대체 날씨가 무슨 죄가 있기에!
살아오며 전해 듣는 과학 상식 중에는 과학적인 근거도 없이 단순히 재미있다는 사실만으로 전해지는 것들이 있다. 특히 날씨는 슈퍼컴퓨터나 기상위성 같은 첨단 과학의 힘을 빌려도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 아무리 기술이 발전한다고 해도 미래 날씨를 예측하는 일기예보는 끊임없는 도전의 연속이다. 이 책은 우리 생활이 날씨와 얼마나 관련이 깊은가를 보여주면서 흥미로운 과학 상식들을 쉽게 풀어나가고 있다.

일상생활 속 불만과 불안의 대명사, 날씨!
기상 현상의 여러 모습을 살펴보며 사람과 자연의 새로운 소통법을 제시한다
이상하리만큼 무더운 여름이다. 한국뿐 아니라 미국, 유럽, 러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모스크바 일대에 천 년 만에 닥친 무더위, 파키스탄에서 일어난 대홍수, 12년 만에 최악의 홍수를 겪은 중국 양쯔 강 일대, 에게 해에서 일어난 화재 사고… 도처에서 수많은 자연재해가 일어난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상 이변이 심해지는 요즘, 사람들은 날씨에 매우 민감하다. 하루 평균 30만 명, 날씨가 궂은 날은 100만 명, 연간 1억 명 이상… 날씨가 궁금해서 기상청 홈페이지를 찾는 접속자 수가 그 사실을 증명한다. 그뿐 아니다. 신문, 라디오, 텔레비전 뉴스에서 하루도 빠지지 않는 게 날씨다. 스마트폰의 수많은 응용 프로그램 가운데 날씨 앱app의 인기는 단연 으뜸이다.

이처럼 우리 삶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날씨. 『일기예보, 믿을까 말까?』는 자연 현상의 일부이자 지구에서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인 날씨를 다각도에서 살펴본다. 책에서 던지는 여러 다양한 질문들은 자연 현상에 대한 순수하고 흥미로운 궁금증을 바탕으로 한다. 질문은 다소 생뚱맞지만 해답을 풀어가는 과정은 과학적이며,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기상 현상과 관련된 주제를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다. 또한 사람과 자연이 보다 나은 관계로 공생할 수 있는 길을 찾아보자고 따뜻하게 조언하고 있다.

기상 캐스터도 궁금해 하는 흥미로운 질문과 대답!
날씨에 관한 오류와 편견을 바로잡는 유쾌한 지식이 펼쳐진다
- 일기예보는 왜 자주 틀리는 걸까?
- 비 피해가 갈수록 커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 자꾸 변하는 날씨는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
- 겨울에는 왜 천둥 번개가 치지 않을까?
- 무더울수록 매미 울음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누군가 이러한 질문을 건넨다면, 순간 당황하지 않을 수 없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야기를 쉽게 꺼내야 할지 막막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공동 저자인 크리스토프 드뢰서와 예르크 카헬만은 ‘날씨의 달인’이다. 크리스토프 드뢰서는 십여 년 동안 과학에 관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고 예르크 카헬만은 기상 서비스 회사인 메테오미디어Meteomedia를 설립하였다. 두 사람은 기상 현상에 대해 엉뚱하고, 때로는 전문가라도 대답하기 쉽지 않을 질문들을 던진다. 다양한 상식을 알기 쉽게 들려주기 위한 목적에서다.

이들은 날씨와 관련된 과학 상식들을 쉽게 풀어나가며 날씨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이 맞는지 틀린지를 흥미롭게 파헤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날씨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청소년을 위한 과학교양서로 적합하다. 권운은 어떠한 구름을 말하는 것인지, 국지성 호우는 왜 생겨나는지, 번개와 벼락의 차이는 무엇인지… 교과 과정으로 배우게 될 개념과 용어가 아직 낯선 청소년들이 쉽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입문서로 권할 만하다. 또한 과학 상식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기상 전문가들에게도 도움을 준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8073130
발행(출시)일자 2010년 09월 03일
쪽수 171쪽
크기
145 * 210 * 20 mm / 282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Das)lexikon der wetterirrtumer/Drosser, Christoph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일기예보 믿을까 말까
날씨 뒤에 숨어 있는 재미있는 생활과학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