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빈손의 두근두근 미국 횡단기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작가정보
한희정
일하는 시간보다 딴짓 하는 시간이 더 많은 타고난 공상가. 서울예대 영화과 재학 중 친구를 잘못(?) 만나 여행에 관심 아닌 관심을 기울이게 됐다. 평소 온실 속의 화초 같은 외모와는 달리 온실 속의 잡초 같은 사건?사고를 몰고 다녀 주위 사람들을 경악시키는 인물. SBS, 국립영상의 작가로 활약하다가 영화계로 눈을 돌려 영화 <쇼쇼쇼>의 시나리오를 쓰기도 했다. 지금도 어딘가에서 새로운 일에 정신이 팔려 눈을 굴리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 틀림없을 듯. 지은 책으로 『노빈손, 피라미드의 비밀을 풀어라』, 『노빈손의 으랏차차 중국 대장정』, 『노빈손의 좌충우돌 로마 오디세이』, 『노빈손의 시끌벅적 일본 원정기』 등이 있다.
이우일
홍익대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한 타고난 만화가, 늘 고갈되지 않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분출해 내어 주위 평범한 사람들을 좌절시키는 비범한 인물. 모든 노빈손 시리즈의 일러스트를 담당했다. 그의 저서로는 만화 『노빈손의 무인도 완전정복』, 『호메로스가 간다』, 『우일우화』, 『옥수수빵파랑』 등이 있다.
1969년 10월 14일 서울 출생. 만화가이며 작가. 낯가림이 심하고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한없이 까다롭지만 속 모르는 사람들은 그를 '쿨 하다'고 말한다.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한 뒤 직장생활을 잠깐 하고 프리랜서로 독립해 지금까지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에세이스트, 수집가로 살고 있다. 근작으로 《?j랜, 무엇을 하든 어디로 가든 우린》이 있고, 자비출판 만화집 《빨간 스타킹의 반란》 이래 《콜렉터》 《굿바이 알라딘》 《옥수수빵파랑》 《김영하 이우일의 영화이야기》 《현태준 이우일의 도쿄 여행기》 《이우일, 선현경의 신혼여행기》 등을 발표했다. ‘노빈손’ 시리즈, 《시드니!》 《꿈은 토리노를 달리고》 《첫사랑, 마지막 의식》 등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맡았고, 카페 ‘엔제리너스’ 로고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최근엔 시시각각 변하는 파도와 함께 순간에 집중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많은 사람에게 ‘부기보드’의 즐거움이 알려지길 바라지만, 가르치다가 좋은 파도를 놓치는 게 싫어서 소극적인 전파(이를테면 출판)에 힘쓰고 있다.
목차
- 프롤로그
황야의 결투
Chapter 1
노빈손, 명예 보안관에 임명되다
녹색 탁자의 숨쉬는 방을 찾아서
서부의 악당 와이키키 브라더스
Chapter 2
아메리카 횡단열차의 입석표
잔인한 버팔로 사냥꾼들
재기를 꿈꾸는 삼인조 악당
위기일발 대열차 강도 사건
Chapter 3
철로 위에서 만난 램프의 요정
모카신을 신은 여인, 포카 혼타스
내 슬픔을 등에 짊어지고 가는 자
Chapter 4
달려라 달려, 땅따먹기 경주
변호사 없는 일사천리 재판
어디서 많이 본 생명의 은인
춤추는 아나콘다 쇼쇼쇼
Chapter 5
아무도 살지 않는 유령 마을
연소자 관람불가, 숯 팩 전신 마사지 사건
위기 탈출 전문가의 활약
Chapter 6
매번 실패한 사람의 위대함
다시 고개 드는 세력들
무한 도전, 하얀 복면단 본부 탈출기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번지점프를
에필로그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아기
출판사 서평
노빈손, 명예보안관 되다!
백스텝으로 쥐 잡는다 했던가. 새총으로 악당 잡고 명예보안관이 된 노빈손. 삐까 뻔쩍한 배지를 가슴에 달고 악당 소탕의 꿈에 부풀어 있던 중 드디어 첫 미션을 맡게 된다. 독립기념일까지 납치된 남자를 찾아라!
『노빈손의 두근두근 미국 횡단기』에서는 기득권을 되찾기 위해 물불 안 가리는 악당들과 자투리 악당 와이키키 브라더스, 그리고 남자를 구해내려는 노빈손 일행의 얽히고설킨 운명과 한판 승부를 통해, 이주민과 원주민, 흑인과 백인 등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로 어수선했던 19세기 미국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카우보이, 지하철도, 대륙횡단열차 등 당시의 사회 모습도 또 하나의 볼거리다.
심부름센터 CEO가 된 노빈손, 업무 수행 중 얼떨결에 악당 쉬인을 물리치고 명예보안관의 자리를 꿰찬다. 악당들을 물리친 꿈에 부풀어 있을 즈음 남편을 찾아달라는 만삭 여인의 부탁을 받고, 복면 한 개와 암호가 적힌 쪽지 하나만 달랑 들고 대륙횡단열차에 몸을 싣는다. 여인의 남편은 흑인 인권 운동가로 독립기념일에 중요한 연설을 하기로 되어 있다.
여정 중에 만나 노빈손과 한 팀이 된 초 긍정적 백인 소년 ‘허클 베리 굿’, 억압 속에 자신의 생각마저 잃어버린 흑인 남자 ‘마틴 루터 킴씨’, 말숙이의 서양인 버전 ‘스칼렛 오하마’는 납치된 남자를 찾는 데 힘을 보태는데…. 남은 시간은 일주일. 마음은 급한데 동생 쉬인의 원수를 갚으려는 와이키키 브라더스는 가는 길목마다 나타나 훼방하며 피를 말린다. 암호에 적혀 있는 녹색 탁자의 숨 쉬는 방을 찾아 나선 빈손 일행은 과연 노예소환 방지법을 부활시키려는 세력들의 손에서 남자를 구해낼 수 있을까?
기본정보
ISBN | 9788958072201 | ||
---|---|---|---|
발행(출시)일자 | 2007년 12월 26일 | ||
쪽수 | 220쪽 | ||
크기 |
148 * 210
mm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신나는 노빈손 세계 역사 탐험 시리즈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