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빨간 양철지붕 아래서

오병욱 저자(글)
뜨인돌출판사 · 2005년 05월 17일
10.0 (2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빨간 양철지붕 아래서 대표 이미지
    빨간 양철지붕 아래서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빨간 양철지붕 아래서 사이즈 비교 165x225
    단위 : mm
소득공제
10% 10,800 12,000
적립/혜택
600P

기본적립

5% 적립 6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작가정보

저자(글) 오병욱

오병욱은 1959년 대구 삼덕동에서 태어나 서울대 미술대학 회화과와 동 대학원 서양화과를 새로 생긴 미술이론전공으로 졸업했다. 처음부터 오로지 작가로서의 정신재무장을 염두에 두었기에 작가를 명민한 이론가로 기대하는 여러 선생님과 선배들이 못내 부담스러웠다. 강남구 청담동에 갤러리 <서미>가 처음 생길 때부터 약 3년간 큐레이터로 일한 저자는 작가로서의 꿈을 접은 채 이리저리 떠밀려 다니며, 오후에 출근해도 되는 공인 받은 게으름뱅이 큐레이터로 밤에는 인근에 있던 선후배 작업실을 돌아다니며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부르고 몸이 근질거려 주로 당구장에서 살다시피 했다. 그러다 삶과 예술을 한데 묶어 화해시키지 않으면 그림을 그릴 수 없으리라는 두려움에 1990년 5월에 할머니 혼자 사시던 경북 상주 시골집으로 내려가 지금까지 오래된 빨간 양철지붕 집에서 아내랑 아이랑 살고 있다. 집안에 있는 텃밭을 겨우 가꾸고, 낚시를 배웠고, 나무를 좋아하게 되어 목공일에 재미를 붙여가고 있는 중이다. 1993년 갤러리 <서미>에서 ‘눈 덮인 산’을 주제로 두 번째 개인전을 열었고 1994년 이후 앙가쥬망 동인전에 여러 해 출품하게 되었다. 모든 공모전, 단체전, 그룹전 모조리 피해 다니다가 드디어 꼬임에 넘어간 것이다. 1996년 갤러리 <서미>에서 ‘밤하늘에 빛나는 별’을 주제로 세 번째 개인전을 열었다. 1998년 상주 인근을 휩쓴 수해로 공검면 중소리 폐교작업실이 하룻밤에 사라지고 박영택 선생이 주선하던 인사동 개인전이 취소되었다. 2001년 대구 공산갤러리에서 바다를 주제로 네 번째 개인전을 열었다. 학고제 화랑의 ‘사불산 윤필암’전에 출품했다. 2004년 스타타워갤러리에서 바다그림만으로 다섯 번째 개인전을 열었다. 낙동강에서 200미터쯤 떨어진 교실 세 개짜리 폐교로 아침마다 아내가 싸준 도시락을 들고 열심히 출근하는 중이다.

목차

  • 글머리에

    1.말과 글을 버리고 선택한 시골생활
    빨간 양철지붕 집 | 딱새네 | 나는 한때 신비주의자였다
    한여름날 그늘 밑에서 | 감나무에서 나는 소리 | 대포로 새를 쫓다니
    네 마리 강아지 도, 레, 미, 파 | 초가집이 있던 자리 | 수해 전후

    2.세속과 떨어져 사는 예술가의 삶의 풍경
    청설모와 호두나무 | 작업실 스케치
    소풍 나온 듯 15년을 살다 | 화가가 바라본, 화가 박동진
    누구나 가슴속에는 | '스타타워갤러리' 개인전
    옆집 할아버지 | 어둠속에 벨이 울릴 때 | 슬픈 꿈

    3.자연의 빛깔, 자연의 향기에 빠져 들다
    별을 찾아서 | 길에 대한 짧은 이야기
    작은 연못 | 꽃을 사랑하는 방법
    산불 | 땅을 지키는 방법 | 폭설

    4.물안개 피어오르는 마을의 화가
    강가에서 만난 친구 | 산에서 만난 사람
    기타 소리 | 파랑새는 날아가고 | 칼 던지기
    비 오는 저녁 강가에서 | 그림 그리는 기쁨과 슬픔

    5.또각또가 멀어져 가는 일상의 발자국
    플라타너스 그늘 아래 | 작고 푸른 궁둥이 | 견지낚시
    짧은 무전여행 | 물웅덩이 | 그 옛날 시냇가에서
    꼬부랑 할머니가 지나가신다
    하늘나라에서 당구 한 게임 | 기차를 기다리며

출판사 서평

1. 한 화가가 들려주는 자연 교향악 소풍 나온 듯 15년을 살다! <빨간 양철지붕 아래서>는 잘나가는 강남의 큐레이터에서 어느 날 돌연 할머니가 사시는 경북 상주의 빨간 양철지붕 집으로 내려가 작품 활동을 하게 된 저자가 15년 동안 그곳에서 지내며 겪은 소소한 일상과 자연을 통한 사유를 화가 특유의 섬세한 관찰력으로 그림을 그리듯 아름답게 써내려간 매혹적인 산문집이다. 한여름 소나기가 후두둑 떨어지는 빨간 양철지붕 아래서 일어나는 일상, 시시때때로 모습을 바꾸는 자연의 빛깔과 향기, 어느 날 찾아온 반가운 손님 딱새 이야기, 구수하고 정겨운 시골 이웃의 모습, 작업실인 폐교가 물에 잠기는 바람에 2년간의 작업들을 고스란히 떠내려 보내야 했던 일, 신비주의자로서 삶과 그림 사이에서 고뇌했던 젊은 시절, 그리고 애틋하고 그리운 유년의 기억들이 세련된 언어들로 한 편의 시처럼 펼쳐진다. 2. 그림을 살고 싶었고, 시를 살고 싶었던 화가 미술계의 주목을 받으며 2004년‘스타타워 갤러리’에서 다섯 번째 전시회를 연 화가 오병욱은 한때 신비주의자였다. 온몸으로 예술을 살고 싶었던 그는 시인이 되기 위해 시론을 공부한다. 시를 통해 내면의 눈을 뜨고 독서와 경험, 사색과 글쓰기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그는 몇 년 동안 거의 매일 밤 끊임없이 고민하며 쓰고 지우기를 거듭했었다. 하지만 기록에 급급해 현재를 놓치고 있다는 생각에 시 창작에 염증을 느끼곤 냉랭한 관찰자보다는 뜨거운 행동가가 되리라 마음먹고 그동안 썼던 시를 모두 불태워 버린다. 그러나 현실은 그리 녹록치 못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고, 아이가 생기고, 또 주변의 기대 속에서 이론가, 큐레이터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현실을 깨닫게 된다. 한때 구름 속을 날아다니던 신비주의자의 날개가 꺾여 버린 것이다. 일상을 한없이 겉돌던 그는 결국 삶과 예술을 화해시키지 못한 채, 도망치듯이 상주로 내려간다. 한동안 일부러 책도 읽지 않고, 글도 쓰지 않고 그림도 그리지 않고 그저 돌담을 새로 쌓고, 웅덩이를 쳐내고, 고기를 새로 잡아넣었으며 무너진 굴뚝을 세우고 집을 수리하는 일에 시간을 보낸다. 때때로 아내와 아이를 데리고 마을 주변을 산책하고, 냇가에서 조약돌을 좁고 길에 핀 들꽃을 꺾고, 달이 좋은 밤 마당을 서성거리고, 눈발 송송 날리는 작은 길을 걷는다. 그러나 그 사이에 그는 풀꽃을 자세히 볼 수 있고 되고, 매미허물을 조심스럽게 만질 수 있게 되며, 거미줄이 완성되어 가는 모양을 오랫동안 지켜볼 수 있게 된다. 반짝이는 자연 속에서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게 된 작가는 분노에 쌓였던, 행동하지 못했던, 예술을 살지 못했던 자신의 내면과 화해하게 된다. 3. 일상에서 발견한 설렘. 반짝임 그리고 그리움 저자의 뛰어난 문장은 이미 미술계에선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는 <빨간 양철지붕 아래서>에 그동안 간직했던 문학에 대한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내고 있다. 빼어난 문학적 감수성과 정교하게 날이 선 명징한 언어들로 완전무장한 이 책을 통해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일상에서 발견한 설렘, 반짝임 그리고 그리움이다. “뽀얀 간유리 밖으로 반짝이며 움직이는 게 뭔가 싶어서 창문을 막 열어젖힌 참이었다. 처마 끝에서 떨어지는 눈 녹은 물이 돌담 위로 쏟아지고 있었다. 따사로운 햇살에 영롱한 구슬조각이 이리 튀고 저리 튀어 황홀한 봄날 아침이다. 고드름 조각이 철컥철컥 떨어진 주변이 벌써 푸릇푸릇하다. 눈 녹은 물은 참 맑기도 하지. 초봄에 이렇게 큰 눈이 오다니. 저 눈 녹은 물이 흘러가는 속도로 봄이 다시 다가오는 것이리라. 그래, 봄 눈 녹듯이, 그저 봄 눈 녹듯이 그렇게….” - ‘폭설’ 중에서 그의 글엔 지친 일상에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설렘이 있다. 녹아내리는 눈 속에서, 햇살이 눈부신 기찻길 옆 플랫폼에서, 그리고 골목길 모퉁이를 돌아서면서 누군가가 기다릴 거 같은, 무슨 일인가 일어날 것 같은 두근거림을 전해준다. “살구꽃이 아직 채 피지도 않았는데 벌들은 벌써 급하다. 마구 날개를 휘저어 바쁘게 날아다니면서 빨리 꽃이 열리라고 주문을 외고 마술을 건다. 어쩌다 바람이 불어 하얀 꽃잎이 눈보라처럼 휘날리면 나는 그만 절망적인 심정이 되고 만다. 세상 전체가 한 바탕 꿈처럼 ‘쨍’ 하니 깨어져 버릴 것만 같다. 그렇지 않아도 성긴 꽃그늘로 발에 춤추는 꽃잎 그림자. 어디를 밟고 어떻게 지나가야 할지 땅 디디기도 송구하다. 여기까진 어떻게 왔나 뒤돌아보면 지나온 발자국이 새로 꽃잎에 묻히고 있다. 벚꽃 아래 우산을 쓰고 걸어보지도 못하고 또 올해도 봄날은 그냥 가는가.“ - ‘자연의 빛깔, 자연의 향기에 빠져들다’ 중에서 흐드러지게 핀 살구꽃, 감나무에 와닿는 바람소리, 불붙은 호랑이처럼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산불 등 그는 정겨운 고향 마을의 모습을 독자들의 눈앞에 하나하나씩 펼쳐놓는다. 눈에 보이는 것뿐 아니라 소리까지도 생생하게 형상화하여 작은 나뭇잎 하나까지도 가까이에서 숨을 쉬는 듯 느껴진다. 그는 글 속에서 자연은 하나하나 의미를 갖고 반짝이고 있다. “갑자기 우리가 쓴 우산이 뒤집어졌을 때가 생각나 혼자 웃었습니다. 비에 젖은 머리칼을 쓸어 올리며 마주보고 웃던 그날이 언제였지요? 가지런히 빛나던 그 하얀 이를 차갑고 매끄러운 그 창백한 손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같이 빗속에 간간이 바람이 섞여 보는 날이면 일부러 우산을 들고 밖으로 나가봅니다. 어느 순간에 아득히 잊혀져 가던 그날들이 너무나 생생하게 되살아나는 바람에 혼자서 놀라기도 한답니다. 시간은 저기 저 강물처럼 가끔씩은 소용돌이도 치고 제자리에서 맴돌기도 하는 걸까요? 제 가슴속에서 쉬지 않고 맴도는 이 그리움처럼 말입니다.” - “비 오는 저녁 강가에서” 중에서 지우개 달린 몽당연필, 오래된 철 대문, 수돗가의 사기요강을 보며 우산을 쓰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저자는 불현듯 지키지 못한 약속을, 망설이던 맹세를, 그리고 돌아오지 않는 친구를 떠올린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애틋한 그리움이 책 속에 깊이 배어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8071327
발행(출시)일자 2005년 05월 17일
쪽수 295쪽
크기
165 * 225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빨간 양철지붕 아래서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