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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 송영욱은 경희대를 졸업했고 숭실대 경영대학원에서 프라이빗 뱅킹학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았다. 첫 직장은 은행이었으나 보험사, 증권사를 두루 거치며 20년간 금융권에서만 일한 베테랑이다. 다양한 고객의 자산을 관리해온 자산관리 전문가로서 현재 흥국증권에 재직하고 있다.
그는 우리나라 금융시장이 국제화가 되면서 매우 위험해졌는데, 일반 투자자는 금융시장에 대하여 아는 게 거의 없다면서 금융교육이 절실하다고 강조한다. 또 정부 뿐 아니라 직장, 대학 등에서도 정기 커리큘럼을 만들어 시기적절한 금융교육을 매년 시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특히, 투자에 실패하는 직장인들을 보면서 ‘직장인을 위한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해보겠다고 마음먹고 여러 매체를 통해 금융교육을 진행하였다. 한국경제 TV 《초보부터 고수까지 눈높이증권》, MBN 《파워재테크, 돈이 보인다》, KBS라디오 《이영권의 경제포커스》 등에서 금융투자 관련 패널로 활동하였으며, 야후! 금융, Daum 금융, 모네타, 이코노미21, Wealth Digest, 시니어파트너스, 조선닷컴, 일요신문 등에 수년간 금융칼럼을 올렸다. 또한 금융기관, 상장기업, 중소기업연수원, 대학 등에서 금융 및 자산관리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대한민국 펀드교과서》, 《샐러리맨 부자 만들기》, 《재테크에 성공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36가지》, 《궁합에 맞는 재테크 길라잡이》, 《주식을 했으면 돈을 벌어라》, 《누구나 20% 수익쯤은 낼 수 있다》 등이 있다.
목차
- 프롤로그 - 당신은 은행 직원을 믿습니까?
1부 나는 은행직원을 믿지 않는다
1장 가장 많은 ‘믿음’과 가장 적은 ‘진실’
1) 예금 비보호상품보다 더 위험한 예금 보호상품
- 김 과장이 예금 보호상품을 찾게 된 이유
- 예금 보호상품, 무조건 원금보장되는 것이 아니다!
- 예금이 좋을까? 펀드가 좋을까?
- 예금자보호제도, 이것만은 꼭 알자!
2) 비과세상품, 절세 속에 감추어진 함정
- 18년 만에 부활한 비과세 재형저축, 은행직원을 울린다
- 무늬뿐인 비과세 상품, 재형저축
- 비과세 저축성보험,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도 있다!
- 비과세 브라질국채, 금상첨화가 될까? 설상가상이 될까?
- 보험특약 같은 비과세상품, 생계형저축
3) 장기투자나 분산투자 권하는 은행직원, 현실은……?
- 나는 장기투자를 권하는 은행직원을 싫어한다?
- 장기투자, 기간보다 마인드가 중요하다!
- 은행직원이 짜준 포트폴리오, 이대로 하면 될까?
4) 해외 펀드, 과연 국내 펀드의 대안인가
- 러시아 펀드 5년 투자한 최 여사, 여전히 반 토막!
- 해외 펀드, 인기 속에 숨어 있는 함정
- 해외 펀드 투자하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지수 차트
- 해외 펀드, 이것만 제대로 알고 투자하자
5) 저금리시대의 대안, ELS의 불편한 진실
- 안정적이면서 수익이 높은 상품은 없을까?
- ELS, 반드시 안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 원금을 지키려는 ELS vs 원금을 다 날릴 수 있는 ELS
6) 투자설명서,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 설명 잘 못하는 은행직원, 읽기 싫어하는 투자자
- 펀드 투자설명서 제대로 보는 법
7) 버려지는 운용보고서, 무관심한 은행직원
- 재미없는 펀드, 징후가 있다!
- 내 펀드 성적은 얼마나 될까?
- 내 펀드에서 돈이 몰리는가, 빠지는가?
2장 가장 많은 ‘실패’와 가장 적은 ‘성공’
1) 가장 많이 하는 저축: 정기예금, 정기적금
- 장단기 금리 역전, 금리의 공식이 깨지다!
- 초저금리, 저축의 시대는 끝났다!
2) 가장 많이 하는 주식: 코스닥
- 개인만 몰려 있는 코스닥을 멀리하라!
- 차라리 기관 혹은 외국인투자자가 사는 주식을 사라!
3) 가장 많이 하는 펀드: 주식형 펀드
- 은행 추천 펀드를 조심하라!
- 무작정 펀드투자, 실패를 부른다
- 원금보장 좋아하는 투자자는 주식형 펀드를 하지 말아야 할까?
2부 나는 은행직원을 이용한다
1장 부자의 기준이 아닌, 자기만의 기준을 설정하라!
1) 은행직원이 말하는 투자법칙 제대로 알기
- 복리의 법칙, 마술이 아니라 말장난이다!
- 72법칙, 빛과 그림자
- High risk, high return의 법칙, 피하는 것이 정답은 아니다!
- 100-나이 법칙, 초보자를 위한 자산 배분의 기준
- 80:20 법칙, 집중하면 길이 보인다
- -50+100 법칙, 50% 깨지면 두 배로 고생한다!
2) 수천 가지 상품, 투자 기준만 있으면 선택이 쉽다
- 예금을 떠나라!
- 투자에 정답은 없다!
3) 주식,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위험이다
- 주식투자, 알고 보면 두려울 것도 없다
- 종목 선택의 기준
- 매매 타이밍의 기준
4) 펀드, 내 몸에 맞게 세팅하라
- 좋은 펀드 선택 기준
- 펀드 환매 시점
5) 나만의 기준잡기
- 손실 기준 : 스트레스 없이 손실을 감수할 수 있는 수준을 정하라
- 수익 기준 : 달성 가능한 수익 수준을 정하라
2장 선택과 집중을 위한 질문표를 작성하라!
1) 질문하라! 그 안에 답이 있다
- 투자, 어떤 질문을 할 것인가?
2) 자가진단, 투자 문진표에 길이 있다
- 투자 목적 : 당신은 왜 투자하려고 하는가?
- 투자 기간 : 당신은 언제까지 투자할 것인가?
- 손익 기준 : 당신의 손절매 기준과 목표수익률은?
3) 은행직원에게 질문거리를 만들어라
- 주식투자 전 질문표
- 펀드투자 전 질문표
- ELS 질문표
- 은행직원에게 무엇을 질문해야 할지 모를 때
3장 선입견을 버리고 진실 관계로 연결하라!
1) 진단하기 : 신용불량이 되기 전에 자산진단부터!
- 피 같은 내 돈, 이상신호가 오기 전에 준비하라
- 우리 집 자산 진단
- 우리 집 부채 진단
- 우리 집 소득 수준
- 우리 집 지출 수준
- 우리 집 투자 진단
2) 실행하기 : 실행하는 1%가 기회를 만든다!
- 완벽한 계획보다 어설퍼도 지금 시작하는 것이 낫다!
- 부채와 지출 줄이기를 시작하라!
3) 관리하기 : 투자도 관리가 필요하다!
- 주식, 종목의 분산과 집중에 유연하게 대처하라
- 위험자산, 타이밍 분산으로 큰 손실을 피하라
- 계좌관리
4) 계발하기 : 다양한 투자 전략으로 승부하라!
- 100세 시대를 대비한 금융교육이 필요하다
- 좋은 운은 한두 번 뿐! 그 다음부터는 실력이다!
3부 선택의 기로, 나는 이렇게 투자한다
1장 은행직원의 선택이 아닌, 나의 선택
1) 부자로 살 것인가? 중산층으로 살 것인가?
- 실현가능한 대안, 어떻게 찾을 것인가?
2) 지출을 줄일 것인가? 투자를 늘릴 것인가?
- 지출과 투자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3) 분산투자를 할 것인가? 집중투자를 할 것인가?
- 투자에는 여러 가지 위험이 따른다
4) 주식을 할 것인가? 펀드를 할 것인가?
- 재테크 초보라면 주식보다 펀드가 낫다
- 펀드는 편안하게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 간접투자에 답이 있다
- 펀드는 이런 점이 좋다
5) 가치주 펀드를 할 것인가? 성장주 펀드를 할 것인가?
- 기업의 가치로 펀드를 평가한다
6) 펀드투자방식,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다양한 펀드투자 방식
- 임의식이 유리한가? 거치식이 유리한가?
- 정액적립식이 유리한가? 자유적립식이 유리한가?
- 선취형이 유리한가? 후취형이 유리한가?
2장 애매할 땐, 투자 5단계 실천이 답이다!
1) 1단계 : 나의 ‘투자 성향’ 찾기
- 자신의 투자 성향을 파악하라!
- 위험회피형은 투잡, 맞벌이, 창업, 자기계발에 올인하라
- 위험중립형은 분산투자로 10% 수익목표를 세워라
- 목표수익 20% 이상인 위험선호형은 역발상투자를 하라
- 위험회피형이라도 저금리 상황이 지속되면 위험중립형으로 가라
2) 2단계 : ‘시장 추세’ 알아보기
- 현재 경기 국면의 판단
- 주식시장의 추세 판단
3) 3단계 : ‘자산 배분’하기
- 자산 배분의 기준을 정하라!
4) 4단계 : ‘상품 선택’하기
- 투자 성향에 맞게 상품을 선택하라!
- 위험회피형은 원금보장 상품에 집중하라!
- 위험중립형은 간접투자 상품에 집중하라!
- 위험선호형은 직접투자 상품에 집중하라!
5) 5단계 : ‘사후 관리’하기
- 투자에도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
- 리밸런싱
- 업그레이딩
에필로그 - 당신은 아직도 은행직원을 믿습니까?
책 속으로
은행의 파산이나 부도는 이제 흔한 현상이 되었다. 우리나라도 불과 10여 년 전 외환위기 때문에 여러 은행이 문을 닫았다. 세계적인 금융기관의 파산도 이제 드문 일이 아니다. 닉 리슨 사건으로 베어링은행이 파산했고, 미국 금융위기 때는 리먼브라더스, AIG 등 초대형 금융기관도 무너졌다. 유럽의 재정위기로 유럽의 은행들도 파산에서 자유롭지 않게 되었다. 특히 금융은 글로벌 위기에 매우 취약하다. 우리나라 대형은행도 최근 환율급등과 같은 국제적인 문제로 인하여 큰 위기를 겪은 적이 여러 번 있었다. 은행, 결코 안전한 금융기관이 아니다!
- 본문 24쪽 중에서
하지만 아직 국내 펀드도 잘 모르는 사람이 해외 펀드가 좋다는 은행직원의 말을 듣고 무턱대고 가입하는 것은 가장 나쁜 선택이 될 수 있다. 특히 소액투자자가 여유자산의 전부를 해외 펀드에 몰빵투자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무엇이든 남들이 좋다고 하여 조급하게 서두르면 실패하기 십상이다. 소액투자자는 국내 펀드에 가입하여 일단 펀드의 특성을 제대로 알고 난 후에 해외 펀드에 가입해도 늦지 않다. 다만, 여유자금이 풍부하고 펀드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많다면 분산투자를 하는 차원에서 국내 펀드와 해외 펀드에 적절하게 나누어 투자하는 것도 권장할 만하다.
- 본문 69쪽 중에서
투자는 수천 가지 투자처에서 하나를 찾아내는 보물찾기 게임이 아니다. 반드시 수익이 나는 주식, 반드시 수익이 나는 펀드가 있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서 은행직원이 추천하는 주식이나 펀드가 정답이 아니다. 투자는 정답을 추구하는 게임이 아니라 ‘기준’을 가지고 추구하는 ‘가능성’이다. 투자의 종목이 무엇인지보다 투자의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가 중요하다.
- 본문 156쪽 중에서
건강검진을 하기 전에 건강문진표가 필요하듯, 투자를 하기 전에도 투자문진표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투자자는 자신의 여건에 대한 점검도 없이 은행직원을 찾아가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밑도 끝도 없이 “수익률 좋은 상품 하나 추천해주세요!”라고 한다. 이는 자신의 문진표를 쓰지 않고 무조건 나를 낫게 해 달라는 환자와 같다. 대부분 투자자는 자신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도 않고 큰 수익을 얻는 데만 치중해 있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라도 자신의 상황과 여건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 자신에 대한 투자문진표에 대답하고 나면 투자도 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다. ‘당신은 무엇 때문에 투자하려고 하는가?’, ‘당신은 언제까지 투자할 것인가?’, ‘당신은 어느 정도 손실을 감수할 수 있으며 어느 정도의 수익을 원하는가?’ 이 세 가지 질문에 대하여 스스로 답할 수 있어야 한다.
- 본문 200~201쪽 중에서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반드시 원금을 지켜야 된다는 집착을 가지면 어떤 투자도 할 수 없다. 한 살배기 아기는 자꾸 넘어져봐야 걷는 방법을 알게 되고, 투자도 실패가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 그래서 주식투자에서 손해를 봤다고, 펀드가 반 토막 났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에 흔들릴 필요가 없다. 아이가 처음 걷는 연습을 할 때 많이 넘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마찬가지로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손실을 보기 쉬운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자꾸 부딪치다 보면 나름대로의 투자원칙과 기준이 생긴다. 성공은 그 다음부터다
- 본문 262쪽 중에서
왜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를 하려는 것일까? 좀 더 많은 돈으로 보다 풍요롭고 행복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다. 개개인마다 재테크의 목적이 따로 있을 것이며, 단지 무조건 돈만 많이 벌면 된다는 식으로 재테크를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다시 말해, 경제적으로도 재테크가 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만족스러운 재테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돈은 많이 벌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다면 그 재테크는 성공적이지 못한 것이고, 돈은 좀 적게 벌어도 스스로 만족하고 행복하다면 바로 그것이 최상의 재테크이다. 일도 적성에 맞는 것이 행복한 것처럼, 투자도 투자 스타일에 맞는 전략을 가지고 하는 것이 만족도도 높다.
- 본문 326쪽 중에서
출판사 서평
은행직원을 맹신하지 마라!
그들은 우리에게 진실을 알려주지 않는다!
저금리 시대가 되면서 더 이상 은행 예금만으로는 자산을 불릴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주식이나 펀드 등의 투자는 종잣돈을 잘못 투자했다가 잃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초보자는 선뜻 시도를 하기가 어렵다. 투자 지식과 경험이 적다보니 무엇을 해도 불안하기 짝이 없다. 또한 금융기관을 찾아가 주식이나 펀드가 대세라는 은행직원의 말만 믿고 투자를 했다가 초기에 조금 수익을 내다가 크게 손실을 입는 경우도 허다하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시간이 없어서 은행직원이 소개하는 상품을 믿고 가입한다. 하지만 그 상품이 자신에게 적합한지, 수익률은 좋은지, 위험은 어느 정도인지 제대로 모른다. 대부분의 은행직원은 상품의 좋은 점만 이야기하고 판매에 불리한 내용을 감추는 경우가 많다. 은행직원들은 실적 부담 때문에 판매를 우선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을 고려할 때 은행직원이 어떤 금융상품을 추천하든 본인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현명한 투자자를 위한 은행 활용법 공개!
자기만의 투자 기준으로 은행의 함정을 피하라!
투자자가 재테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명확한 ‘자신만의 투자의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자신이 어떤 투자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무엇을 목적으로 투자하고 싶은지가 확실해지면, 은행에서 수익을 잘 얻을 수 있다고 추천하는 상품에 혹하지 않고 스스로 재테크 홀로서기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은행에서 알려주지 않는 금융상품의 허와 실을 쉬운 예시와 해설로 조목조목 알려주면서, 초보투자자가 올바르게 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투자와 재테크에 막연한 개념을 가지고 있던 초보 투자자들에게 이 책은 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을 통한 효율적인 재테크 전략을 어떻게 짜면 좋을 것인지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추천의 글
누구나 돈을 벌기 시작하면 생을 마감할 때까지 자산관리를 해야 한다. 하지만 어떻게 하는 게 자산관리를 제대로 하는 것인지 학교에서는 물론 직장에서도 배울 기회를 갖지 못한다. 이 책은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원하는 독자와 그동안 반복적으로 투자 실패를 경험한 독자에게 좋은 이정표가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첫 단추를 잘 채워야 하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자산관리 입문서로서도 손색이 없다.
―고경호(《4개의 통장》 저자, (주)머니코칭Lab 대표이사)
‘인연’이란 묘하다.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세월이 지나야 인연의 결과가 어떤지 깨닫게 된다. 자산관리도 사람관계처럼 한 번 ‘연’을 맺고 나면 관계를 잘 유지해야 한다. 이 책을 보면서 좋은 기준이 좋은 인연을 만들고, 좋은 인연이 좋은 결과를 만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김상범(숭실대학교 프라이빗 뱅킹학과 교수)
직장 생활 6년차! 수익도 좋고 안정적인 금융상품을 찾아다녔다. 재테크 책도 많이 봤지만 헛된 꿈만 심어주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다. 송영욱 저자를 만나고 나서 자산관리는 화려한 기법이 아니라 명확한 기준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하여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
―하청훈(아프리카 TV 직원)
기본정보
ISBN | 9788957821084 | ||
---|---|---|---|
발행(출시)일자 | 2014년 03월 10일 | ||
쪽수 | 350쪽 | ||
크기 |
170 * 225
* 30
mm
/ 604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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