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경영: 경영위기를 돌파하는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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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먼저 많은 기업들이 다른 기업의 사례, 과거의 경험, 또는 언론에서 요란하게 선전하는 새로운 유행들을 무작정 모방하고 있는 현실에서 '최상의 증거를 토대로 한 의사결정'이 필요함을 주장한다. 그리고 현실과 사실 위에 기반을 둔 증거경영을 안내한다.
확고한 사실, 반쪽 진리, 완전한 난센스라는 개념을 통해 증거기반 경영을 방해하는 속설들을 정리하였다. 특히 조직에 가장 해로울 수 있는 반쪽 진리를 어떻게 조심해서 다루어야 하는지를 깊이 논의하였다. 최고경영자들에게 이런 장애물을 극복하고 증거기반 경영으로 나가기 위한 지침을 구체적으로 제공한다. [양장본]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확실한 사실을 선별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략을 구축해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기업 경영에 있어서 '절반의 진리'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깨우쳐준다. 현대 경영자들에게 황제처럼 군림하는 잘못된 속설들을 타파한다. 지식을 대하는 자세와 기업 흥망의 함수관계를 풀이하며, 환상에서 깨어나 사실을 직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작가정보
Jeffrey Pfeffer
카네기-멜론(CMU) 경영대학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스탠퍼드(Stanford)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1979년부터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서 조직행동을 강의하고 있으며 현재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일리노이 대학교와 UC 버클리 대학교수를 역임했으며,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교환교수를 지냈다. 27개국에서 최고경영자를 위한 세미나를 열었고 컴퓨터 소프트웨어 회사 유니크루(Unicru), 휴대용 초음파기기 회사 소노사이트(SonoSite) 등 기업의 이사로 재직한 경력이 있다. 저명 학술지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Business 2.0〉에 매달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왜 아는 것을 실행하지 못할까? The Knowing-Doing Gap》, 《휴먼 이퀘이션 The Human Equation》, 《조직이론의 새로운 방향 NewDirections for Organization Theory》, 《사람이 경쟁력이다 Competitive Advantage Through People》, 《조직의 외부조정 The External Control of Organizations》《지혜경영 What were they thinking》등 11권을 집필했으며, 100 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
Robert I. Sutton
스탠퍼드 공과대학 경영과학 전공 교수로 ‘일, 기술, 조직 센터’ 소장을 맡고 있으며, 하소 플래트너 디자인 연구소의 공동 설립자다. 미시간 대학에서 조직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1983년부터 스탠퍼드 대학에 재직 중이다. 스탠퍼드 대학 행동과학 고등연구센터(CASBS) 회원이며, 1996년부터 IDEO특별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와 기업 대상의 컨설팅 활동을 수행해 왔고, 최근에는 스탠퍼드 공과대학의 ‘전략 실천 리더십’ 최고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미국경영학회보 Academy of Management Journal〉에서 시상하는 ‘최고 논문상’을 수상했고, ‘유진 그랜트 교육상’ 등을 수상했으며,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와 〈비즈니스 2.0〉 등에 논문을 발표하며 ‘경영문제의 권위자’란 칭호를 얻었다. 이 외에도 여러 학술지의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100개 이상의 논문과 책들을 저술했다. 그는 페퍼교수와 함께 《왜 아는 것을 실행하지 못할까? The Knowing-Doing Gap》의 공동 저자이며, 두 사람이 저술한 《통용되는 이상한 아이디어 Weird Ideas That Work》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올해의 10대 경영서적’에 선정되었다.
번역 김용재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뉴욕주립대학교 경제학 석사
캔자스 대학교 전산과학 석사
워싱톤 대학교 경영학 박사 (경영정보 전공)
University of Colorado, Denver 조교수 역임
현재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경영정보전공 교수
목차
- 1부 증거기반 경영이란?
01 왜 모든 기업들이 증거기반 경영을 도입해야 할까?
02 증거기반 경영, 어떻게 실행할까?
2부 사람과 기업경영에 대한 위험한 반쪽 진리들
03 일과 사생활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꼭 그래야 할까?
04 최고의 기업에는 최고의 인재들이 있다?
05 금전적 인센티브가 기업의 성과를 높인다?
06 전략은 과연 운명일까?
07 변하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08 위대한 리더는 조직을 장악하고 있다?
3부 증거기반 경영을 실행으로 옮기기
09 증거기반 경영의 이익을 누리기 위해서
책 속으로
우리의 동료들이 하는 말이나 당신의 경험에서 알 수 있듯이 ‘증거보다는 막연한 기대나 두려움 때문에,’ ‘다른 회사에서 하고 있으니까,’ ‘과거부터 지금까지 쭉 잘 돌아갔으니까’ ‘경영진의 확고한 신념과 부합하니까’ 등으로 의사결정을 내린다. 사실은 무시한 채, 다른 이유들이 의사결정을 주도한다는 말이다. 증거기반 의학이나 교육이 의료계와 교육계에서는 늦게나마 도입되고 있다. 그러나 증거를 기반으로 기업경영을 한다는 말은 듣기가 힘들다. 기업 경영처럼 의사들이 증거를 무시하고 환자 진료를 한다면, 여러 환자의 병을 악화시키거나 환자를 죽인 죄로 많은 의사들이 감옥에 갔을 것이다.
하지만 고집스럽게 증거에 저항하는 지도자나 회사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 앞으로 보겠지만, 증거기반 경영은 비밀스럽거나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결국에 아주 탁월한 성과를 일구어 낼 수도 있다. 또한 증거기반 경영은 지속적 경쟁우위를 얻을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 증거기반 경영을 실천하려는 지도자나 기업들이 거의 없기에, 모방가능성이 높지 않기 때문이다.
_ P. 23
논리적인 사고와 분석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소규모의 실험과 관찰을 해보자. 관찰에서 얻은 자료와 당신의 조직에서 현재도 계속 나오는 데이터를 놓고 생각하는 습관을 키우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의학 연구에서는 지식을 얻기 위해서 두 개의 주요한 방법을 쓴다. 가장 잘 쓰는 방법은 환자들을 무작위로 두 집단으로 나눈 뒤, 피실험자와 의사가 모르게, 한 집단에는 실제약물로 다른 집단에게는 플라시보(placebo, 아무 성분이 없는 가짜 약)를 처방한 다음 약품의 효과를 측정하는 것이다. 의사나 환자 누구도 자신이 어느 그룹에 속해있는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플라시보 효과가 배제되며 순수하게 실제약물이 미치는 영향만을 조사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방법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미성년자들을 무작위로 선택해서 어떤 조건이 흡연 습관을 고착시키는가를 조사하는 실험은 윤리에 어긋난다. 따라서 과학적으로 덜 엄밀한 방법들이 동원된다. 예를 들어 운동, 비타민 섭취, 흡연 습관을 조사, 관찰할 수 있다. 아니면 다른 설명이 가능한지를 조사하기 위해서 피실험자의 행태(원인)와 결과 사이의 연결고리를 조사하기 위한 통계적 기술이 동원되기도 한다.
_ P. 85
"금전적 인센티브가 회사성과를 끌어올린다."는 것은 아주 위험한 반쪽진리다. 사람들은 보수의 크기를 놓고 조직이 자신의 위치와 중요성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자신을 공정하게 다루고 있는지에 대한 척도로 받아들인다. 때문에 잘못된 보상시스템은 대단히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 지위와 공정성은 사람들에게 너무나 중요한 의미를 준다. 따라서 보수시스템이 잘못 돌아가면, 사람들은 스스로 노력하지 않고 생각하지 않는다. 또한 다른 사람과 정보공유를 꺼리며, 회사가 원하지 않는 이직까지 고려하게 된다. 분명히 금전적 인센티브는 성과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지만, 기업의 임원이나 그들의 조언자들이 예상하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반드시 작용하지는 않는다.
_ P. 229
역사에는 세상을 크게 바꾸어 놓은 지도자들이 수없이 등장한다. 간디는 영국으로부터 인도가 독립하기까지 헌신한 인물이다. 마틴 루터 킹 목사는 미국 흑인들의 민권운동의 중심에 있었고, 모든 미국 시민에게 경제적 정의가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었다. 엘리사베스 여왕은 굳센 의지와 정치력으로 영국을 통일된 왕국으로 공고히 자리잡게 했다. 2차 세계대전 중 윈스톤 처칠의 말과 행동은 영국 국민들의 용기를 불러일으켰다. 미국 대통령 린든 존슨(Lyndon Johnson)은 노인들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법으로 통과시켰고, 연방정부의 각 기관들이 산모, 유아복지를 위한 프로그램을 포함한 구호서비스를 담당하게 했다. 물론 좋은 지도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조세프 스탈린이나 아돌프 히틀러와 같이 수백만의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지도자들도 있다.
세계적 차원보다 작은 조직 차원에서도 지도자는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 리더십 연구가 로버트 호건과 그의 동료들이 잘 지적했듯이, "링컨의 군대가 병력 면에서는 월등했지만, 율리시스 그랜트 장군이 나타날 때까지 무기력했다는 것은 리더십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증거다."
1910년에 남극에 누가 가장 먼저 도달하는 가를 놓고 벌어진 로알드 아문센과 로버트 팔콘 스코트의 경쟁 역시 마찬가지다. 아문센은 탐험대가 제대로 장비를 갖출 때까지 기다렸다가, 남극에 먼저 깃발을 꽂고 무사히 돌아 올 수 있었다. 이에 비해서 "스코트는 무능력했기 때문에 경쟁에서도 졌고 자신의 목숨뿐 아니라 다른 세 명의 대원들도 죽게 했다.
_ P. 369
출판사 서평
경영의 잘못된 속설을 타파하라
● 당신은 정말 제대로 된 결정을 내리고 있는가?
● 다른 회사의 그럴듯한 방식을 그냥 추종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 확실한 증거보다 관행화된 믿음에 의존하는가?
● 무조건 선례를 따라서 하지는 않는가?
● 최고의 기업에는 항상 최고의 인재가 있다고 믿는가?
● 금전적 인센티브 시스템이 기업의 실적을 정말 향상시킬까?
● 기업은 변하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다는데 정말일까?
기업의 행동양식에는 늘 이런 속설들이 따라 다닌다. 그러나 비즈니스 격언들 중에는 불확실한 정보와 ‘마법의 처방,’ ‘최적 프로세스’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들도 적지 않다. 경영자가 미심쩍은 정보를 근거로 결정을 내리다가는 기업 전체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할 수도 있다.
증거를 기반으로 하는 경영
제프리 페퍼(Jeffrey Pfeffer)와 로버트 서튼(Robert I. Sutton) 교수가 안내하는 증거기반 경영(Evidence-based Management)은 의료계에서 처음 도입하여 최근에는 교육과 공공정책 등 여러 부문으로 확산되고 있는 기법이다. 두 저자는 확실한 증거를 찾아 활용하는 요령을 기업 경영자들에게 안내하는 동시에, 이 접근법이 어떻게 해서 우수한 실적으로 이어지는지를 설명한다.
기업 경영자들은 증거기반 경영을 통해 확실한 사실들을 선별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선의 전략을 구축하여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해야 한다. 아울러 건전한 회의론이 경영의 효율성에 기여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그냥 받아 들였던 여러 가지 속설도 되짚어 보아야 한다. 속설의 위험성을 설명하기 위해 두 저자는 리더십과 전략, 변화, 인재, 보상, 일과 사생활의 균형 등 경영의 핵심 영역과 직결된 여섯 가지 ‘불완전한 사실(half-truth)’를 언급한다. 이 여섯 가지는 사회적으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으나 ‘절대적으로 잘못된 사실’을 뜻한다. 페퍼와 서튼은 다른 곳에서 효과가 있었다고 해서 무조건 받아들일 게 아니라 기업의 여건에 비추어 ‘최적의 프로세스’를 찾아내어 실천하는 요령을 소개한다.
증거기반 경영의 예
* 첨단을 가장한 한물간 아이디어들을 경계하라
새로운 것에 집착하는 경영자들을 매혹시키기 위해 ‘첨단’을 가장하는 일이 종종 있다.
* ‘나중의 더 큰 것’ 을 위해서는 건전한 회의론도 필요하다
경영자들은 과중한 업무에 지쳐 있다. 정보장사꾼들은 이런 경영자들을 노려 잘못된 내용을 ‘혁신적’ 아이디어라고 유포하기도 한다.
* 지혜로움을 지향하라
지금 갖고 있는 최고의 지식을 기반으로 행동하고, 가끔은 겸손한 자세로 자신의 지식에 의문을 던지며, 새롭고 더 나은 확증을 찾아 받아들이는 지혜를 갖춰야 한다.
기업 경영자라면 오직 사실만을 수록한 이 책을 통해 증거기반 경영을 기업 활동의 하나로 받아들이고 실천해야 하는 필요성을 깨닫게 된다. 아울러 상식을 바탕으로 상식적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요령도 배우게 될 것이다.
추천하는 글
“페퍼와 서튼 교수는 이 책에서 기업 경영자들이 오랫동안 사실로 믿고 의지해온 패러다임들이 사실은 알맹이가 없는 불완전한 구호에 불과하기 때문에 잠재적으로 회사에 해가 된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다. 경영현장의 지도자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_ 밥 맥도널드(Bob McDonald) / P&G 국제사업 담당 부회장
“혹시 컨설턴트나 비즈니스 전도사들이 제시한 경영 타개책에 의구심이 든 적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아야 한다.”
_ 클레이튼 크리스텐슨(Clayton Christensen)
/ 하버드 경영대학원 경영학 교수. ≪혁신자의 딜레마 The Innovator's Dilemma≫의 저자
“두 교수는 현대의 경영자들에게 황제처럼 군림하는 속설들을 발가벗겨 놓았다. 많은 회사들은 명백한 사실은 무시한 채, 소위 ‘권위자’라는 사람들의 판에 박힌 진부한 말을 추종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런 뻔한 말의 진위를 가려 건전한 경영으로 나가기 위한 방법을 솔직하게 제시한다. 환상에서 깨어나 사실을 직시할 때 성공적인 사업을 영위하는 최고의 답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준다.”
_ 랜디 코미사(Randy Komisar)
/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 회사 Kleiner Perkins Caufield & Byers의 파트너이며 ≪The Monk and the Riddle≫의 저자
“미래를 내다보면서 좋은 성과를 내려는 지도자들이 꼭 읽어야 할 교본이다. 페퍼와 서튼 교수는 어떤 주장을 받아들이고 어떤 것을 거부해야 할지를 알려 주며, 기업이 다른 기업에 대해 경쟁적 우위를 가지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 단계를 소개한다.”
- 앤 로즈(Ann Rhoades) / 피플잉크의 사장.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인력계발 담당 부사장 및 제트블루 항공의 전무를 역임.
“증거기반 경영이 널리 받아들여질 때가 되었다는 확신이 왔다. 환자에게 좋은 치료를 하기 위해 확실한 근거가 바탕 되어야 하듯이, 경영의사결정도 근거를 분명히 해야 한다. 당신이 취한 행동이 어떤 결과로 이를지를 잘 알아야 하며, 의사나 경영자나 다 같이 과학적 접근방법을 택할 때 각자의 영역에서 탁월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 데이비드 케슬러(David Kessler) / 의학 박사. UCSF 의대 학장 및 의무부총장. 전 미국 식품의약청(FDA) 장관.
기본정보
ISBN | 9788957820728 | ||
---|---|---|---|
발행(출시)일자 | 2009년 01월 28일 | ||
쪽수 | 500쪽 | ||
크기 |
153 * 224
mm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Hard Facts, Dangerous half truth and total nonsense/Jeffrey Pfeffer, Robert sutt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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