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경영학 카페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부자들의 경영학 카페』는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생존 지침이자, 부의 축적을 앞당기는 지름길, 또 늘 살아 움직이며 현실을 반영하는 '경영학'을 좀 더 쉽게, 좀 더 재미있게, 좀 더 일상을 반영하여 설명한다. 그래서 누구나 가볍게 읽으면서 생존의 필수요건인 경영마인드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해주는 생활교양서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먼저 1부에서는 경영학의 존재를 흥미로운 우리 일상사와 엮어 설명하며, 2부에서는 마케팅, 유통, 광고, 경영전략 전반에서 나타나는 기초 이론들을 좀 더 세부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짝사랑과 경영의 공통점, 쇠뭉치보다 무거운 솜뭉치, 점쟁이가 항상 신뢰받는 이유 등 말만 들어도 궁금증이 일어나는 소재들로 우리를 사로잡는다.
제목에 '부자'라는 단어가 들어 있지만 부자 되는 특급 노하우나 재테크 비법이 담겨 있지는 않습니다. '경영학'을 통해 개인과 조직, 더 나아가 기업이 어떻게 경영되고 성장하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지 색다르게 접근하였기 때문에 부자로 성장하는 사고방식과 원동력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작가정보
경영학 박사. 일본 도쿄 亞細亞大學大學院(Asia Univ.)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인터넷 정보제공기업 ‘뷰티앙’ 대표를 지냈으며, 현재 협성대학교 경영정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경영학(마케팅, 전략) 전반과 벤처창업, 정보기술(IT), 로봇산업, RFID에 관심이 많은 저자는 고등기술연구원, 국립중앙도서관, 기아자동차연구소, BC카드, 녹십자, 삼성그룹, CBS, MBS, 위아, 외식업협회, 제너시스, KTB네트워크, 지역상공회, 현대건설, 한국표준협회, 한국페링제약 등 주요 회사와 여러 대학에서 경영전략, 창의력, 마케팅을 주제로 활발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유쾌한 팝콘 경쟁학(경제 교양서)’, ‘상식이란 말에 침을 뱉어라(마케팅 입문서)’를 포함한 19권의 단행본이 있다.
목차
- 프롤로그 (Prologue)
Part1 부자 되는 자기류의 기반, 경영학의 기본철학
1. 호치키스의 법칙을 넘어서 : 우리사회의 3대 고질병
유감천만, 호치키스! | 가설검증을 시도하다 | 어쩜 이럴 수가 | 바늘에 숨겨진 비밀 | 호치키스의 법칙
2. 경영학, 참을 수 없는 비타민 : 리더의 지식과 사고
리더의 절대 사고 3가지 | 열 가지 심오한 물음
3. 심오한 물음에 답을 던지다 : 물음이 주는 교훈 10가지
과일가게 주인이 아저씨인 이유 | 당신은 투자할 수 있을까 | 청년의 병명(病名)은 무엇일까 | 쇠뭉치와 솜뭉치 중 무거운 것은 | 세 명 가운데 누굴 태울 것인가 | 열쇠 구멍을 통과하기는 할까? | 노부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 무당벌레 가족은 안으로 들어갔을까 | 2등을 따라잡으면 몇 등? | 5%는 불가능해도 40%는 가능하다
4. 돈맹이 컴맹보다 두려운 이유 : 돈과 부, 그리고 경영학
결국 무슨 얘기일까 | 돈맹이 훨씬 무서운 이유 | 피가 돌지 않으면 손발이 저리다 | 부는 제로섬 게임일까, 아닐까 | 자연도 빈자는 무시한다
break time. 짝사랑을 서로의 사랑으로 바꾸려면? - 짝사랑과 기회, 그리고 경영
5. 기업 경쟁력의 화두는 CRC다 : 경영의 핵심 화두
떠오르는 키워드 | 변화를 해야 하는 이유 | 로봇을 빼고 비즈니스를 논하지 마라 | 카오스를 왜 수긍해야 할까
6. 경영, 변화의 중심에 우뚝 서다 : 변화(Change)와 경쟁력
CHANGE의 T는 Tag다 | No change, No survival | 이게 변화의 노하우다
7. 경영, 로봇에 흠뻑 빠지다 : 로봇(Robot)과 경쟁력
예측과 구현, 어느 쪽이 빠를까 | RFID 태그라니? | 나노기술(NT)은 또 뭐냐 | 기막힌 신종 비즈니스
8. 경영, 카오스 사이를 헤엄치다 : 카오스(Chaos)와 경쟁력
송아지를 따라 길이 나다니! | 초기값에 대한 민감한 의존 | 바람불어 좋은날
break time. 경영과 창의력은 무슨 관계? - 창의력과 경영
9. 경영학을 꿰어야 인생이 유쾌하다 : 경영학의 필요성
신발 분실시 책임지지 않습니다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경쟁자 | 경영은 사장님한테 물어봐라 | 머슴이 어떻게 아느냐고? | 오늘 점심은 무엇으로 할까
10. 경영학 요리엔 5가지 주재료가 필요하다 : 경영학의 기본 골조
경영학의 기본 골조 5가지 | 이론(理論)을 팽개쳐버릴 셈인가
break time. 실전보다 두려운 두 글자 - 이론의 중요성
11. 기업이 망(亡)하면 안 되는 이유 : 기업의 존재 이유
기업의 존재가치가 뭘까 | 이익 창출은 지상 과제 | 영속성을 가져야 한다 | 사회적 책임(CSR)이 따른다 | 반 기업정서의 원천
12. 장수기업에겐 특별한 것이 있다 _장수기업의 노하우
세계 최장수 기업! | 국내 장수기업의 특징 | 비밀의 파일을 열다 | 장수하려면 가족경영을? | 가족경영과 이익률
break time. 죽은 제갈공명이 산 사마중달을 물리치다! - 박정희와 국가경영
Part2 생존법칙이 훤히 보이는, 경영학의 기초이론
1. 마케팅 부서에 못 맡기는 마케팅 : 마케팅의 개념과 본질
월드베이스볼클래식! | 마케팅의 정체를 파헤쳐라 | 남녀간의 사랑과 마케팅 | 4P는 뭐고 4C는 또 뭐지?
2. 제품의 보급 경로는 참 독특하다 : 제품 보급 과정
과정을 알아야 대박이 터진다 | 험난한 캐즘을 넘어서
3. 광고란 왜 야(野)해야 할까 : 광고의 본질
광고의 본질을 좇다 | 본능에 충실한 광고?
break time. 예술이냐 외설이냐, 섹스어필 광고 - 국내외 사례 소개
4. 커피색은 왜 경영전략일까 _경영전략의 의미
커피색의 차이 | 통찰력과 냉정함!
5. 게임을 잘해야 돈벌이가 된다 : 죄수의 딜레마와 내쉬 균형
벼랑 끝 전술 | 닌자의 마지막 선택은? | 죄수는 왜 딜레마에 빠질까 | 현금 1억을 주지!
6. 강점은 살리되 약점은 회피해라 : SWOT 분석
강약기위(强弱機威)를 밝혀라 | 분명한 매트릭스를 그려라
break time.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라 - 담합의 붕괴
7. 인재는 얻기보다 쓰기가 더 어렵다 : 인사조직과 동기유발
우리 반 수석, 뱀장어! | 동기유발의 무서운 위력 | 동기유발 수단은 돈(money)?
8. 사람을 움직여야 조직이 산다 : 동기유발 이론
욕구계층이론 | X이론-Y이론 | 동기-위생이론
9. 권력은 어디로부터 오는 것일까 _권력 발생의 원리
이게 권력의 원천이다 | 사람이 따르는 이유 6가지 | 권력을 교묘히 조합해라
break time. 점쟁이가 신뢰를 받는 이유 - 바넘효과와 점괘
에필로그 (Epilogue)
참고문헌
책 속으로
어디선가 접했던 심오한 구절을 떠올린다.
“위대한 부자들은 위대한 사상가였다.”
이른바 잘나가는 부자들에겐 이를 가능케 한 자기류(自己流)의 체계적 이론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몇 년 전부터 최근까지의 출판계 화두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부자 되는 노하우’나 ‘돈버는 비법’ 등과 같은 재테크 서적들의 범람이 아닐까 한다.
이런 형식의 책들은 당면한 문제에 곧바로 해법을 제시해 줄 거라는 높은 기대감(?) 때문인지 그간 독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누려왔다. 일부 책들은 여기에 편승해 위법이나 탈법에 가까운 단발성 노하우를 제시하는 경우조차 있었다.
따지고 보면 단기간에 엄청난 부를 축적하도록 도와준다는 ‘비법서’는 세상에 공개되는 순간 이미 비법서가 아닌 ‘범법서(凡法書)’가 되고 만다. 자칫 앞서 훑고 지나간 누군가의 자리에서 뒷북만 두드릴 위험성마저 따른다.
인생은 기나긴 마라톤이다. 단숨에 모든 게 결정되는 100미터 달리기가 아니다. 장기적 관점에 입각한 자기류의 이론적 체계와 이를 통한 의사결정을 필요로 하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다.
이 책은 부자 되는 노하우나 비법을 정리한 100미터 달리기 식 지식 전수를 위해 쓰여진 것이 아니다.
경영학이라는 학문을 통해 개인과 조직, 나아가 기업이 어떻게 경영되고 성장하며 끊임없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지를 전혀 새로운 발상으로 접근해 기록한 책이다. 더불어 경영학이란 이름으로 치장된 딱딱한 교재나 수험서, 그리고 고리타분한 책들과도 근본 체질을 달리한다.
경영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진 독자라면 그가 직장인이건 학생이건 주부건 간에 경영학의 필수 지식을 단시간에 소화할 수 있도록 구성된 유쾌한 생활 교양서다.
- 저자 서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
빌게이츠, 워렌버핏, 이건희, 정주영...
“위대한 부자들은 위대한 사상가였다”
살아 있는 존재들과 끝없이 변하는 환경을 다루는 경영의 세계는 더 이상 통제되지 않는다. 이곳은 불확실성과 놀라움과 경이가 살아 숨쉬는 복잡하고 유기적인 세계다.
- 로조 르윈*버루트 레진의 『인컴플렉소노믹스』에서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래 15가지 물음에 답해보자. 만약 절반만이라도 답할 수 있다면, 애써 이 책을 읽을 필요는 없을듯하다. 그냥 덮어도 좋다.
허나, 그렇지 못한 독자라면 꼭 이 책을 읽어주었으면 한다. 물음에 대한 명쾌한 답은 물론이고 어쩌면 당신의 생존 코드를 발견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니까.
① 스타벅스 주인은 사장님인데 과일가게 주인은 왜 아저씨일까?
② 원가절감 5%는 불가능해도 40%는 어째서 가능할까?
③ 쇠뭉치 10kg과 솜뭉치 10kg 중 어느 쪽이 더 무거울까?
④ 호치키스의 법칙이 무엇일까?
⑤ 돈맹이 컴맹보다 두려운 이유는 어째서일까?
⑥ 짝사랑과 경영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⑦ 기업 경쟁력의 화두는 CRC라는 데, CRC란 무엇일까?
⑧ 변화에서 기회를 빼면 ‘T(태그)’가 남는다. 사실일까?
⑨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경쟁자는 누구일까?
⑩ 경영학 요리엔 5가지 주재료가 있다는데, 그것들이 무엇일까?
⑪ 골프는 5분이면 된다. 이 무슨 봉창 뚫어지는 소리일까?
⑫ 기업이 망하면 안 되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⑬ 마케팅은 어째서 마케팅 담당 부서에 못 맡길까?
⑭ 게임을 잘해야 돈벌이가 된다는데 사실일까?
⑮ 점쟁이가 항상 신뢰받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1세기 현대인의 교양 필수, 경영학!
“세상은 경영학을 습득한 이와 그렇지 못한, 두 종류의 인간으로 이뤄져있다.”
그 결과 이 논리에 충실한 전자는 자본주의 고유 목적인 부(富)를 한껏 취해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반면, 후자는 힘겹고 빈(貧)한 삶을 이어가야만 한다. 경영학! 그 인기의 끝은 과연 어디일까? 앞에 붙은 ‘경영’이라는 단어만큼이나 그 인기와 위상은 실로 엄청나다.
일전에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이뤄진 어느 여론조사 결과 “교육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떤 분야의 공부를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많은 직장인들이 “경영 관련 분야!”라 대답했고, 대학 진학을 눈앞에 둔 고교생(남자)들에게 “어떤 학과를 선호하는가?”라고 물었을 때 다수의 학생들이 ‘경영학과’를 맨 먼저 꼽았다. 게다가 4년제 대학의 복수전공 No.1이라면 단연코 ‘경영학’이다. 매번 수강자들로 강의실이 꽉꽉 넘쳐난다. 현재 수도권이든 지방이든 4년제 대학에 경영학을 가르치지 않는 대학이 없을 만큼 그 입지는 확고하며, 대학원에 개설된 경영대학원(MBA) 과정도 예외는 아니다. 이처럼 대한민국 사회 곳곳에서 경영학의 인기와 위상은 날이 갈수록 높아만 가고 있다.
▮부자들의 생존 노하우가 살아 숨쉬는 생활 교양서
이러한 경영학이지만, 일반인들(비전공자)이 경영학 원론이나 개론서를 보고 그 내용을 짐작하기란 쉽지 않다. 대학 강의실이나 연수원 등지에서 머리를 싸매고 형광펜을 덧칠해가며 두터운 교재를 한 줄 한 줄 읽어 내려가거나, 주절주절 강사의 얘기를 오후 내내 들어도 별반 도움은 될 것 같지 않다. 괜한 졸음과 짜증만 몰려오는 것은 아닐까!?
경영학 이론은 자본주의를 살아가기 위한 생존 지침이요, 부의 축적을 앞당기는 지름길이며, 늘 살아 움직이며 현실을 반영하는 역동적인 학문이다. 더불어 음악이나 미술, 체육, 종교, 문화 등 지금까지 거의 무관하다고 여겨졌던 영역에서도 경영학 지식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경영학은 어느새 21세기 현대인의 교양필수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결과물이다. 좀 더 쉽게, 좀 더 재미있게, 좀 더 일상을 반영하여 누구나 가볍게 읽으면서 생존의 필수요건인 경영마인드를 습득할 수 있게 도와주는 생활교양서의 성격을 지닌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역동적인 기업 활동을 통해 성장, 유지되고 있으며, 일상생활 역시 기업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놓여있다. 때문에 경영학을 이해하는 것은 바로 기업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고, 나아가 우리 사회와 일상 삶을 꿰뚫는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57820520 |
---|---|
발행(출시)일자 | 2007년 01월 15일 |
쪽수 | 326쪽 |
크기 |
153 * 224
mm
|
총권수 | 1권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