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병의 의사가 되시고 만병의 치료자가 되시는 성령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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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나는 신학대학교를 나오지 않았다. 어느 날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신학교에 입학을 하기 위해 가던 중 갑자기 하늘에서 찬란한 주님의 빛이 내게 임하시면서 주님께서 큰 음성으로 말씀하셨다. 나는 어떤 유명한 타이틀이나 세상의 관록 같은 것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오직 깨끗한 그릇만을 원할 뿐이다라는 음성을 세 번이나 반복해서 들려주셨다. 마치 사울이 다메섹에서 주님을 만나 사울아 사울아 하고 부르신 것과 같았다.
그래서 나는 신학교 입학하는 것을 포기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이때부터 골방에서 주님과의 일대일의 성경공부와 기도와 교재가 시작되었다. 세상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오직 말씀과 기도에만 집중하게 되었는데 어떤 때는 20시간 넘게, 보통은 10시간 넘게 주님 앞에서 기도하며 말씀을 읽고 배웠다.
주님께서는 신학교에서도 배우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하나님 말씀을 깊이 있게 깨닫게 해주셨고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해주셨고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게 해주셨다. 천국과 지옥을 알게 해주셨고 보여 주셨고 체험하게 하셨으며 사람이 이 땅에 태어나서 어떻게 살아야만 하는가를 깨닫게 하시고 알게 해주셨다. 그렇게 10여 년이 넘도록 주님과 1대 1일의 과외 공부와 교재가 이루어지게 되면서 어느 날 주님께서는 만병의 의사가 되시고 만병의 치료자가 되시는 성령 하나님이란 이름으로 책을 쓰라고 하셨고 나는 순종하여 주님께서 일러주시는 대로 책을 쓰게 되었다. 모쪼록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게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총과 축복이 임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목차
- 머리말
CHAPTER 1 완벽하게 치유하시는 하나님
십자가
구원과 생명
교회
완벽하게 치유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자녀는 날마다 초자연적인 기적 속에서 산다
긍정적인 힘과 부정적인 생각
준비된 믿음과 기도
금식과 기도 외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CHAPTER 2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희귀병을 깨끗이 고쳐 주시다
중풍 병을 깨끗이 고쳐 주시다
골수암을 깨끗이 고쳐 주시다
폐암을 깨끗이 고쳐 주시다
허리디스크 병을 깨끗이 고쳐 주시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나의 손녀딸들
CHAPTER 3 모든 사람들은 주님 은혜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다
성령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모든 사람들은 주님 은혜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다
원수 마귀 사탄을 무력화시키는 방법
동생의 딸
사촌 동생
언제 어디서나 치료해 주시는 주님
세상 종교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
40년 된 우울증 정신병을 고쳐 주시다
CHAPTER 4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다
죄
회개한 자에게 천국이 임한다
죄와-죽음과-멸망과-지옥
기도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다
영원한 멸망 길로 빠져 가는 사람들
허공을 바라보며 사는 사람들
회개만이 살 길이다
CHAPTER 5 영의 사람, 육의 사람
내세를 모르고 사는 사람들
봄 여름 가을 겨울
나의 자녀들
영의 사람, 육의 사람
예수님은 만병의 의사이시다
나의 여동생
이 집사님
남편을 식중독에서 건져 주셨다
CHAPTER 6 오직 기도만이 답이다
십자가 보혈
기도 자녀
기도
교회 사명
하나님께서 청소년들에게 하시는 말
우상 숭배에 빠진 큰집 식구들
영이신 성령님
오직 기도만이 답이다
CHAPTER 7 주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하시다
영의 세계
성령 하나님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영적 소경이다
신비한 체험
주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하시다
치료해 주시는 성령님
요양원
CHAPTER 8 하나님 믿지 않는 것이 죄이다
지옥에서 보게 된 어느 학생
지옥에서 만난 동성연애자
지옥에서 본 불쌍한 공주
지옥에서 본 어느 행악자
지옥에서 본 어느 유명한 소설가
하나님 믿지 않는 것이 죄이다
엄마가 천국을 가시다
전염병
코로나 전염병에 대해서
책 속으로
성경의 저자는 성령 하나님이시고 성경 66권은 모두 생명과 구원과 영생을 얻기 위해 기록된 책이다. 또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는 모두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기록되어졌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는다고 쓰여 있다. 성경 66권 중에서 핵심이 되는 말은 누구나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기록된 요한복음 3장 16절과 요한복음 14장 6절 말씀이다.
-30p
사람이 이 땅에 살면서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고 사는 것보다 더 기쁘고 행복한 일은 없다. 예수님을 나의 생명의 주인으로 모시고 산다는 것은 날마다 생명력이 넘치며 기적으로 살아가게 된다. 기독교는 단순히 종교가 아니다. 태초에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 것이며 날마다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기독교는 기적의 종교다. 그런데 기독교를 믿는 사람일지라도 날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많은 사람이 종교적으로 관념적으로 형식적으로 신앙 생활하는 것을 볼 수 있게 된다.
-40p
그리고 며칠 후 우연찮게 그 아주머니를 동네 가게 앞에서 만나게 되었다. 아주머니는 머리에 무엇인가 잔뜩 이고 또 무엇인가 잔뜩 들은 배낭을 메고 오는 것이었다. 나는 뜻밖에 조금 놀라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여 인사를 하며 어디 다녀오세요 하고 물었더니 시장을 봐 가지고 오는 것이라고 하셨다. 바로 며칠 전 주님께서 만져주시기 전까지만 해도 허리를 펴지도 못하고 구부리지도 못하고 앉지도 못한다고 하며 얼굴을 찡그리고 겨우 지팡이에 의지하여 한 발자국도 제대로 걷지 못한다고 하던 분이 세상에 이렇게 머리에 잔뜩 이고 배낭을 지고 씩씩하게 걸어가고 있었다.
-74p
지금은 성령의 시대에 살고 있다. 성령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면 내 힘으로는 도저히 예수 믿고 구원받을 수 없다. 모든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영적인 감옥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내 힘으로는 이 영적인 깊은 죄의 감옥에서 나올 수 없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시면서 온 세상 사람들이 다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 주시겠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오늘날은 성령의 시대인 것이다. 성령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다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하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친히 찾아오셔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알게 해주시고 회개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
-85p
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니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거듭나기 위해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지고 있던 모든 육신적인 생각과 죄의 습성과 자아를 완전히 버려야만 한다. 죄의 습성을 갖고 살아오면서 그 위에다 하나님을 올려놓고 믿는다고 하면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고 거듭날 수 없다.
-133p
인생의 쉴 곳은 하나님 아버지 품밖에 없다. 인생의 승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만 있다. 인생의 행복과 풍성한 삶과 참 평안과 기쁨, 즐거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접하고 믿고 하나님 자녀로 살아갈 때에만 누릴 수 있고 보장된다. 이 길만이 날마다 이 땅에서도 생명력 넘치는 천국에서의 삶이며 장차 천국에 가서도 누리게 되는 삶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마치 어린아이가 부모 집을 떠나서 사나운 짐승을 만나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방황하는 것과 같고, 멸망해 가는 짐승과 같다. 사람이 이 땅에서도 천국에서도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님 믿고 구원을 받는 길밖에는 없다.
-141p
죄를 지어도 영이 죽어버린 지 오래되었으므로 죄에 대한 감각도 죄의식도 전혀 느끼지 못하고 마귀 귀신이 시키는 대로 종노릇하며 살게 된다. 영의 세계는 이만큼 무섭다. 따라서 영적으로 병이 든다는 것은 암보다 더 무서운 병인 것이다. 어린 딸과 아들을 죽인 부부의 영혼 속에는 적어도 3000마리 넘는 귀신의 놀이터였을 것으로 생각된다. 사람은 사람을 절대로 죽이지 못한다. 사람을 죽이는 것은 마귀 사단 귀신이 하는 짓이다.
-219p
새벽 2시 조금 넘었을 때 주님께서 잠자고 있는 내 곁에 오셔서 말을 하셔서 잠에서 깨어났다.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지금은 성령의 시대라고 말씀하셨다. 지금은 성령께서 운행하시고 계시므로 예수님 믿기가 쉽지만 성령 시대가 끝나게 되면 예수님 믿을 수 없는 시대가 된다고 하셨다. 지금은 성령님이 도와주시고 함께함으로 예수님 믿을 수 있고 회개하고 구원받을 수 있지만 성령 시대가 끝나게 되면 믿음을 가질 수 없으므로 항상 깨어서 기도하고 믿음을 굳게 지키라고 말씀하셨다.
-222p
예수님만이 구원의 문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온 세상 사람들이 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천국 문을 활짝 열어놓으셨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천국 열쇠를 주셨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
-251p
남자 동성애자의 고통은 또 어떠한가. 빨갛게 불에 달구어진 꼬챙이 같은 것으로 남자의 항문에 집어넣고 그 꼬챙이가 입으로 콧구멍으로 나오고 마귀들이 남자의 성기를 자르고 저희들끼리 낄낄거리며 너희가 세상에 있었을 적에 그렇게 재미있었느냐며 조롱하며 끝없는 고문과 고통을 주는 것이었다. 이 세상에서 그런 고통을 당한다면 그 자리에서 즉사할 수밖에 없는데 지옥에서는 어떠한 고통과 고문을 당해도 죽지 않는다. 그렇게 그렇게 죽기를 소원해도 죽을 수 없고 마귀들로부터 끝없는 고문과 고통을 당하며 살아야 하는 곳이 바로 지옥이다.
-270p
출판사 서평
성령 하나님의 축복과 이끄심을 보여 주시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기에 주시는 성령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삶의 기적들을 성령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야기하다
사탄은 원래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사였는데 교만으로 하나님을 대적하여 악마가 되었다.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고 온갖 감언이설로 인간을 속이고 죄를 저지르게 만든다.
사람은 철학, 종교, 지식, 선행 등의 자기 힘으로는 결코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님이 사람들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그 아들 예수를 이 세상에 보내어 인간 대신 십자가에서 고난받으시고 피 흘려주심으로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죽으신 지 삼일 만에 부활하여 영생이 있음을 보여 주셨다. 예수님 믿고 영접하는 자가 십자가 피로 회개하면 하나님 자녀가 되는 권세와 영생천국을 주신다.
이 책의 저자는 성령 하나님이고 지은이는 송 글로리아이다. 이 책은 지은이가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전적 에세이이다. 성령 하나님이 알려 주시는 대로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지은이는 신학교를 나오지 않았다. 어느 날 신학교에 입학을 하기 위해 버스를 타고 가는데 성령님께서 큰소리로 나는 어떤 직분이나 유명한 타이틀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오직 깨끗한 그릇을 원한다. 너는 깨끗한가! 너는 깨끗한 그릇인가! 하며 세 번을 말씀하셨다. 신학교를 가는 것도 전적으로 성령님의 주권이시며 명령이시다. 나는 아무것도 내 뜻대로 할 수 없다. 오직 하나님 말에 순종만 할 뿐이다. 보혜사 성령님께서 거룩한 영으로 나를 가르치시며 다스리시며 인도해 가신다. 따라서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영으로만 할 수 있는 것이지 세상의 논리나 이론이나 학문이나 세상 지식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지은이가 세상 사람과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10년 전에 골방으로 들인 후 주님께서는 지은이의 영을 열어주셨고 그동안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 성경 말씀과 모든 것들을 세세하게 가르쳐 주셨고 알게 해주셨다. 지은이는 세상 사람들의 기준으로 볼 때 아무 보잘것도 없고 초라하고 내보일 것도 없는 사람이다.
하나님 자녀된 신분을 가진 사람은 날마다 초자연적인 기적을 체험하며 복되고 승리하며 형통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땅에서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 아무도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그러나 어떤 사람의 경우 너무 세상길로 죄악의 길로 빠지게 되므로 그들을 건져 주시기 위하여 질병을 허락하시기도 한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에 대부분의 시간을 병자를 고쳐 주셨고 귀신을 쫓아내고 약한 사람 가난한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 주셨고 그들과 늘 친구가 되어 주셨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 기적은 당연한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날마다 시마다 우리를 돌보시고 우리의 모든 필요를 다 아시고 채워주신다. 사람에게는 태산 같은 문제일지라도 주님께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 땅에서 단 한 번밖에 살 수 없는 인생은 참으로 귀하고 소중한 삶이다. 천국과 지옥은 이 땅에서만 선택할 수 있으며 기회는 단 한 번밖에 없다. 죄와 사망과 지옥은 함께 가는 것이기에 죄만큼 무서운 것이 없다는 것을 너무나도 뼈저리게 깨닫게 되면서 죄와 지옥이 그만큼 무섭다는 것을 천만 번이라도 외쳐대고 싶은 마음이라고 지은이는 말한다. 성령 하나님께서 지은이에게 보여 준 지옥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이다. 온몸은 포승줄에 꽁꽁 묶여 있으므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란 아예 없는 곳이다. 어디 한군데 호소할 수 있는 곳도 없다. 이 땅에서 그러한 고문을 당하게 된다면 바로 그 자리에서 숨이 끊어지고 죽을 수밖에 없는데 지옥의 고통은 끝도 없이 계속되어진다. 너무 괴롭고 고통스러워 차라리 죽여 달라고 지옥사자들에게 말하지만 지옥사자들이 그러한 소원을 들어줄 리가 없으며 아무리 죽고 싶어도 영원토록 죽음 없는 곳이 지옥이다.
이 책은 지은이의 기도로 성령 하나님께서 온갖 병을 고쳐 주신 기적들이 곳곳에서 나온다. 희귀병, 중풍 병, 골수암, 폐암, 허리디스크 병 등등 성령 하나님께서 만병의 의사가 되시고 만병의 치료자가 되시는 축복으로 가득하다. 지은이는 성령 하나님은 충만한 기쁨과 놀라운 능력 안에 살아계신다는 사실을 증거한다.
총 챕터 8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은 챕터 1부터 오직 기도로 성령 하나님을 만나 축복받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누구나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은이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고 만날 수 있다.
기본정보
ISBN | 9788957752425 |
---|---|
발행(출시)일자 | 2020년 06월 05일 |
쪽수 | 272쪽 |
크기 |
152 * 225
* 21
mm
/ 503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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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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